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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9 11: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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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년의 역사 고대 씨름의 부활‘크라쉬’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무예스포츠 중 크라쉬라는 종목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올해 2회째 개최되는 무예올림픽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출전 종목에는 태권도나 유도처럼 널리 알려진 종목도 있지만 이름부터 생소한 종목도 여러 가지 있다.
그중 대표적인 종목이 바로 크라쉬다. 크라쉬는 사전적 의미로 ‘경쟁하다’ ‘시합하다’ ‘싸우다’라는 의미로, 3000년 전부터 우즈베키스탄에서 유래된 전통씨름이다.
2500년 전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헤로도토스는 유명한 역사서에서 “크라쉬는 우즈베키스탄의 국민들의 삶에서 행해졌던 대중스포츠”라고 기록한 바 있다. 또 5세기 우즈베키스탄의 부하라에 살았던 고명한 의학자이자 동양학자 이븐 시나는 “건강한 육체와 정신에 가장 좋은 운동이 크라쉬”라고 말했다.
특히 징기스칸의 손자 아미르티무르 시대에 와서 크라쉬가 절정으로 흥행했다고 전해진다. 일부 학자들은 고구려 고분벽화에 나오는 씨름하는 외국인의 모습이 크라쉬를 하는 중앙아시아 사람이라는 주장도 한다.
과거 우리나라에서 씨름을 하여 우승자에게 황소를 상품으로 건네주는 것처럼, 크라쉬도 ‘나우르스’라는 국가의 대명절과 집안의 크고 작은 행사에 소·말·양 등 여러 종류의 상품을 내걸고 경기를 즐기곤 했다. 이처럼 크라쉬는 오랜 역사동안 우즈베키스탄의 민족과 함께 희로애락을 같이하면서 점점 우즈베키스탄의 국기로 받아들여지기 시작했다.
2000년대 들어서는 2009년 호치민 무도 아시안게임, 2013년 인천 실내 무도 아시안 게임, 2014년 태국비치 아시아경기대회에 정식정목으로 채택됐다. 이후 2018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아시안게임에 이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도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크라쉬는 더 이상 우리에게 낯선 종목이 아니다.
크라쉬의 경기 방식과 기술은 일본의 유도와 매우 흡사하다. 그라운드 기술을 제외하고 상·하체 기술은 유도와 다르지 않다. 그러나 유도보다 더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치게 돼 관객들에게 재미있는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에서 크라쉬는 9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한국교통대학교 체육관에서 진행된다. 특히 2019충주세계크라쉬선수권대회와 공동으로 개최되어 많은 스포츠 관계자들과 무예인들의 큰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은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6일까지 8일간 충주체육관 등 9개 경기장에서 펼쳐지며, 20개 종목에서 100여 개국 4,000여명이 참가하는 세계 유일의 종합무예경기대회다.
2019-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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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인도 병법 무술 ‘카바디’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지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의 총 177개 메달 중 금메달은 49개이다. 평소와 다름없이 모든 언론이 금메달을 집중할 때 한 종목의 선수들이 혼신의 힘을 다해 경기에 참가하고 있었다. 비록 금메달은 아니지만 그만큼 값어치가 있는 은메달을 획득했다. 바로 이름도 생소한 ‘카바디’종목 선수들이다.
카바디는 힌디어로 ‘숨을 참다’란 뜻으로, 카바디 경기는 인도문화 중에서 가장 오래된 경기이다. 경기의 기원을 정확히 알 수 없지만 5000년 이상 되는 것은 확실하다. 카바디는 고대의 옥외경기 중 하나였으며, 각 개인이나 집단이 공격을 받을 때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고안하여 발전시킨 것이다. 인도의 마하바라타라는 서사시에도 잘 묘사 되어 있는 카바디는 자신의 방어, 공적 생존의 기술을 발달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그 후 인도 주위지역에서 민속놀이와 같이 실시해오다가, 근대에 들면서 경기화시켜, 1936년 제11회 베를린올림픽 당시 시범 종목으로 개최한 바 있으며, 남부아시아국가에서 인기 있는 종목의 하나가 됐다.
카바디는 우리나라의 술래잡기놀이와 유사하며, 엘리트스포츠 뿐만 아니라 생활건강스포츠로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운동종목이다. 환경에 구애받지 않는 카바디는 운동기구 없이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생활 체육으로서 아주 적합하다.
경기에는 한 팀 당 12명이 먼저 등록하고 7명의 선수가 경기에 참가한다. 후보를 5명이나 두는 이유는 생각보다 격렬하고 부상의 위험이 크기 때문이다. 카바디는 팀을 구성하여 서로를 보호하고 공격과 수비를 하는 스포츠다. 경기는 같은 편끼리 서로 손을 맞잡고 수비하는 유일한 스포츠로 민첩성, 근력, 순발력, 유연성, 체력 등 전신운동이며 몸상당한 집중력을 요구하는 경기이며 상당한 스릴과 경기 마지막까지 예측 불가능한 결과에 대한 재미 또한 대단하다.
이번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에서 카바디 경기는 5인제 실내카바디대회로 개최되며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3일간 충주장애인형체육관에서 열린다.
사)대한카바디협회 강양수 회장은 “카바디는 2018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파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을 분만 아니라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도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만큼 세계적인 스포츠다.”며,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대회 경기장을 꼭 찾아오셔서 박진감 넘치고 재미있는 카바디 경기를 직접 관람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은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6일까지 8일간 충주체육관 등 9개 경기장에서 펼쳐지며, 20개 종목에서 100여 개국 4,000여명이 참가하는 세계 유일의 종합무예경기대회다.
2019-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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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프텍,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성공 개최에 일조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조직위원회는 이시종 조직위원장과 ㈜디에프텍 현일선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4일 오후 3시 충북도청 도지사 집무실에서 대회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
㈜디에프텍은 대회기간 무예마스터십을 찾는 내외빈에게 나누어 줄 3천만원 상당의 남녀 화장품세트 305개를 지원한다. 이에 조직위는 협찬사 명칭을 표상물과 경기장 내 광고물에 명기할 예정이다.
현일선 대표이사는 “전 세계인이 함께하는 유일한 국제경기대회에 함께 참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을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라고 말했다.
이시종 조직위원장은 “국산 반도체 장비부품의 주요기업으로 입지를 다진 ㈜디에프텍의 지원에 대단히 감사드린다.”며 “이를 동력으로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을 무예 올림픽으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은 오는 8월 30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9월 6일까지 충주지역에서 100개국 4,0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할 예정이다. 국제경기연맹총연합회, 문화체육관광부, 외교부, 대한체육회 등이 후원하는 세계 유일의 국제종합무예경기대회다.
2019-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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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다음 달 발행예정인 지역상품권 가맹점 모집에 총력
보은군, 다음 달 발행예정인 지역상품권 가맹점 모집에 총력
[충청뉴스큐] 보은군이 다음달초 10억원 규모의 결초보은 상품권 발행에 따라 상품권 가맹점 모집에 나섰다.
결초보은 상품권은 보은군 지역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지역 상품권으로, 오는 9월 자체 발행을 앞두고 있으며 발행 전 가맹점을 최대한 많이 모집하여 상품권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군과 금융기관 등이 함께 노력하고 있다.
가맹대상은 전통시장은 물론, 음식점, 커피숍, 이·미용업, 도·소매업, 약국, 학원 등 보은군 내 사업자로 등록된 모든 영업장이 대상이나 다만 사행성업소 및 유흥업소 등은 제외된다.
가맹을 원하는 사업자는 가맹지정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사본, 통장사본을 구비해 군 경제정책과와 가까운 읍·면행정복지센터 또는 농협은행 보은군지부에서 신청하면 된다.
보은군은 연말까지 가맹점 500개소 모집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결초보은 상품권은 1만원권 1종으로 발행초기임을 가만해 일단 10억원규모로 발행할 예정이다.
보은군 경제정책과 담당부서에 따르면 “점차적으로 상품권 발행액을 늘릴 예정으로 이를 위해 보은군청은 물론 교육청, 경찰서 등 관공서와 관내 입주 기업체, 각종 사회단체 등에 상품권의 발행 취지를 설명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해줄 것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2019-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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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0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사업 건의서 접수
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오는 2020년 예산편성을 앞두고 군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 사업 건의서를 16일부터 9월 16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편성 과정에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예산에 반영하는 기회를 가짐으로써 군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지방재정의 건전운용과 투명성을 확보하고자 하는 제도이다.
사업 건의서를 제출하고자 하는 군민은 군 홈페이지 온라인 접수 및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총무팀, 기획감사담당관 예산팀을 방문하여 접수 할 수 있다.
주민참여예산 건의 대상 사업은 마을안길 정비, 농로포장 등 소규모 주민 불편 해소 사업 등이며, 특정인에 대한 특혜성, 선심성 사업, 주민의 이해 관계가 대립되거나 갈등의 소지가 있는 사업, 장기계획 사업 및 군에서 종합적 계획에 따라 추진하는 사업, 단순 민원 성격의 비예산 사업 등은 제외된다.
제안된 사업은 사업부서 검토 후 주민참여예산 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0년도 예산 편성에 반영될 예정이다.
군관계자는 주민불편해소를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 제안될 수 있도록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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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보건소, 청소년 대상 금연·절주 교육 성료
청주시
[충청뉴스큐] 상당보건소가 상당구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개한 금연·절주 등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보건소는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4개월간 관내 10개 초·중·고등학교 재학생 2560명을 대상으로 외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 제공으로 흡연과 음주의 폐해, 요즘 이슈 주제인 약물 오남용의 심각성을 집중적으로 교육했다.
보건소는 또 교육과 연계해 금연 선포식을 진행하며 청소년들의 금연 결의를 유도했고, 희망하는 학교를 대상으로 매주 1회 6주 프로그램으로 학교를 찾아가 흡연학생을 대상으로 일산화탄소 측정 및 폐활량 측정, 니코틴 의존도 평가, 금연상담 등을 지원해 청소년들이 금연 성공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이동금연클리닉을 운영했다.
보건소 관계자는“청소년의 흡연, 음주 진입을 차단하고 건강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홍보와 예방사업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는 하반기 청소년 금연·절주 등 약물 오남용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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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위한 맞춤형 솔루션 지원 받으세요
청주시
[충청뉴스큐]청주시가 경기침체 및 경쟁 심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14일부터 30일까지‘2019년 소상공인 경영개선 지원사업’의 참가 희망업체를 모집한다.
경영개선 지원사업은 전문인 경영 노하우 및 기술 지원 등 업체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솔루션 제공을 통한 시행착오 최소화 및 자영업자 생존율 제고를 위한 것으로, 시가 지원하는 보조금과 참가업체의 자부담으로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특별법인인‘한국생산성본부’가 사업을 수행한다.
사업내용은 크게 경영개선과 기술지원으로 나뉘며, 경영개선은 시장 및 원가분석, 마케팅, 법률·세무·회계·노무 등 경영전반에 대한 컨설팅으로 진행되며, 기술지원은 시작품 개발, 제품개선, 디자인 개선 등 제품이나 매장 등에 대한 전문인의 기술자문 형식으로 이뤄진다.
모집규모는 총 4개 업체로 업체당 총 1천만 원 규모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서류심사 등을 통해 시장 및 제품 경쟁력, 발전가능성 등이 높은 업체를 선정해 9월부터 11월까지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선정된 업체를 대상으로 사전 역량진단을 실시해 분야별 전문인을 매칭할 계획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신청서 등 제출서류를 구비해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고, 지원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청주시청 경제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소상공인은 경험 및 전문성 등의 부족으로 인해 대형업체 대비 경쟁력은 낮은 반면, 시행착오로 인한 기회비용이 높다보니 경영에 있어 어려움이 많다”라며,“이번 사업이 소상공인의 역량강화 및 경영 안정화에 기여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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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네추럴에프앤피와 투자협약 체결
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충북도와 ㈜네추럴에프앤피 기업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13일 오후 4시 충북도청에서 투자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서 ㈜네추럴에프앤피는 오창과학산업단지 내 부지 1만 3322㎡에 금년부터 2020년까지 2년간 총 400억 원을 투자하고 160명을 고용키로 했다.
㈜네추럴에프앤피는 건강기능식품·바이오 신소재 연구·기능성 화장품 등의 제조 및 판매를 영위하고 있으며, 업계 최초로 우수 의약품 제조·관리기준인 GMP 인증을 획득한 기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청주시와 충청북도는 향후 ㈜네추럴에프앤피가 계획하는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지원하고,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도 투자를 결정해주신 기업에 감사드리며, 이번 투자를 계기로 기업이 자리 잡고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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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새마을회, 생산적 일손봉사로 농가에 효자노릇 톡톡”
옥천군 새마을회, 생산적 일손봉사로 농가에 효자노릇 톡톡”
[충청뉴스큐] 옥천군새마을회 회원 40여명은 13일 동이면 용운리의 3개 농가를 방문하여 일손봉사를 실시했다.
옥천군 새마을회는 동이면 용운리와 지난 2월 27일, 단체와 마을이 자매결연을 맺고 일손이 부족한 농가나 기업에 일손 나눔을 실천하는 1사 1일손봉사 협약을 체결한 이후, 첫 일손봉사를 실시했다으로서 지역사회의 발전에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섰다.
이날 자두·체리 농가 등을 방문한 새마을회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자두 수확 및 기타 제초작업 등을 통해 농가의 부족한 인력에 큰 도움이 되는 보람찬 하루를 보냈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김재종 군수도 참석하여 무더위 속에서 고생하는 새마을회원들을 격려하며, 농가 주와 자원봉사자들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일손봉사에 참여하여 농가의 애로사항을 몸소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김재종 군수는“생산적 일손봉사를 통해 농가와 기업의 인력난에 큰 도움이 되고 있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뜻을 밝혔다.
강정옥 옥천군새마을회장은 “앞으로도 의미 있는 일손봉사 활동에 새마을회에서 힘을 보태 일손을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계속 도움을 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생산적 일손봉사는 일손이 부족한 농가·중소기업에 유휴 인력을 투입해 인력난을 해소하는 충북의 특수 일자리 시책으로 일할 능력이 있는 만 75세 이하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하루 4시간 봉사에 2만원의 실비를 받는다.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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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14일부터 학산배 전국장사씨름대회 개최
보은군, 14일부터 학산배 전국장사씨름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충북씨름협회와 보은군씨름협회가 주관하는 “제16회 학산배 전국장사씨름대회”가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7일간 보은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한국 씨름계의 거목’ 학산 김성률 장사의 업적과 도전 정신을 기리기 위한 이번 대회에는, 1천여 명의 초·중·고·대·일반부 선수들이 참가해 체급별 모래판 장사를 가린다.
첫날인 14일 고등학교부 개인·단체 예선전을 시작으로 8강전까지는 단판제, 4강전과 결승전은 3판 2선승제로 승자를 가린다.
또한 오는 15일 개회식 및 고등학교부경기, 16일 초등학교부 경기, 17일 중학교부 경기가 KBSN스포츠를 통해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전국에 생중계 된다.
방태석 스포츠사업단장은 “많은 선수단이 보은을 찾는 만큼 머무는 동안 불편함이 없도록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