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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여름나기 “수인성 · 식품매개 감염병 예방”개인위생 철저
보은군청
[충청뉴스큐]보은군보건소는 장기간 이어지는 장마와 기온상승으로 인해 수인성 · 식품매개감염병의 발병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개인위생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수인성 · 식품매개 감염병은 온도와 습도가 높을 때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을 섭취 할 경우 발생하는 질환으로 장티푸스, 세균성이질,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A형간염 등의 질환이 있다.
장티프스는 대표적인 수인성 · 식품매개 감염병으로 40도 이상 고열이 3~4주 지속되며 오한, 구토, 붉은반점이 생기기도 하며 치료하지 않으면 사망률이 10~20%로 위험한 감염병이다.
세균성이질은 발열, 구토, 경련성 복통, 점액과 혈액이 섞인 설사를 하고 사람과 사람간의 전파가 가능해 주의가 필요하다.
수인성 · 식품매개 감염병 공통 예방수칙은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씻기,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물은 끓여 마시기 , 채소·과일은 깨끗한 물에 씻어 껍질을 벗겨 먹기, 설사 증상이 있는 경우에 조리하지 않기, 칼과 도마 조리 후 소독하기, 생선 · 고기 · 채소 등 도마 분리 사용하기 등이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폭우로 인해 발생될 수 있는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개인위생이 중요하다”며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꼭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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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관내 79% 농가에 농약안전보관함 보급
보은군, 관내 79% 농가에 농약안전보관함 보급!
[충청뉴스큐] 보은군보건소는 2020년 농약안전보관함 보급사업 추진 으로 관내 118개 마을 2002가구에 농약안전보관함을 보급했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한국자살예방협회가 주최하고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 주관한 2020년 농약안전보관함 보급 공모사업에 선정돼 농약안전보관함 931개를 마련하고 여기에 추가로 1071개분을 군비 예산을 들여 자체 제작해 올해 총 2002가구에 농약안전보관함을 보급하게 됐다.
군은 지난 2016년부터 현재까지 관내 226개 마을 5855가구에 농약안전보관함을 보급해 전체 농가 대비 79%의 보급률을 보이고 있으며 2021년까지 전 농가에 농약안전보관함 보급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촌지역 맞춤형 자살예방사업의 일환으로 보급하는 농약안전보관함은 잠금장치가 설치돼 방치된 농약으로 인한 충동적인 음독 사고를 미연에 방지함은 물론 자살예방 상담 전화번호도 부착돼 있어 위급 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돼 있다.
농약안전보관함 보급 사업은 생명사랑 녹색마을 현판 전달과 농약안전보관함 보급마을 이장 및 부녀회장 생명사랑지킴이 위촉을 통한 자살 고위험자 발견 및 조기대처로 자살사고 방지안테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 주기적인 농약안전보관함 적정사용 모니터링 실시, 지역주민 대상 우울척도검사 실시, 정신건강증진교육 및 프로그램 등을 병행해 사업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농약안전보관함 보급 사업을 통해 음독자살 예방 및 자살 고위험자 발굴로 높은 자살률을 줄이고 생명에 대한 존중 의식을 고취시키는 등 지역사회의 생명 존중 문화 조성을 위해 힘써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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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민원실 비상상황 대비 모의 훈련 실시
단양군, 민원실 비상상황 대비 모의 훈련 실시
[충청뉴스큐] 단양군이 민원실 내 비상상황에 대비해 담당공무원의 현장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이번 훈련에서 군은 단양경찰서의 협조로 폭언 및 폭행 등 신변 위협을 가하는 상황 발생 시 비상벨의 정상 작동 여부와 경찰서 긴급 출동상황을 점검했다.
박창수 과장은 “비상상황에 따른 대응력 향상 및 민원실 내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이번 훈련을 실시했다”며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민원실을 만들어 최상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단양군은 공공시설 내 특이 민원으로 인한 사고발생을 미연에 막고 공무원과 민원인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올해 군청 민원실과 8개 읍·면에 CCTV와 비상벨 설치를 완료했다.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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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이웃사랑 후원금품 줄이어
단양군, 이웃사랑 후원금품 줄이어
[충청뉴스큐]단양군에 코로나 19와 수해 피해로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는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품이 줄을 잇고 있다.
지난 13일 단양아로니아영농조합은 ‘2020 대한민국 유기농스타상품경진대회’에서 자체 개발한 단양아로니아마스크팩으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상을 수상하며 받은 상금인 농협상품권 100만원을 취약계층에 사용해달라며 기탁했다.
12일에는 ㈜은진전력에서 100만원, 11일에는 푸른산악회에서 50만원, 대강면부녀회에서 100만원의 후원금을 내놨다.
지난 10일에는 농협단양군지부에서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으며 단양농약사와 단양라이온스클럽도 각각 100만원씩을 군에 전달했다.
신단양지역개발회에서는 덴탈마스크 5000장을 재해구호물품 접수처에 기탁했으며 보림상가도 라면 100상자를, 국제라이온스협회 356-D지구에서도 쌀, 이불, 휴지 등 생필품 세트를 집중 호우에 따른 피해복구에 사용해 달라며 군에 전달했다.
한용구 농협단양군지부장은 “코로나 19에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피해까지 겹쳐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점점 가중되고 있다”며 “우리 이웃을 돕는 일에 작은 도움이지만 기꺼이 후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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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온달산성 일부 붕괴. 끝나지 않는 호우피해
단양군, 온달산성 일부 붕괴... 끝나지 않는 호우피해
[충청뉴스큐]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단양군의 ‘특별재난지역’ 지정 촉구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단양군의 호우피해가 계속되고 있다.
수해 피해 조사와 복구 활동에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단양에 얄궂은 비가 계속되며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제264호인 단양 온달산성 성벽이 붕괴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이달 초부터 400mm를 넘는 기록적인 비가 쏟아진 단양에는 지난 10일과 11일 이틀 동안에만 90mm의 비가 더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0일 산성 정상부 남문지 주변 성곽 약 25m 가량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군은 문화재청에 피해 현황을 즉시 보고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출입을 통제했다.
다행히 이번 붕괴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해당 소식에 특별재난지역 추가 지정을 기다리며 수해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수재민과 자원봉사자들에겐 허탈감이 배가 되고 있으며 한편에선 단양군민들이 특별재난지역 추가 지정을 위해 목소리를 높이는 이유가 되고 있다.
또한, 지난 1∼2일 집중된 폭우로 온달동굴과 고수동굴등도 침수 피해를 입은 직후라 지역의 역사와 문화가 담긴 문화재들이 연속해 피해를 입고 있어 그 상실감은 극에 달한 상황이다.
이 외에도 11일 영춘면 사지원리와 단양읍 고수∼곰말 인근 도로에 낙석 피해가 잇따라 군은 응급 복구에 나섰으며 일부는 아직도 차량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류한우 단양군수는 피해 현장을 긴급히 찾아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꼼꼼하고 신속한 복구 작업을 지시하기도 했다.
한편 단양군은 선제적으로 추진 중인 침수가옥의 복구 작업이 마무리 되어 감에 따라 향후 농경지나 농작물 침수로 피해가 큰 지역 농가를 위한 대책 마련에 힘을 모아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11일 기준 단양군이 조사한 피해 규모는 총 455억원에 달하며 충북 내 피해액인 1500억원 중 1/3을 차지해 도내에서 수해피해 규모가 가장 큰 것으로 알려졌다.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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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농업기술센터, 가을배추 재배 관련 이상기상 주의 당부
괴산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잦은 강우와 일조량 부족 등 기상 불량에 대비해 배추 육묘 및 재배 관리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가을배추는 7월 하순부터 종자를 파종해 정식 전 8월 중하순까지 묘를 키운다.
올해는 묘를 키우는 기간 잦은 강우로 인한 일조량 부족으로 웃자람 현상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농가에서는 관수량을 줄여야 하고 칼슘제 등을 주기적으로 살포해 관리해야 한다.
관내 농가 대부분은 가을배추를 절임배추용으로 재배하기 때문에 8월 중하순에 정식을 해야 적당하다.
밑거름 양은 밭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보통 1,000㎡당 퇴비 2,500~3,000kg, 질소 20~26kg, 인산 12~20kg, 칼리 20~30kg를 주면 되고 석회나 붕소 결핍증에 대비해 석회 80~120kg, 붕산 1~1.5kg도 챙겨줘야 한다.
배추를 정식한 후 추비는 15일간격으로 3~4회 정도 뿌려주고 결구가 시작되는 시기에는 배추가 영양분을 가장 많이 필요로 하므로 웃거름과 관수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뿌리혹병, 무름병, 배추좀나방 등 병해충이 많이 발생하는 포장에서는 정식 전 토양에 적용약제를 살포하거나 배추 육묘에 적용약제 처리를 해야 한다.
기술센터 관계자는 “장마가 길어져 일조량이 적은 이상기상에 대비해 농가의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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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청년농업인 4-H 드론방제단, 드론방제 시범운영 나서
괴산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농업기술센터는 괴산군 청년농업인 4-H 드론방제단이 13일 괴산군 청안면 일대 1만㎡ 규모의 논에서 드론을 이용한 병해충 방제 시범운영에 나섰다고 밝혔다.
최근 길어진 장마로 인한 각종 병해충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드론방제단이 시범 방제에 나선 것이다.
영농에 드론을 도입할 경우 기존 농법 대비 노동력 절감 효과가 뛰어나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되고 병해충 방제를 위한 농약 살포도 쉬워 그 수요가 급증하는 추세다.
김성규 괴산군 4-H 연합회장은 “드론방제단 시범운영으로 괴산군 농업인들이 본격적으로 드론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바란다”며 “청년 농업인들이 신기술 도입에 앞장서 농촌 고령화, 기후 변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도울 역량을 갖춰 가겠다”고 밝혔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청년농업인에게 다양한 교육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차세대 영농 리더를 적극적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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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농산물가공 전문가 양성 박차
괴산군, 농산물가공 전문가 양성 박차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농업기술센터는 12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산물가공아카데미 기초반 수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수료식은 교육생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농산물 가공·판매 전문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진행된 농산물가공아카데미 기초반 교육은 지난 6월 24일부터 8월 12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열렸다.
2018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농산물가공아카데미는 괴산군 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가공제품을 생산, 판매할 전문 농업인을 육성하는 단계별 교육과정이다.
주요 교육내용은 식품가공기초이론 가공제품과 포장재 농업세무 제품개발방법 등으로 실제 식품가공에 필요한 교육을 이론 중심으로 진행한다.
괴산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산물 가공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농산물가공에 관심 있는 농업인들이 농외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정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기초반 수료생들은 오는 10월 진행 예정인 심화·창업반 교육 과정에 참가해 가공기계, 인허가, 세무 등 실무 중심의 이론·실습교육을 받게 될 예정이다.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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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전통시장, ‘I LOVE GOESAN 동행세일’ 행사 개최
괴산전통시장, ‘I LOVE GOESAN 동행세일’ 행사 개최
[충청뉴스큐]충북 괴산군은 ‘굿-Bye 코로나 굿-Buy 괴산사업 협의체’에서 ‘I LOVE GOESAN’ 동행세일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동행세일은 오는 14일부터 21일까지 8일간 진행되며 괴산읍의 70개 상가가 동참할 예정이다.
동행세일 기간 행사 참여 상가에서 결제하는 고객은 결제금액의 10% 할인혜택을 볼 수 있고 3만원 이상 결제한 영수증을 괴산시장고객센터로 가져오면 경품권도 받을 수 있다.
협의체는 오는 21일 오후 7시에 괴산전통시장 아케이드 구간에서 열리는 치맥축제 때 경품권 추첨을 통해 양문형냉장고 대형TV, 의류관리기 등 총 5백만원 상당의 가전제품을 선물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동행세일에 참가하는 상가들은 괴산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 할 수 있고 방문자가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건물에 10% 할인스티커도 부착한다.
협의체는 이번 동행세일과 함께 14일 저녁 6시부터 새 시장 일원에서 2021년부터 조성 예정인 젊음의 거리 홍보 행사도 함께 개최해 괴산사랑캠페인, 버스킹 공연 등을 열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협의체는 이번 행사 기간 수재민을 위한 성금 모금에도 나선다.
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출입구 별로 워킹스루 방역시스템을 설치하고 테이블마다 아크릴 칸막이 설치, 방문자 발열체크, 마스크 배부, 명부작성, 손 소독 확인 등 방역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정우 괴산시장상인회장은 “I LOVE GOESAN 동행세일이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의 경영난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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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되는 장마 과수원 병해 관리 등 신신당부
충청북도청
[충청뉴스큐] 충청북도 농업기술원은 올해 유난히 긴 장마에 약해진 과수 나무의 병해, 토양 과습, 낙과, 가지 찢어짐 등 피해가 확산되고 있어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도내 청주기준 올해 7월 강수량은 387mm로 전년대비 두 배 가까이 증가했으며 기온은 지난해에 비해 평균 2℃가 감소해 과수에 많은 피해를 주고 있다.
사과 탄저병과 배 검은별무늬병 등은 곰팡이가 병원균으로 병의 전염원이 되는 포자가 빗방울과 함께 튀어 확산하기 때문에 비와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다.
특히 사과 품종 중‘홍로’는 껍질이 얇아 병원균 침입이 다른 품종과 비교해 쉽게 확산됨으로 홍로 식재 비율이 높은 사과원은 특히 더 주의를 기울여 방제해야 한다.
배 검은별무늬병 병원균의 감염적온은 20℃이며 감염에 적합한 습도지속 시간은 약 9시간이다.
따라서 12시간 이상 지속되면 병 발생이 급격하게 증가하게 된다.
현재 기상상황이 병의 발생에 취약한 조건이기에 예찰을 통해 철저히 예방을 해야 한다.
복숭아의 경우 강한 비·바람에 줄기가 흔들리거나, 광합성 부족, 병 발생 등에 의해 낙과가 많이 발생을 한다.
낙과 피해가 발생을 하면 착과수가 줄어들게 됨에 따라 영양분이 가지로 이동해 웃자람가지가 많이 발생하기 쉽다.
이듬해 과일 결실을 위해 여름 전정으로 세력조절과 함께 적용 약제로 방제가 꼭 필요하다.
그 밖에 가지가 찢어지거나 상처가 발생하면 상처를 통해 병원균이 침입하지 않도록 도포제를 발라준다.
토양수분이 과다한 과원은 배수를 정비해 뿌리가 썩지 않도록 해야 한다.
장기간 지속된 장마로 약제 살포를 자주 했다면, 약제 살포 전 계통이 다른 약제를 선택해 저항성이 생기는 것을 방지 해야만 한다.
충청북도 농업기술원 과수팀 이윤상 팀장은 “이례적인 장마로 농가들이 피해를 입고 있지만, 병든 과실 제거와 전정을 통한 수세 안정화 등 적절한 작업을 통해 내년도 과수 농사까지 영향을 끼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거듭 당부했다.
2020-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