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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재해구호협회, 충주 수해 극복을 위한 기탁 물품 전달
전국재해구호협회, 충주 수해 극복을 위한 기탁 물품 전달
[충청뉴스큐]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지난 6일 충주시청을 찾아 이번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주시에 기탁 물품을 전달했다.
편의점 체인 세븐일레븐에서 충주지역 수해 극복을 위해 컵라면 1,200개와 생수 1,200개를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함에 따라 협회는 물품을 충주시에 전달하게 됐다.
이날 물품 전달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과 충주지역 국회의원인 이종배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물품을 지원한 세븐일레븐과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수해 극복을 위한 복구 대책 및 지원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시는 엄정·산척·앙성·노은·소태면 등 북부 5개 면 지역이 지난 1일부터 연일 지속된 집중 호우로 잠정 피해액이 914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또한, 도로 · 하천 · 주택 등 피해가 많이 발생해 해당 소재지 주민들이 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인명피해도 상당해 유족과 실종자 가족 등의 안타까움도 매우 큰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종배 국회의원은 “유관 부처들과 협의해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비롯한 피해복구 및 이재민 지원을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을 최대한 끌어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국재해구호협회는 “필요한 곳에 기탁 물품이 신속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이처럼 어려운 상황에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시는 모든 분께 충주시민을 대표해서 감사드린다”며 “중앙정부와 충북도, 충주시가 총력을 다해 최대한 빠르고 항구적인 복구를 추진해 주민 생활 불편을 최대한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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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호우 피해 극복 위한 한마음 봉사 주목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에서 호우피해 극복에 앞장서는 이웃들의 마음과 정성이 주변에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지난 1일 충주시 북부지역에는 최대 485mm의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지역 곳곳에서 큰 피해가 발생했다.
2일 새벽 344mm의 강우량을 기록한 엄정면 탄방마을에 거주하는 주민 A 씨는 “이런 비는 태어나서 처음이다”며 “충주는 폭우의 영향을 크게 받아보지 못한 곳이라 더 당황스럽고 앞길이 막막하다”고 답답한 심정을 토로했다.
충주시는 이번 폭우로 산사태와 하천 범람, 도로·주택·농지 유실 등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또한, 앙성·산척·엄정·노은·소태 등 5개 면에서는 100여 세대가 넘는 이재민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사망 2명, 실종 4명, 부상자 4명 등 총 10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이에 지역 곳곳의 자원봉사단체와 민간단체, 직능단체 등에서는 가능한 모든 인력을 투입해 고통을 분담하며 피해복구 작업에 전력을 쏟고 있다.
현재까지 수해복구에 투입된 인력은 군인 550, 공무원 150, 의용소방대· ·지역자율방재단·라이온스클럽 등 자원봉사자 1,500여명이 복구 작업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수해 현장을 찾은 자원봉사자들은 침수피해 주택 안팎에서 토사 흙탕물을 제거하고 빗물에 휩쓸려 간 가재도구를 정리하는 등 피해 복구를 위한 도움의 손길을 아끼지 않고 있다.
또한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협의회, 라이온스클럽, 여성단체협의회 등 읍면동 직능단체에서도 각자 생활권에서 공공시설 복구 및 피해를 본 이웃돕기에 힘쓰고 있다.
시는 제91항공공병전대와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LH토지주택공사 등 기관들에서 인력뿐 아니라 굴착기, 덤프트럭, 포크레인 등 복구작업에 필수적인 중장비도 적극 지원해 현장에서 큰 힘이 되어주고 있다 밝혔다.
아울러 주택침수로 인해 긴급대피소에 머물고 있는 주민들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한 성금 및 생수, 즉석밥, 라면, 상비약, 마스크 등 구호물품 기탁도 꾸준히 이어지는 중이다.
수해복구 작업에 참여한 제91항공공병전대 김 모 일병은 “피해지역에 직접 와보니 언론으로 접했던 것보다도 훨씬 심각한 상황이라 많이 놀랐고 정말 더 많은 분들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실감했다”며 “작은 힘이지만 이번 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분들에게 보탬이 되기 위해서라도 복구작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지금은 행·재정적 지원도 중요하지만, 피해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 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한 협조와 지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희망을 되찾을 수 있도록 각계각층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20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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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예성여고 교육과정·진로진학 박람회 개최
충주예성여고, 교육과정·진로진학 박람회 개최
[충청뉴스큐] 충주예성여자고등학교는 8월 7일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4시까지 교내에서 학생, 학부모 대상 진로·진학 학업 설계를 위한 교육과정·진로진학 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1, 2학년 학생과 학부모님들을 대상으로 진로에 따른 학교 교육 과정 안내, 선택 과목 안내, 진로 진학 관련 상담 등이 이루어졌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학생들의 진로 설계에 따른 과목 선택을 통해 진로 목표 실현을 지원하는데 초점을 맞추어 운영됐다.
참가 학생들은 선택과목 안내를 돕기 위한 7개의 교과별 안내 부스와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관련 학과, 대학 안내를 위한 4개의 진로진학상담 부스를 찾아 자신의 진로 설계에 대한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교육과정과 연계한 대입설계 방안’을 주제로 윤기영 교사의 진로진학 특강도 운영해 대학 진학에 필요한 교육과정 운영과 과목 선택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박람회에 참여한 학생과 학부모 중 희망에 따라 국내 유명 입시 전문 상담사에 진로 진학 상담도 받았다.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속에서 진행된 이번 박람회는 참석자들의 밀접도를 최소화하기 위해 학년별, 체험 장소별로 참가자들을 분산해 진행했다.
이춘형 교장은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목표에 따라 선택 과목에 대한 정보제공과 진학 학과, 대학교에 대한 상담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을 설계하고 진로에 따른 학업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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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꼭 착용하고 미리 시험장에 도착해주세요.
충청북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충청북도교육청은 8월 7일 오전 10시 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8월 22일에 실시하는 2020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험장소와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한 응시자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이번 시험은 초졸 49명, 중졸 211명, 고졸 966명 등 총 1,266명이 지원했으며 청주는 복대중, 산남중, 청주교도소, 청주소년원 충주는 충주중앙중 등 5개 시험장에서 실시된다.
응시자별 수험번호에 따른 시험 장소는 충청북도교육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응시자는 수험표와 신분증, 컴퓨터용 수성사인펜을 지참하고 오전 8시 20분까지 해당 시험실에 입실해야 하며 점심시간에는 도시락 및 음용수를 별도로 지참해야 한다.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고사장에 외부인 출입을 엄격히 통제하고 응시자의 마스크 의무착용, 열화상카메라로 발열 유무 확인을 거쳐 응시자들을 입장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입원치료통지서를 받아 격리 치료중인 자는 응시가 불가하다.
자가격리자는 별도시험장인 국제교육원에서 시험을 실시한다.
도교육청에 전화로 신청의사를 알리고 신청서 등을 이메일 등기우편, 팩스로 제출하면 보건소와 협의해 이상이 없다고 판단되는 신청자에 한해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다만, 관할 보건소의 외출 허가 신청을 득하더라도 고열, 기침 등 증상이 나타날 경우 시험에 응시할 수 없다.
시험일에 이상 증상을 보이는 사람은 별도 시험실에서 시험을 보도록 할 방침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시험장 방역 및 집단 감염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응시자들은 시험장소 공고와 함께 안내된 응시자 유의사항을 반드시 숙지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시험 당일 체온 측정 등 입실에 시간이 다소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니 마스크를 착용한 후 미리 시험장에 도착하시기 바란다고”고 당부했다.
20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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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동물원, 전국 초등학교교사 대상 직무연수교육 실시
청주동물원, 전국 초등학교교사 대상 직무연수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청주랜드관리사업소 청주동물원이 8월 6일과 11일 청주동물원 내에서 전국 초등학교 교사 60여명을 대상으로 인간과 동물의 관계 되짚어보기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환경부 환경인재개발원과 한국교원대학교 사이에 직무연수교육의 일환으로 전국에 있는 초등학교 교사 60여명을 대상으로 인간과 동물의 관계를 되짚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를 통해 동물과 인간의 관계는 어떤 것인지, 그에 따라 동물과 인간은 어떻게 소통해야 하는지를 생각하게 하고 야생동물을 보호하고 보전하는 서식지외보전기관으로써의 역할을 이해하는 목적으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동물원이 단지 동물을‘관찰’하는 곳이 아닌 동물의 삶을‘이해’하는 곳이라는 것을 알리는 것을 목적으로 해 선생님들이 교육의 현장에서 학생들에게 올바른 교육을 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을 진행한 청주동물원 김정호 진료사육팀장은 “우리동물원이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올바른 동물교육에 앞장서고 싶다”며“이번 교육을 통해 선생님들뿐만 아니라 전국에 있는 초등학생들이 동물에 대해 꾸준한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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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공예비엔날레 조직위, 전통공예페스티벌 D-50 맞아 충북무형문화재보존협회·충북공예명인회와 맞손
청주공예비엔날레 조직위, 전통공예페스티벌 D-50 맞아 충북무형문화재보존협회·충북공예명인회와 맞손
[충청뉴스큐] 지난 7월 1일 예술감독을 위촉하고 2021년 행사 준비에 돌입한 청주공예비엔날레 조직위원회가 8월 6일 오후 4시 문화제조창 4층에서 충북무형문화재보존협회와 충북공예명인회 2개 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조직위가 오는 9월 25일~27일에 개최하는 ‘2020 청주전통공예페스티벌’ D-50을 맞아 진행됐으며 이날 협약을 계기로 조직위와 2개 단체는 페스티벌에 선보일 무형문화재 및 명인 관련 전시 콘텐츠를 공동기획하게 됐다.
이를 위해 2개 단체는 각자 보유하고 있는 전통공예 관련 유·무형 인프라를 적극 공유하고 조직위는 지역 공예의 우수성을 극대화하는 전시 연출로 성공적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첫 선을 보이는 ‘2020 청주전통공예페스티벌’은 조직위가 비엔날레 비 개최년도에 지역의 전통 공예를 집중 조망하기 위해 기획한 행사로 전통과 현대 모두를 아우르는 공예도시로 거듭나고자 하는 의지가 담겼다.
오는 9월 25일~27일 문화제조창 3층에서 개최되며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될 것을 대비해 온·오프라인 병행 행사로 진행한다.
오프라인 전시 관람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페스티벌 주제는 ‘갓취월장; 전통에 취하다’로 ‘나날이 발전한다’는 뜻의 사자성어 ‘일취월장’에 우리나라 고유의 멋이 담긴 의관인 ‘갓’을 더해 ‘잊혀가는 전통공예를 발굴하고 우리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해 전통을 계승해 나가자’는 의미를 담았다.
전통공예 관련 전시와 명인 시연, 학술행사 등이 진행되며 시연 및 학술행사는 청주공예비엔날레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된다.
또, 전시되는 작품 소개 영상을 비롯해 ‘찾아가는 공방’, ‘우리 지역 공방 지도’ 등 다양한 비대면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해, 집에서도 생생하게 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게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2020 청주전통공예페스티벌’ D-50을 기념한 SNS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6일부터 20일까지 청주공예비엔날레 공식 페이스북 또는 인스타그램 댓글로 올해 페스티벌 주제와 응원 메시지를 남기면, 총 20명을 선정해 음료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한범덕 조직위원장은 “지역 전통 공예를 주제로 지역에서 처음 개최하는 이번 행사가 코로나19로 각종 전시와 행사가 취소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공예인들에게 다시 활기를 찾고 용기를 얻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50일 뒤에 만날 ‘2020 청주전통공예페스티벌’에 시민들의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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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중원교육문화원, 학생·학부모 강좌 운영 재개
충청북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충청북도중원교육문화원은 학생 행복교육프로그램과 학부모 인문교양프로그램 운영을 재개하고 있다.
중원교육문화원은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집합 대면 강좌의 운영을 잠정 연기해 왔으나 8월부터 단계적으로 일부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그 동안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피로감이 누적되는 가운데, 학생·학부모님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높일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먼저 시작되는 것이다.
‘함께 불어요~ 플룻 교실’ 등 초등학생 대상 4개 강좌, ‘힐링 한 스푼, 캘리그라피’ 등 학부모 대상 5개 강좌가 지난 8월 4일부터 순차적으로 개강했으며 기관 내 집합 인원 분산을 위해 오는 9월 초께 학생 대상 12개, 성인 대상 1개의 강좌를 추가로 개설할 예정이다.
이번에 재개하는 강좌는 지난 상반기에 등록한 수강신청자를 우선 대상으로 일부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감염병 예방을 위해 방역 사항을 철저히 준수하며 안전한 교육 공간을 조성하는 데에 최우선적으로 중점을 두고 운영하고 있다.
중원교육문화원 관계자는 “지속되는 생활속 거리두기로 인한 피로감이 상당히 누적되어 모두가 힘들고 지친 때이지만, 이러한 도서관과 문화시설의 점진적 개방과 이용이 삶의 작은 활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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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극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해요.
인형극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해요.
[충청뉴스큐] 충청북도특수교육원은 충청북도 유치원의 일반유아들을 대상으로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찾아가는 장애이해 인형극 ‘내 친구 로이’를 공연하고 있다.
특수교육원은 원거리에 있는 유치원의 경우 장애이해교육을 방문해 참여하기 어려운 북부지역과 남부지역의 유치원으로 ‘찾아가는 장애이해 인형극’을 지난 7월 28일~ 8월 18일 매주 화요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소수의 장애이해 인형극 담당 교사들이 유치원으로 찾아가 예방수칙을 준수하며 실시하고 있다.
‘내 친구 로이’는 우리는 모두 친구라는 주제로 유아 수준에 적합하고 흥미로운 내용으로 제작한 장애이해 인형극으로 충청북도특수교육원 소속교사들이 직접 공연에 참여하고 있다.
6개교 유아 100여명이 인형극을 관람할 예정이다.
장애이해 인형극에 참여한 제천중앙초병설유치원 교사는 “소외지역으로 방문의 기회가 적고 더욱이 코로나-19상황에 방문 자체가 어려운 상황에서 유치원으로 찾아와 아이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을 선물해 준 충청북도특수교육원 선생님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특수교육원 관계자는 “유치원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장애이해 인형극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긍정적 시각을 형성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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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방학은 가족과 함께 동화나라 속으로
충청북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충청북도교육문화원은 가족과 함께 한여름 ‘동화나라’ 프로그램을 8월 18일부터 8월 31일까지 어린이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동화나라는 실감나는 동화구연과 함께 3D 대형스크린 가상공간에서 어린이들이 직접 주인공이 되어보고 다양한 소품을 활용해 동화 속 장면을 재현해 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코로나로 인해 어느 때보다 힘든 여름방학을 보낼 어린이가 있는 가족들을 위해 그동안 동화나라를 진행하면서 가장 반응이 뜨거웠던 동화인 ‘혹부리 영감님과 아기 도깨비’, ‘아기돼지 삼형제’, ‘개미공주를 구해줘요’, ‘재주 많은 네 친구’, ‘팥죽할멈과 호랑이’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해 유치원 단체 신청을 통해서만 운영되었던 것을 올해는 가족단위 신청으로 변경해 소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
신청접수는 충청북도교육문화원 홈페이지를 통해 8월 3일부터 8월 12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하고 있다.
교육문화원 윤숙희 원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방학 동안 할 수 있는 활동에 어려움이 많은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추억이 될 여름방학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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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동네학교, 올해 9월부터 본교에서 바리스타 실기 자격 검정 받을 수 있다.
꽃동네학교, 올해 9월부터 본교에서 바리스타 실기 자격 검정 받을 수 있다.
[충청뉴스큐] 꽃동네학교는 한국관광음식문화협회 주관으로 실시되는 커피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을 위한 바리스타 실기 자격 검정장으로 지정 받았다고 밝혔다.
꽃동네학교에 따르면 올해 9월부터 커피 바리스타 1급·2급, 핸드드립 마스터, 스페셜 바리스타 총 4개의 자격증을 꽃동네학교 실습실에서 취득할 수 있는 실시 시험을 볼 수 있게된다.
이번 자격 검정 시설지정으로 꽃동네학교의 교직원과 학생들은 다른 검정장에서 자격 검정을 치루지 않고 자신들이 수업을 받았던 학교기업 사랑관 바리스타 실습장에서 자격 검정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김창희 교장은 “이번 검정장 운영을 통해 참가 학생의 바리스타 직종 기능 향상을 도모하고 외식서비스 분야에 취업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꽃동네학교는 지적장애 및 지체장애 학생들을 위한 특수학교로 장애 학생의 현장실습중심 직업교육과 취업률 제고를 위해 1주당 6시간으로 연간 180시간의 바리스타 교육과정이 포함된 2년 과정의 전공과를 운영하고 있으며 바리스타와 제과·제빵사 양성을 위해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하고 있다.
매년 바리스타 부문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상을 휩쓸고 있으며 지난해 12월 전공과에 재학 중인 응시생 전원 9명이 바리스타 2급 자격증을 취득한 바 있다.
2020-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