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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향수시네마 개관 ‘첫 돌’, 관람객 6만 9천여 명 다녀가
옥천군 향수시네마 개관 ‘첫 돌’, 관람객 6만 9천여 명 다녀가
[충청뉴스큐] 옥천군에서는 30년 만에 충북도 내에서는 두 번째로 개관한 옥천군 작은영화관 ‘향수시네마’가 개관 1주년을 맞았다.
지난해 8월 2일 개관한 이후 1년 동안 69,118명의 관람객이 다녀갔으며, 하루 평균 190여 명이 찾는 지역 대표 문화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옥천군 인구가 5만여 명인 점을 감안하면 모든 군민들이 1번 이상 영화관을 방문한 셈이다.
향수시네마는 도농간 문화격차 해소 및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사업비의 일부를 지원 받아 총 25억 원이 투입돼 지난해 8월 옥천생활체육관 옆에 들어섰다.
지상 1층 규모로 61석과 34석의 상영관 2곳을 비롯해 매점 등의 편의시설을 갖췄으며, 전국 개봉시기에 맞춰 하루 4편에서 5편 정도의 최신 영화가 12~13회 정도 상영된다.
특히, 인근 대전으로 나가지 않아도 멀티플렉스 수준의 시설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최신 개봉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는 장점이 개관 이후 꾸준하게 사랑을 받고 있는 이유로 꼽힌다.
향수시네마는 모바일 앱을 리뉴얼해 새롭게 오픈하였으며, 2일 영화를 관람하는 모든 관객들에게 팝콘을 무료로 제공하고, 1일부터 18일까지 관람객 중 추첨을 통해 영화 관람권을 증정하는 등 ‘개관 1주년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향수시네마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우리 군민들이 향수시네마에 높은 호응을 보여주는 만큼 앞으로도 대도시의 영화관 서비스에 뒤지지 않고, 우리 군만의 특색을 갖춘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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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복숭아 수출 확대를 위한 홍콩 판촉활동 전개
옥천 복숭아 수출 확대를 위한 홍콩 판촉활동 전개
[충청뉴스큐] 대청호 상류지역 충북 옥천군의 깨끗한 공기와 따뜻한 햇살을 머금고 자란 명품 복숭아가 홍콩 시장 공략에 나섰다.
1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 10t의 복숭아 홍콩 수출에 힘입어 김재종 옥천군수, 송찬두 옥천군복숭아수출협의회장 등 민·관 15명으로 구성된 판촉행사 추진단이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홍콩을 방문해 복숭아 판촉행사를 벌인다.
먼저 5일에는 현지 쇼핑몰 내 위치한 판촉행사장에서 옥천 복숭아 품질의 우수성을 홍보하며 현지인 상대로 홍보·시식 등 판촉 행사를 연 뒤 홍콩수출업체 관계자를 만나 수출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6일에는 홍콩 대형마트 등을 찾아 홍콩 시장의 복숭아 선호도와 과실류 유통 흐름을 파악하고, 현지 농식품 트렌드를 파악하는데 주력한다.
이외에도 영향력 있는 홍콩 대충매체 및 SNS 등을 통해 옥천 복숭아의 품질, 영양, 신선함을 홍보한다.
옥천군 관계자는 "작년대비 더 많은 물량을 홍콩에 수출하는 것은 그만큼 품질과 관리 측면에서 인정받고 있다는 것"이라며 "수출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옥천군복숭아수출협의회는 2017년 인도네시아에 0.7톤, 2018년 싱가폴·홍콩에 11톤을 수출했으며, 올해는 홍콩에 40톤의 수출을 계획하고 있다. 현재 수출 농가는 62호이며, 재배면적은 57ha이다.
20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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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맥류 보급종 신청하세요
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이 2019년도 보리, 호밀 등 맥류 보급종을 이달 30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통해 신청 받는다.
공급 예시량은 올보리 3,880㎏, 영양보리 2,720㎏이며, 공급가격은 20㎏ 한포당 소독종자는 22,950원, 미소독종자는 21,550원이다. 호밀은 예시량이 700kg이며 미소독 종자로 가격은 20㎏ 한포당 42,510원이다.
읍면별 예시량을 보면 보은읍, 속리산면 , 장안면, 마로면 등이며 자세한 내용은 읍면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공급기간은 9월 11일부터 10월 10일까지이며 지역농협을 통해 공급할 계획이다.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경우에는 농가가 직접 국립종자원 충북지원에 전화로 신청하거나 전자민원시스템을 통해 개별신청 하면 된다.
보급종은 단계별 생산체계와 엄격한 포장 및 종자검사로 공급되기 때문에 순도가 높고 품종 고유의 특성이 잘 보존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보급종은 발아율이 높고 생육이 왕성하며 병해충 발생이 적어 자가 채종한 종자보다 증수 효과가 높다”며, “기한 내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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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결초보은 상품권 업무대행 협약
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지역 상품권인‘결초보은 상품권’유통을 앞두고 1일 관내 농협 등과 상품권 업무대행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정상혁 보은군수와 농협은행 보은군 이석구 지부장, 곽덕일 보은농업협동 조합장, 박순태 남보은농업협동 조합장, 맹주일 보은옥천 영동축산업협동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이 날 협약으로 보은군은 상품권 발행, 가맹점 모집·관리, 홍보 등 상품권 업무를 총괄하고 군지부에서는 상품권 판매·보관·환전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나머지 지역농협은 일부 환전 업무를 담당하게 됐다.
한편, 결초보은 상품권은 보은군 지역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지역 상품권으로, 오는 9월 자체 발행을 앞두고 있다.
그간 유통되었던 보은군 지역 상품권은 농협은행에서 발행한 농촌사랑 상품권으로 연간 판매액은 9억여 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결초보은 상품권 발행규모는 10억 원으로, 1만원권 1종이다. 보은군 관내 외식업, 서비스업, 소매업, 주유소 등 가맹점으로 등록된 모든 곳에서 사용 가능하다.
정상혁 군수는 “결초보은 상품권이 지역자금의 유출을 막고 소상공인을 보호하는데 큰 보탬이 될 것”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많은 관심과 협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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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육상 도약을 위해 3개국 육상지도자 보은군에 모여
보은군
[충청뉴스큐] 스포츠메카 보은군에서 한국육상 대표주자 220여명이 전지훈련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단거리, 도약, 투척 분야의 해외우수 지도자가 보은을 찾아 한국육상발전을 위해 땀을 흘리고 있다.
이번 해외우수 지도자 초청 방문은 대한육상연맹 신인발굴위원회의 주관으로 육상분야 종목별 해외 우수지도자를 초빙해 육상기술과 트레이닝 방법을 전수 받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육상연맹의 초청을 받은 우수지도자는 현 한국국가대표단거리 코치 ‘사쿠마 카즈히코’, 도약부문 세계랭킹 1위 지도자 출신 ‘제리미피셔’, 중국 포환 신기록 보유자 ‘장방홍’, 현 중국 국가육상팀 체력코치 ‘담정측’ 등 5명이다.
이들 5명의 지도자들은 이달 1일부터 6일까지 6일간 한국육상 대표선수들을 대상으로 현장훈련과 이론 위주의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지훈련에는 꿈나무, 청소년, 국가대표 선수들과 더불어 오랜만에 한국육상의 샛별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양예빈, 서민준 선수도 참가하고 있어 이번에 초청된 해외우수지도자의 지도를 받을 예정이다.
보은군 방태석 스포츠사업단장은 “우리나라 육상을 이끌어갈 연령대별 대표선수들이 이번 하계전지훈련지인 우리군에서 기량을 많이 높일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20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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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읍 하가리 마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현판식 가져
영동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지난 1일 영동읍 하가리 마을에서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현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은 산림청 주관으로, 무분별한 소각으로 인한 산불을 예방하고자 서약을 통해 마을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한 제도다.
이날 현판식에서는 박세복 군수를 비롯해, 마을주민 등 30명이 참석해 산림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지속적인 산불예방활동을 다짐했다.
올해 영동군에서는 34개 마을이 신청, 산림청 심사결과 영동읍 하가리 마을이 최종 선정됐다.
이 마을 주민들은 불법소각 근절을 위해 자발적인 예방·감시활동으로 솔선수범을 보이며 산불없는 녹색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
군 관계자는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선정은 마을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산불예방에 참여한 결과물"이라며, "앞으로 불법 소각행위로 인한 산불이 단 한 건도 발생치 않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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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영동역에 폭염 저감시설 ‘쿨링포그’ 설치 눈길
영동군, 영동역에 폭염 저감시설 ‘쿨링포그’ 설치 눈길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영동역 앞에 폭염 저감시설인 ‘쿨링포그’ 3개를 설치하고 본격 가동을 시작했다.
최근 군은 기후변화로 야기된 폭염 및 미세먼지 문제에 대응하기 위하여 군비 1억3천만원을 들여 영동역 앞 택시승강장과 역 좌우측 쉼터에 쿨링포그 시스템을 조성했다.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많은 군민들과 관광객들이 오가는 영동역 주위에 설치했다. 쿨링포그는 수도관에 연결된 노즐을 통해 미세한 입자의 물안개가 뿜어져 나오며 주변의 열을 빼앗아 증발되며 온도가 최대 3~5℃ 내려가는 등 주변을 시원하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 물안개는 깨끗한 수돗물을 이용하여 분무되기 때문에 사람에게 닿아도 오염되지 않으며 거의 젖지 않아 직접적으로 시원한 느낌을 줄 수 있고, 주변을 정화시키는 공기개선 효과까지 있다.
이 쿨링포그는 폭염 주의 시간인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기온 30℃ 이상, 습도 70% 이하일 때 가동된다.
군은 군민의 선호도와 사업효과 등을 수시 모니터링하고, 주민여론을 반영해 내년 버스승강장, 재래시장 등으로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영동의 대문역할을 하는 영동역에 쿨링포그를 운영함으로써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여름철 무더위에도 시원함과 쾌적함을 제공함은 물론, 무더위 쉼터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라며 “군민들이 여름철 폭염에도 아무 탈없이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동군은 신호등 교차로 그늘막 설치, 살수차 운영, 무더위 쉼터 지정 운영, 재난도우미 운영 등 군민들 피부에 와 닿는 소소하지만 효과 높은 폭염 대응 정책들을 집중 추진하고 있다.
20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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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거북이 출신 ‘금비’, 단양군 홍보대사 위촉
그룹 거북이 출신 ‘금비’, 단양군 홍보대사 위촉
[충청뉴스큐] 단양군은 지난달 30일 개최한 단양군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그룹 ‘거북이’의 리드보컬로 활약하며 큰 인기를 끌었던 가수 겸 방송인 ‘금비’를 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번에 홍보대사로 위촉된 금비는 지난 5월 제37회 단양소백산철쭉제 실버가요제에서 초대가수로 노래를 부르며 군과 인연이 이어져 단양군민의 따뜻한 마음과 후한 인심에 반해 흔쾌히 군 홍보대사 직을 맡게 됐다.
2년간 단양군 홍보대사로 활동을 시작하는 금비는 “방송인의 한 사람으로서 대한민국 대표 관광1번지 단양군 홍보대사로 참여하게 된 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단양군의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를 많은 분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금비는 단양군의 대표 축제인 소백산 철쭉제와 온달문화축제 등 각종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관광객 유치를 위하여 다방면에서 홍보활동에 앞장 설 예정이다.
20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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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단양계곡, 여름 휴캉스로 유명세
청정 단양계곡, 여름 휴캉스로 유명세
[충청뉴스큐] 장마가 지나고 늦은 무더위가 찾아옴에 따라 앞 다투어 피서지를 향하는 관광객들로 단양의 청정 계곡들이 유명세를 톡톡히 치르고 있다.
소백산과 월악산 국립공원 등 명산을 끼고 울창한 숲과 깨끗한 물이 어우러진 단양의 청정 계곡은 여름 무더위를 식히는 휴식공간으로 인기가 높다.
대한민국 허파로 불리는 소백산의 천연림에서 발원된 단양의 계곡 물은 얼음같이 차고 시원한 게 특징이다.
단양은 어디를 향하든 아름다운 계곡 투성이다. 단양읍엔 다리안계곡, 단성면 선암계곡, 영춘면 남천계곡, 대강면 사동계곡, 가곡면 새밭계곡 등 어느 하나 유명하지 않은 계곡이 없다.
다리안계곡은 소백산 지류를 따라 내려오는 청정한 계곡수가 흐르고 야영장과 음수대, 주차장, 화장실 등 편의시설과 새마을회에서 운영하는 피서지 문고도 있어 주말이나 휴가철이 되면 발 디딜 틈 없이 많은 인파로 북적이는 곳이다.
선암계곡은 단성면 가산리부터 대잠리에 이르는 10km의 계곡을 따라 상선암과 중선암, 하선암 등 단양팔경과 도락산이 펼쳐져 빼어난 계곡미를 자랑한다.
인근에 자리한 소선암자연휴양림과 소선암공원, 소선암오토캠핑장 등 머물며 휴양할 수 있는 시설이 잘 갖춰진 것도 장점이다.
남천계곡은 여름에는 울창한 수목과 맑고 시원한 물이 흐르는 곳으로 계곡을 따라 캠핑장이 조성되어 캠핑 매니아라면 빼놓을 수 없는 곳이다.
소백산 도솔봉과 묘적봉에서 발원한 계곡수가 흐르는 사동계곡은 다른 계곡에 비해 많이 알려지지 않아 물이 맑고 깨끗하며 모든 걸 잊고 사색을 즐기기 적합한 곳이다.
소백산 깊은 골짜기에서 흐르는 물줄기가 모여 계곡을 이룬 자연발생 유원지인 새밭계곡은 청정계곡에서만 자란다는 산천어가 서식할 만큼 물이 차고 맑은 게 특징이다.
군 관계자는 “한때 불청객인 매미나방의 출현으로 움츠려 들었던 지역에 발 빠른 방제와 대처로 여름 휴가철 피서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지역경기가 살아나고 있다”며 “녹색쉼표, 단양 휴캉스를 안전하고 쾌적하게 머물고 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2일과 27일 개장한 단양 사계절썰매장과 천동 물놀이장도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피서객을 기다리고 있고 상상의 거리 야경과 더불어 맛있는 냄새가 가득한 단양구경시장도 매주 토요일마다 야시장을 운영해 관광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20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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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아동수당 지급연령 9월부터 만 7세 미만으로 확대
괴산군, 아동수당 지급연령 9월부터 만 7세 미만으로 확대
[충청뉴스큐] 괴산지역 아동수당 지급연령이 오는 9월부터 만 7세 미만까지 확대된다
충북 괴산군은 현재 만 6세 미만 모든 아동에 월 10만원씩 지급하고 있는 아동수당 지급대상을 만 7세 미만까지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아동수당은 지난해 9월 처음 도입됐을 때는 소득재산 하위 90% 가구 만 6세 미만을 대상으로 지급됐다.
이후 아동수당법이 개정되면서 올해 1월부터 소득재산과 관계없이 만 6세 미만 모든 아이들에게 매월 1인당 10만원씩 지원돼 왔다.
여기에 오는 9월부터 아동수당 지급대상이 만 7세 미만으로 확대됨에 따라 괴산지역 아동 133명이 추가로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동수당은 아동의 보호자 또는 대리인이 아동의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웹사이트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신청 가능하다.
다만, 온라인 신청은 보호자가 부모인 경우에만 가능하며, 부모 각각의 공인인증서가 필요하다.
군 관계자는 “오는 9월 아동수당 지급연령 확대가 본격 시행되기 전 직권신청 대상자에게 직권처리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라며, “직권처리에 동의하지 않을 경우 8월 15일 이전까지 ‘아동수당 지급 제외요청서’를 아동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제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동수당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해당 읍·면사무소 및 군 주민복지과 또는 복지로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19-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