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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자원봉사센터, 영덕군 태풍 미탁 피해 현장 도움의 손길 전달
옥천군자원봉사센터, 영덕군 태풍 미탁 피해 현장 도움의 손길 전달
[충청뉴스큐] 옥천군자원봉사센터는 10일 자원봉사자 40명과 함께 태풍 ‘미탁’으로 피해를 입은 경북 영덕군 창수면을 방문하여 피해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는 지난 2일 한반도를 강타한 태풍 미탁으로 경북 영덕 지역에 400여 명의 이재민과 침수 주택이 발생하고, 농작물에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긴급 재난복구 자원봉사자 40명을 모집하여 이루어졌다.
이날 자원봉사자들은 피해를 본 영덕군 창수면 일대에서 침수 가옥을 정리하고, 토사를 제거하여 무너진 울타리를 다시 세우는 등 창수면 주민들의 일상생활 복귀를 위한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금정숙 자원봉사센터장은“태풍 침수피해로 실의에 빠져 있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지역을 방문하여 적극 봉사하겠다.”고 전했다.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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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환 부군수, 옥천군민의 날 기념행사 사전점검
박승환 부군수, 옥천군민의 날 기념행사 사전점검
[충청뉴스큐] 박승환, 옥천군 부군수는 10일 옥천체육센터에서 10일부터 오는 11일에 개최되는‘제3회 옥천군민의 날 기념행사’사전 안전점검을 군청 안전총괄부서 및 유관기관 전문가와 함께 시설물 등을 점검했다.
이번 사전점검은‘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제66조의 11에 따라 일정규모 이상의 지역축제 개최 시 지방자치단체장의 안전관리 계획 수립과 안전관리 조치에 따라 진행했다.
행사 진행에 따라 재난위험요소 사전 제거와 개선으로 원활한 행사추진으로 행사장 방문객들의 안전한 관람을 위해 추진됐다.
올해로 3회 째를 맞는 옥천군민의 날은 조선 태종 13년 옥천 지명이 명명된 날을 기념하여 군민 화합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범지역적 경축 행사다.
옥천군은 올해 지역주민 참여 및 초청가수 축하 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로 많은 군민들의 방문이 예상되어 재난사고 및 인명피해 예방을 위하여 관람객 진·출입구 및 비상시 피난동선 확보 상태, 분야별 법적기준 준수여부 등을 중점 점검했다.
최근 사회적 이슈인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한 차단방역 조치실태를 병행 점검하여 가축질병 확산차단과 안전한 지역행사 개최의 일거양득의 효과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박승환 부군수는“군민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높이는 옥천군민의 날 기념행사가 범군민적 지역행사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가장 밑바탕이 되는 재난안전에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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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제44회 중봉충렬제’개최
옥천군, 제44회 중봉충렬제’개최
[충청뉴스큐] ‘제44회 중봉충렬제’가 10일부터 오는 13일까지 4일간 안남면 표충사와 옥천관성회관 일원에서 열린다.
1976년 처음으로 열린 중봉충렬제는 임진왜란 때 의병장 조헌 선생과 의승장 영규대사의 호국정신을 추모하기 위해 옥천군과 옥천문화원이 매년 주최하는 지역 축제로, 중봉유적순례, 추모제향, 충혼대제, 중봉학술세미나 등을 개최하며 그들의 충과 의를 되새기고 있다.
1592년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중봉 조헌선생은 기허당 영규대사와 함께 의병과 승려를 모아 청주성을 탈환하고 이후 충남 금산 연곤평 전투에서 1만 5천여 왜군과 싸우다 칠백의사와 함께 순절했다.
안남면 도농리의 표충사에는 조헌 선생의 위패와 영정이 모셔져 있고 오른쪽 언덕 위에는 묘소와 신도비가 자리 잡고 있다.
11일 오전 8시 30분에는 관내 중학교 학생 40여 명이 참여해 표충사 등 중봉유적순례를 진행하며 역사의식 함양의 시간을 갖는다.
11시에는 표충사에서‘중봉 조헌선생 추모제향’이 열린다. 초헌관은 김재종 옥천군수, 아헌관은 김외식 옥천군 의회의장, 종헌관은 배천조씨문열공회장이 맡아 차례대로 예를 올린다.
이어 오후 2시에는 이하준 중봉선양회 이사장과 김종구 충북도립대 교수가 참여한 가운데 충북도립대학에서 중봉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11일 오후 3시에는 옥천불교사암연합회 주관으로 관성회관 강당에서 팔백 의승과 기허당 영규대사의 넋을 위로하는 충혼대제가 열린다.
이 밖에 류승규 문학제, 이은방 백일장 시상식, 문화교실 회원전, 안보사진전, 회원작품 사진전, 평양예술단 초청 공연 등의 부대행사도 개최된다.
한편 중봉충렬제가 열리는 주말 11일~12일에는‘제3회 군민의 날 기념’ 주민참여 공연과 기념식을 비롯한 축하공연과‘제44회 군민체육대회’도 함께 열린다.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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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MBC꿈나무축구 키즈리그, 12일부터 13일 보은군서 개최
2019 MBC꿈나무축구 키즈리그, 12일부터 13일 보은군서 개최
[충청뉴스큐] 2019 MBC꿈나무축구 키즈리그가 오는 12일부터 13일 이틀간 보은군 스포츠파크 일원에서 개최된다.
MBC꿈나무 축구재단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U-6, U-7, U-8, U-9, U-10, U-11 6개 부문, 102개팀 1,3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경기는 전후반 12분씩 치러지며 조별리그 방식으로 예선이 치러지며 결선 토너먼트를 통해 최종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키즈리그는 공차는 즐거움을 주고, 가족과 함께하는 5인제 풋살 형식의 축구대회로 보은군에서 9년째 개최되어 보은군의 대표 유소년 축구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으며 선수 및 학부모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대회다.
방태석 스포츠사업단장은 “대회 기간 보은대추축제가 보은읍 뱃들공원과 속리산 일원에서 열린다. 키즈리그 참가를 위해 보은군을 방문한 선수, 지도자, 학부모가 보은 대추도 맛보고 다채로운 문화행사도 즐기고 되돌아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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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보은대추축제 오늘 개막
2019 보은대추축제 오늘 개막
[충청뉴스큐] 오는 11일 드디어 ‘2019 보은대추축제’가 개막식을 갖고 오는 20일까지 10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보은읍 뱃들공원과 속리산 일원에서 열리는 올해 대추축제는 ‘5천만 전국민의 함께 즐기는 2019 보은대추축제’라는 주제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 전시, 체험 행사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또, 보은 명품대추를 비롯해 청정지역 보은에서 재배된 자란 80여종의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11일 오후 6시 30분 뱃들공원 주무대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연일 쉴 새 없이 다양한 문화 예술 공연이 펼쳐져 관광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12일에는 인기아이돌 그룹 SF9, 조성모, 김완선 등이 출현하는 제24회 속리산단풍가요제가 개최되고, 국가무형문화재 제22호 낙화장 김영조 선생의 작품 및 시연을 감상할 수 있는 무형문화재 체험관 및 각종 공예체험, 승마체험, 중부권 유일의 국가 드론 시험장이 위치한 보은군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된 드론체험 등을 할 수 있다.
특히 17~ 18일에는 이 지역의 천재시인 오장환시인을 기리는 제24회 오장환 문학제가 연계행사로 개최될 예정으로 올해 대추축제는 공연과 다채로운 체험에 더해 가을밤 시문학이 주는 감동도 경험할 수 있다.
한편 지난해 대추축제에서는 90만여명이 대추축제장을 찾았으며, 95억여원의 총 판매액을 기록해 ‘2018 충청북도 농산물 판매 축제평가’에서 ‘최우수’축제로 선정된 바 있다.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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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평가분류원 안전인증 지원 첫 성과
관세청
[충청뉴스큐] 관세청 관세평가분류원은 올해 4월부터 운영중인 안전인증 지원팀의 컨설팅을 받은 중소수출업체가 미국 관세당국의 수출입물류보안 인증심사에서 해외거래업체 심사를 통과하는 첫 성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C-TPAT 인증심사시 미국 내 소재하는 C-TPAT 인증 무역업체뿐만 아니라, 해당 업체와 거래하는 수출·운송·관계회사 등 해외 거래업체에 대해서도 선적지에서부터의 화물 및 정보보안 준수 여부를 점검해 심사를 통과하면 미국 C-TPAT 인증 무역업체와 안정적인 거래를 유지할 수 있다.
지난 4월 8명 규모로 구성된 안전인증 지원팀은 국내 중소수출기업을 대상으로 AEO 가이드라인 제공, C-TPAT 요청자료 번역, 요청내용 파악 후 준비자료 구비 안내, 대응방법 설명 등을 제공함으로써 미국 관세당국의 방문조사시 원만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업무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안전인증 지원팀의 지원을 받아 C-TPAT 해외거래처 심사를 첫 통과한 업체는 ㈜비앤티텍스타일로, 지난 6월 분류원에 도움을 요청한 이래 8월까지 10여차례에 걸쳐 방문 및 전화통화로 도움을 받았다.
분류원은 출입자 통제 절차 마련 등 사업장 안전관리 전반을 점검하고 미흡한 점을 보완 지원하는 등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였으며, ㈜비앤티텍스타일로부터“미국 C-TPAT 인증업체와 거래가 중단될 수도 있었으나, 분류원의 도움으로 미국 관세당국의 해외거래처 심사를 통과함으로써 지속적으로 수출을 할 수 있게 됐다.”는 감사의 편지를 최근 받았다.
분류원 관계자는“우리 중소수출기업이 해외 바이어와의 거래를 유지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것에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분류원은 앞으로도 국내의 중소수출기업들이 이러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효율적인 지원 수단 등을 강구해 나갈 계획이며, 외국세관으로부터 물류보안 등 심사를 받게 된 경우 관세평가분류원 수출입안전심사과 또는 한국AEO진흥협회에 도움을 요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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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 원산지증명서 검색 수월해진다
관세청
[충청뉴스큐] 수출기업이 자유무역협정 특혜를 적용받기 위해 필수서류인 원산지증명서 인터넷 조회가 수월해진다.
그동안 세관과 대한상공회의소가 발행한 C/O 조회를 위해서는 각 기관의 사이트에 각각 접속해 조회하는 불편함이 있었는데, 관세청은 세관 사이트 조회만으로 통합 조회가 가능하도록 두 시스템을 연계하는 한편 주소도 간소화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기업이 수출한 물품이 FTA 협정 상대국으로부터 특혜관세를 적용받기 위해 상대국 세관에 제출한 C/O에 대해 진위를 의심받을 경우, 통합 조회 사이트를 활용해 상대국 세관 및 수입자에게 적극 대응할 것을 수출기업에 당부했다.
협정 상대국 세관의 C/O 진위 의심 탓에 특혜관세 부여를 거부당하는 수출기업의 해외통관 애로사례는 연 평균 100건 이상 발생하고 있다.
⃞ 나아가, 관세청은 수입업체의 편의를 위해 수출 상대국 C/O 사이트 회원가입 없이도 조회가 가능하도록 FTA 협정 상대국과 협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8개국의 C/O 조회 사이트를 관세청 FTA포털을 통해 접속할 수 있으나, 일부 국가 사이트에는 회원가입 절차 등이 필요하다.
이는 최근 일부 외국 수출자가 위조한 C/O로 우리나라에서 FTA 특혜관세를 적용받았다가 적발된 사례가 있어, 우리 수입자를 보호하기 위해 외국 수출자의 C/O 검색을 보다 수월하게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관세청은 앞으로도 국내 수출입 기업이 FTA를 원활히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법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수출입기업이 FTA 활용 과정에서 애로사항이나 건의사항이 있는 경우 적극 의견을 제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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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청소년 페스티벌, 오는 11일 개최
단양군
[충청뉴스큐]단픙으로 가을의 풍미가 더해가는 10월의 어느 날 오후, 단양군 나루공원 일원에서 청소년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단양청소년문화의집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11일 오후 4시부터 오후 6시까지 청소년 체험마당이 오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는 청소년 공연마당이 단양청소년문화의집 일원에서 펼쳐진다.
단양 청소년 페스티벌은 지난 2002년 처음 시작해 단양군 청소년수련시설인 단양청소년문화의집과 매포청소년문화의집, 단양청소년수련관에서 매년 참여하고 있다.
체험마당에서는 비즈공예, 섬유탈취제 만들기, 초콜릿 퐁듀 등 행사 부스를 운영하며 공연마당에서는 단양청소년문화의집 운영 프로그램 5개 팀과 외부 전문 공연단 4개 팀이 출연한다.
개막식에서는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풍물놀이패의 신명나는 사전공연과 함께 막이 오른다.
단양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초등학생으로 조성되어 있는 리틀 B.L.C 동아리댄스팀, 리틀 발레리나, 밸리댄스, 힐링댄스, 난타교실이 무대에 올라 그 동안 배운 실력과 끼를 마음껏 선보인다.
무대의 열기를 고조시키고 참여한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기 위해 전문공연팀도 4팀이나 참여한다. 세명대 동아리인 ‘어텐션’의 비보이 댄스와 청소년 동아리의 풍선 포퍼먼스 등이 이어진다.
특히, TV프로그램 ‘쇼미더머니’에 출연해 우승을 차지하며 일부 청소년들에게 우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유명 래퍼‘비와이’공연이 예정돼 있어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내는 축제가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역 청소년들과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가을 청소년 페스티벌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전한 놀이를 장려하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창의적 인재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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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오는 11일 한양대학교 무료이동진료
오는 11일 한양대학교 무료이동진료
[충청뉴스큐] 단양군은 오는 11일 단양군보건소 광장에서 한양대학교 무료이동진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무료이동진료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실시하며 비뇨의학과, 소화기내과, 정형외과, 영상의학과 등 4개 과목을 진료한다.
종합병원이 없어 발생하는 의료사각지대의 해소를 위해 지난 2011년 단양군과 한양대학교는 의료협약을 체결한 뒤 해마다 무료이동진료와 건강강좌 등 다채로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역주민의 건강도우미로서 이번 무료이동진료팀은 의사와 간호사, 약사 등 15명으로 구성됐다.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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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 빨간 단풍봐유, 제20회 금수산감골단풍축제 열려
오메 빨간 단풍봐유, 제20회 금수산감골단풍축제 열려
[충청뉴스큐] 대한민국 관광1번지 단양군에서 오는 20일 가을 단풍산행 축제인 금수산감골단풍축제가 열린다.
올해로 20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금수산감골단풍축제추진위원회에서 주관하며 단풍 산행을 비롯한 감골단풍축제 육행시 짓기, 황금감을 찾아라 등 20여개의 프로그램이 상학특설무대와 금수산 일원에서 펼쳐진다.
축제의 백미인 단풍 산행은 오전 8시부터 오전 10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코스는 상학 주차장∼남근석공원∼살개바위∼금수산 정상∼서팽이고개∼들뫼고개∼상학주차장으로 이어지는 5.1㎞다.
이 코스는 정상부터 금수산 삼거리까지 능선을 따라 병풍처럼 펼쳐진 단양호반과 소백산의 아름다운 절경을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다.
본 행사는 오전 9시 금수산 입구에서 산신제를 시작으로 지킬박사와 하이드 외 2 종의 뮤지컬 갈라쇼 공연과 ‘퇴계이황, 금수산감골 단풍축제에 오다’ 개막공연극 순으로 진행된다.
식전행사와 뮤지컬 공연의 연출은 영춘면 귀촌 극단인 만종리극장에서 맡았다.
이어 지역 향토가수인 송준호, 신소연, 금수봉의 흥겨운 무대가 이어진다.
세 번째 품달 선발대회 O,X 퀴즈, 감골단풍 육행시 짓기, 즉석댄스 및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준비됐다.
특히, 올해 야심차게 준비한 ‘황금감을 찾아라’는 제한시간 내 숨겨진 황금감을 찾는 미션 이벤트로 행사장 내 본부석에서 참가비를 받고 선착순 40명을 접수 받으며 미션에 성공한 2명의 참가자는 미니골드바의 주인공이 되는 횡재를 얻게 된다.
또한, 쪽 동백나무 만들기, 단풍잎 섬유채색, 단풍 소원양초 만들기, 갈잎 모자 만들기 등 가을 단풍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행사도 열린다.
이 밖에도 농·특산물 판매, 떡메치기 체험, 치매예방 홍보부스 운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운영된다.
단양은 산의 고장이라고 할 만큼 82.3%가 임야로 이루어졌으며 소백산, 월악산 등 국립공원과 크고 작은 많은 산들이 있다.
그중 금수산은 원래 백암산이라 불리었으나, 조선조 중엽 퇴계 이황이 단양군수로 재임 시 가을 단풍의 경치가 마치 비단에 수를 놓은 것 같다며 금수산으로 이름을 바꿨다.
산의 능선이 마치 미녀가 누워 있는 형상처럼 뚜렷하여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며 월악산 내에서 미녀봉으로도 불린다.
사계절이 아름다운 금수산은 봄에는 철쭉, 여름에는 녹음, 가을에는 단풍, 겨울에는 설경이 아름다워 북벽, 온달산성, 다리안, 칠성암, 일광굴, 죽령폭포, 구봉팔문 등과 함께 제2 단양8경으로도 꼽힌다.
이오윤 축제추진위원장은 "지역주민들과 함께 한마음 한뜻으로 축제를 준비했다"며 "아름다운 금수산에서 가족과 연인, 동료와 함께 아름다운 추억 한아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