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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청소년문화의집, 비대면 프로그램 ‘응답하라 음성청문’운영
음성군청
[충청뉴스큐] 음성청소년문화의집이 코로나19로 지친 청소년들을 위한 취미 및 특기 발굴 비대면 프로그램 ‘응답하라 음성청문’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응답하라 음성청문’은 음성청소년문화의집이 처음으로 시도하는 프로그램으로 각종 체험 키트를 도보이용 방식으로 분배해 집에서 조립한 후 활동일지를 제출하고 SNS에 완성사진을 음성청소년문화의집 해시태그 후 게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비대면 프로그램은 오는 8월19일부터 9월12일까지 약 4주간 주 2회 총 8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프라모델 만들기 디폼블럭 만들기 페이퍼토이 만들기 DIY 등 4종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여대상은 관내 청소년이며 모집기간은 오는 18일까지로 선착순 모집한다.
서인석 음성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대면 활동이 중지 되면서 정신적, 육체적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청소년들을 위해 비대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본인에게 맞는 취미를 발굴해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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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호우피해 극복 위한 기탁행렬 이어져
음성군, 호우피해 극복 위한 기탁행렬 이어져
[충청뉴스큐] 지난달 29일부터 내린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북 음성군을 돕기 위한 기탁행렬이 이어져 큰 감동을 주고 있다.
음성군 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7일 최근 수해피해로 인해 임시주거시설에서 지내고 있는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화장기, 일회용품, 라면 등 10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삼성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장은정 음성군 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은 “큰 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주민을 생각하면서 기탁물품을 준비했다”며 “하루 빨리 주택과 시설이 복구되어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같은 날, 원남면 기관사회단체협의회는 음성군청을 방문해 수해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반재영 원남면 이장협의회장은 “우리 이웃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원남면 주민들도 성금 기탁에 동참했다”며 “조속한 시일 내에 복구가 되어 모두가 원래의 자리로 되돌아 갈 수 있도록 뒷받침 하겠다”고 말했다.
이외 기부물품 내역으로 충청북도교육청 두유10박스, 초코파이 10박스, 캔음료 10박스 음성금빛라이온스클럽 생수 50박스 삼성면 새마을협의회 및 부녀회 양말 600켤레 삼성면 대명성결교회 청심환 70개, 과자 50개 삼성친사모 라면 20박스 삼성라이온스클럽 담요 100장 감곡면 1004마트 초코파이 960개, 캔커피 300개 감곡면 소망치과 휴대용손소독제 350개 및 리필 20통 등이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각 지역에서 모이는 작은 정성들이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음성군에서도 하루 빨리 복구가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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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수해지역 축산농가 일제소독 등 집중방역 실시
제천시, 수해지역 축산농가 일제소독 등 집중방역 실시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지난 2일부터 지속된 집중호우와 관련해 봉양읍 및 금성면 등 피해지역 축산농가에 대해 일제소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제소독은 공동방제단 등 소독차량 5대를 총동원해 침수된 축사 및 매몰로 사체가 발생한 지역을 매일 중점 소독하고 특히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야생동물 매개 전염병의 하천을 통한 전파 차단을 위해 계곡, 하천 주변 및 인근 축사를 집중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집중호우 전에는 배수로를 정비하고 울타리, 지붕 등 시설물을 고정하는 것을 물론 전기시설로 인한 누전에 대비 할 것과, 침수 및 매몰 등 피해가 발생한 농가는 빗물로 오염된 축사 내·외부를 세척·소독하고 젖은 사료, 볏짚 및 폐사 가축은 신속하게 폐기하는 등 응급복구를 실시하고 사육 중인 가축에게 깨끗한 물과 사료를 공급하고 축사 외부에는 생석회를 살포하는 등 차단방역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최근 경기 및 강원 북부 지역 야생멧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지속 검출 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축산농가에서는 발생지역에서 생산된 조사료를 반입하지 말아 줄 것을 요청했다.
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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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집중호우 농업피해 찾아가는 행정서비스 제공
제천시, 집중호우 농업피해 찾아가는 행정서비스 제공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지난 1일과 6일 사이 집중호우에 따른 농업피해를 입은 농민들의 신고 접수 및 농작물, 농업 시설물의 조기복구를 위해 다방면으로 힘쓰고 있다.
시에서는 농업피해가 심한 7개 읍면동에 농업기술센터 4개과에서 긴급인력지원을 각 마을까지 배치해 농가들의 피해신고서 작성과 피해현장 확인까지 한 번에 처리하는 시스템으로 지난 4일부터 정밀조사 완료시까지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전날 이·통장들에게 연락해 마을별로 마을회관에 모이는 시간을 정해 방문하고 피해신고서 작성을 돕는 등 직접 마을방문으로 피해조사가 누락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주택복구, 시설보수 등 피치못할 사정으로 피해신고가 어려운 농가들은 이·통장들이 대신 피해신고를 할 수 있으며 또한 전화로도 신고를 받고 있고 현장조사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며 “금번 피해는 재난 종료 후 10일이라는 기한 내 신고하지 못해 지원에서 제외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또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침수된 농업기계를 신고하면 농가에 방문해 순회수리차량에 구비된 부품에 한해 무상으로 수리를 하고 있으며 일부 농업기계 대리점에서도 침수된 농업기계를 무상수리를 추진하고 있고 피해가 심한 마을의 순회수리 계획도 농기계 본사와 검토 중이다.
아울러 관계자는 금년도는 유난히 긴 장마로 인해 낮은 온도와 높은 습도로 농작물이 연약해진 틈을 타 병해충 발병율이 높아질 시기라며 철저한 작물별 병해충 예방 관리로 고품질의 농산물을 생산하는데도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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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청주, 대표도서 공감토크 참여자 모집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립도서관이 12일 10시부터 책읽는청주 대표도서 공감토크와 함께 할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사회적 거리두기’동참을 위해 유튜브로 진행되고 있는 온라인 생방송 토론회에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8월 18일부터 8월29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운영되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를 원하는 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코로나19 환경 속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기 위해 각 토론회는 5명 내외로 운영되며 성인들을 대상으로 한 ‘역사의 쓸모’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뉴스, 믿어도 될까?’ 가족이용자를 위한 ‘안녕, 나야 미호종개’ 3개 부분으로 나눠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게시판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책읽는청주 시민독서운동의 기본이 되는 공감토론에 직접 참여하셔서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만드시기를 바란다”며“특히 이번에는 아동대표도서로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토론회도 준비했으니 가족과 함께 특별한 경험을 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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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코로나19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드립니다’
강연‘코로나19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드립니다’
[충청뉴스큐] 청주오송도서관이 오송생명과학단지 질병관리본부 한명국 과장님을 초청해 ‘코로나19’에 대한 즉문즉답 강연을 진행한다.
이 강연은 11일 10시부터 초등학생 이상 30명을 대상으로 청주오송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코로나19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드립니다’강연은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 신종바이러스 코로나에 대해 정확하고 안전하게 알자는 취지에서 계획됐다.
이번 강연은‘도서관, 생명과학으로 색을 입다’사업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0년 특화도서관 육성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청주시민들에게 생명과학으로 주제특화된 프로그램 운영과 서비스 제공하고 있다.
이 강연은 오는 8월 22일 오후 3시에 진행된다.
청주오송도서관은 참여자들의 발열 체크와 손 소독제 사용, 마스크 착용 확인 등 코로나 감염 예방 수칙을 준수하고 있으며 앞서 7월에 운영한 생명과학 체험형 특강‘생명과학 플러스+ 초등편’ 또한 인기리에 안전하게 운영됐다.
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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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장마 후 공원녹지 더 쾌적하게
청주시, 장마 후 공원녹지 더 쾌적하게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도심지 내 공원·녹지·띠녹지·교통섬 등 794곳에 대해 풀 깎기, 인력제초 등 쾌적한 녹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관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총 사업비 35억 7300만원을 투입해 총 3회로 실시한다.
1회 차로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풀 깎기, 인력제초, 약제 살포, 관목 전정 등 작업을 완료했다.
올해 유독 길었던 장마로 인해 2회 차는 7월 말부터 8월까지 풀 깎기, 인력 제초가 진행된다.
3회 차 풀 깎기, 인력제초 작업은 9월 말에 실시해 추석 전에 작업을 끝낼 예정이다.
또한, 그동안 비 때문에 공원을 이용하지 못했던 시민들이 공원을 많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녹지관리 사업기간동안 공원 시설물도 일제 점검해 파손된 시설물을 보수하고 조경수 정비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야외운동기구 등 시설물 특별 방역도 2월부터 매주 1회 계속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녹지 적기 관리와 시설물 관리로 코로나19와 기나긴 장마로 지친 시민들이 공원을 찾았을 때 공원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쾌적하고 깨끗한 공원 환경을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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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범덕 청주시장, ‘폭우, 태풍에 대비 철저’ 강조
한범덕 청주시장, ‘폭우, 태풍에 대비 철저’ 강조
[충청뉴스큐] 한범덕 청주시장이 10일 오전 8시 40분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 보고회에서 계속되는 폭우와 북상하는 태풍에 철저히 대비할 것 등을 주문했다.
한 시장은“올해 유례없이 기나긴 장마에 비도 기록적으로 많이 오고 있다”며“태풍이 북상하는 것으로 예보되니 긴장을 늦추지 말고 취약지역을 살피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총력을 기울이라”고 주문했다.
이어 “전국적으로 비가 많이 내려 피해가 많고 중부지방에도 적지 않은 비가 왔다”며“피해 지역에 우선 복구에 주력하고 그 피해지역 원인에 대해서 분석해 근본적인 장기 대책을 마련하자”고 강조했다.
또 “지난주 코로나19 지역감염이 발생했는데, 이 부분에서 시가 대비 못한 일에 대해 시민들의 질타를 겸허히 받아들여 이제부터라도 그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며“이슬람 행사 참석자들을 파악해서 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능동감시에 총력을 기울여 혹시라도 있을 감염 여부에 대해 모두 판명될 때까지는 마음을 늦추지 말고 긴장하라”고 힘줘 말했다.
아울러 “전국적으로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공공청사 폐쇄 사례가 있었는데, 이 같은 상황을 가정해 오는 12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폐쇄 모의훈련을 실시한다”며“이 모의훈련에서 나타나는 문제점을 잘 살펴 혹시라도 있을 수 있는 상황에 대비하도록 하라”고 당부했다.
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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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보건소, 우울·자살 고위험군 독거노인 대상 ‘생명배달’ 운영
옥천군보건소, 우울·자살 고위험군 독거노인 대상 ‘생명배달’ 운영
[충청뉴스큐] 옥천군보건소는 2020년 지역맞춤형 노인자살예방사업으로 고위험군 중 생명배달 서비스 동의자에 한해 ‘생명배달’을 운영하고 있다.
생명배달이란 자살 위험신호를 조기인지하고 전문가 연계를 위해 훈련받은 생명지킴이가 우울·자살 고위험군 독거노인 가정에 주 1회 방문해 안부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옥천군민 대상으로 생명지킴이를 모집했으며 ‘생명지킴이 역량강화 간담회’를 통해 생명지킴이 양성 및 트라우마 관리 교육을 실시해 생명지킴이 총 44명을 위촉했다.
보건소에 따르면 현재 생명배달 서비스 대상자는 약 215명의 우울·자살 고위험군 독거노인으로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생명배달 서비스를 제공받을 예정이다.
보건소는 생명배달 종료 후 독거노인의 우울 및 자살생각 척도 검사를 실시해 사업 전후의 변화를 비교해 분석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군 보건소는 고위험군뿐만 아니라 정상군을 대상으로 노인 자살예방 연극공연, 찾아가는 정신건강상담, 우울감 개선 프로그램 등 다양한 정신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임순혁 보건소장은 “‘20년 독거노인 정신건강상태 전수조사를 통해서 발굴된 우울·자살 고위험군 독거노인에게 외부와 접촉기회를 제공해 노인 우울감 감소 및 자살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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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 방콕 이 여름을 부탁해’
‘집콕! 방콕! 이 여름을 부탁해’
[충청뉴스큐] 옥천군이 육아부담 경감과 건강한 아동지원 서비스를 위해 지난 2018년 7월 개관한‘옥천군 장난감도서관 노리마을’이 장마와 폭염으로 지친 영유아 부모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장난감도서관에서는 도서 3,600여 권, 장난감 1,069여 점이 비치되어 있으며 옥천군이 시설과 장비를 지원하고 충북육아종합시설센터에서 인력 등을 운영하고 있다.
옥천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군민은 누구나 장난감도서관을 방문한 후 회원등록 절차를 거치면 연회비 1만원으로 1년간 장난감을 무료로 3주간 대여할 수 있다.
반납된 장난감은 소독기를 이용해 청결하게 관리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10일 군에 따르면 7월 기준 장난감도서관 이용자는 170명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가정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아진 아이들의 관심이 증대한 것도 인기에 한몫했다.
장난감 대여 뿐만 아니라 25개월 이하 영유아 대상으로 장난감 도서관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신체활동과 감성발달 등 오감만족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참가비는 25,000원으로 주 1회씩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주 1회 전문상담사를 통해 자녀양육상담 및 부모자녀상호작용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강호연 주민복지과장은“코로나19 이후 위축된 사회·경제적 분위기 속에서 자녀양육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기고 공유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