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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농작업 대행서비스 ‘인기’
충주시, 농작업 대행서비스 ‘인기’
[충청뉴스큐] 충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하는 농작업 대행서비스 지원 사업이 농업인들에게 큰 호응을 입으며 인기를 얻고 있다.
농작업 대행서비스 지원은 농기계 조작이 어려운 70세 이상 고령농업인과 여성농업인, 장애인, 기타 영세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현장을 직접 찾아가 작업을 대신 해줌으로써 적기에 영농을 추진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사업이다.
지난 3월부터 시작한 농작업 대행서비스는 논밭을 갈고 두둑을 만드는 경운·정지 작업부터 파종과 방제, 수확까지 여러 농작업에 사용되는 콤바인을 구입해 이용하는 등 다양한 지원으로 편리하고 안정적인 벼 수확에 도움을 주고 있다.
농작업 대행료는 기본 3만원으로 면적 초과 시 1㎡당 30원씩 받고 있으며, 장소나 거리 관계없이 적용함으로써 농가 경영비 절감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대행서비스 신청 방법은 충주시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팀으로 전화 및 방문 접수하면 되고, 사전 예약을 통해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작업효율을 위해 탄력적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작업 대행 지원을 통해 영농철 일손부족 현상을 해소하고 농가 경영비 절감으로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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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중원문화재단, 3.1운동 100주년 기념 인화전
포스터
[충청뉴스큐] 충주중원문화재단은 오는 16일부터 26일까지 3.1운동 100주년 기념 인화전 ‘그리고 100’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억하자는 의미에서 기획된 이번 전시회는 국내 유명작가 11명이 그린 총 28점의 미술품을 충주문화회관 1층 전시실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는 3.1운동과 독립투사들의 숭고한 의지를 되새기는 ‘기억’ 일제 강점기 시절, 짓밟힌 민족성과 빼앗긴 국권, 그러나 놓을 수 없던 희망을 전시하는 ‘분노’ 100년이 지난 현재, 기억과 분노를 거쳐 미래에 대한 의지로 발전시키는 ‘승화’등 3개 영역으로 구분돼 각각의 테마에 맞는 미술품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오는 15일 오후 5시에는 퓨전 국악연주단체 W.O.W와 이선명의 소리 공연과 함께하는 개회식이 문화회관 1층 전시실에서 알린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3.1운동과 그 시절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활동했던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을 그림을 통해 만나볼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광복 이후 아물지 않은 상처를 다시 확인하고 역사문제를 다시 생각 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회는 무료이며, 관련 문의는 충주중원문화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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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지방세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10일 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2019년 징수목표액 달성 및 이월 체납액 최소화를 위한 ‘2019년 하반기 지방세체납액 징수대책’보고회를 열었다.
시는 2019년 현년도 분 97%, 과년도 분 38%이상 징수를 목표로 현재까지 목표대비 92%를 달성했으며, 연말까지 강력한 체납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보고회는 임택수 부시장 주관으로 읍면동 및 관계공무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체납액 징수 노고를 치하하며 2019년을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목표액 초과 달성 및 이월체납액을 최소화할 수 있는 중점정리 대책 방안 등을 논의했다.
체납액 중점정리대책으로는 고액체납자에 대해서는 명단공개, 출국금지, 공공기록정보등록 등 행정제재를 강화하고, 은닉재산 추적조사, 실효성 있는 채권압류 등을 적극 추진하는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전개하기로 했다.
또한 소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액 납부촉구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체납액 자진납부를 유도해 나가기로 했다.
임택수 부시장은 "시민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재정수요가 나날이 급증하고 있으나 경기침체 등 어려운 경제여건 등으로 세입감소와 체납액 증가로 건전재정 운영에 차질이 우려되는 실정”이라며, “징수목표액 달성을 위해 지능적으로 세금납부를 회피하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징수대책을 한층 더 강화해 집중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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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아름다운 충주관광 전국사진 공모전 심사결과
충주시, 아름다운 충주관광 전국사진 공모전 심사결과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시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다양한 관광자원을 사진예술로 담은 ‘제12회 아름다운 충주관광 전국사진 공모전’에서 변철수 씨의 작품 ‘도시의 아침’이 금상을 차지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사진작가협회충주지부는 지난 7일 시청 3층 탄금홀에서 열린 사진공모전 공개심사를 통해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3점, 입선 40점 등 입상작 46점을 최종 선정했다.
지난 9월 16부터 30일까지 충주지역축제와 자연경관, 체험관광, 여가활동 등 분야별로 나눠 응모작을 접수한 결과 작품 154점이 접수돼 열띤 경쟁을 펼쳤다.
금상을 차지한 변철수 씨의 작품 ‘도시의 아침’은 풍요한 황금물결이 넘실대는 농촌 들녘의 가을과 충주시의 분위기가 잘 어우러지게 멋스럽게 표현해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은상에는 서동수 씨의 작품 ‘우륵문화제’, 김도석 씨의 ‘금가면 오석리’가 선정됐으며, 동상에는 김동복 씨의 ‘탄금호 무지개길’, 이성근 씨의 ‘형상’, 홍승기 씨의 ‘무엇을 입을까’ 등이 각각 선정됐다.
시상은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3점, 입선 40점이 시상될 예정이다.
수상작은 오는 25일 시청 1층 로비에서 시상예정이며, 11월 4일까지 전시된다.
입선작들은 대규모행사시 순회전시회 등을 통해 관광도시 충주의 아름다운 모습을 대표하는 이미지로 활용될 계획이다.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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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구산 숲 명상의 집, ‘엄마와 함께하는 원예치료 교실’ 특강 운영
증평군
[충청뉴스큐] 증평군이 오는 26일 좌구산 숲 명상의 집에서 제 4기 특강 ‘엄마와 함께하는 원예치료 교실’을 연다.
원예치료특강은 꽃과 식물을 활용해 디쉬가든을 만들며 자연과의 친밀도와 성취감, 자신감을 높이는 정서함양 프로그램이다.
참여 신청은 좌구산휴양랜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이나 전화로 오는 22일 까지 접수하면 된다.
좌구산 숲 명상의 집에 직접 방문해 접수할 수도 있다.
참가비는 1인당 1만원이다.
좌구산 숲 명상의 집 담당자는 “기존의 원예치료라는 무거운 내용에서 벗어나 가족과 함께 가볍게 즐기며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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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LH한국토지주택공사, 지역균형발전에 힘 모은다
증평군
[충청뉴스큐] 증평군이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지역개발협약을 맺고 지역균형발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1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홍성열 증평군수와 경지호 LH한국토지주택공사 충북지역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지역의 균형적인 발전을 촉진하고 잠재력을 이끌어내기 위한 각종 사업 발굴에 머리를 맞댄다.
발굴된 사업에 대해서는 구체적이고 단계적인 추진방안을 수립해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홍성열 증평군수는 “LH가 지역발전의 동반자로 함께 나서줘 든든하다”며 “증평군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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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2020년 생활SOC 복합화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15억 원 확보 증평군가족센터 건립에 추가 투입
2020년 생활SOC 복합화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15억 원 확보 증평군가족센터 건립에 추가 투입
[충청뉴스큐] 증평군은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오는 2020년 생활 SOC 복합화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증평군가족센터 신축에 필요한 사업비 15억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로써 당초 35억 원이던 사업비가 50억 원으로 늘어났다.
증평군가족센터는 2020년까지 내성리 보건복지타운에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1000㎡ 규모로 들어설 계획이었다.
현재 증평읍 장동리에서 운영 중인 센터가 노후화되고 좁아 늘어나는 문화수요에 대응하기 좁아서다.
2003년 들어선 현 가족센터는 2013년 한 차례 증축에도 규모가 328.4㎡에 불과하다.
군은 이번에 확보한 예산을 활용해 신축하는 가족센터의 규모를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1800㎡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면적의 증가로 센터의 활용도도 높아졌다.
1~2층은 교육실, 공동육아나눔터, 다문화소통교류공간, 자조모임실, 다목적실 등 가족 구성원의 요구사항을 통합지원하는 공간으로 활용한다.
추가된 3층은 다함께돌봄센터, 장난감도서관, 프로그램실 등 가족 누구나 편하게 참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소통과 교류의 장으로 꾸민다.
군은 이번 ‘2020년 생활SOC 복합화 공모사업’뿐만 아니라 ‘2018년 지역균형발전 기반조성 공모사업’으로 도비 10억 원을 확보하며 전체사업비의 50%를 국·도비로 충당했다.
이와는 별도로 센터 옆 휴식공간 조성에 드는 사업비 3억 원도 행정안전부의 ‘2019년 외국인 주민 집중주거지역 기초인프라조성 공모사업’ 선정으로 마련했다.
휴식 공간에는 소공연장, 오솔길, 가족사랑공간, 국가별 조형물 등 이국적이고 특색 있는 시설물이 들어선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가족센터의 활용도가 더욱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해 일상생활에 필요한 필수 인프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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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재난취약계층 대상 소방시설 보급
음성군
[충청뉴스큐] 음성군이 재난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을 지원한다.
군은 이달 14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재난취약계층 1,279여 세대를 대상으로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소방시설 지원은 지난 2017년 2월부터 관계 법령 개정으로 아파트를 제외한 모든 주택에 소화기와 감지기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지만, 저소득층과 장애인 등 화재 취약계층은 경제적으로 설치가 어려움에 따라 무상 보급을 추진하게 됐다.
음성군은 화재로부터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음 달 중으로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며, 대상가구를 직접 방문해 설치는 물론 소화기 및 감지기 사용법 등 화재예방 소방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소방시설 설치는 작지만 우리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첫걸음”이라고 강조하며 “화재예방과 대응에 어려움이 있는 재난취약계층을 우선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의 공급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음성군 지난달 19일 장애인복지관에서 장애인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하임리히법, AED 교육을 시행했으며, 이달 31일에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화재대피, 지진체험, 선박·항공기 안전체험 등 다양한 안전체험교육을 시행할 계획으로 재난취약계층의 안전의식 고취와 재난대응 능력 함양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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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과 함께 돌아온 청주문화재야행, 성안길 일원에서 만나요
가을과 함께 돌아온 청주문화재야행, 성안길 일원에서 만나요
[충청뉴스큐] 두 번째 청주문화재야행이 오는 12일부터 13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지난 8월 청주 대성로 근대문화 거리를 중심으로 진행된 여름밤 편에 이어 마련된 이번 가을밤 편의 무대는 중앙공원~성안길~용두사지 철당간~청녕각 일원으로, 고려·조선 시대 문화재와 옛 청주읍성 성안마을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시·공연·체험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문화재 인증 프로그램인 스탬프투어 ‘청주문화재야행, 별을 찾아라’와 성안길, 서문시장, 중앙로의 먹거리·즐길 거리를 탐방하는 ‘맛깔난 청주문화재야행 탐방’ 등 도심의 역사를 자연스럽게 즐기고 이해할 수 있는 구성이 관람객을 유혹하고,‘을축갑회도와 죽림갑계문서’,‘반찬등속’,‘청주읍성지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 ‘종이위의 기록, 일상을 展하다’가 각각 지정된 장소에서 열린다
지난 여름밤 편에서 매진 행진이 이어지는 등 선풍적인 호응을 얻었던 거리예술 점포 ‘아트 바자르 청주’도 가을밤에 다시 찾아온다.
특히 성안길의 빈 점포를 활용한 윈도 전시가 더해져 착한 가격에 작품을 소장하고 싶은 고객들의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조선 시대 의상을 입고 포토존에서 추억을 담을 수 있는 ‘조선의복 입고 놀자’, 2019년 식 과거시험 ‘청주의 문화재, 골든벨을 울려라’ 등 청주문화재야행 만의 개성 있는 프로그램이 방문객들을 내내 즐겁게 할 예정이다.
여기에 재미와 지식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극형식의 문화재 해설 ‘옛 청주읍성 안 문화재와 인물들’, 직지를 연계한 보드게임 미션 ‘직지를 찾아라’, 무형문화재를 연계한 체험·전시·공연 ‘명장의 손끝을 잇다’, 삼행시 경연대회 ‘삼행시, 추월장은 처음이지?’, 철당간 광장에서 듣는 가을밤의 퓨전 국악 ‘달빛 문화재콘서트’ 등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대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도 열린다.
특히 이번 청주문화재야행에서는 성안길의 도심 상권과 연계한 행사가 마련돼 상생하는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성안길 상인회의 ‘야행 맞이 특별할인 행사’를 비롯해 성안길 로데오거리 일원에서 ‘로데오 아트마켓’이 펼쳐지고, 서문시장 삼겹살거리에서는 야행기간에만 맛볼 수 있는‘컵삼겹’,‘삼겹살 김밥’판매와 시식 행사, 공연, 특별 이벤트 등이 어우러진 ‘서문시장, 야밤에 어때?’가 진행된다.
또한 대현프리몰 지하상가에서도 ‘대현프리몰, 가을을 담다’ 세일 행사를 진행하고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있다.
더불어 중앙로 소나무길에서는 ‘소나무길 프리마켓’이 야간개장으로 기분 좋게 잠 못 드는 가을밤을 예고하고 있다.
여름밤 편에서도 큰 인기몰이를 했던 무형문화재 청주 신선주를 활용한 푸드페어링 ‘청주 신선주, 달무리주막’, 청주 반찬등속을 통해 본 100년 전 청주 식문화와 다과상 체험 ‘반찬등속, 다과상 체험’이 마련되며 청주문화재야행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인원 마감 시까지 사전신청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지난 8일 막을 올린 2019 청주공예비엔날레 기간에 펼쳐지는 만큼 낮에는 비엔날레로 밤에는 청주문화재야행으로 이번 주말 청주에서 두 배의 즐거움을 느껴보시길 청한다”라고 초대의 말을 전했다.
한편 문화재청, 충청북도, 청주시가 주최하고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주관하는 청주문화재야행은 도심 속 문화재 관람과 동시에 문화재 사이사이에 마련된 공연 · 전시를 보며 역사와 문화재를 친근하게 인식하는 문화재청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청주시는 지난 2016년부터 4년 연속 공모에 선정됐다.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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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생활SOC 복합화사업 선정, 국비 32억 원 확보
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국무조정실과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공모한 오는 2020년 생활 SOC 복합화 사업에 선정돼 국비 32억 원을 확보했다.
청주시는 이번 공모에서 영운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 내 건립 예정인 복합문화어울림센터에 생활문화센터 주거지 주차장 다함께 돌봄센터를 복합화하는 사업을 신청했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73억 원으로 국비 32억 원, 지방비 41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2020년 착수해 2022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영운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내 어울림센터와 국민체육센터를 연계해 대규모 복합문화거점을 조성할 계획이다.
생활문화센터에는 북카페, 공연 공간, 교육실, 동아리방 등이 조성되고, 주거지 주차장을 통해 약 130면의 주차공간이 조성돼 영운동 지역의 고질적 현안인 주차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다함께 돌봄센터를 통해 초등학생, 조손가정 등을 대상으로 정기적 돌봄프로그램이 가능해진다.
시 관계자는“이번 생활 SOC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문화를 즐기는 열린 공간을 창출할 것”이라며“특히 문화기반시설이 부족한 남부권에 대규모 복합문화센터를 건립해 지역 내 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생활 SOC 복합화 사업은 기존 도로·항만 등 대규모 기반시설 중심의 사업에서 벗어나 생활밀착형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생활 SOC 10종 사업에 대해 2개 이상 시설을 복합화한 사업으로 선정하게 된다.
2019-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