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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밤 체조로 무더위 이기GO 건강 올리GO
청주시
[충청뉴스큐] 상당보건소가 오는 19일부터 11월 15일까지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온가족이 함께하는 야간운동교실’을 운영한다.
온가족이 함께하는 야간운동교실은 낮 시간대에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 학생들을 위해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매주 월, 수, 금 오후 7시부터 1시간 동안 김수녕 양궁장에서 운영되며 청주시 체육회 전문 강사가 신나는 음악과 함께 에어로빅을 진행한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주민들은 16일까지 상당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그 동안 시간 내기 어려워 운동하지 못하셨거나 가족들과 함께 운동하길 원하는 주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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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 가공 상품화[전통주 기초] 교육 개강”
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농업기술센터가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가공기술 보급으로 농촌 융·복합 가공 전문 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농식품 가공 상품화 전통주 기초교육을 실시한다.
전통주 기초교육은 26일부터 오는 10월 28일까지 매주 월요일 10회 진행되며 50명의 교육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청주시 거주 농업인이며, 8일부터 9일까지 청주시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과 농산가공팀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교육생은 교육과정 70% 이상 이수한 교육생에게는 수료증과 발효전문가 2급 민간자격증 취득 자격이 주어진다.
센터 관계자는“우리 지역에 맞는 전통발효기술 개발 및 다양한 쌀 가공식품 기술교육으로 농업인의 소득 증대 및 가공 창업 지원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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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지 직접 보고 만져볼 수 있어요
직지 직접 보고 만져볼 수 있어요
[충청뉴스큐] 청주고인쇄박물관이 국내외 많은 사람이‘직지’를 직접 보고 만져보도록 하기 위해 직지 영인본을 제작했다.
이번에 제작된 직지 영인본은 보급형과 고급형의 두 가지 형태이다. 보급형은 기존의 고급형 영인본과 달리 일반 책자 형태로 초등학생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쉽게 직지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원문과 함께 직지의 간행에서부터 프랑스국립도서관이 직지를 소장하게 된 과정을 상세히 소개한 원고를 수록하고, 이 과정에서 중요한 사건을 10컷 만화로 제작하여 독자의 관심과 흥미를 끌 수 있도록 했다.
고급형 영인본은 국군인쇄창의 인쇄지원을 받아 매년 600부를 간행하고 있다. 고인쇄박물관은 2015년 국군인쇄창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인쇄창의 우수한 인쇄기술과 인력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보다 많은 수량의 영인본 제작이 가능하게 됐다. 고급형 영인본은 국내 전시, 교육 등을 비롯해 국외 전시, 국외 한국문화원, 직지 홍보대사, 재미 한국학교 학술대회 등에 배포해 직지 홍보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한편 직지는 1377년 청주 흥덕사에서 금속활자로 간행되어, 1800년대 말 초대 주한 프랑스 공사 꼴랭 드 쁠랑시가 수집해서 프랑스로 가져간 이후로 국내에서는 더 이상 발견되지 않고 있다. 2001년 9월 4일‘직지’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었으나 국내에서는 이 책을 볼 수 없어, 박물관에서는 프랑스국립도서관 소장의 원본과 동일한 영인본을 제작하여 보급 및 홍보하는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다.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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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향교 초등학생 충효교실 운영
보은향교 초등학생 충효교실 운영
[충청뉴스큐] 보은향교에서 이달 14일까지 개최되는 충효교실의 열기가 뜨겁다.
보은향교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2019년 보은향교 충효교실’을 개강했다.
충효교실은 지난 1일 개강해 이달 14일까지 평일오전에 총 10회 개최될 예정으로 생활 예절과 사자소학, 다도 등 전통문화에 대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충효교실에 참여한 한 학생의 부모는 “아이가 자유분방하게 지내다 앉아서 효와 예절에 대해 가르침을 받는 것을 보고 이중 절하는 법이라던지 인사하는 법 같은 것만 알아도 큰 수확이 될 것 같아 교육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보은향교 안재동 전교는 “충효교실은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시키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고취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충효교실에 참여한 학생들이 예절을 지키는 사람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보은향교는 이 밖에도 석전대제, 도의선양 추진대회, 기로연 등을 통해 전통문화를 지키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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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19년 3분기 주민등록 사실조사 추진
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이 2019년 3분기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5일부터 오는 9월 27일까지 54일간 실시한다.
이번 주민등록 사실조사의 중점내용은 전체 거주불명자에 대해 사망, 실종선고, 국적상실 등 가족관계등록사항과 비교 정리 및 행정서비스 이용 여부 100세 이상 고령자 및 사망의심자 거주 및 생존여부 확인 교육기관에서 요청한 장기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아동 실태 조사 등이다.
이 기간 중 조사를 실시하는 각 읍면에서는 중점조사자를 대상으로 사실조사를 실시해 거주등록상태를 일치시킬 수 있도록 사실조사대상자 본인 또는 가족에게 적법절차에 따라 신고사항을 안내하거나, 안내를 할 수 없는 경우 최고·공고 절차를 거쳐 거주사실 불일치자를 직권조치 할 예정이다.
또한 사실조사 기간 동안 거주 불명자, 신규 주민등록증 미발급자 등 주민등록법 위반자가 자진 신고하여 주민등록사항을 정리할 경우에는 과태료를 최대 3/4까지 경감 받을 수 있다.
보은군은 “이번 사실조사는 사망 의심자 및 교육기관에서 요청한 장기결석 아동 등 특별대상자를 중심으로 시행되는 것으로, 조사 대상자의 소재를 명확히 하고 편익이 증진될 수 있도록 사실조사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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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야구 최강자 가리자 보은서 전국 초등야구대회 개최
초등야구 최강자 가리자 보은서 전국 초등야구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한여름 무더위가 절정에 이르는 8월, 보은군은 초등학생들의 야구 열기로 더욱 뜨거워질 것으로 전망 된다.
보은군에 따르면 ‘2019 결초보은배 전국 초등야구대회’가 5일부터 오는 11일까지 보은스포츠파크 야구장 A·B구장과 체육공원 인조 A·B구장에서 열린다.
보은군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야구대회는 전국에서 내노라하는 초등학교 18개팀, 480여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2개조 풀리그 방식으로 예선을 치르고 각 조별 결선 토너먼트로 우승팀 2팀을 가리게 된다.
방태석 스포츠사업단장은 “원활한 경기 운영을 위해 시설 및 안전점검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대회에 참가한 선수단과 가족을 포함한 모든 이들이 만족할 수 있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올 2월에 치러진 ‘2019 결초보은배 전국 초등야구대회’ 대회는 대전 신흥초와 순천 남산초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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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노인일자리 창출기업 인증제 추진
영동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충청북도와 함께 일하기 희망하는 노인에게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인일자리 창출기업 인증제’를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노인일자리 창출기업 인증제’란 만60세 이상 노인을 다수 채용한 기업을 대상으로 노인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을 발굴·선정하여 인센티브를 주는 제도로, 2014년도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중이다.
민간기업의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과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 유도에 목적이 있다.
충청북도는 연말에 올 한해 노인일자리를 고용인원 대비 5%이상 창출한 기업중 군의 추천을 받아 충북도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우수 노인일자리 창출 기업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은 인증패 및 인증서 교부, 충청북도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우대, 해외마케팅 및 해외판촉 지원, 지방세 세무조사유예 등의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군은 이를 적극 홍보하며, 노인들의 일자리 기반을 꼼꼼히 다지기로 했다.
참여를 원하는 4대보험 가입 사업장은 영동군청 주민복지과와 상담 후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이 제도의 활성화로 일자리를 희망하는 지역 노인들은 지속적으로 일할 수 있는 일자리를 제공 받고, 관내 기업과 사업장은 안정적으로 운영 ·정착하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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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옥계폭포, 천혜 자연과 여름이 만든 특별한 자태
영동 옥계폭포, 천혜 자연과 여름이 만든 특별한 자태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 옥계폭포가 여름에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매력으로 관광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이 곳은 충북의 자연환경 명소로 지정될 만큼 아름다운 자태를 자랑하며, 수 많은 관광명소를 가진 영동에서도 손꼽히는 곳이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돼 심신이 쉽게 지치기 마련이지만 이곳에서의 여름은 더 시원하고 반갑게 느껴진다.
조선시대 궁중 음악을 정비해 국악의 기반을 구축한 우리나라 3대 악성의 한분인 난계 박연선생이 즐겨 찾아서‘박연 폭포’라 불리기도 한다.
높이 30m의 절벽을 내려 지르는 세찬 폭포수가 하얀 물거품과 뿌연 안개가 뒤섞여 신선이 나올 것 같은 환상을 자아낸다.
최근 장마철을 지나며 어느 정도 수량을 확보하면서, 경쾌한 소리와 함께 시원한 물줄기를 내뿜는다.
특히, 여름 휴가철이면 영동을 오고가다 이 곳을 잠시 쉬어가는 힐링휴양지로 정하고 천혜 자연이 만든 낭만과 절경을 즐기러 삼삼오오 모여든다.
여름이 가진 매력과 특별함을 만끽하며 자연 속 호젓한 여유로움을 느끼기에는 안성맞춤인 산책코스이다.
또한 옥계폭포가 시작하는 월이산 정상의 정자에서 금강이 영동군 심천면을 휘도는 절경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이 옥계폭포는 영동군 심천면 국악체험촌 3거리 입구에서 옥천 방향 4번국도로 3㎞를 정도를 가다, 왼쪽 천모산 계곡으로 1㎞ 더 들어가면 만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옥계폭포는 한여름에도 서늘하게 쏟아지는 물줄기로 인해 자연의 청아한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라며, “여름휴가철 힐링과 여유를 가지는 작은 여행 코스로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편, 옥계폭포 인근에는 영동국악체험촌, 난계국악기제작촌, 난계사, 난계국악박물관, 국악카페 등 국악관련 체험 인프라가 구축돼 우리 가락의 흥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체험 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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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만난 어린이들, 영동 야외 물놀이장 ‘인기 짱’
물 만난 어린이들, 영동 야외 물놀이장 ‘인기 짱’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의 야외 물놀이장들이 연일 이어지는 불볕더위 속 여름 피서지로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처음 과일나라테마공원 야외놀이터에 야외물놀이장이 개장했다.
이 곳은 놀이터, 와인분수, 세계과일조경원들로 많은 군민들이 찾는 곳이지만, 지금은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에게 최고의 피서지로 변신했다.
군은 매년 여름 기록적인 폭염발생으로 인해 지역의 어린이들이 더위를 식힐만한 물놀이 시설이 없어, 설치를 검토하고 있었다.
여기에 민의의 대변기관인 영동군의회의 제안이 있어, 이를 적극 반영해 도심 속에서 편하게 군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야외 물놀이 시설을 마련했다.
중형풀장, 워터슬라이드, 소형 워터슬라이드, 탈의실 등을 갖췄다.
작은 규모이지만 주위 과일나라테마공원의 시설들과 연계돼 다양한 즐길거리를 선사하고 있어 자녀들과 함께 방문한 군민들에게 큰 만족감을 주고 있다.
특히, 주말에는 많은 이용객들이 몰리며, 도심 속 휴식처이자 무더위 쉼터로 인기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무료 운영되며, 안전관리자 5명이 상주하며 피서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살핀다.
휴장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18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5시까지 운영된다.
여름철 관광명소인 양산 송호관광지 물놀이장도 개장돼 피서객들을 맞고 있다.
이 물놀이장은 금강변 아름드리 소나무숲속 1,200㎡에 어린이용, 성인용 풀을 비롯해 각각 43m,13m 길이의 슬라이드 등을 갖추고 있다.
빽빽한 송림 옆에서 솔향기 한껏 맡으며 슬라이드를 타는 것이 매력 포인트다.
이 물놀이장은 8월 11일까지, 매일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입장료는 어른 2,000원, 청소년 1,500원, 어린이 1,000원으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군은 수시로 시설물 점검과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물놀이장 주변 정비 등으로 이용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피서공간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친절한 서비스와 깨끗한 시설물 관리로 영동의 이미지를 높이겠다.”며 “멀리 가거나 큰 돈 들이지 않고도 행복하고 유쾌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장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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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서울시 구로구 청소년 초청 교류행사 추진
괴산군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5일부터 오는 6일까지 1박 2일의 일정으로 자매도시인 서울시 구로구 청소년을 초청, 괴산군 청소년과 어울림 교류행사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로구와 괴산군 청소년 50명은 5일 괴산군 농업기술센터를 방문, 친환경 유기농업의 올바른 이해를 위한 꼬마농부 체험에 나섰다.
또 조선후기 통신부사 임수간의 동사일기에도 기록될 만큼 수려한 풍광을 자랑하는 연풍면 수옥정 물놀이장에서 물놀이를 즐겼다.
이어 놀이연구가를 초청, 관계형성 활동을 통한 자존감 향상 프로그램에 참여해 역사와 자연 속에서 호연지기를 키우면서 도·농 간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갖고 1일차 일정을 마무리했다.
2일차인 6일에는 성불산산림휴양단지로 자리를 옮겨 숲 해설가와 함께 괴산의 자연을 배우고, 천연비누, 전통염색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또 괴산의 친환경 찹쌀을 활용, 직접 떡메치기를 통해 인절미를 만들어 나눠 먹고, 자연과 교감하는 다채로운 농촌 생태문화체험으로 사람과 자연, 농촌과 도시가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 소중한 가치를 깨닫는 시간도 갖는다.
군 관계자는 “지난 2월 구로구 초청으로 괴산군 청소년들이 서울을 방문해 구로구 청소년과 도시문화체험을 하며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며,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진행되는 도·농 청소년 교류행사는 양 지역 청소년 간 사이를 돈독하게 만들어 개별적인 교류로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괴산군과 구로구는 양 지역 주최 주요행사에 참여하거나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는 등 활발한 교류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매년 상·하반기 청소년 문화교류 행사를 열어 구로구에서는 도시문화체험, 괴산군에서는 농촌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2019-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