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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도시과, 호우피해 농가 일손돕기로 구슬땀 흘려
음성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음성군청 도시과 직원들이 12일 계속된 집중호우로 가옥 및 농경지 침수, 도로 유실 등 막대한 피해가 발생한 생극면 신양리 소재 복숭아 농가를 찾아 긴급 일손돕기를 추진했다.
직원들은 호우가 지속되는 궂은 날씨에도 농경지 유실·매몰 토사정비, 농작물 조기 수확 등 복구에 힘을 보태 실의에 빠진 농가에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태흥 도시과장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과 어려움을 함께하고 복구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고 싶어 현장을 찾았다”며 “빠른 시일 내 복구가 완료돼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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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과채류 관리 요령
장마철 과채류 관리 요령
[충청뉴스큐]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길어지는 장마에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과채류 재배 농가에 철저한 예방 관리를 당부했다.
탄저병은 역병과 더불어 고추에 가장 큰 피해를 주는 병으로 고온다습한 조건에서 급속히 증가한다.
주로 열매에 연녹색의 작은 병반이 생기고 점차 갈색의 둥근 무늬로 번져 움푹 들어간 궤양 증상을 나타낸다.
탄저병균은 빗물에 의해 전파되므로 잦은 강우가 지속되는 시기에는 적용 약제로 예방적 방제를 하고 비가 온 뒤에라도 약제를 살포해 주어야 하며 발병이 확인되면 즉시 제거해 포장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버려야 한다.
또한, 오이 노균병은 식물체가 약해질 때 주로 발생하는데 긴 장마로 인한 일조 부족과 과습한 환경 조건에서 병의 확산속도가 급증하며 잎맥을 따라 노란 병반들이 나타나다 심해지면 잎 전체가 말라 죽는다.
노균병은 병증이 확인되는 즉시 적용약제로 방제하고 추비를 통해 초세를 회복시켜 병의 확산을 막아야 한다.
김대현 소득작물팀장은 “최근 길어지는 장마로 인해 포장이 습하고 작물이 연약해져 병발생 증가가 우려되며 단시간 집중되는 호우로 인해 침수, 도복 등 피해가 늘어날 것으로 보이므로 예방적 약제방제와 배수로와 집수로 정비 등 보다 철저하고 적극적인 사전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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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행복 주민참여예산과 함께해요
음성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음성군은 갑작스러운 폭우로 인한 큰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8월28일까지였던 2021년 주민참여예산 신청·접수 기간을 오는 9월11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은 음성군민 전체에 수혜도가 크고 복지, 안전, 일자리창출 등 공공의 이익과 공동체 발전에 기여 할 수 있는 정책사업 등이 대상이며 음성군민 및 음성군 소재 직장인·학생이면 누구나 제안할 수 있다.
신청은 음성군 홈페이지 정보공개란 내 ‘예산편성에 바란다’ 게시판에 제출하면 되며 군 기획감사실 예산팀 및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총무팀으로 방문신청도 가능하다.
군은 지역의 특성에 맞는 읍면 단위 자치계획형과 음성군 전체에 파급효과가 큰 군 단위 공모의 두 가지 형태로 구분해 신청을 받으며 접수된 사업들은 최종적으로 군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예산안에 반영된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주민참여예산을 통해 참여 민주주의 활성화와 시민들의 삶을 행복하게 변화시키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정발전에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므로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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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0 인구주택총조사 조사요원 모집
보은군청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이달 11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2020 인구주택총조사’를 수행할 조사요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인원은 총조사 업무를 총괄하는 ‘총관리자 1명’와 현장조사 지도 및 지원을 담당하는 ‘조사 관리자 5명’,‘조사 지원담당자 2명’, 가구를 직접 방문해 조사표를 작성하는 ‘조사원 53명’ 등 총 61명이다.
올해 인구주택 총조사는 태블릿 PC를 활용해 전자조사 방식으로 진행하는 만큼 만 18세 이상의 책임감이 투철한 보은군민 가운데 스마트 기기 활용에 능숙하고 통계조사에 참여한 경험이 있는 자와 저소득층, 장애인, 다자녀 보육가구는 채용 시 우대된다.
조사는 관내 전체 가구의 20%를 표본으로 직접 조사를 실시하며 지원을 원하는 자는 인구주택총조사 홈페이지에 접속하거나 보은군청 3층 기획감사실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신청 할 수 있다.
최종 합격자는 9월 11일 이후 보은군 홈페이지에 공지된다.
확정된 조사요원 중 관리요원은 9월 14일~22일 중 이틀간, 조사원은 10월 5일~15일 중 이틀간 각각 교육을 실시하고 사전 인터넷 및 전화조사 미응답 주택에 대해 11월 1일부터 18일 까지 방문 면접조사를 진행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인구주택총조사는 5년마다 실시하는 전국 규모의 통계조사로 가장 중요한 국가기본통계조사 중 하나인 만큼 사명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조사요원 모집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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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여성 취업연계 지역맞춤형 교육 수료식 개최
음성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 여성취업센터는 2020년 지역 맞춤형 직업교육 훈련으로 14명의 수강생이 경리, 회계 사무원 양성과정을 수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직업교육은 지난 6월1일부터 8월11일까지 금왕읍 행정복지센터 2층 정보화 교육장에서 운영됐으며 8월12일 열린 수료식에서 교육에 성실히 참여한 14명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소감 발표, 개근상 시상, 기념품 전달 등으로 진행됐다.
홍영숙 음성군 여성취업지원센터 실장은 “이번 교육이 경력단절여성의 재취업을 장려하고 개인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음성군 여성인력이 지역경제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취업의 교두보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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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충주권지사, 단양군 수해민에게 긴급 지원
K-water 충주권지사, 단양군 수해민에게 긴급 지원
[충청뉴스큐] 환경부 산하 K-water충주권지사는 지난 8. 11. 중부지역 기습폭우로 인해 큰 수해를 입은 단양군 주민을 위해 긴급 구호활동을 실시했다.
이는 8. 6., 충주시 침수가옥 이주민 임시거주시설을 방문해 긴급 구호품을 전달한 것에 이어 수해지역에 대한 두 번째 지원이다.
K-water 충주권지사는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가옥이 침수되어 삶의 터전을 잃고 임시거주시설에서 생활하는 단양군 수해 이재민에게 필요한 긴급 구호품 14종을 지원했다.
긴급 구호품은 즉석밥과 반찬류를 비롯한 간편식, 세면도구와 물티슈 등의 위생물품, 과일을 비롯해 간식, 병물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중부지역 집중호우로 인해 수해 이재민들은 가옥이 침수되어 경로당으로 긴급 대피하면서 생필품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으로 지원받은 긴급 구호품으로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충주권지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로 인해 공용시설을 이용하지 못해 폭염 및 질병 발생 위기에 처한 단양군 저소득층 노인에게 쿨키트를 지원한 바 있다.
한편 K-water 충주권지사에서 운영비를 지원하는 단양군 매포읍에 위치한 충주댐효나눔복지센터는 세탁차량을 동원해 침수가옥 주민에게 이불 및 옷가지 세탁을 지원하고 있다.
충주댐효나눔복지센터는 단양군 지역에 거주하는 어르신에게 무료급식과 다양한 문화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노인일자리사업을 시행해 소득 창출에 기여해 단양군 주민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K-water 충주권지사 문경훈 지사장은 “수해로 일상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K-water 충주권지사에서는 단양군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지원방안을 검토해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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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회, 단양군 수해피해 현장 방문
충북도의회, 단양군 수해피해 현장 방문
[충청뉴스큐]단양군은 지난 11일 충북도의회에서 집중 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단양군 수해피해 현장을 찾았다고 밝혔다.
이날 충북도의회 박문희 의장과 오영탁 부의장, 이의영 부의장 등 7명은 단양군의 적성면 상원곡리와 어상천면 방북리를 방문해 수재민들을 위로하고 수해 피해 및 복구 현황을 점검했다.
박문희 의장은 “이번 특별재난지역 지정에서 상당한 수해피해를 입은 단양군이 누락된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며 “수재민과 공직자 등이 수해 복구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충북도의회도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오영탁 부의장도 “단양군의 특별재난지역 추가 지정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며 “잠정 집계된 피해규모만도 450억원을 넘어서는 규모여서 이런 실정이 알려진다면 당연히 포함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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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특별재난지역 지정 촉구 ‘한 목소리’
단양군, 특별재난지역 지정 촉구 ‘한 목소리’
[충청뉴스큐] 지난 1일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큰 수해 피해를 입은 단양군의 ‘특별재난지역’ 지정 촉구를 위한 단양군민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 7일 정부의 특별재난지역 선포에서 단양군은 심각한 피해를 입고도 충북 내 충주, 제천, 음성만이 선정되며 특별재난지역 선정에서 소외되는 상황이 벌어졌다.
이에 단양군의회는 즉시 성명서를 내고 “단양군이 특별재난지역 지정 기준을 초과함에도 불구하고 인근 지역인 충주·제천 등과 달리 특별재난지역에 포함되지 않아 현재 3만여 단양군민과 10만여 출향군민은 크나 큰 허탈감과 상실감으로 정부에 대한 분노와 실망을 금치 못하고 있다”며 추가 선포 요청 건의문을 작성해 10일 중앙부처와 국회에 송부했다.
군 의회는 건의문에서 수해피해 규모와 심각성이 너무 위중해 단양군의 열악한 지방재정으로 감당하기가 절대 불가능하기에 항구적인 수해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서는 정부의 신속하고 각별한 지원이 절실함을 강조했다.
지난 11일에는 단양군의 6700여 농업인을 대표해 단양군농민단체연합회 회원 20여명이 단양군청 브리핑룸을 방문해 기자 회견을 가졌다.
조무형 회장은 “신속한 수해복구가 이루어져야 농업인들이 내년을 준비할 수 있다”며 “삶의 터전인 농토의 유실과 매몰 그리고 침수에 의해 실의에 빠져있는 농업인들에게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단양군을 신속히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지정해 줄 것”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같은 날 신단양지역개발회, 단양군새마을회, 단양군여성단체협의회 등 13개 민간단체도 “3만여 군민의 절박하고 간절한 염원을 담아 기록적인 폭우로 인적·물적 피해에 시름하고 있는 주민과 자치단체가 안심하고 수해복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단양군을 조속히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지정 선포해 줄 것”을 강력히 요구하고 나섰다.
제천·단양이 지역구인 엄태영 국회의원과 충북도의회 부의장인 오영탁의원도 행정안전부를 찾아 단양군의 피해 상황을 설명하며 복구 시급성을 알리는 데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류한우 단양군수도 지난 1일부터 수해 현장을 종횡무진하며 수재민들을 만나 위로하고 복구상황을 점검하는 동시에 단양군을 찾은 주호영 원내대표와 이시종 충북지사 등에 특별재난지역 지정 필요성을 적극 건의했으며 지난 11일 군 재난관리상황보고 회의에서 류 군수는 “수해복구에 총력을 다 하는 한편 수해피해를 입은 군민이 억울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단 한건의 피해 조사도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한편 지난 11일 기준 충북 내 호우 피해 가집계 금액은 1500억원으로 지역별로는 단양 450억원, 제천 385억원, 충주 313억원, 음성 259억원 등이다.
단양군은 정부의 예비조사 당시 선제적 피해 복구 등으로 제대로 된 피해 조사가 어려워 가장 많은 피해를 입고도 특별재난지역에서 제외됨에 따라 추가 지정을 정부에 건의한 상태다.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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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마을단위 찾아가는 융화교육’ 올해 첫 시행
괴산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귀농귀촌인과 마을주민 간 이해와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마을단위 찾아가는 융화교육’을 열었다.
마을단위 찾아가는 융화교육은 융화교육 현장 방문교육 체험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 간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다.
괴산군은 관내 4개 마을에 각 220만원의 예산을 들여 융화교육, 귀농귀촌 선진지마을 견학, 마을 내 공동활동에 대한 강사비·교통비·재료비 지원 등에 나선다.
군은 12일 소수면 주민자치센터에서 귀농귀촌인을 포함한 마을주민 30여명을 대상으로 올해 첫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은 농림축산식품부 교육문화정보원에서 추천한 고정숙 융화전문교육 강사가 ‘융화는 소통과 화합이다’라는 주제의 갈등관리 방안을 교육했다.
괴산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이주민과 원주민 간의 갈등 문제 해소를 위한 해법을 찾고 화합을 위한 방안을 강구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귀농귀촌 1번지 괴산군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정책을 지속 발굴해가겠다”고 밝혔다.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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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업기술원, 수해 피해농가 응급복구에 전념
충청북도청
[충청뉴스큐] 지난 8월 1일부터 충북에 내린 집중 폭우로 충북도농업기술원 직원들은 농업·농촌 피해 복구활동을 최우선 업무로 삼고 피해농가에 도움을 주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농업기술원장을 비롯한 직원 30여명은 12일 충주시 엄정면 신만리에 위치한 벼 재배 농가를 방문해 1,650㎡ 규모의 벼 육묘장 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 날 작업은 육묘장에 유입된 토사를 제거하고 육묘상자에 묻어 있는 오물을 세척하는 작업을 진행했으며 주변의 배수로까지 정비하는 등 정상적인 영농 재개를 위해 신속하게 조치했다.
복구 지원을 받은 농가는 “비로 유입된 육묘장 토사를 신속히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리 할 수 있어 매우 고맙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함께 일손 돕기에 참여한 송용섭 원장은 “도내 농업인들의 영농의지가 상실되지 않도록 직원들 모두 힘을 합쳐 응급복구에 전념하고 있다”며 “하루 빨리 정상적인 영농활동을 할 수 있도록 기술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