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제천시립 청풍호노인사랑병원, 입원환자의 식사와 건강까지 책임집니다
제천시립 청풍호노인사랑병원, 입원환자의 식사와 건강까지 책임집니다
[충청뉴스큐] 제천시립 청풍호노인사랑병원 영양실은 임상영양 지식을 갖춘 9명의 직원들이 입원하신 어르신들의 질병 및 기능 상태에 맞추어 치료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전문적인 영양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입원환자의 회복을 돕기 위한 영양서비스는 질병과 기능상태 등에 따른 식사처방에 의해 일반식 치료식등의 식사를 제공한다.
또한, 씹고 삼키는 능력이 상실된 입원환자에게 기존 캔형태 영양식을 ‘RTH’형태의 일회용 경관영양식으로 모두 교체하여 안전하고 위생적인 영양관리를 하고 있다.
치료식이 처방 환자는 영양사가 교육 및 상담 후 환자상태와 식사습관을 확인하여 입원 어르신의 건강회복을 돕고 있으며, 주기적으로 영양사가 병실로 직접 방문하는 밀라운딩을 실시하여 식사의 맛과 질을 높이기 위한 영양모니터링도 실시하고 있다.
병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환자 건강상태에 맞는 적절한 영양공급, 위생적인 식사제공, 친절함을 원칙으로 균형 잡힌 식사계획을 철저히 수행하여 어르신들의 빠른 쾌유와 치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입원환자 문의 등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제천시립 청풍호노인사랑병원 대표전화 646-0808)로 문의하면 된다.
2019-07-30
-
바르게살기운동제천시협의회, 일일 부모 되기 행사 가져
바르게살기운동제천시협의회, 일일 부모 되기 행사 가져
[충청뉴스큐] 바르게살기운동 제천시협의회는 지난 29일 일일 부모 되기 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에는 30여 명의 회원들이 참여하여 관내 20여 명의 청소년들의 일일 부모가 되어 알뜰살뜰 챙겨 줬다.
특히, 제천에 살면서도 멀리 있어 찾기 어려운 청풍, 수산 일원을 돌며 청풍호 관광 모노레일 및 케이블카를 탑승, 카약 체험 등의 관내 관광 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져 참여한 청소년들에게 뜻깊은 추억을 만들어 줬다.
아울러, 바르게살기운동 청풍면위원회에서는 이날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에게 제천화폐를 일일이 전달하여 용기를 북돋아 주기도 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제천시협의회에서는 지난 4월 문화 혜택을 받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일일 자녀가 되어주는 행사를 진행 한 바 있다.
2019-07-30
-
제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다문화가족자녀성장지원사업 운영
제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다문화가족자녀성장지원사업 운영
[충청뉴스큐] '제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 학령기 자녀들을 대상으로 다문화가족자녀성장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19년에는 ‘꿈꾸는 글로벌리더스쿨’이라는 사업명으로 초등학생 대상 미래설계 10회기, 잡월드 체험학습 1회기, 사회성발달 10회기, 부모자녀관계향상 4회기, 심리치료·상담 20회기, 청소년 대상 미래설계 10회기를 지원했다.
지난 토요일에는 부모자녀관계향상프로그램 ‘우리가족 체육활동’을 진행하여 마지막 회기를 가족과 함께 마무리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가족들은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이 됐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여줬고, “자녀와 부모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이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자녀성장지원사업을 통해 진로교육, 또래 관계 및 가족관계향상 프로그램 지원, 가족상담 지원, 지역 유관기관과의 연계 사업을 추진하여 다문화 자녀들이 미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2019-07-30
-
제천시 거주 외국인 인구 매년 증가세 지속
1,797명으로 시민 76명당 1명꼴 외국인
[충청뉴스큐] 제천시의 등록 외국인과 외국 국적 동포를 포함한 외국인 인구는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6월 말 현재 외국인 인구는 1,797명으로 외국인 인구를 포함한 총 인구가 13만 6,973명인 것을 감안하면, 시민 76명당 1명꼴로 외국인인 셈이다.
2014년 1,476명 대비 311명이 증가하였으며, 국적별로 살펴보면, 베트남 506명, 중국 408명, 네팔 108명 등의 순이다.
시는, 관내 거주 외국인의 지속적인 증가에 따른 행정 수요를 파악하고, 실제 거주하는 총 인구를 정확하게 파악해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하여,
내달 10일부터 외국인 인구를 포함한 총 인구현황을 시외버스터미널, 시청 로비, 기획예산담당관실 등 3개소에 설치한 인구현황판을 통해 시민들에게 알릴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 인구는 감소하고 있는 반면에 외국인 인구는 꾸준히 증가하는 만큼 결혼, 취업 등을 위해 시로 온 외국인들도 시민의 일원이다”라며,
“시민과 외국인이 함께 살기 좋은 제천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인구감소로 인한 지역 경쟁력 약화 및 지방소멸 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이달부터 인구현황판을 제작·설치하여 인구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2019-07-30
-
청주시 보건소, 치매환자 조호물품 지원
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 상당·서원·흥덕·청원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대소변 장애가 있는 치매환자의 돌봄 지원과 환자가족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기저귀 등의 조호물품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조호물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대상은 가정에서 보호자가 직접 치매환자를 부양하고 있는 경우이며, 치매안심센터 등록 후 치매지원서비스 신청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조호물품으로는 매월 일반형 또는 팬티형 기저귀와 물티슈가 제공된다.
조호물품 지원 신청은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청주시로 돼 있는 치매환자 본인 또는 보호자가 신청할 수 있으며 치매 진단서 또는 처방전과 가족관계증명서, 대상자와 보호자 신분증이 필요하다.
시 관계자는 “조호물품 지원서비스 뿐만 아니라 치매환자 돌봄 부담 경감을 위한 치매치료 관리비 지원, 배회 인식표 발급 등 다양한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라며 “치매 걱정 없는 청주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30
-
‘도심 속 쉼터’문암생태공원, 힐링공간으로 각광
‘도심 속 쉼터’문암생태공원, 힐링공간으로 각광
[충청뉴스큐] 청주 문암생태공원이 단순한 공원을 넘어 시민들에게 힐링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문암생태공원은 지난 2017년 주차장을 176면에서 395면으로 확장, 2018년 바비큐장 5곳에서 28곳으로 확장 이전, 2019년 모델정원 28곳 신설 등으로 해마다 방문객의 편의성을 높이고 오감을 만족시키고 있다.
특히 올해는 기존에 운영했던 프로그램 ‘공원에서 놀자’프로그램 이외에도 ‘공원 나눔마당’, ‘무료승마체험’, 생태프로그램 다양화 등 문암생태공원만의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힐링공간으로서의 인기를 더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개장 9년차인 올해는 지난해에 비해 방문객이 급격히 늘고 기관·단체의 공원 이용 신청이 증가했다.
시 관계자는 “공원시설물을 늘리고 다양한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난해에 비해 이용객이 증가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행복한 추억을 간직하고 즐길 수 있도록 문암생태공원을 운영하겠다”라며 시민들의 성원과 관심을 부탁했다.
한편 문암생태공원에서는 지난 24일부터 오는 8월 16일까지 24일간 하루 총 3회에 걸쳐 만 12세 이하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무료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2019-07-30
-
청주시, 일자리정책위원회 출범
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 일자리정책위원회가 출범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시 일자리정책위원회는 ‘청주시 일자리 창출 지원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위원장인 김항섭 부시장을 비롯해 청주시의회 의원, 청주고용센터 소장, 관내 대학 교수, 일자리 유관기관 관계자 등 고용·노동·경제분야 전문가 등 15명으로 구성됐다.
시는 30일 오후 2시 시청 소회의실에서 이들 일자리정책위원회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민선 7기 일자리대책 종합 계획 및 2019년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상반기 추진 상황에 대한 공유와 지역 일자리 정책 발전방안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앞으로 연차별 일자리대책 수립 및 지역 맞춤형 일자리 사업 모델 발굴 등 청주시 일자리 정책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에 대한 자문과 심의를 통해 지역 일자리 정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위원회 출범을 통해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우리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 정책을 펼칠 것”이라며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와 고용의 질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7-30
-
충북콘텐츠코리아랩, 유원대와 영동군에서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양성
포스터
[충청뉴스큐]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의 ‘충북콘텐츠코리아랩’이 유원대와 손잡고 영동군의 크리에이터 양성에 나선다.
‘충북콘텐츠코리아랩’은 오는 8월 27일 유원대학교 인재개발원 교육장에서 개강하는‘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양성과정’수강생 모집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모집기간은 오는 8월 20일까지로 총 15명을 모집할 예정이며, 영상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교육기간은 12회, 총 40시간으로 오는 8월 27일부터 10월 8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7시부터 오후 10시에 강의가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다.
이번 양성과정은 충북 영동지역의 다양한 문화자원을 활용한 미디어 콘텐츠 창작자 양성 및 창작환경 마련을 위해 기획됐다.
이를 위해‘지역 향토문화 탐방과 함께하는 콘텐츠 기획’으로 영동군 황간면에 위치한 조선시대 누각인 한천정사 등을 견학하고, 콘텐츠 창작에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인 지적재산권에 대한 특강을 진행하는 등 다채롭고도 실질적인 커리큘럼이 준비돼 있다.
특히 마지막 12회 차에는 창작한 영상콘텐츠에 대한 상영회를 개최하여 서로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우수콘텐츠를 선발, 총 상금 100만원을 시상 할 계획이며 수료생에게는 향후 ‘충북콘텐츠코리아랩’ 지원 사업 공모 시 가산점 부여 등의 혜택도 예정돼 있다.
‘충북콘텐츠코리아랩’은 “최근 1인 미디어가 각광받고 있는 만큼 충북 영동군 예비 크리에이터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며 “좋은 장비가 없더라도, 혹은 전공을 하지 않았더라도 누구나 나만의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기반마련을 위해 충북콘텐츠코리아랩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는 8월 20일까지 모집하는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양성과정’의 신청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유원대학교 산학협력단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전화로 확인 가능하다.
2019-07-30
-
전국공무원노조 옥천군지부, 조합원 후생복지에 앞장서
전국공무원노조 옥천군지부, 조합원 후생복지에 앞장서
[충청뉴스큐] 전국공무원노조 옥천군지부가 조합원들의 후생복지와 퇴직한 선배 공무원들의 교류의 장을 넓히며 전국 공무원노조의 모범 사례로 꼽히고 있다.
옥천군지부는 중복을 맞아 지난 22일 퇴직한 선배 공무원들의 모임인 행정동우회 회원 130여명에게 삼계탕을 대접하며 무더운 여름철 선배님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했다.
해마다 이어오고 있는 옥천군지부의 관심과 배려 속 정성스런 한 끼 식사는 선배공무원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남기며 훈훈하게 마무리 됐다.
옥천군 행정동우회 유동빈 회장은 “공직에서 물러난 지 여러 해가 지났지만 옥천군지부의 따뜻한 배려로 후배공무원들과 끈끈한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며, “두터운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후배 공무원들의 앞날을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24일 옥천군지부는 ‘조합원과 가족을 위한 함께 보고 느끼고 공감하는 영화관람’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조합원과 가족 91명을 대상으로 향수시네마에서 영화보기 사업을 진행했다.
옥천군지부는 조합원들의 직무에 대한 스트레스 해소와 가족들의 화합을 위해 지난해 처음으로 조합원 대상 무료 영화관람 사업을 시작했다.
선착순 모집을 통해 선정된 조합원과 그 가족들에게 향수시네마 영화티켓 및 팝콘 등을 무료로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까지 총 5차례에 걸쳐 270여명에게 색다른 추억거리를 선사했다.
고운하 지부장은 “오는 10월 중에는 행정동우회 회원들의 선진지 견학을 위해 버스 임차료를 지원할 계획”이라며 “이뿐만 아니라 직원들 피부에 와 닿는 후생복지 향상을 위해 노조 차원의 많은 노력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19-07-30
-
관내 5개소에 ‘로고라이트’ 설치·운영
관내 5개소에 ‘로고라이트’ 설치·운영
[충청뉴스큐] 옥천군 보건소가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홍보를 위해 자살고위험지역 및 주민 다수 이용지역 5개소에 로고라이트를 설치했다.
로고라이트는 엘이디 불빛을 투사해 벽면이나 바닥에 문구나 이미지를 비추는 장치로 기존 야간시간대 현수막이나 표지판의 한계를 극복하고 관내 미적환경 개선 및 지역홍보 효과도 창출할 수 있는 홍보방식이다.
가로등이나 보안등의 전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별도의 타이머 없이도 일몰 후 부터 일출 전까지 작동된다.
이번 로고라이트 설치 장소는 군청 후문과 문화예술회관 뒤에는 건물 벽면에 보건소, 청산노인복지관, 군북보건지소는 입구 바닥에 설치했다.
문구 내용은 마음이 힘들 때 정신적 위로를 주고 자살생각의 위기 순간이 올 때 도움을 청할 수 있는 전화번호를 삽입하여 실제적인 자살시도를 줄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경찰서 홍보 문구도 함께 넣음으로써 군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조규철 보건행정과장은 “이번 로고라이트 설치·운영으로 자살예방사업 홍보 및 생명존중문화 분위기 조성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며, “홍보효과가 좋으면 내년에 추가 설치도 검토 중이다”라고 말했다.
2019-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