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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집중호우 피해기업 특별자금 긴급 지원
충청북도청
[충청뉴스큐] 충북도는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을 위해 특별경영안정자금 50억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금은 기업의 생산 및 판매활동에 소요되는 운영자금으로 자금 지원이 필요한 중소기업은 8. 10일부터 9. 4일까지 충북기업진흥원으로 신청·접수를 하면 적격심사를 거쳐 신속히 자금 지원을 받게 된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현재 도내에 사업장을 두고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계약취소, 사업장·설비·제품 등의 손실, 납품지연, 휴업 등으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이며 기업당 최대 3억원으로 2년 일시상환에 시중금리보다 낮은 연2% 고정금리로 지원한다.
충북도는 집중호우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이 조속히 정상화될 수 있도록 긴급자금 50억원을 우선 지원하고 향후 집중호우 피해 증가 추이에 따라 지원자금 규모 확대를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긴급 특별자금 융자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시·군에 피해사실을 신고하고 재해확인서 등을 발급받아 충청북도기업진흥원에 신청하면 된다.
현재까지 도내 각 시·군에 신고·접수된 집중호우 피해기업은 충주, 제천, 보은, 옥천, 진천, 괴산, 음성 등 총47건으로 공장침수 피해 등에 대한 복구 작업 중에 있다.
역대 최장 수준의 장마가 지속되는 가운데 최근 기록적인 집중호우에 이어 주말까지도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하고 있어 중소기업의 피해도 지속적으로 접수될 것으로 예상된다.
강성환 도 경제기업과장은 “코로나로 경기침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집중호우 피해까지 입은 중소기업들이 조속히 경영 정상화를 이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 피해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피해복구 지원과 함께 맞춤형 기업지원시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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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복권기금 꿈사다리 장학사업 31명 선발
충청북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충청북도교육청은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복권기금 꿈사다리 장학사업’에 도내 중·고등학생 31명이 선발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국민 기초생활 수급자나 한부모 가족 지원 대상자, 법정 차상위 계층 등 저소득층 중·고등학생 가운데 역량과 잠재력을 갖춘 학생에게 대학을 졸업할 때까지 지원하는 국가 장학사업으로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한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에서 서류 심사, 심층 평가, 사용자 제작 동영상 평가 등을 거쳐 충북 도내는 총 31명이 선발됐다.
1학교 1학생 추천인 '꿈장학생' 26명, 학교 추천 인원 제한이 없는 '재능 장학생' 5명이다.
선발된 장학생은 매달 25만∼35만원의 장학금과 전담교사의 1대1 멘토링 등을 지원받으며 중3·고2 장학생은 하계·동계 멘토링 캠프에 참석해 잠재력 개발을 위한 교육적 프로그램을 통해 진로·진학 컨설팅 및 다양한 경험을 한다.
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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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적극행정면책 기준 대폭 완화 및 대상 확대한다.
충청북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충청북도교육청은 도내 소속 기관 및 학교에서 소극적인 업무행태를 탈피하고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하도록 적극행정면책 기준을 대폭 완화한다고 10일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을 반영하는 ‘충청북도교육청 자체감사 규칙’을 일부 개정해 2020년 8월 7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주요 내용으로 기존에는 ‘업무 처리에 필요한 자료 또는 정보에 대한 충분한 검토’, ‘법령에서 정한 행정절차 이행’, ‘결재권자의 결재를 거친 경우’ 등을 모두 충족하는 경우에만 고의 및 중대한 과실이 없는 것으로 추정해 적극행정면책을 인정했으나, ‘업무를 처리하면서 중대한 절차상의 하자가 없는 경우’ 로 변경해 적극행정면책 기준을 완화했다.
’고충민원‘에 대한 국민권익위원회 권고사항에 따라 조치한 경우에도 적극행정 면책기준을 적용하는 내용을 포함했다.
이외에도, 상위 법령에 맞게 자체감사 규칙에 사용하는 감사 주체를 명확하게 하고 일부 미비사항을 정비했다.
도교육청 유수남 감사관은 “이번 개정되는 적극행정면책 기준 완화 내용을 적극 홍보해 교육 현장에 조기 정착시켜 소극행정 풍토를 쇄신하고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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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도서관,‘낭독봉사자 보수 교육’ 진행
충청북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충북교육도서관은 오는 8월 8일 점자도서관 봉사자 13명을 대상으로 낭독봉사자 보수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도서관은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시각장애인, 저시력자의 도서관 이용 불편, 정보이용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낭독봉사자를 활용해 도서관 자료의 녹음도서를 제작해오고 있다.
이번 교육은 전문 교육을 통한 봉사자의 자질향상과 더불어 양질의 녹음도서 제작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문자에 생명력을 불어 넣는 낭독’을 주제로 방송진행자인 박혜은 강사가 낭독을 위한 호흡, 발성, 발음 등에 대해 강의했다.
선배봉사자가 멘토, 후배봉사자가 멘티가 되어 녹음 기계 사용법낭독봉사에 대한 궁금한 점을 질의 응답하는 멘토·멘티 교육 등도 진행됐다.
이충환 도서관장은 “바쁘신 와중에 낭독봉사자 보수교육에 참석해주신 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봉사자로서의 자긍심이 고취되는 교육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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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올해 글로벌 연수 프로그램 취소 결정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코로나19의 전세계적 확산으로 올해 글로벌 연수 프로그램을 취소하기로 했다.
지난 3월 진흥원은 코로나19로 상반기 초·중등 및 대학생 연수 프로그램을 하반기로 한 차례 연기한 바 있으나, 이후 여전히 해외 코로나19 상황이 안심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또한, 해외 출·입국 시 2주간의 자가격리 등으로 안전하고 원활한 연수 생활이 어려운 점을 고려했다.
이번에 취소되는 글로벌 연수 프로그램은 글로벌 체험연수, 글로벌 단기연수, 대학생 그룹과제 연수이다.
다만 이번에 취소되는 글로벌 연수의 높은 관심도로 연속성을 가질 수 있는 대체 프로그램 마련을 고려 중이다.
전라북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어려움이 있으나, 인재양성을 위한 시대에 맞게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전북의 미래를 위한 지속적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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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체육고등학교, 제47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역도 경기대회에서 메달 획득
충북체육고등학교, 제47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역도 경기대회에서 메달 획득
[충청뉴스큐] 제47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역도 경기대회 참가 중인 충북체육고등학교 역도 선수들이 메달 소식을 전해줬다.
코로나19로 인해 그 동안 운동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고 대회가 계속 취소 및 연기되어서 학생들의 진로에도 큰 문제로 작용하고 있는 시점에서 김주연 학생이 3관왕, 박아현 학생이 인상, 용상, 합계에서 3위를 올렸다.
특히 김주연 학생은 인상, 용상, 합계에서 모두 1위를 해 대회 첫 3관왕에 올랐다.
김 학생은 “그동안 열심히 훈련을 했고 결과에 만족하다며 더욱 열심히 훈련해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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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도서관, ‘꿈의 책버스에서 즐기는 여름방학’ 운영
충북교육도서관, ‘꿈의 책버스에서 즐기는 여름방학’ 운영
[충청뉴스큐] 충청북도교육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은 유치원생,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꿈의 책버스에서 즐기는 여름방학’을 운영하고 있다.
학기 중 충북 곳곳의 학교를 방문하는 ‘꿈의 책버스’가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학교 방문을 할 수 없어, 여름방학을 맞아 충북교육도서관을 방문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1일 4회, 1회당 5명 이내 20분간 간단한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나무 공예로 개구리 목걸이 만들기, 클레이로 나만의 구름 만들기, 나만의 종이퍼즐 등 만들기 체험으로학생 연령에 따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만들기 과정은 전문 강사가 함께 해 유치원생 및 초등 저학년도 체험이 가능하다.
운영 기간은 지난 7월 21부터 8월 14일까지 매주 화~금요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소독시간을 제외한 시간동안 30분 단위로 운영한다.
참여 방법은 전화 및 방문 접수이며 회당 인원이 5명 미만일 경우 현장에서 바로 참여도 가능하다.
전화 문의는 충북교육도서관 학교도서관지원부로 직접 문의는 1층 어린이·영유아자료실로 하면 된다.
교육도서관 관계자는 “더운 여름날에 운영되는 책버스 공간에서의 체험 활동이 학생들에게 여름방학의 즐거운 독서 체험으로 남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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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청 공무원, 수재의연금 2607만원기탁
제천시청
[충청뉴스큐] 제천시청 소속 공직자들이 지난 2일 발생한 집중호우로 인한 큰 피해를 입은 관내 수재민들을 위한 수재의연금을 기탁했다.
제천시 공무원들은 수해로 입고 시름을 겪고 있는 피해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자발적 모금 활동을 전개했다.
모금 결과 이상천 제천시장이 100만원을 기탁한 것을 포함 총 2,607만5천원의 성금이 모금됐다.
기탁금은 대한적십자사 지정 기탁을 통해 관내 피해지역 주민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측은 이번 기탁을 계기로 지역에 수해 피해자를 위한 모금 운동이 활성화 될 수 있는 기폭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실의에 빠진 시민들과 아픔을 나누기 위해 성금 모금에 자발적으로 나서 준 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시는 수해복구와 이재민 지원 등에 더욱 속도를 내서 수재민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하실 수 있도록 총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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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예산낭비 파수꾼’ 2차 릴레이 결의대회 개최
증평군, ‘예산낭비 파수꾼’ 2차 릴레이 결의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증평군은 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보조금 부정수급 근절과 예산낭비 방지를 결의했다.
이날 연기봉 위원장을 비롯한 13명의 위원들은 예산낭비 방지를 위한 자율 감시체계 운영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지난 5월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에 이어 두 번째로‘예산낭비 파수꾼’ 릴레이 결의대회를 진행한 것이다.
군은 기존 예산낭비감시단을 군 소속 위원회로 확대해 ‘예산낭비 파수꾼’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날 릴레이 결의대회에 참여한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예산 편성에 관해 제출된 주민 의견의 적정성 등을 심의하는 기구이다.
군 관계자는 “군 소속 위원회를 비롯한 지역주민들이 예산낭비 방지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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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원주시와 협의 통해 생활폐기물 정상처리 가능해져
제천시 원주시와 협의 통해 생활폐기물 정상처리 가능해져
[충청뉴스큐] 제천시가 생활폐기물 위탁처리를 통해 자원관리센터 매몰 및 침수로 당한 생활폐기물 수거 차질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됐다.
시는 2일 지역 집중 폭우로 인한 산사태로 제천시 자원관리센터가 매몰 및 침수피해를 당해, 생활폐기물 수거·처리 전반에 차질을 빗게 되어 시민 불편 사항과 도심지에 쓰레기가 쌓이게 됐다.
이에 따라 제천시는 시민들의 불편함을 조속히 해결하기 위한 긴급대책을 수립해, 지난 6일 원주시에서 환경부, 강원도, 충청북도, 제천시가 합동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그 결과 7일 오후부터 제천시의 생활폐기물을 원주시 생활폐기물매립장으로 위탁 처리하기로 결정했다.
지자체간 협의 내용을 보면 반입량은 1일 50톤이며 반입수수료는 제천시가 부담하는 것으로 일요일을 제외하고 모든 요일에 위탁처리 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따라서 지난 3일부터 시행해오던 3일 1회 수거체계의 불편함을 해소하게 됐고 산사태로 처리장이 매몰되었던 대형폐기물도 임시처리장을 설치해 7일부터 정상적으로 수거·처리가 진행되고 있다.
기타 음식물류폐기물과 재활용폐기물은 지난 5일부터 임시 복구를 완료하고 정상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자원관리센터가 하루빨리 응급 복구되어 모든 처리시설이 정상가동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그 동안 불편함을 극복해 주신 시민 여러분들의 성숙된 시민의식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0-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