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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9 11: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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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대 충북경제 식민지화의 일제 망령을 들여다 보다.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북연구원 부설 충북학연구소에서는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아‘충북의 재발견’사업의 일환으로 일제강점 시기인 1923년에 발간된 사료 충북산업지를 한글로 편역·발간했다.
올해로 광복한지 74주년이 경과하고 있지만 일본은 여전히 그릇된 역사 인식 아래 끊임없이 역사교과서의 왜곡을 일삼고 우리 영토인 독도에 대한 야욕을 보이며 과거사에 대한 진심어린 반성의 자세를 보이지 않고 있다. 특히, 재정립되지 못한 한·일 양국 과거사의 앙금이 최근엔 경제전쟁으로 번지고 있는 형국이다. 이에 우리 정부와 국민들은 되살아나고 있는 신제국주의의 망령을 강력히 규탄하고 있다. 또한 과거사의 재정립을 위한 관련 연구가 정부와 지역차원에서 지속되어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미래지향적이고 바람직한 올바른 과거사의 정립은 실증적인 관련 자료의 연구 정리로부터 출발할 수 있다. 충북학연구소에서는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해 일제강점기 충북식민통치 공간을 재조명하고자 지역관련 사료 발간작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오고 있다. 이미 2015년 광복 70주년을 맞아 통계로 본 충북 사회경제 변화상, 충청북도 도세일반 등을 비롯해 청주시·단양군 군세일반 등을 편역·발간했다. 그리고 올해 7월에는 괴산군·옥천군·영동군 군세일반을 발간하는 결실을 맺고 있다.
그간 발간한 이 같은 지역사료는 발굴이 늦어져 이제까지 우리 충북향토사 정리나 도지 및 시·군지 편찬 등에 활용되지 않았던 것들이다.
이 자료는 개별적으로 보면 단편적이지만, 이를 종합해 분석한다면 충북 지역의 사회경제 역사 재정립 등 다양한 분야에 널리 활용할 수 있는 지역의 기초사료들이다. 또한 이러한 자료는 충청북도와 각 시·군의 정체성 확립 등에 도움을 줄 수도 있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의 역사문화 원형 콘텐츠 발굴과 연구·교육용 참고자료로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고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그리고 이번에 충북학연구소는 일반도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1923년 일본어로 발간된 충북산업지를 한글로 편역·발간해 제공하게 됐다. 충북산업지를 발간하게 된 경위는 서문을 통해서 알 수 있다. 즉, 충북산업지는 당시에 호남일보 충북지사장을 맡고 있었던 일본인 천야행무가 급변하는 충북산업경제 상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할 필요성을 느껴서 편찬하게 된 것임을 밝혔다.
충북산업지의 내용은 모두 5편으로 구성돼 있다. 제1편 환경과 제2편 산업에서는 당시 충청북도의 사회구조와 산업발달 등을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해 놓고 있다. 제3편에서는 충북의 사업과 관련인물로 당시 충북지역 유지들의 활동내용을 담고 있다. 원전 자료엔 일본인 필자의 주관이 개입되어 미화된 부분이 많아 이번 편역·발간에서는 객관적인 사실만을 정리했다. 제4편과 제5편은 충북의 저명지역과 명승고적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의 주요 내용과 특징 중의 하나는 천연탄산수라 하여 청주 초정약수를 소개한 내용이다. 1912년부터 중앙시험소에서 초정약수의 성분을 시험한 결과를 제시하고, 세계 3대광천수로 소개하고 있다. 이러한 내용은 앞으로 청주시가 진행하는 초정행궁 조성과 초정약수 관광클러스터 사업의 기초자료로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활용가치가 클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산업 부분에서 일본인 실업가들의 활동이 눈에 띈다는 것도 주목할 만하다. 충북지역 산업 전반에 일본인과 일본기업이 진출해 기업적 자본을 바탕으로 지역경제를 잠식했다. 이는 구체적인 통계자료와 제3편 인물소개에서 주요 실업가들의 구체적인 활동내용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책은 전반적으로 일본 식민통치가 충북산업과 미래발전에 큰 공헌을 했다는 시각을 반영하고 있다. 특히, 1910년 한일병탄 이후에 충북지역이 많이 발전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는데, 이는 우리 충북의 주체적인 시각이 아니라 철저히 일본인의 시각에서 서술한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결국, 실상은 일제 식민자본의 침투에 따른 충북지역 산업의 침탈과 그들의 식민지화를 미화하고 선전하기 위한 것이라고 이해해도 무방할 것이다.
이런 내용을 구체적으로 분석해 보면, 당시에 충북지역 부의 편중이 일본인을 비롯한 소수 친일한국인들에 집중되고 있었으며, 유력한 실업가들뿐만 아니라 고위 관료들도 대부분 일본인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는 결국 충북지역에서 일제 식민통치의 실상을 규명하고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구체적인 자료로 평가할 수 있다.
이에 이번에 발간한 충북산업지는 일제강점기 충북의 산업구조와 현황을 새롭게 살펴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또한 관련 연구자들이 이를 기초자료로 활용하여 연구 성과를 내놓는다면 한일 양국 간의 올바른 과거사 정립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일제강점기 충북지역의 경제발전 과정의 궤적을 파악하고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가는 데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다.
한편, 충북지역은 아직 발굴하지 못한 사료나 발굴은 되었지만 번역하지 못하여 빛을 보지 못하고 있는 자료들이 많이 있다. 이에 충북학연구소는 앞으로도 꾸준히‘충북의 재발견’사업 등을 통해 충청북도와 각 시·군의 관련사료 발굴은 물론 관심 있는 지역사회단체와 도민들이 접근하기 쉽게 한글로 번역하여 지속적으로 보다 많이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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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융복합산업 경영체 공동브랜드‘다채온’특허청 등록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은 도 농업기술원에서 육성중인 ‘충청북도 융복합산업 경영 협의체’의 신뢰와 이들이 생산하는 우수 농특산물 및 가공품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자 공동브랜드인‘다채온’을 개발하여 특허청에 등록했다고 밝혔다.
‘다채온’은‘따뜻한 온정으로 다채롭고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하는 충북 농업인의 마음’이라는 의미이다. 로고는 충청북도 상징인 도기를 모티브로 하여, ‘다채온’을 적색, 녹색, 청색을 이용하여 바람이 불어오는 형태를 표현했다.
앞으로 도 농업기술원은 ‘다채온’을 농촌융복합산업 경영체들의 온·오프라인 판매행사 시 공동브랜드로 활용할 계획이며, 도내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업체가 사용할 수 있도록 확대 방안을 강구해 인지도와 활용도를 높여 나갈 예정이다.
현재 40개 경영체로 구성되어 있는 충청북도 농촌융복합산업 경영 협의체는 지난 8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친환경유기농무역박람회 2019’에 9개 경영체가 참가해 1억 1,21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특히 옥천‘락희팜’의 경우 중국 바이어를 통해 아로니아 초코볼을 수출하게 되었으며, 청주‘꿀에서’는 중국 CCTV와 MOU를 체결하여 5,000만원 상당의 화분을 납품하기로 했다.
도 농업기술원 신형섭 농촌자원과장은“공동브랜드‘다채온’을 통해 충청북도 농촌융복합산업 경영체의 고객 기반을 넓힘으로써 경쟁력이 높아지게 됐다.”며,“앞으로도 브랜드 이미지를 높일 수 있는 우수 상품 개발에 보다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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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급식 최고예요”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조직위원회는 13일 오후 2시 파라다이스웨딩홀에서 임원과 선수들에게 제공할 급식 메뉴 품평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대회 기간 동안 다양하고 질 높은 급식을 제공하는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한 행사로 식품·조리전공교수, 영양사 등 급식 전문가와 SNS홍보단, 기자, 조직위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선수단에게 제공되는 식단과 동일한 메뉴를 시식하고 맛과 향, 영양, 품질, 메뉴 구성 등에 대해 외국 선수단 입장에서 평가서를 작성하고 급식에 대한 전반적인 의견을 제시했다.
이번 무예마스터십 급식은 세계조정선수권대회, 아시안게임, 평창동계올림픽 등 국내 여러 국제대회 급식을 담당했던 전문업체인 ㈜파라다이스푸드코리아가 맡는다.
평가자로 참석한 서원대학교 최석현 교수는“맛과 메뉴 구성, 할랄푸드존 운영 등 다른 국제대회와 비교해 뒤지지 않을 만큼 잘 준비됐다.”라고 평가했다.
김광영 SNS홍보단장도 “100여개가 넘는 국가에서 참여하는 만큼 다양한 문화의 음식을 접할 수 있었다.”면서 “선수들을 위하여 정성껏 마련된 음식이라 그런지 준비도 깔끔하고 맛도 좋았다. 선수들이 만족할 것 같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조직위 이재영 사무총장은“급식은 경기력 향상은 물론 선수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중요한 요소로 급식 품평회 결과를 반영하여 최고의 급식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은 오는 30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9월 6일까지 충주체육관 등 9개 경기장에서 100여개국 4,0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할 예정이다. 충청북도와 충주시가 공동개최하고 국제경기연맹총연합회, 문화체육관광부, 외교부, 대한체육회 등이 후원한다.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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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피해장애인 쉼터’운영 수탁기관 공모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청도는 학대 피해장애인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고 사후관리 및 지원을 위해‘충청북도 피해장애인 쉼터’운영 수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쉼터는 장애인복지법 제59조13의 시설로서 피해장애인이 발생 시 학대 등 인권침해 발생 시 긴급 분리 및 보호, 피해장애인 숙식 및 상담 지원, 질병치료와 건강관리를 위한 의료지원, 여가활동 및 사회참여 활동, 직업재활 훈련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접수기간은 오는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으로 충북도청 노인장애인과에서 접수를 받으며 관련 모집 공고는 8월 13일부터 8월 26일까지 충청북도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신청자격은‘사회복지사업법’제16조 사회복지법인,‘민법’제32조 비영리법인으로서 충청북도 소재 사회복지시설·기관을 운영하거나 주사무소 또는 분사무소가 충청북도에 소재한 법인이다.
응모제한으로는 주사무실과 상근직원이 없는 법인 비리 또는 부실 운영 등으로 인하여 국가·지방자치단체로부터 위탁 해지된 산하 시설이 있는 법인 ‘사회복지사업법’제26조2에 의하여 법인이 운영하는 시설에서 반복적 또는 집단적 성폭력범죄 및 학대관련범죄가 발생하여 법인설립 허가 취소 사유에 해당하는 법인 ‘장애인복지법’제59조9에 의하여 법인이 운영하는 시설에서 장애인에 대하여 금지행위가 발생하여 처분을 받은 법인 장애인 거주시설 및 단기거주시설을 운영하는 법인이다.
선정방법은 수탁기관선정심의위원회를 구성하여 신청기관의 공신력 및 사업수행능력, 사업계획의 타당성 등 서류심사와 대면심사과정을 거쳐 수탁법인을 선정할 계획이다.
쉼터는 8월 수탁법인 선정, 9월 직원채용을 거쳐 10월에 개소 예정이며 충북도에서 쉼터 위치를 지정 및 시설을 제공하고 수탁법인에 인건비, 운영비와 리모델링비를 지원한다.
박원춘 도 노인장애인과장은 “장애인복지 사업에 경험이 풍부하고 역량 있는 법인이 관심을 두고 응모해 주기를 기대하고, 무엇보다 피해장애인의 상처를 보듬어 줄 마음에서 참여해 주시기를 당부 드린다.” 라고 말했다.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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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설협회 충청북도회, 2019충주무예마스터십에 힘 보태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조직위원회는 13일 충북도 도지사 집무실에서 이시종 조직위원장과 대한건설협회 충청북도회의 윤현우 회장 등 주요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 후원협약을 체결했다.
대한건설협회 충청북도회는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에 2천만원 상당의 대회 기념품을 후원하여 대회 성공 개최에 힘을 보탠다.
이시종 조직위원장은 “지역 건설 산업의 건전한 육성발전을 선도하고 있는 대한건설협회 충청북도회의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도움이 헛되지 않도록 온 힘을 다해 성공적인 대회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은 오는 8월 30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9월 6일까지 충주지역에서 100개국 4,0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할 예정이다. 국제경기연맹총연합회, 문화체육관광부, 외교부, 대한체육회 등이 후원하는 세계 유일의 국제종합무예경기대회다.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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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충북농협,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성공 기원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조직위원회는 13일 충북도 도지사 집무실에서 이시종 조직위원장과 김태종 NH농협 충북지역본부장, 태용문 충북영업본부장, 황종연 충주시지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
NH충북농협은 대회기간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나누어 줄 6천만원 상당의 생수, 음료수, 빵, 초코바, 일회용 우의 등 편의물품 16,000세트를 지원한다. 이에 조직위는 협찬사 명칭을 표상물과 경기장 내 광고물에 명기할 예정이다.
김태종 충북지역본부장은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는 세계 속 충북의 위상을 한 단계 도약시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충북의 5천여 농협 임직원 모두가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이시종 조직위원장은“도농 교류와 농촌 경제 활성화의 중심에 서있는 대한민국 대표 금융기업인 NH충북농협의 지원으로 관람객들에게 편의물품을 지원할 수 있게 된 만큼 무예마스터십을 반드시 성공적인 대회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은 오는 8월 30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9월 6일까지 충주지역에서 100개국 4,0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할 예정이다. 국제경기연맹총연합회, 문화체육관광부, 외교부, 대한체육회 등이 후원하는 세계 유일의 국제종합무예경기대회다.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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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사회문제 해결 ‘충북사회혁신플랫폼’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청북도와 충북사회혁신플랫폼 추진위원회는 13일 오후 1시 S컨벤션에서 ‘2019 충북사회혁신플랫폼 출범식’을 개최했다.
충북사회혁신플랫폼은 지역문제를 주민이 직접 발굴하고 정부와 지자체, 공공기관과 힘을 합쳐 문제를 해결하는 민·관 협업 프로세스이다.
이날 행사에는 이시종 충북도지사와 장선배 충북도의회 의장, 이희숙 한국소비자원 원장, 강태재 충북시민재단 이사장 등 지역 기관·단체장, 시민사회 대표,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충북사회혁신플랫폼은 지역에서 일어나는 각종 문제를 문제 당사자가 아닌 개별기관 중심으로 해결하기 위하여 정책을 마련하고 근본적으로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지역혁신포럼을 기획했다.
충북도는 지난 3월 행정안전부 지역혁신포럼 사업에 응모하여 4월 최종 선정되었으며, 5월부터 7월까지 충북도만의 특성을 반영한 실행의제 15개를 발굴했다.
5월과 6월에는 한국소비자원,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진천·음성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10개소와 충북신용보증재단, 충북기업진흥원 등 도 공공기관 11개소 등 총 21개 공공기관의 참여의향을 수렴하고 간담회를 통해 지역문제 해결에 함께 협력하기로 했다. 충북시민재단 등 5개 시민사회단체와 3개 연구기관을 포함하여 총 34개 기관·단체가 참여하기로 했다.
이날 출범식에서 지역문제 해결창구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34명의 민·관·공기업 대표자로 구성된 ‘충북사회혁신플랫폼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이시종 충북도지사, 장선배 충북도의회 의장, 이희숙 한국소비자원 원장, 강태재 충북시민재단 이사장을 공동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이어 ‘실행의제 발표’, 충북사회혁신플랫폼 참여를 약속하는 ‘2019 충청북도 사회적가치 실현 협약’과 ‘지역혁신포럼 민관협업 사례발표’로 이어졌다.
이와 함께 장례식장 1회용품 줄이기, 쓰레기 없는 걷기 좋은 마을 만들기, 유치원 등 영유아 교육·보육시설 급식위생 안전관리 지원체계 마련 , 청년들의 생활 및 교육지원을 통한 청년농촌정착플랫폼 구축, 지역내 유휴공간 활용 충북 여행자를 위한 게스트하우스 조성 운영 등 15개 실행의제에 대한 원탁회의가 진행됐다.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시민사회와 정부, 혁신도시 입주 공공기관 등 모든 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지역의 문제를 발견하고, 힘을 합쳐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전 과정을 하나의 생태계로 연결하는 역할로 ‘함께하는 충북’을 의미한다.”라고 말했다.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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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증평군지회, 제74주년 광복절기념 태극기사랑 캠페인
증평군
[충청뉴스큐] 한국자유총연맹증평군지회는 광복 74주년을 맞아 국권회복을 경축하기 위해 13일 증평읍 신동2, 3리에서 태극기 사랑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국자유총연맹증평군지회 회원 10여 명은 주민들에게 100여 개의 태극기를 나눠주며 태극기 게양을 통한 나라사랑 실천을 당부했다.
송원호 회장은“이번 캠페인으로 선열들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기리고, 나아가 태극기 사랑을 실천함으로써 나라사랑의 마음을 되새기고 광복절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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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2018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우수지자체 선정
증평군
[충청뉴스큐] 증평군이 보건복지부가의 지난 2018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234개 지방자치단체의 2018년 지역사회보장 연차별 시행계획 및 이행결과에 대한 수립의 충실성, 시행과정의 적절성, 시행결과의 목표달성도, 지역주민의 참여도 등을 평가했다.
지역 특성과 여건에 맞게 주민과 행정이 협력해 지역의 사회보장 수준을 높인 지자체의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하기 위해서다.
증평군은 ‘준비된 미래 살기 좋은 복지증평’을 비전으로 23개 세부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결과 우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민·관 협력을 통해 계획을 성실히 이행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민간분야와의 협력은 사업 전반에 걸쳐 이뤄졌다.
군은 민간인 11명으로 구성된 복지모니터링단을 꾸려 세부사업별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복지모니터링단의 제안을 적극 수용했다.
또 민간자원으로 구성된 인적안정망을 구축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썼다.
군은 충청에너지서비스와 한국전력 증평괴산지사 등 32개 기관·단체와 108명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활용해 복지사각지대 줄이기에 힘썼다.
또 녹즙 판매원을 통해 고독사 위험이 있는 1인 가구에 녹즙을 제공하고 안부를 확인토록 하는 등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77개의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군 관계자는 “올해부터 시작된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도 성실히 이행해 복지사각지대를 줄여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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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 박규리, 제15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폐막식 사회자 확정
김태훈 & 박규리, 제15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폐막식 사회자 확정
[충청뉴스큐] 제15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제천국제음악영화제, 주관: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집행위원회)의 대미를 장식할 폐막식에 팝 칼럼리스트 김태훈과 배우 박규리가 사회자로 나선다.
김태훈 팝 칼럼리스트는 SBS 영화 정보 프로그램 [접속 무비월드]에서 영화평론가 이동진과 함께 ‘영화는 수다다’ 코너를 진행하고 있으며, 2005년 한국방송프로듀서상 라디오 부문 최우수 실험상을 받는 등 공중파와 케이블, 라디오에서 활약하는 대한민국 대표 팝 칼럼니스트다.
김태훈은 제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거리의 악사 페스티벌의 사회와 제11회, 제13회, 제14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폐막식 사회를 맡으며 제천국제음악영화제와 인연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 다시 한 번 폐막식 사회자로 선정돼 제15회 영화제의 마지막을 함께한다.
배우 박규리는 1995년 MBC [오늘은 좋은날] ‘소나기’ 코너에서 연기를 시작, [여인천하]에서 어린 능금 역을 맡으며 주목 받았다.
2007년 그룹 카라로 데뷔해 가수, 뮤지컬 등의 영역에서 활동을 이어갔으며 2016년부터 드라마 [장영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영화 [두 개의 연애], [어떻게 헤어질까], [볼링블링], [각자의 미식], [Revive by TOKYO24]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김태훈 팝 칼럼리스트와 배우 박규리가 진행하게 될 제15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폐막식은 8월 13일 오후 7시부터 동명로77무대에서 열리며,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선정되는 ‘롯데 어워드’ 수상작이 폐막작으로 특별 상영된다.
폐막식은 크레이버, 디쉬 크림슨의 축하 공연으로 막을 열어 이상천 조직위원장의 감사 인사와 2019 제천 음악영화 제작지원 프로젝트 시상식, 국제경쟁부문 시상, 신해경의 축하공연, 허진호 집행위원장의 폐막 선언 순으로 진행된다.
8월 8일 개막작 ‘자메이카의 소울: 이냐 데 야드’를 시작으로 37개국 127편의 음악영화와 레게 강 같은 평화, 김창완밴드, 에일리, 휘성 등 30여 개 팀의 음악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제천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제15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오는 13일, 화려한 막을 내린다.
2019-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