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스포츠 메카 보은, 8월 몰려드는 선수들로 북세통
스포츠 메카 보은, 8월 몰려드는 선수들로 북세통
[충청뉴스큐] 보은군이 스포츠마케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8월에도 전국·도단위 체육대회가 연이어 개최된다.
먼저 8일부터 12일까지 선수 및 관계자 2,500여명이 참여하는 ‘제48회 추계 전국 중·고등학교 육상경기대회 겸 제7회 추계 전국 초등학교 육상경기대회’가 보은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되고, 14일부터 20일까지 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는 ‘제16회 학산배 전국장사씨름대회’가 열린다.
이밖에도 ‘제169회 평화통일배 전국여자소프트볼대회’, ‘제4회 충청북도지사배 전국 장애인 게이트볼대회’ 등 크고 작은 체육대회가 펼쳐져 보은스포츠파크 일원이 몰려드는 체육인으로 연일 북세통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군에 따르면 각종 체육대회 뿐만 아니라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35여개팀이 보은군 공설운동장 등 에서 전지훈련을 하고 8월 한 달 중 51여개팀의 전지훈련이 예정돼 있다.
보은군 방태석 스포츠사업단장은 “스포츠산업, 스포츠산업 하는데 우리군을 두고 하는 말 같다”며, “스포츠로 지역경기가 살아나고 있다는 것을 요새 숙박업소와 외식업소를 보면 새삼 느낀다”다 밝혔다. 또한 “스포츠마케팅을 하고 있는 지자체가 앞으로 수십년간 우리군을 따라올 수 없도록 스포츠산업을 더욱 공고히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19-07-31
-
음성군 결혼이주여성, 사랑의 오이지 담그기
음성군 결혼이주여성, 사랑의 오이지 담그기
[충청뉴스큐] 음성군여성단체협의회는 30일 오전 여성회관 지하식당에서 결혼이주여성들과 함께 오이지 담그기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19 여성단체 지역사회 행복 나눔’ 사업으로 여성단체 회원 50여명과 결혼이주여성 20명이 참여했다. 이날 담근 오이지는 지역의 소외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강희진 회장은 “결혼이주여성들과 한국 음식을 함께 만들면서 동질감도 느끼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결혼이주여성들이 끈끈한 한국의 정을 느낄 수 있는 행사를 마련해 사회통합을 이루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음성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해 결혼이주여성들과 고추장 200kg을 담가 불우이웃 100여 가구에 전달한 바 있다.
2019-07-30
-
제천시, 노인종합복지관 매입비 원칙 지킨다
제천시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최근 항간에 떠도는 노인종합복지관 이전대상 건물 매입비 상승설과 관련하여 단호한 입장으로 선을 그었다.
시는 노인종합복지관 이전 대상지의 매입비와 리모델링 공사비 예산에 변함이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여 이전·확장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전 대상지인 하나웨딩홀의 매입비 60억 원 이내 그리고 리모델링 공사비 20억 원 등 예산으로 총 80억 원을 책정한 바 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노인종합복지관 이전대상지인 하나웨딩홀의 가격이 90억에서 100억 원에 육박한다는 매입비 상승설을 일축했으며, 앞으로 진행될 예정인 적법한 감정평가에 의해 객관적으로 합당한 금액을 건물주에게 보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가 예상하는 감정가는 56억 원 전후로 최대 60억 원을 초과할 경우 이전 대상지의 매입을 전면 재검토하고, 최악의 상황에는 매입을 백지화하고 다른 후보지를 물색하는 등 이전계획을 변경할 방침이다.
한편, 노인종합복지관 확장 이전 대상지는 지난 19일 제279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이 통과됨에 따라 하나웨딩홀로 결정된 바 있으며, 시는 금회 추가경정예산안에 하나웨딩홀의 매입비와 리모델링 공사비 80억 원을 편성하여 시의회에 제출하고 내년 상반기까지 노인종합복지관을 이전한다는 계획에 있다.
2019-07-30
-
청주 청년정책네트워크 중간 활동 보고회 개최
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30일 오후 6시 청년뜨락5959에서 제3기 청주 청년정책네트워크 중간 활동 보고회를 개최했다.
지난 2월 출범 후 활동계획 보고회, 청년정책 아카데미, 청년 네트워크 확장 워크숍 등 다양한 행사를 추진했던 청정넷은 이번 중간 활동 보고회를 통해 그 동안 활동을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는 분과별 중간활동 보고와 정책 제안을 위한 토론회로 나눠 진행됐다.
중간활동 보고는 이재화 청정넷 위원장의 기조 발언을 시작으로 설자리, 살자리, 일자리, 놀자리 분과위원회의 활동 현황이 보고됐다.
살자리 분과에서는 청년주거 문제에 대한 해법으로 청년주거 정보지 제작과 청년주거 아카데미 사업을 구상해 눈길을 끌었다.
설자리 분과에서는 청정넷 역량 강화에 대한 고민을, 일자리 분과에서는 청년일자리 정책에 대한 모니터링을 제시하는 등 다양한 청년들의 생각이 공론화됐다.
중간활동 보고에 이어 정책제안을 위한 토론회에서는 제2기 청정넷의 활동결과를 되짚어보고 정책 제안 구상 및 작성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이 같은 과정을 통해 마련된 정책은 오는 9월 말 정식으로 청주시에 제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중간활동 보고회를 시작으로 청정넷의 정책 제안 기능이 점차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데 오늘 행사는 청정넷의 중요한 변곡점”이라며 “청주와 청년의 협치를 통해 청년과 함께 웃는 청주 실현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2019-07-30
-
청주시, 2019 사회복지시설 에너지 복지 사업 완료
청주시, 2019 사회복지시설 에너지 복지 사업 완료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사회복지시설의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해 올해 4억 4000만 원을 들여 추진한 오송종합사회복지관 등 6개 시설의 고효율 LED 조명 교체 사업이 이달 완료됨에 따라 연간 11만 ㎾의 전기 절약이 예상된다.
시는 지난 2014년부터 19억 원을 들여 사회복지시설의 노후 조명등을 밝으면서 에너지가 절약되는 고효율 LED 조명으로 교체하기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목령종합사회복지관 등 30개 시설의 개선을 완료한 바 있다.
시는 “LED 조명 교체로 환경이 밝고 쾌적해질 뿐만 아니라 에너지 절감 효과까지 있어 시설 관계자과 이용객들의 반응이 좋다”라며 “어린이집, 복지관 등 고효율 LED 조명 교체 대상 시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에 부응하고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복지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30
-
청주시청 롤러부 3000m 계주 우승
청주시청 롤러부 3000m 계주 우승
[충청뉴스큐] 청주시청 롤러부가 30일에 막을 내린 제31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 시도대항 롤러스포츠 스피드대회에서 금메달 2개를 획득하는 기염을 토했다.
임주혜 선수가 1000m 경기에서 1위로 골인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안이슬·정고은·윤솔아·임주혜 선수가 힘을 합한 여자 일반부 3000m 계주에서는 경남도청과 대구시청을 따돌리며 금메달을 추가, 청주시청 롤러부가 전국 최고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특히 3000m 계주는 올해 출전한 4개 대회에서 모두 금메달을 획득하며 다가올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의 전망을 밝게 했다.
2019-07-30
-
청주시 제2차 교통안전 실무협의회 개최
청주시 제2차 교통안전 실무협의회 개최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30일 오전 11시 시청 소회의실에서 2019년 제2차 교통안전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청주시와 충북지방경찰청, 흥덕·상당·청원경찰서, 도로교통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교통 분야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통안전 현안 업무의 유기적인 정보 교류 및 협업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청주역 교차로~옥산교 간 도로 확장 공사에 따른 교통신호체계 조정, 고령 운전자 면허반납 우대 방안 제도의 효율적 추진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보행자 안전 확보 및 무단횡단 금지를 위한 보행자 사고 다발지역 중앙분리대 설치 추진, 불법 주정차 단속 확대 추진에 협조를 요청했다.
또 교통약자 보호와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청주시 안전속도 50·30 정책 추진에 따른 교통안전시설 개선’ 등의 주제에 대해서도 열띤 토의를 펼쳤고 관내 교통사고 잦은 곳에 대한 개선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한편 지난 2016년 구성된 교통안전실무협의회는 교통사고 줄이기 운동 및 안전한 교통 환경조성 25건, 교통정체 해소 13건, 교통안전시설 설치 24건, 기타 홍보 13건 등을 협의 추진한 바 있다.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을 제공하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대책을 논의해 교통문화지수 상승,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 교통사고 2364건에서 2279건으로 감소하는 성과를 올리는 데 크게 기여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통 관련 유관 기관 간 상호 적극적인 협력으로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30
-
‘제2회 오장환디카시신인문학상’ 작품 공모
‘제2회 오장환디카시신인문학상’ 작품 공모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문화원과 한국디카시연구소는 오는 8월 1일부터 30일까지 ‘제2회 오장환디카시신인문학상’ 작품을 모집한다.
응모작품 수는 1인당 5편부터 10편이며, 디지털카메라로 직접 찍은 사진과 5행 이내의 시적 문장을 써서 한국디카시연구소 인터넷 홈페이지로 접수하면 된다.
응모 대상은 미 등단 신인이어야 하고, 국외서도 응모가 가능하다.
보은문화원과 계간 ‘디카시’는 응모작 가운데 당선작 1편을 뽑아 300만원의 시상금과 상패를 오는 10월에 열리는 ‘제24회 오장환문학제’ 본 행사장에서 준다.
또 당선자에게 디카시집 출간 비용 등 작품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보은문화원은 지난해 이 지역 출신인 오장환 시인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사업의 하나로 국내 유일의 디카시 신인문학상인 이 상을 제정했다.
첫 회는 국내외서 모두 800여 편의 디카시가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강영식씨의 ‘망부석’이 당선작으로 뽑혔다.
한국 아방가르드 시단의 선구자이자 문단의 3대 천재로 불리는 오 시인은 ‘시인부락’과 ‘자오선’ 동인으로 활동하며 ‘성백’, ‘헌사’ 등의 시집을 남겼다.
그의 고향인 보은에서는 2006년 ‘오장환문학관’과 ‘오장환 생가’를 건립하고 해마다 ‘오장환문학제’를 개최하는 한편 ‘오장환문학상’, ‘오장환신인문학상’ ‘오장환디카시신인문학상’을 제정해 시적 성과를 기리고 있다.
한편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문학 장르로 떠오른 디카시는 영상과 5행 이내 문자를 한 덩어리의 시로 빚어내는 매력 덕분에 최근 발원지인 한국을 넘어 중국과 동남아, 미국 등 국외로 확산하고 있다. 지난해 처음 중·고등 국어 교과서에 실리기도 했다.
2019-07-30
-
위안부 피해 할머니 아픔과 희망 담은 창작연극‘치마’
위안부 피해 할머니 아픔과 희망 담은 창작연극‘치마’
[충청뉴스큐]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아픔과 희망을 담은 창작 연극이 충북 보은군에서 초연된다.
30일 극단 청년극장에 따르면 다음 달 12일 오후 7시30분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노래와 춤, 연기, 영상을 동원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의 문제를 심층적으로 다른 연극 ‘치마’를 공연한다.
이 연극은 위안부 피해 할머니로 살면서 일본 정부의 사과를 받아 내기 위해 투쟁하고, 주변 이웃에 선행을 펼쳐온 이옥선 할머니의 삶을 픽션화한 점을 고려해 그의 거주지인 보은에서 초연한다는 데 의미가 있는 작품이다.
또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소재로 역사의 아픔과 여성의 수난사를 다룬 창작 연극이어서 더 눈길을 끈다.이번 작품은 지난해 세계 최초의 금속 활자본 ‘직지심체요절’을 소재로 제작한 영화 ‘우리’의 시나리오를 쓰고, 직접 감독까지 한 채승훈씨가 역시 직접 희곡을 쓰고 연출한다.채씨는 2014년 영화진흥위원회에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받은 이 작품을 제작비 등의 문제로 영화화하진 못했으나, 이번에 희곡으로 각색해 기어코 무대에 올리는 뚝심을 발휘했다.이 연극은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방식으로 이야기를 전개한다. 또 극 중 인물은 한국과 일본을 대변하는 캐릭터로 의인화했다.
연극은 일본군 위안부 모집책이었던 아버지의 만행으로 인한 어두운 그림자를 떨쳐버리기 위해 한국을 찾아온 일본인 하야시가 위안부 연극을 준비하던 한국인 하서를 만나 아버지 부대에서 위안부 생활을 한 윤금이 할머니를 만나면서 시작한다.그러면서 반성하지 않고 죗값을 다하지 않는 민족과 사람에게 어떤 죄가 돌아가는지를 인간적으로 묻는다.
특히 연극 중간에 40여 곡의 음악이 삽입돼 작품의 수준을 높이고 있다. 이 음악들은 유명 음악감독이자 작곡가인 김석원씨가 이번 연극을 위해 모두 작곡했다.
충북문화재단 지원사업으로 공연하는 이번 연극에 극단 청년극장 단원과 서울에서 활동하는 연극배우 등 40여 명이 출연하고, 청주모란무용단과 청주 오페라단이 함께한다.
채씨는 “극 중에 들어가는 ‘들꽃’이라는 노래를 부를 때 배우들이 모두 울었다”라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슬픔을 대신할 수는 없으나, 그 슬픔을 함께하겠다는 다짐으로 열심히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극은 보은공연을 마친 뒤 광복절인 다음 달 15일 청주 CJB 미디어센터에서 다시 공연한다. 보은공연은 무료, 청주공연은 유료다.
2019-07-30
-
충주시 치매환자와 가족이 함께하는 기억 충전여행
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30일 동량면에 위치한 치매안심마을 치매환자와 가족, 지역주민 치매파트너 등 50여명과 함께 기억 충전여행을 떠났다.
기억 충전여행은 치매환자와 가족, 지역주민들이 서로 배려하고 소통하며 치매환자들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가는 여행이다.
이번 여행은 평소 신체적, 정신적 여건상 야외 활동이 적은 치매 어르신들의 우울감을 해소하고, 돌봄으로 힘들어하는 가족들에게 휴식과 소통의 기회를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들은 충주체험관광센터 대표 관광프로그램인 감성버스투어를 통해 살 찐빵만들기와 계명산 치유의 숲에서 힐링체험을 즐기며 치유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치매환자와 가족들의 스트레스와 심리적 부담을 줄여 치매환자와 가족은 물론 주민들 모두 치매에서 자유로운 마음을 가질 수 있는 치유의 시간을 제공함으로써 서로를 챙기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여행에 참여한 치매가족 정 모 씨는 “고령에 거동이 불편한 치매환자를 데리고 여행을 간다는 게 어려운 일인데 이렇게 좋은 기회에 참여하게 되어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또한 치매환자 김 모 노인은 “거동이 불편해 늘 집에만 있었는데 이렇게 새로운 경험을 하게 해 줘서 너무 고맙고 즐겁다”고 소감을 말했다.
충주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안심마을 조성을 통해 치매환자 및 가족, 지역주민이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