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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어상천꿀수박 본격 출하 시작
단양 어상천꿀수박 본격 출하 시작
[충청뉴스큐] 여름철 건강 별미로 이름난 단양 어상천수박의 출하준비가 한창이다.
군에 따르면 다가오는 26일경부터 어상천면 연곡리 일대를 중심으로 내달 초까지 약 8천 300여 톤의 수박이 전국 각지의 소비자를 찾아갈 전망이다.
어상천수박은 청정농산물의 고장으로 유명한 단양군 대표 농산물로 일교차가 큰 석회암지대 황토밭에서 자라 색이 선명하고 맛과 향이 뛰어나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좋다.
껍질이 얇고 씨가 적으며 수분이 일반 수박보다 풍부한 어상천수박은 수분보충과 갈증해소에 효능이 있어 무더운 여름을 이겨내기 위한 건강식품으로도 인기다.
단맛을 내는 과당과 포도당이 다량 함유돼 맛이 좋은데다 몸에 쉽게 흡수되어 피로 해소와 여름감기를 예방하는데도 효과적이다.
수박껍질은 이뇨작용에 좋은 시트롤린 성분이 있어 체내 단백질 분해를 도와 체중감량과 당뇨에 뛰어난 효능을 지니고 있다.
수박의 씨에는 체지방 축적을 막고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를 낮추는데 좋은 효능을 지닌 지방질도 다량 포함돼 있다.
일본 수출 길에 오르기도 했던 어상천수박은 수확 때가 되면 전국 중간상인들이 앞 다퉈 수박물량을 선점할 만큼 유명세를 톡톡히 치르고 있다.
전형적인 노지수박인 어상천수박은 마늘, 고추 등과 더불어 단양을 대표하는 5대 농·특산물 가운데 하나다.
어상천수박은 뛰어난 상품성과 인지도를 바탕으로 도매시장에서 일반 수박에 비해 개당 2,000원부터 3,000원 정도를 더 받을 만큼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어상천수박의 소비 촉진을 위해 26일부터 내달 1일까지 어상천면 임현1리 시장에서 삼태산 권역 수박농산물 출하촉진대회를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지역 기업체와 단체, 자매결연 자치단체, 군청 직원 등도 수박 팔아주기와 어상천수박 홍보에 힘을 보태왔다.
올해 어상천수박은 125농가에서 181ha를 재배했고 예상 생산량은 8천 300톤에 이를 것으로 군은 전망했다.
군 관계자는 “어상천수박은 수확과 동시에 도매시장과 대형마트 등으로 팔려 나갈 만큼 인기가 최고다.”면서 “어상천수박이 대한민국 여름철 대표 농산물로 육성될 수 있도록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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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우수 ‘내재해성 여름배추’ 육성 총력
괴산군, 우수 ‘내재해성 여름배추’ 육성 총력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계속되는 이상고온에 대비, 농가들이 여름에도 재배할 수 있는 우수한 내재해성 여름배추 품종 선발 및 육성을 위한 실증재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3일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칠성면 소재 농업연구소 내 실증시험포에서 해발 600m 이상 고랭지가 아니면 재배하기 까다로운 여름배추의 지역적응성 시험재배를 실시하고 있다.
시험재배를 통해 9가지의 신규 조합 중 우수한 품종을 선발, 괴산지역에 적합한 품종을 육성해 보급한다는 게 군의 계획이다.
이번에 안정적인 내재해성 여름배추 재배에 성공하면 전국적으로 유명한 괴산시골절임배추와 함께 괴산군 농·특산물 브랜드 위상을 한층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군은 최근 가뭄 및 저온 등 이상기온으로 농작물 피해가 발생하면서 지난해 여름배추 재배의 가능성을 확인한 뒤 올해 노지와 하우스 비교 재배를 통한 지역적응성 시험을 거쳐 오는 9월 말 신규조합을 선발한다는 방침이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생산량이 적어 가격이 높은 여름배추 생산을 안정화해 농가소득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신품종 개발 및 보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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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한우, 2년 연속 보증씨 수소 선발 ‘쾌거’
괴산한우, 2년 연속 보증씨 수소 선발 ‘쾌거’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한우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보증씨 수소로 선발됐다.
23일 군에 따르면 국립축산과학원과 농협한우개량사업소가 주관해 개최한 올해 ‘전국 한우 보증씨수소 선발대회’에서 총 16두가 보증씨 수소로 선정됐다.
충북지역에서는 2마리가 뽑혔으며, 축산위생연구소와 괴산군 불정면에서 해밀농장을 운영 중인 원영호씨가 사육하는 한우 각각 1마리가 전국 한우개량을 이끌어갈 보증씨 수소로 선발되는 영예를 안았다. 한우 보증씨 수소 선발사업은 국가가 주도하는 한우개량사업으로, 선발된 우수 씨수소 정액을 전국 축산농가에 보급, 한우농가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추진되고 있다.
등심 단면적, 등지방 두께, 근내 지방도 등 유전능력을 고려해 우수한 품종을 선발하게 된다.
한우 보증씨 수소는 앞으로 전국 가축개량을 위한 종모축으로 활용되며, 내달부터 전국 한우사육농가에 가축 개량용 씨수소 정액이 공급된다.
군 관계자는 “괴산지역 축산농가에서 보증씨 수소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선발됐다는 것은 괴산한우의 우수성을 전국에 입증하는 쾌거”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괴산군은 지난 2000년부터 혈통등록, 우수정액 지원, 인공수정 등 한우개량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우 경쟁력 향상을 위해 한우개량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괴산한우는 2010년 우수축산물등급판정 최우수상, 2014년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 대통령상, 2015년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 국무총리상 등 다수의 상을 휩쓸며 우수한 품종으로 인정받고 있다.
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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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영 괴산군수, 국회 방문 내년 정부예산 확보 ‘총력’
괴산군
[충청뉴스큐] 내년도 정부 예산안 확정을 앞두고 이차영 충북 괴산군수가 기획재정부에 이어 국회를 잇따라 방문, 괴산군 주요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구했다.
이차영 군수는 23일 신태혁 기획홍보담당관을 비롯한 관련 부서장과 함께 국회를 찾았다.
군에 따르면 이 군수의 이번 국회 방문은 중앙부처에서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의 기획재정부 예산 심의가 본격화됨에 따라 정부 예산안이 확정되기 전에 괴산군의 주요 신규사업과 계속사업을 정부예산에 최대한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이 군수는 지역구 국회의원인 박덕흠 의원과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인 조정식 의원, 김두관 의원을 차례로 만났다.
이 군수는 국회의원들과 만난 자리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소관 유기농복합센터조성사업 등 6개 사업 환경부 소관 세곡농어촌마을 하수도정비사업 등 3개 사업 해양수산부 소관 강마을재생사업 등 총 10건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당위성과 필요성을 설명하고, 내년도 정부예산에 꼭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중요성과 시급성을 감안해 국토교통부 소관 국도19호선 노선변경 및 단절구간 연결사업도 제5차 국도건설 5개년 계획에 포함시켜 줄 것을 적극 건의했다.
이어 이 군수는 이인영 의원, 경대수 의원, 이종배 의원, 손혜원 의원 사무실을 찾아가 괴산군 주요 현안 사업카드를 전달하는 등 2020년 괴산군 국비 확보에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괴산의 신성장 동력 마련을 위한 유기농복합센터 조성, 괴산유기곤충산업 클러스터 등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국가 차원에서의 지원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국회와 정부를 수시로 방문해 관련 부처와의 긴밀한 논의와 협의를 통해 사업 추진에 필요한 국비 확보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차영 군수는 지난 9일 기재부에 이어 19일에는 충북도청을 방문하는 등 지역발전에 필요한 예산 확보를 위한 발품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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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고추의 색 다른 변신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은 충북고추산학연협력단과 공동 연구를 통해 얻어진‘고추 발효액 특허기술’을 23일 ‘㈜후드원’과‘농부인푸드’에 통상실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본 특허기술은 생고추즙이나 고춧가루액에 면역활성이 우수하다고 알려진 유산균을 발효해 매운맛은 감소시키고 기호도는 향상된 기술로서, 다양한 가공품에 첨가제로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그 동안 충북 생산 고추의 소비촉진을 위해 고추장과 고춧가루에 한정되어 있던 것을 본 특허의 발효기술을 통해 고추를 소재화해 소스 등 다양한 가공품에 적용이 가능해졌다.
본 기술을 이전 받는‘㈜후드원’에서는 고추칠리소스나 김치양념 등의 소재화 개발에 적용할 계획이며, 잡곡을 활용해 팽화과자를 생산하는‘농부인푸드’에서는 고추발효액을 쌀과 접목해 매콤새콤한 팽화과자를 개발할 예정이다.
도 농업기술원 식품개발팀 엄현주 박사는“특허기술이 현장에 잘 접목될 수 있도록 교육 및 컨설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충북 대표작목인 고추 연구에 더욱 매진해 농산물의 소비 촉진과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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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자치연수원, 보조단체 실무능력 향상 과정 운영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청북도 자치연수원은 23일, 충청북도노인종합복지관에서 장애인보조금지원단체 종사자 70명을 대상으로 보조단체 실무능력 향상 및 효율적 예산집행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보조금 지원단체의 회계처리 능력 향상과 투명한 보조사업 추진을 위해 2016년에 개설되었으며 금년도에 계획한 4기중 마지막 교육으로 금년에 총 4회 234명이 교육을 받았다.
특히, 이 과정은 교육생 중심의 맞춤형 교육의 일환으로 추진중인‘찾아가는 교육’으로써 교육생들에게 참여의 편리성을 높였다.
또한, 교육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 앞으로도 교육생들의 편의를 위해 찾아가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연수원 관계자는 밝혔다.
한필수 충청북도자치연수원장은“도민과 함께 호흡하며 미래환경에 대응하는 도민교육을 통해‘함께하는 도민, 일등경제 충북’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민교육 신청은 충청북도 자치연수원 홈페이지 및 도, 시·군 홈페이지를 통해 도민 교육과정별 프로그램 확인 후, 거주지 시·군 자치행정과에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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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예마스터십 응원” 소망나무에 대회 성공개최 소원 빌어요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소망나무에 성공을 염원하는 시민들의 마음이 담겼다.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조직위원회는 23일, 충주시청에서 무예마스터십 성공을 기원하는 ‘무예마스터십 성공기원 소망나무 이벤트’를 열어 눈길을 끌었다.
이번 행사는 시민이 직접 대회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소망메시지를 적어 나무에 다는 이벤트다. 소망나무에는 마스코트인 원앙새를 형상화한 종목별 ‘두리’와 ‘하나’의 모습이 담긴 소망용지가 주렁주렁 소망나무에 앉혀져 대회 성공을 바라는 시민들의 염원을 담았다.
이벤트에 성공개최 메시지를 단 시민들에게는 소정의 선물이 제공됐다. 또한 무예마스터십 성공개최 소망나무를 개인 SNS 계정에 게시하고 이를 인증한 시민들에게는 대회 기념품이 증정됐다.
조직위는 이날 행사를 충주시외버스터미널, 충주역 등에서 이어 진행했고, 25일 충북도청과 청주시외버스터미널 등 다중집합장소에 릴레이로 이어가면서 다양한 도민에게 무예마스터십을 알리고 응원하는 마음을 모을 예정이다.
소망나무는 ‘무예마스터십 성공기원 소망나무’ 팻말과 대회 로고는 물론 금메달 등 스포츠 대회를 상징하는 장식품, 알록달록한 소망메시지가 어우러져 화려하게 장식됐다.
소망나무는 이벤트 종료 후 대회 전까지 충북도청과 충주시청에 전시될 예정이며, 대회기간 중에는 주요경기장 등에 비치해 대회를 홍보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재영 조직위 사무총장은 “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해서 중요한 것은 보다 많은 시민이 대회에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것”이라며 “앞으로 남은 대회기간 동안 충북도민 여러분께서 대회에 관심을 가지고 응원해주시기를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은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6일까지 충주체육관을 비롯한 9개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이 행사는 태권도, 유도, 무에타이 등 20개 종목에 100개국 4,000여명이 참가하는 세계 유일의 국제종합무예경기대회다.
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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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섭 부지사, 충청북도 남부권 발전협의회 참석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청북도 한창섭 행정부지사는 23일 남부출장소 회의실에서 개최된 ‘충청북도 남부권 발전협의회’에 참석했다.
이 날 협의회는 위촉위원 21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홍순덕 남부출장소장의 남부출장소 현황 및 2019년 비전과 추진전략 보고, 남부권 지역발전 안건에 대한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금번 회의에서 논의된 안건은 총 11건으로 남부권 기업투자유치를 위한 전문인력 충원, 남부권 생활 SOC 기초조사·연구 수행, 도시재생 뉴딜공모사업 선정협조 등이다.
남부출장소는 협의회에서 협의된 안건 결과에 대해 도와 군의 실무부서 검토를 거쳐 실천방안을 모색해 도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한창섭 행정부지사는 위촉장을 수여한 뒤 인사말을 통해 “새로 위촉된 위원님들이 2년 동안 많은 아이디어와 실직적인 정책 발굴 등에 적극 참여해 남부권 지역발전은 물론, 우리 충북이 대한민국의 중심에서 국가균형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발전협의회는 2012년 4월에 남부권 균형발전협의회로 출범하였으나, 지난 5월‘충청북도 남·북부권 발전협의회 및 발전포럼 구성·운영 조례’가 시행됨에 따라 오늘 출범하는 제4기부터 충청북도 남부권 발전협의회로 명칭을 변경했다.
발전협의회 구성은 도 관련국장, 남부 3군 도의원 및 군의원, 부군수, 주요 시민단체 및 기관대표, 기업인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로 구성하였으며, 향후 2년간 남부권의 발전을 위한 시책 및 조사·연구사업에 대한 협의와 남부출장소의 신규사업 및 포럼에서 제안된 시책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지난 제3기 협의회에서는 2년 동안 남부권 발전을 위해 국립옥천묘목원 조성사업, 생명농업특화지구 신규사업 발굴 등 33건의 정책 및 안건을 제시했고, 관련부서와 협의한 결과 15건의 안건에 대해 수용 협의해 다양한 의견을 발굴했다.
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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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안전이 우선이다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을 안전하게 개최하기 위한 테러·복합재난 긴급구조 종합훈련이 23일 오후 2시 30분 충주체육관 앞 광장에서 개최됐다.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조직위원회와 충주소방서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훈련은 대회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재난에 대한 대응능력을 높이고, 테러 및 안전사고에 대비한 유관기관의 임무 및 역할을 확인해 가장 안전한 대회를 치르기 위해 개최됐다.
이시종 조직위원장과 조길형 집행위원장을 비롯해 심기보 충북도의회 부의장, 허영옥 충주시의회 의장 등 30개 유관기관·단체에서 460여 명이 참석했다.
충주체육관에서 실시된 훈련은 테러범들의 선수 및 관람객 대상 인질극, 폭발로 인한 화재 발생과 건물 붕괴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을 가정해 테러범 진압, 화생방 대응, 인명 구조, 화재 진압 및 재난 복구 등 순으로 진행됐다.
훈련을 참관한 이시종 충청북도지사는 “지역 민·관·군·경이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기간에 긴밀하게 협조해 국민들의 안전은 물론 충주를 찾는 전 세계 선수와 임원, 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은 금년 8월 30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9월 6일까지 충주체육관 등 충주시 일원에서‘세계무예의 조화’라는 주제로 개최되며, 100개국 4,0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할 예정이다.
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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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충주전력지사, 지역아동센터에 물품지원
충주시
[충청뉴스큐] 한국전력공사 충주전력지사는 22일 칠금금릉동에 소재한 3개소 지역아동센터에 태블릿PC, 복합기, 잉크젯프린터기, 식기세척기 등 580여만원 상당의 운영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칠금금릉동에 소재한 지역아동센터는 다문화아동, 장애아동, 한부모아동 등 돌봄 취약아동들을 대상으로 급식, 교육, 보호 등 사회적 돌봄 역할을 도맡아 하며 중요한 복지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이날 전달한 물품은 지역아동센터가 운영예산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사정을 알게 된 한전 충주전력지사 직원들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마련했다.
고용구 지사장은 “오늘 전달한 운영물품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 일하고 계시는 칠금금릉동 지역아동센터 직원분들께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충주시의 일원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우리의 이웃들을 돕기 위한 행보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6년 칠금금릉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이웃돕기 지원협약을 맺은 한전 충주전력지사는 매년 지역의 취약가구 지원을 추진해 오고 있다.
2019-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