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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곡면 새마을회, 이웃사랑 감자 심었다...수확 후 취약계층에 전달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감곡면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는 25일 감곡면 단평리 일원에서 ‘사랑의 감자 심기’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새마을 회원 30여명이 참여해 밭 고르기, 감자 심기, 밭 정리하기 등 작업에 힘을 보탰다.이날 심은 감자는 오는 6월에 수확해 관내 취약계층,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종국 회장은 “오늘 심은 감자가 잘 자라 이웃에게 힘이 되는 나눔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감곡면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는 지역과 함께하는 실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최병원 감곡면장은 “이른 아침부터 함께해주신 새마을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 관이 협력해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한편 감곡면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는 감자 심기 후 ‘감곡면 클린업’활동의 일환으로 단평리 일대를 청소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클린업 활동은 감곡면의 독특한 환경 정화 프로젝트로 감곡면 새마을협의회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클린업 활동에 적극 참여해 오고 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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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극면 새마을회, 수박 농가에 구슬땀…일손 부족 해소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생극면 새마을지도자 부녀회협의회는 25일 생극면 차평리에 위치한 수박 농가를 방문해 ‘일손이음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인구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일손 돕기에는 새마을지도자 및 부 녀회원 15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회원들은 바쁜 생업에도 불구하고 힘을 보태며 7동 규모의 하우스에서 수박 모종 심기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일손을 지원받은 농가주는 "한창 수박 모종을 심어야 할 시기에 일손을 구하지 못해 막막했는데, 새마을 회원들이 내 일처럼 적극적으로 나서주어 큰 시름을 덜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재호 새마을지도자 부녀회협의회장은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작게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고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재만 생극면장은 "이른 아침부터 지역 농가를 위해 두 팔 걷고 나서주신 새마을 지도자 부녀회협의회 회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 해결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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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QR코드로 민원신청 간편하게… 작성 어려움 해소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민원신청서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QR코드를 활용한 민원신청서 작성 예시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작성 예시가 제공되는 서식은 민원인이 자주 이용하거나 작성 과정에서 혼선을 겪기 쉬운 출생신고서 사망신고서 혼인신고서 전입신고서 등이다.QR코드는 옥천군 종합민원과를 비롯해 관내 모든 읍 면 행정복지센터 민원창구에 게시되어 있어, 군민들이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작성 방법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민원신청서 작성 예시 자료는 옥천군청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어, 방문 전에도 미리 참고가 가능하다.군 관계자는 “민원신청서 작성 예시 QR코드가 군민들이 겪는 작성상의 어려움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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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묘목산업 도약 발판 마련…2026년 연고산업 육성 박차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묘목산업 및 전후방산업 고도화를 위한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옥천군은 지난해 1차년도 사업을 통해 관내 묘목전후방산업 영위 기업 22개 사를 대상으로 총 33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그 결과 신규 고용 9명, 매출 약 7억원의 경제적 성과를 창출했으며 특허 인증 등 9건의 지식재산권을 확보했다.또한 묘목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조경기능사 자격증 과정을 운영해 총 52명 중 28명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도 거뒀다.올해 2년 차 사업의 지원 규모는 총 약 4.2억원으로 총 32개건의 프로그램을 지원한다.세부 프로그램은 컨설팅 해외판로 개척 시제품 제작 디자인 개선 및 제품 고급화 시험분석 및 특허 인증 홍보마케팅 국내전시회 참가 유망기업 패키지 지원 생산성 향상지원 등이다.선정된 기업은 최대 5000만원 한도 내에서 2개 프로그램까지 복수 신청할 수 있다.이와 관련해 옥천군과 충북테크노파크는 지난 24일 전략산업클러스터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세부 지원 내용과 신청 방법 등을 안내했다.사업 신청은 오는 4월 13일부터 4월 17일 오후 6시까지 중소기업기술개발사업 종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지난해 추진한 1차년도 사업을 통해 묘목산업을 단순 생산 중심에서 벗어나 기술 시장이 연계된 산업으로 고도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묘목전후방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소멸 대응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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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콩, 석회암 토양에서 피어난 명품… 전국 최고 품질 입증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에서 생산되는 콩이 전국 평균을 웃도는 거래가격을 형성하며 우수한 품질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있다.군에 따르면 지역 내 콩 재배면적은 829ha로 충북 도내 2위 규모를 기록하고 있다.특히 단양콩은 산지 거래가격 기준 타 시 군보다 약 10%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주요 콩 산지와 비교해도 경쟁력이 두드러지는 것으로 나타났다.이 같은 경쟁력의 배경에는 단양 특유의 석회암 지대 토양이 있다.단양 지역은 석회암 성분이 많은 토양 특성으로 인해 콩의 세포 조직이 치밀하게 형성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로 인해 두부 가공 시 단백질 응고 속도가 빠르고 고형분 함량이 높아 일반 콩보다 가공 수율이 약 15 20% 높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실제로 콩 100kg을 두부로 가공할 경우 일반 콩은 약 330kg 정도의 두부 생산이 가능하지만, 단양콩은 약 400kg까지 생산할 수 있어 가공업체 입장에서는 원료 효율성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된다.여기에 두부 조직의 경도도 일반 콩보다 높아 식감이 더욱 치밀하고 품질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군은 단양콩의 상품성과 시장 경쟁력을 더욱 높이기 위해 생산부터 선별, 방제까지 전 과정에 걸친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우선 콩 색채선별기를 구입해 농가에 임대함으로써 선별 품질을 높이고 밭작물 정밀파종 및 시비기술 시범사업을 통해 정밀파종기를 지원할 계획이다.또 노동력 절감을 위해 드론 병해충 방제와 드론 구입 지원사업도 추진한다.품종 전환도 본격화한다.군은 기존 수매 품종인 대원콩을 대체할 수 있도록 기계수확이 쉽고 병해충 발생이 적으며 수량성이 높은 선풍콩, 대왕콩 등 대체 품종의 보급을 확대해 생산 효율성과 농가 소득 향상에 나설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단양콩은 석회암 토양에서 재배돼 가공 적성과 품질이 뛰어나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생산 선별 가공 기반을 더욱 강화해 단양콩을 전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콩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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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다누리아쿠아리움, 초등생 대상 '테라리움 만들기' 특강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은 새학기를 맞아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자연 생태 체험 프로그램인 ‘테라리움 만들기’특강을 오는 28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단양 다누리아쿠아리움 내 새롭게 조성된 관상어 교육장에서 진행되며 오전 오후 2회차로 나누어 회차별 20명씩 총 40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참여 학생들은 테라리움을 직접 만들어보며 식물의 생장 과정과 생태계의 구조 및 상호작용을 이해하는 체험형 교육에 참여하게 된다.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새학기를 맞은 어린이들에게 자연 생태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창의적 체험 활동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관찰력과 창의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다누리아쿠아리움은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으로 추진된 ‘관상어 체험 전시시설 설치사업’을 통해 관상어 교육장을 신설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생태교육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다누리아쿠아리움을 중심으로 학생 대상 생태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과학문화 확산과 생태교육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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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돌봄 매니저 양성으로 취약계층 건강 지킨다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보건소는 25일 돌봄매니저 양성 프로그램 ‘건강한 이음’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삼보사회복지관,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취약계층의 건강관리 접근성을 높이고 예방 중심의 돌봄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대상은 지역에서 노인돌봄 서비스를 수행하는 생활지원사 50명이다.프로그램은 이달부터 6월까지 총 4회 과정으로 진행된다.교육 과정은 3월 약물복용 관리 교육 4월 기본검진 및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교육 5월 재활 및 근력강화운동 교육 6월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교육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프로그램을 통해 양성된 생활지원사는 ‘돌봄매니저’역할을 맡아 주 1회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한다.방문을 통해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하고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한편 건강위험군이나 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신규 대상자를 발굴해 보건소와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군은 이번 사업이 지역사회 내 건강관리 공백을 줄이고 취약계층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조미정 보건소장은 “생활지원사를 돌봄매니저로 양성해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이 보다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맞춤형 보건 의료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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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외국인 근로자 정착 지원 본격화… 정부 공모 선정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6년 외국인근로자 지역정착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5천만원을 확보하고 총사업비 1억원 규모로 외국인근로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 지원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외국인근로자의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한 상담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으로 전국에서는 청주시를 비롯해 경기도, 전라남도, 경상북도, 울산광역시, 경상남도 진주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광주광역시 등 총 8개 지방자치단체가 선정됐다.청주시에 거주하는 외국인 인구는 2021년 대비 약 32% 증가하는 등 빠르게 늘어나고 있어, 체계적인 정착 지원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시는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한국어 교육과 실생활 중심 프로그램이 지역 정착의 핵심이라고 판단하고 청주상공회의소를 사업 수행기관으로 지정해 차별화된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시는 송정근로자종합복지관 내에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를 설치하고 크게 세 가지 핵심 사업을 추진한다.먼저 ‘외국인근로자 원스톱 케어 패키지’를 운영한다.이를 통해 노동 분야의 임금체불 산재, 체류 행정, 생활 분야의 의료 금융, 안전 치안 등 4대 영역에 대한 심층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아울러 통 번역 지원과 유관기관 네트워크 연계를 통해 복잡한 행정 절차를 신속히 처리할 수 있는 ‘패스트트랙’체계도 구축한다.또한 수준별 맞춤형 한국어 교육을 실시한다.기초부터 초 중급, 실무까지 3단계 10개 과정으로 운영해 근로자들이 작업 현장에서 원활하게 소통하고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특화사업으로 ‘청주시 웰컴컬처’ 프로그램도 추진한다.버스 이용과 환승 등 교통 실습, 전통시장 장보기와 결제, 병원 이용 절차 체험 등 실생활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K-푸드 체험을 통해 식재료 구매부터 요리, 쓰레기 분리배출까지 일상 적응을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청원생명쌀 축제 등 지역 행사 참여와 더불어 요가, 자격증 취득, 퍼스널 이미지 컨설팅 등 송정근로자종합복지관과 연계한 문화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시는 앞으로도 중앙부처 공모사업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외국인근로자의 정착 기반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대한상공회의소의 ‘E-7 외국인 고급 전문인력 맞춤형 채용 매칭 지원사업’과 연계해 전문인력까지 청주시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외국인근로자는 이제 우리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중요한 구성원”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외국인근로자들이 청주시의 일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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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시민감사관 정례회의 개최…2026년 운영 방향 논의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25일 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시민감사관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시민감사관 활동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운영계획을 공유했다.특히 시민감사관이 참여한 주요 현장감사 사례와 제도개선 건의사항을 중심으로 실제 행정에 반영된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시민 체감도가 높은 감사활동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시민감사관 제도는 시민이 직접 행정 감시에 참여함으로써 위법 부당한 행정처분을 예방하고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는 제도다.시는 2007년 도입 이후 현재 제10기 시민감사관을 운영하고 있다.현재 청주시 시민감사관은 회계, 건축 등 전문 분야 시민감사관 10명과 일반 시민감사관 8명 등 총 18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공공시설 현장점검 등 다양한 감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또한 감사 과정에서 도출된 개선 의견은 관련 부서에 전달돼 실제 행정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이재천 시 감사관은 “시민감사관 제도가 단순한 참여를 넘어 실질적인 행정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 내실화를 강화하고 시민 눈높이에 맞는 감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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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이차전지 스타트업 키운다…전국 대상 공모
충청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충북도가 이차전지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육성하는 이차전지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4월 10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유망 이차전지 기업 발굴 및 사업화 지원을 통해 우수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도내에 유치하고 단계별 맞춤형 전주기 지원 플랫폼을 구축해 충북의 이차전지 창업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된다.모집 대상은 이차전지 관련 소재, 부품, 장비 및 전후방 분야의 전국 단위 예비 창업자 또는 창업 7년 이내의 사업자로 타지역 스타트업이 선정될 경우, 협약 기간 종료 후 1년 이내에 본사 또는 연구소 등을 충북 도내로 이전해야 한다.평가를 통해 최종 선발되는 4개 사에는 기업당 4000만원 규모의 사업화 지원금이 제공되며 산업 및 투자 전문가의 맞춤형 멘토링, 이차전지 트렌드 세미나 등 전문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 집중적으로 지원된다.또한, 본 사업의 협력기업인 기업형 벤처캐피탈 에코프로 파트너스와 미래나노텍 등 도내 선도기업 및 투자자와의 네트워킹을 통해 직접적인 협업 기회를 모색할 수 있으며 연말에는 성과공유회 및 데모데이를 개최해 이차전지 중견기업과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투자 유치 기회도 폭넓게 제공할 계획이다.이번 모집 공고는 3월 25일부터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 희망 기업은 4월 10일까지 센터를 통해 신청 및 접수하면 된다.맹은영 충북도 AI과학인재국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스타트업들에게 비약적인 성장의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선도기업과의 협업 및 투자 유치 등 실질적인 스케일업 지원을 통해 충북의 이차전지 창업생태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