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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농촌빈집 실태조사 실시
단양군
[충청뉴스큐] 단양군은 안전하고 쾌적한 농촌주거환경 조성과 자원 활용 제고를 위해 농촌 빈집에 대한 실태조사를 내달 20일까지 들어간다.
이번 빈집실태조사는 장기간 방치돼 주민생활의 안전을 위협하거나 미관을 해치는 빈집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기초자료 구축을 위해 실시한다.
또 파손 등으로 거주가 어려워 철거가 필요한 주택인 철거형과 즉시 또는 리모델링 후 활용 가능한 주택인 활용형으로 구분해 건축년도, 주택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빈집은 집 주인의 관리 소홀로 붕괴·파손 등 주민생활을 위협하거나 경관을 저해하고 있다”면서 “빈집을 효율적으로 관리해 주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정주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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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자족기능 강화를 위한 핵심 기업 유치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김진숙, 이하 행복청)은 31일 10시 정부세종청사 공용브리핑룸에서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내 ‘2019년도 세종테크밸리 5차 분양 공급계획’을 발표하였다.
‘세종테크밸리’는 행복도시 4생활권에 조성되는 도시첨단산업단지로서 인근의 공동캠퍼스와 연계하여 정보기술(IT)·생명공학기술(BT) 등 첨단 기업‧대학‧연구소 간 융합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중부권 혁신성장 거점이다.
행복청은 지난해 말까지 약 50여개* 기업유치를 확정했으며, 유치 기업들의 입주완료 시점에는 약 6500억 원 규모의 매출액을 바탕으로 6300여 명의 직접고용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5차 분양을 통해 공급할 ‘세종테크밸리’ 용지 규모는 산업용지 2필지, 복합용지 3필지 등 총 5개 필지 26천㎡로서,자족기능 강화를 위한 첨단산업군의 집적을 도모하고, 기술혁신 성과 및 고용창출 효과가 우수한 유망기업 유치를 위해 정책심의위원회를 통해 경영성과와 기술성, 사업계획 등을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다.
또한, 수도권 이전기업 및 외국인 투자기업, 국내 복귀기업 등은 평가시 우대 가점을 부여하여 균형발전 및 세계적(글로벌) 혁신거점으로의 도약을 선도할 핵심(앵커)기업을 집중 유치할 예정이다.
한경희 행복청 도시성장촉진과장은 “세종테크밸리 내 우수기업 유치를 통해 도시의 자족기능을 강화하고, 행복도시 산학연클러스터를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혁신성장 거점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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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필 국제청소년 무술문화 삼국지 단양에서 개최
한,중,필 국제청소년 무술문화 삼국지 단양에서 개최
[충청뉴스큐] 한국, 중국, 필리핀 국제 청소년들의 자웅을 가리는 무술 삼국지 한,중,필 국제청소년 무술문화 축제가 지난 27일 11시 단양군 매포체육관에서 개최됐다.
군에 따르면 단양 합기도 협회에서 주관하고 단양군, 군 의회, 단양교육청에서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한,중,필 세 국가 간의 무술과 문화예술을 상호 체험하고 이해하여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의 폭넓은 경험제공과 세계적 리더십을 함양할 취지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류한우 단양군수와 김영주 단양군의회의장, 왕리민 중국교류단장, 칼로이 필리핀교류단장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주요 행사는 한국 청소년들의 삼도 사물놀이 공연, 합기도 시범, 한국무용 공연에 이어 중국 춘봉무술학교의 우슈시범, 중국태권도 시범 등으로 알차게 채워졌다.
이번 행사에서는 특히, 단양소백산중학교 학생들이 학기 중에 배우고 익힌 재능인 카빙공예를 여러 참가자들의 시선을 끄는 글자와 용모양의 전시물로 제작해 중국과 필리핀 학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2016년 1월을 시작으로 4회째를 맞는 국제 청소년 무술·문화 한마음 축제는 중국 칠태하시와 단양군 간의 교류의 장을 더해 필리핀으로 더욱 확대해 갈 전망이다.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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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에서 힐링하고 말도 타고, 단양승마장 인기
숲속에서 힐링하고 말도 타고, 단양승마장 인기
[충청뉴스큐] 무더운 여름 따가운 햇볕을 피해 시원한 소백산 숲속에서 힐링하며 말도 타는 단양군 승마체험장이 화제가 되고 있다.
영춘면 소백산자연휴양림 내에 위치하고 있는 단양승마장은 14,609㎡의 부지에 사업비 15억 원을 투입해 실내승마장과 실외승마장, 마사, 마분창고로 조성됐으며, 지난 12일 개장해 운영 중에 있다.
전문 마필교육을 이수한 승마교관 3명이 승용마 5마리를 관리하고 있으며, 소백산자연휴양림 방문객과 군민들을 대상으로 승마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학생체험 승마교실, 미취학 어린이 체험승마, 재활 승마교실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 중으로, 승마산업 저변 확대로 군민과 체험객 건강증진과 여가선용 등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군은 2020년 학생승마체험 지원사업을 신청할 계획으로 향후 관내 초·중·고 학생들이 가족과 함께 승마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보다 많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단양승마장 이용요금은 승마체험 10분 2만원, 승마체험 60분 10만원, 트랙터마차체험 5천원, 월 회원 30만원, 쿠폰회원 18만원, 상급자과정 60만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승마체험의 경우 군민과 장애인은 5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그 밖에 관련 문의는 단양군 다누리센터관리사업소 또는 단양승마장으로 하면 된다.
한편, 단양승마장이 위치한 영춘면은 소백산이 품은 치유와 휴양의 명소로 고구려 온달장군 설화가 깃든 온달산성과 천태종 총본산 구인사 등 유명한 관광지와 얼음장 같은 물이 흐르는 남천 계곡이 있어 자연의 싱그러움에 흠뻑 빠지고 싶은 사람은 꼭 들러야 하는 곳이다.
그 중에서도 아름다운 숲속 옛 모습을 간직한 화전민촌, 조선시대 정감록에서 언급한 십승지 중 하나인 정감록 명당체험마을, 놀이로 힐링하는 네트 어드벤처가 있는 소백산자연휴양림은 번잡한 일상에서 벗어난 여유와 재충전의 시간을 갖기에 최적의 장소다.
군 관계자는 “피서도 즐기고, 휴식도 취할 수 있는 휴캉스 최적지를 찾고 있다면 이번 여름은 꼭 대한민국 관광1번지 녹색쉼표 단양으로 떠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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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4-H연합회, 야영교육 개최
괴산군4-H연합회, 야영교육 개최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4-H연합회는 지난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충남 태안에 위치한 청포대썬셋수련원에서 ‘괴산군4-H야영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연합회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4-H활동 3대 교육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괴산지역을 이끌어 갈 영농4-H회원과 학생4-H회원 등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야영교육은 청소년들의 수련활동을 통한 농촌사랑과 환경의식 고취를 위해 매년 여름방학을 이용해 실시되고 있다.
3일간 열린 이번 교육에서는 대자연 속에서 단체생활을 통한 협동심, 봉사정신과 지도력을 배양하면서 지·덕·노·체의 생활화로 4-H회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는 안전교육, 단체체험활동, 촛불점화식,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정찬묵 4-H연합회장은 “4-H회 회원들이 명석한 머리, 충성스런 마음, 부지런한 손, 건강한 몸을 의미하는 4-H 이념을 늘 가슴속에 새기면서 건전한 미래세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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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홍고추시장 8월 3일 개장
괴산군농산물유통센터 광장서 괴산 장날마다 열려
[충청뉴스큐] 괴산 홍고추시장이 오는 8월 3일 열린다.
충북 괴산군은 지역의 대표 농·특산물인 괴산청결고추를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거래할 수 있는 홍고추시장을 오는 8월 3일 괴산군농산물유통센터 광장에서 개장한다고 밝혔다.
31일 군에 따르면 이번 홍고추시장은 괴산장날인 3일과 8일에 맞춰 5일 마다 열린다.
운영시간은 오전 5시부터 7시까지며, 오는 8월 28일까지 계속된다.
1991년 처음 개장한 홍고추시장은 직거래를 통해 품질 좋은 괴산청결고추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는 입소문을 타면서 전국 각지에서 온 소비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해에는 kg당 4000원 정도로 가격이 형성됐으며, 53톤에 달하는 홍고추가 거래됐다.
군은 올해 재배면적이 다소 감소됨에 따라 거래량은 50톤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괴산 홍고추시장에서는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괴산청결고추를 저렴한 가격으로 살 수 있는 만큼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과 구매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올해 괴산지역의 고추재배 면적은 513ha다.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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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학교 복교부터 대학입학까지, 학교 밖 청소년의 성공적인 학업복귀 지원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은 오는 8월 20일 1시 30분 청주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도내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2020학년도 대학입시설명회를 실시한다.
대학입시설명회는 입시용어 설명을 시작으로 검정고시 출신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대학별 전형 및 학과 소개가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전국 일반·전문대학뿐만 아니라 충청권내 대학별 입학전형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기에 도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더욱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특별히 충청북도교육청 관계자를 초청하여 충청북도교육청의 학교 밖 청소년 관련 사업과 중·고교 복교 절차에 대한 정보 제공을 통해 대학입시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학업복귀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학입시설명회 참가 신청은 오는 8월 5일 ~ 16일까지 2주간 신청이 가능하며, 각 지역 내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을 방문·전화 신청 또는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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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사과 왜성대목 조직배양 기술 개발로 우량묘 보급 박차
충북농기원, 사과 왜성대목 조직배양 기술 개발로 우량묘 보급 박차
[충청뉴스큐]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은 사과 왜성대목‘M.9’및‘M. 26’품종의 우량 건전묘를 생산할 수 있는 조직배양 기술을 개발하여 특허 출원했다고 밝혔다.
사과는 주요 과수 소득작물 중 하나로 전체 전국 과실 생산액의 23%를 차지하고 있다. 사과는 주로 접목에 의해 증식하는 영양체 번식 작물로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생산량 감소, 당도저하, 기형과 발생 등 대략 20∼30% 정도 생산량이 감소된다.
최근 종자산업법이 개정되면서 과수 묘목에 대한 바이러스 검사가 의무화됐지만, 아직까지 국내에는 왜성대목 무병묘를 배양하는 기술이 보편화되어 있지 않다. 사과 왜성대목의 경우 대부분 네덜란드에서 무병묘를 수입하여 번식하고 있으나, 묘목 생산량이 크게 부족한 실정이다.
도 농업기술원에서는 사과나무 왜성대목 ‘M.9’ 및 ‘M.26’ 품종의 생장점 배양을 이용하여 우량 묘목을 일시에 대량 생산할 수 있는 조직배양 기술을 개발하여 어린 식물체 형성에 성공했다.
사과 왜성대목 조직배양 기술은 사과나무의 키를 작게 하는 왜성대목의 생장점 배양을 이용한 최적 조직배양 배지를 만드는 기술로, 바이러스 감염이 없는 건전한 식물체를 대량 생산할 수 있다.
도 농업기술원 권영희 연구사는“바이러스가 없는 고품질의 사과 묘목을 국내에 안정적으로 보급할 수 있는 조직배양 기술을 산업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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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식품위생업소 시설개선자금‘저리’융자 지원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청북도는 식품위생업소의 위생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식품진흥기금을 활용하여 시설개선자금 융자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융자대상은 도내 식품제조·가공업소 및 식품접객업소 등이며, 식품제조·가공시설 개보수 및 주방, 객실, 객석, 화장실 개선 등 영업장 위생시설 개선 등에 지원된다.
융자한도액은 HACCP적용업소 2억원, 식품제조·가공업소 1억원, 식품접객업소 5천만원, 화장실 시설개선에 1천만원이며, 연 1~2%의 금리에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이다.
다만, 연간 매출액이 100억원 이상인 대형 식품제조·가공업소와 이미 시설개선 융자를 받은 후 10년이 경과하지 아니한 업소, 휴·폐업 및 무신고 업소, 영업신고 후 6개월이 경과되지 않은 업소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융자절차는 융자신청, 융자대상선정 및 신청, 대출상담 및 신청, 담보능력 심사 및 계약체결, 대출 순이다.
도 관계자는 “시설개선 융자사업 실시로 식품위생업소의 위생수준이 향상되어 영업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업소들의 위생수준 향상과 안전한 먹거리 환경조성을 위해 힘써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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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15세이하 아동·장애인 의료급여 이용 절차 완화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북도는 지난 1일부터 의료급여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15세 이하 아동과 장애인의 의료급여 이용절차가 편리해졌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의료급여의뢰서 없이 2차 의료급여기관을 이용할 수 있는 아동이 8세 미만까지였지만, 이번 법령 개정으로 15세 이하로 확대 됐다.
이용시간대도 종전에는 야간이나 공휴일로 한정되어있으나 이제는 평일에도 이용이 가능하도록 개선됐다. 특히 장애인이 장애인구강진료센터를 이용할 때는 장애인구강진료센터가 3차 의료급여기관이라도 2차 의료급여기관을 거치지 않고 곧바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장애등급이 없어지고 장애 정도로 변경하는 ‘장애인복지법’개정에 따라 요양비지급청구서, 장애인보장구급여신청서, 처방전 등 관련 서식도 정비됐다.
충북도 의료급여 관계자는 “이번 의료급여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아동과 장애인 등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의료급여 이용이 편리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2019-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