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증평군, 생태계 교란 야생식물 가시박 퇴치 나서
증평군, 생태계 교란 야생식물 가시박 퇴치 나서
[충청뉴스큐] 증평군이 생태계 교란 야생식물 가시박 퇴치에 나섰다.
3명으로 구성된 생태계교란 야생식물 퇴치반은 오는 9월까지 보강천, 문암천, 삼기천 등을 돌며 물길을 따라 넓게 퍼진 가시박을 제거한다.
가시박은 한해살이 덩굴식물로 한 번식력이 왕성하고 다른 식물을 감고 올라 고사시키며 생태계를 교란한다.
한 개체에 6000여 개의 종자가 맺히는 등 번식력이 좋아 꽃이 맺기 전에 제거해야 확산을 막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생태계 교란종을 모니터링하며 적기에 퇴치해 생태계를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2020-05-19
-
증평군, 2020 군민 공감 민생규제혁신 공모전 개최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증평군이 군민 공감 민생규제혁신 공모전을 처음 개최한다.
군민의 일상 생활과 기업활동을 어렵게 만드는 불합리한 규제, 공무원의 적극행정 추진에 어려움을 주는 현장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한 공모전으로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개선 과제도 공모 대상이다.
공모는 군민 복지 일상생활 군민안전 강화 취업·일자리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 지원 총 5개 분야에 걸쳐 이뤄지며 단순 민원이나 진정, 타 제안제도를 통해 이미 제출된 의견은 제외된다.
증평군민이면 누구나 군 홈페이지에서 공모서식을 내려받아 다음달 18일까지 전자메일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당선작은 증평군 규제개혁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거쳐 7월 초 발표할 예정이며 당선자에게는 20만원 상당의 증평으뜸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또한 선정된 과제 중 법령 등은 소관 부처에 건의하고 자치법규 등은 자체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위기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군민·기업들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걸림돌 과제 발굴에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5-19
-
충주시공무원노조, ‘긴급재난지원금 지역에서 사용하기’ 캠페인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공무원노동조합은 19일 ‘긴급재난지원금 지역 상권에서 사용하기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충주시청 로비에서 열린 이 날 캠페인에는 충주시 공무원노조원 20여명이 동참한 가운데 코로나19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소상공인, 영세 자영업자의 위기 극복을 위해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은 지역에서 사용해 줄 것을 적극 호소했다.
박정식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 상권을 살리 위해서는 지급받은 긴급재난지원금을 지역 내 소비로 이어져야 한다”며 “하루빨리 충주지역 경제가 활력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지난 11일부터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지난 18일부터 오는 31일까지를 집중 신청 기간으로 정하고 긴급재난지원금의 신속한 지급 및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0-05-19
-
수자원공사충주권지사,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도와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한국수자원공사충주권지사는 19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 및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구입해 사회적기업 ㈜사람인 충주돌봄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된 농산물 꾸러미는 ‘댐 주변 지역 생활도우미 사업’을 이용하는 장애인, 홀몸노인 등 돌봄의 손길이 필요한 취약계층 85가구에 전달됐다.
문경훈 지사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을 돕기 위해 농산물 꾸러미를 기탁하게 됐다”며 “장애인, 홀몸노인 등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에 물품이 전달되어 힘든 시기를 함께 이겨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람인 충주돌봄 백수진 대표는 “수자원공사와 함께 취약계층에게 농산물 꾸러미를 전달함으로써 농가와 취약계층 모두 힘든 시기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너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려움을 함께 이겨 낼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2020-05-19
-
충주중원문화재단, ‘차이를 즐기자’ 온라인 캠페인
문화 다양성 포스터
[충청뉴스큐] 문화 다양성의 가치 확산 및 증진을 위한 ‘차이를 즐기자’ 온라인 캠페인이 문화 다양성 주간을 맞아 오는 21일부터 충주중원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별도의 회원가입이나 로그인 없이 충주중원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3가지 콘텐츠를 선보일 이번 캠페인에서는 문화 다양성의 가치와 중요성을 소개하는 ‘문화 다양성 두드리기’, ‘틀린 것’과 ‘다른 것’의 사례를 담은‘다르지만 소중해’, 그리고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사물과 상황을 통해 문화 다양성의 답을 찾아보는 ‘답은 없어~ 그냥해’가 공개될 예정이다.
유네스코의 문화다양성 협약이 2010년에 비준된 이후 우리나라에서도 ‘무지개다리’라는 이름으로 문화 다양성 확산을 위한 사업들이 추진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전국 무지개다리 사업 26개 기관을 통해 일제히 문화 다양성 주간에 맞춰 개최되는 것으로 우리 지역에서는 작년에 이어 올해 2번째이다.
충주중원문화재단 관계자는 ‘틀린 것이 아닌 다름의 차이를 인정하는 자세가 우리 사회를 더욱 풍요롭게 할 수 있음을 이번 캠페인을 통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문화다양성은 성별, 나이, 연령, 종교, 직업, 장애 등으로 차별받지 아니하고 다름의 가치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것으로 ‘차이를 즐기자’라는 문화다양성 가치를 담은 주간행사 표어이다.
한편 2019년도 무지개다리사업기관으로 선정된 충주중원문화재단은 작년에 이어 올해 3년 연속사업으로 선정되어 2022년까지 지속적인 지원을 받게 됐다고 전했다.
2020-05-19
-
충주시, 전기이륜차 보조금 지원
충주시, 전기이륜차 보조금 지원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온실가스 및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질 개선을 위해 6,9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전기이륜차 30대를 시민에게 보급한다고 밝혔다.
시는 오는 5월 20일부터 전기이륜차를 구매하는 시민에게 차종별로 경형은 대당 최대 210만원, 대형은 최대 33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기존 내연기관 이륜차 사용 폐지 후 전기이륜차를 구매하는 경우에는 별도로 2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이전 충주시에 주소를 연속해 둔 만 16세 이상 시민이나 충주 시내 사업장이 위치한 법인 및 기업 등이다.
신청은 구매자가 원하는 전기이륜차 제작·판매사에 방문해 지원 신청서를 작성해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지원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20일 이내 출고 가능한 차량에 한 해 신청할 수 있고 20일 이내 출고 하지 않으면 보조금 지원 결정이 자동 취소된다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
보급차종은 ‘전기자동차 보급대상 평가에 관한 규정’에 따른 기준에 적합한 전기이륜차로서 환경부 전기자동차 종합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매연, 온실가스 저감, 특히 미세먼지 저감 등을 위해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만큼 이번 전기이륜차 민간보급 사업에 많은 시민과 기업체가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5-19
-
제천화폐 벌써 500억이나 팔렸다. 목표 조기 달성
제천화폐 벌써 500억이나 팔렸다... 목표 조기 달성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2020년 제천화폐 모아의 유통 금액이 불과 5개월도 되지 않아 500억원을 넘어섰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도입 첫 해인 2019년 280억원의 판매액을 달성한 데 이어 올해 5월 실 사용자가 4만여명을 넘어서는 등 벌써 500억원 판매고를 기록하며 제천화폐는 괄목할 만한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놀라운 성장은 코로나 19로 인한 지역경기 침체 타개를 위한 제천 시민의 적극적인 지역화폐 사용 동참과 10% 특별할인에 따른 이용률 확대가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만들어졌다.
시 관계자는 “2020년 당초 판매목표인 500억원이 조기달성 됨에 따라 목표를 700억원으로 상향 조정해 업무를 추진 중이며 하반기에 선불형 체크카드의 도입을 통해 사용에 편의를 제공하고 건전유통을 활성화 하는 데 일조할 예정이다”며 “지역화폐의 이용자가 늘어나고 유통금액이 확대되는 만큼 부정유통에 대한 모니터링 또한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이 7월부터 시행됨에 따라 부정유통 가맹점에 대한 가맹 등록 취소 및 과태료 처분이 가능해지면서 시의 모니터링이 단순히 계도나 권고에 그치지 않고 실효성을 발휘하게 될 전망이다.
현재, 제천화폐 모아는 지류형의 경우 월 할인구매 한도가 70만원으로 관내 52개 금융기관에서 신분증을 지참해 본인 확인 후 구매할 수 있으며 모바일형은 플레이스토어 혹은 앱스토어에서 ‘지역상품권chak’ 앱을 설치한 후 월 30만원까지 할인구매가 가능하다.
2020-05-19
-
등산 중 위급할 때 국가지점번호 확인 하세요
등산 중 위급할 때 국가지점번호 확인 하세요
[충청뉴스큐] 국가지점번호란 전 국토 및 해양을 10m10m 사각형으로 나누어 그 지점에 좌표개념의 위치를 표시해 범국가적으로 사용하는 위치 찾기 번호체계이다.
즉, 도로명주소가 없는 비거주지역을 좌표로 표시해 긴급상황에서 소방, 경찰 등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한 국가위치표시 체계를 말한다.
특히 지형지물이 명확하지 않은 낯선 곳에서 조난이나 실족 등을 당해 도움이 필요한 경우, 119에 국가지점번호판의 고유번호를 알려주면 위치를 신속히 파악해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다.
현재 제천시는 월악산국립공원, 금수산, 용두산, 백운산등 주요 등산로와 임도, 저수지등에 국가지점번호 405점을 설치 운영하고 있다.
특히 금년에는 야간에 식별가능한 경광등을 추가한 국가지점번호판 11점을 추가로 설치해 조난 및 위급시 신속한 위치신고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손태진 민원지적과장은 "위치를 확인하기 어려운 등산로 등에 설치된 국가지점번호 관리를 철저히 해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0-05-19
-
스마트한 시민을 위한 스마트한 도서관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오창호수도서관이 4차산업혁명의 시대적 흐름에 따라 도서관에 ICT 기술을 도입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준비한다.
지난 2월 빅데이터 기반의 이용자 맞춤형 도서추천 키오스크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나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잠시 보류했다가 5월 중에 이를 설치 완료해 시민들에게 서비스할 예정이다.
플라이북 스크린은 공공도서관용 도서추천 디바이스로 나이, 직업, 성별, 기분상태, 관심 분야 등을 입력하면 개인 맞춤형 도서를 실시간으로 추천받을 수 있으며 도서의 상세정보와 서가 위치를 문자 메시지로도 받을 수 있다.
이러한 도서추천 서비스 기기는 오창호수도서관을 비롯해 상당도서관, 청원도서관, 오창도서관, 금빛도서관에서 운영돼 도서관에 숨겨진 다양한 책들을 개인 맞춤으로 추천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가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VR 체험존을 5월부터 조성해 7월 중에 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VR 체험존은 미세먼지 등 야외활동에 제약이 많은 어린이들에게 공간의 제약이 없는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 시대 변화에 맞춰 도서관도 선제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처해야 한다”며 “시민이 도서관을 통해 스마트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서관 혁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05-19
-
청주 북이면 다목적회관 완공
청주 북이면 다목적회관 완공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북이면행정복지센터 일원에 다목적회관을 건립을 완공했다.
이는 청주시 균형발전사업의 하나이자 주민 여가생활과 복지 증진을 위해 추진됐다.
시는 행정복지센터 부지 내 있던 기존 노후 복지회관을 철거하고 신축사업비로 29억원을 투입해 지하1층과 지상3층, 연면적 990㎡ 규모의 다목적회관을 건립했다.
다목적회관 1층은 주민 복지식당과 사무실로 이용되며 2층과 3층은 주민자치프로그램 운영시설로 난타, 노래, 에어로빅 및 라인댄스 교실 등으로 사용한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북이면 주민들이 문화 혜택을 누리지 못하고 여가선용을 할 수 없어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며 “다목적회관 시설로 인해 주민들에게 여유로운 생활환경 조성과 함께 큰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