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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공공캠핑장, 평일 이용하면 숙박료 30% 돌려준다
청주시, 평일 공공캠핑장 숙박시설 이용료 30% 환급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평일 주요 공공 캠핑장과 숙박시설 이용객에게 이용요금의 30%를 지역화폐로 환급하는 행사를 올해에도 추진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평일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초정행궁 옥화자연휴양림 현도오토캠핑장 문암생태공원 캠핑장 미래지테마공원 캠핑장 등 총 5개소 이용객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을 제공한다.평일인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숙박시설을 이용한 관광객은 숙박 결제 금액의 30%를 지역화폐인 청주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특히 초정행궁 숙박객에게는 초정치유마을 입장권 50% 할인 쿠폰이 추가로 제공된다.이를 적용하면 4인 가족 기준 1박 2일 이용 시 숙박비 환급 3만6천원과 초정치유마을 입장료 할인 3만5천원 등 총 7만1천원 상당의 비용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다만 초정치유마을 할인 쿠폰은 숙박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사용해야 하며 초정치유마을은 월요일 초정행궁은 화요일이 휴관일인 만큼 방문 전 일정을 확인해야 한다.한편 환급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숙박시설 이용 전에 청주페이에 가입해야 하며 이용 시에는 실물카드를 소지해야 한다.청주페이는 청주시 내 음식점, 동네슈퍼, 카페, 소상공인 업체, 전통시장, 편의점, 이 미용실, 학원 등 다양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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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통합방위협의회 열어 안보태세 점검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24일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안보 상황 점검과 유관기관 간 공조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범석 청주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과 민 군 경 소방 등 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회의는 북한의 대남 위협 전망 등 안보 브리핑을 시작으로 2026년 통합방위 추진 실태 및 향후 계획 보고 주요 현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참석자들은 최근 엄중한 국제 정세와 북한의 도발 위협에 대비해 민 군 경 소방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재점검하고 비상사태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범석 시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는 것은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이라며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과 함께 더욱 탄탄한 안보 네트워크를 구축해 안전한 청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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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안보 피치막걸리, 대한민국 주류대상 석권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 ‘충주 수안보 피치막걸리’ 대상 쾌거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농업회사법인 골든웨일이 생산한 ‘수안보 피치막걸리’ 가 조선비즈가 주최한 ‘2026년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우리술 탁주 생막걸리 전통주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안보 피치막걸리는 복숭아 특유의 향과 풍미를 살린 점과 소비자 기호에 부합하는 우수한 음용성을 갖춘 점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번 수상은 충주시농업기술센터가 추진한 복숭아 활용 막걸리 개발 시험연구의 성과로 지역 농산물인 복숭아와 쌀을 활용한 차별화된 제품 개발의 경쟁력과 고부가가치 창출 가능성을 입증했다.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과일 탁주 시장 확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가공산업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역 특산물과 가공기술을 접목한 상품 개발 성과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지역 특산주 개발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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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청년 월세 지원 사업 확대…최대 480만원 지원
충주시, ‘청년월세지원사업’계속사업 전환, 최대 480만원 지원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한시적으로 운영되던 ‘청년월세지원사업’ 이 올해부터 계속사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오는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신규대상자 신청을 받는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학업과 취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실제 납부한 임차료를 지원하는 것으로 월 최대 20만원씩, 총 24개월, 최대 48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 대상은 만19~34세 이하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이며 원가구 중위소득 100%이하, 청년가구 중위소득 60%이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신청은 복지로 홈페이지 온라인 접수 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이준열 건축과장은 “청년월세지원사업이 계속사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보다 많은 청년이 안정적인 주거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대상 요건을 충족하는 청년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청년월세지원사업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두 차례 한시적 모집을 통해 약 1100명의 청년에게 월세를 지원했으며 2026년부터는 국토교통부의 계속사업 전환에 따라 매년 3월에서 5월 정기 모집을 진행해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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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풍령저수지, 100여 명 힘 모아 깨끗하게
영동군 추풍령면 세계 물의 날 기념 추풍령저수지 환경정화활동 실시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 추풍령면은 지난 23일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추풍령저수지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환경정화 활동에는 추풍령면사무소 직원들을 비롯해 적십자봉사회, 새마을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자율방범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지역 단체가 함께 참여했다.약 100여명의 참여자들은 저수지 주변에 무단으로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힘을 모았다.특히 참여자들은 4개 조로 나뉘어 약 5km에 이르는 저수지 주변 구간을 정비하며 방치된 생활쓰레기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김영목 추풍령면장은 “이번 추풍령저수지 정화활동을 통해 세계 물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함께해 주신 각 단체와 참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깨끗하고 쾌적한 추풍령면을 만들어 누구나 찾고 싶은 지역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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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와인, 대한민국 주류대상 휩쓸다… 최고상 포함 12개 수상
영동와인,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서 10개 업체, 12점 수상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한국와인의 선두주자인 영동와인이‘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품질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조선비즈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다양한 주류를 소개하고 우수한 제품을 선정하기 위해 2014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올해 대회는 지난 2월 초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수상작이 결정됐으며 시상식은 24일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다.영동군은 출품 와인 중 12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특히 금용농산의 ‘미르아토 샤인머스켓 스파클링’은 최고상인 ‘Best of 2026’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금용농산 ‘미르아토 샤인머스켓 스파클링’은 샤인머스켓 특유의 향긋한 아로마와 산뜻한 탄산감이 조화를 이루는 프리미엄 스파클링 와인으로 섬세한 양조 기술과 품질 완성도를 높이 평가받았다.현재 영동군에는 30여 개의 와이너리가 운영 중이며 오는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영동 하상주차장 일원에서 열릴‘제15회 대한민국 와인축제’에서는 영동의 대표 와인을 맛보고 구매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주류대상에서 수상한 영동와인은 다음과 같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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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결핵 예방 주간 운영…OECD 2위 오명 벗을까
영동군보건소, 결핵예방의 날 맞아 결핵예방주간 운영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보건소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 을 맞이해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결핵예방주간을 운영 중이다.세계보건기구에서는 1982년부터 매년 3월 24일을 결핵예방의 날로 지정해 결핵의 예방과 환자 조기 발견을 위한 홍보와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우리나라 결핵 발생률은 OECD 회원국 중 2위로 결핵 ZERO를 목표로 매년 결핵예방의 날이 있는 주간을 지정해 다양한 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영동군보건소에서는 거리 캠페인을 시작으로 3월 24일 노인복지관 결핵 예방 교육, 영동군 홈페이지 팝업창, 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홍보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또한 오는 5월 12일~5월 15일까지 4일간 경로당 및 노인복지시설 등을 찾아가 노인 대상 무료 결핵 검진을 시행할 예정이며 65세 이상 어르신은 보건소에서 매년 1회 무료로 결핵검진을 받을 수 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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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삼도 호국안보 결의대회 개최…20년 우정 다져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24일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제20회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삼도 호국안보 결의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충북 영동군, 경북 김천시, 전북 무주군 등 3개 시군 월남전 참전자회 회원들이 모여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전우들 간의 화합과 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행사에는 영동군 이택수 부군수를 비롯해 영동군지회 전호진 회장, 김천시지회 문학성 회장, 무주군지회 주락창 회장을 비롯한 회원 3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택수 영동군 부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은 여러분의 숭고한 헌신과 고귀한 희생 덕분”이라며 “이번 대회가 삼도의 화합을 도모하고 국가안보 의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삼도 호국안보 결의대회는 2005년 무주 삼도봉 정상에서 처음 시작돼 올해로 20회째를 맞이했다.매년 무주 김천 영동 세 지역이 순차적으로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참전용사들의 용기와 희생을 기리고 전우애를 나누는 전통 있는 안보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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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읍 새마을협의회,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로 이웃사랑 실천
영동읍 새마을협의회, 사랑의 집 고치기 및 경로당 청소 봉사로 따뜻한 나눔 실천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 영동읍 새마을협의회가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 실천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으며 사랑의 집 고치기와 경로당 환경정비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진행됐다.먼저 23일 영동읍 봉현리 일원에서 ‘사랑의 집 고치기’봉사활동을 실시해 사회적 약자의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이어 24일 오전에는 영동읍 부용1리 지평더웰 및 더웰2차 경로당에서 청소 및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했으며 새마을지도자들이 함께 참여해 봉사에 힘을 더했다.같은 날 오후에는 상가리 경로당을 찾아 실내외 청소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 조성에 기여했다.이번 활동에는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이 적극 참여해 지역 곳곳에 따뜻한 손길을 전했으며 이웃과 함께하는 공동체 의식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새마을협의회는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의 희망이 되기를 바라며 영동읍 곳곳에 포근한 봄이 찾아오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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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학산면, '물의 날' 맞아 민관 합동 환경 정화 활동 펼쳐
학산면 민 관 합동 물의 날 기념 환경정화 활동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 학산면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지난 23일 오후 학산면 일원에서 지역 단체와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나섰다.이번 활동은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협의회, 적십자회, 의용소방대, 학산농협 등 지역 단체 회원들과 면사무소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민 관 합동으로 진행됐다.이날 참가자들은 학산천 하천 변과 시가지 등 주민 통행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생활쓰레기와 고사목, 영농폐기물 등을 집중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신미자 학산면장은 “지역 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하천 주변 환경을 깨끗하게 정비할 수 있었다”며 “이 같은 자발적인 활동이 지역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화 활동과 주민 참여를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학산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