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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노린재 예찰과 방제 철저 당부
옥천군
[충청뉴스큐]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벼 친환경재배 단지를 중심으로 벼 수확량에 큰 피해를 주는 ‘먹노린재’가 발견됨에 따라 벼 재배농가의 철저한 예찰과 방제를 당부했다.
먹노린재는 논둑 주변의 낙엽 밑이나 고사한 잡초 속에서 월동한 후 6월 상순부터 본답으로 이동해 7월 중순에 산란을 시작한다. 먹노린재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약충이 가장 많이 나오는 8월 초순까지는 2차 방제를 완료하여야 한다.
먹노린재는 벼 줄기의 아랫부분을 흡즙하며 피해를 많이 받은 벼는 마른 잎이 많이 보이며 벼 줄기와 어린 이삭까지 흡즙해 제때 방제하지 않으면 쭉정이가 많이 발생하여 수확량을 크게 감소시킨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먹노린재는 작은 충격이나 소리에도 줄기 속이나 물 속으로 숨는 습성이 있어 방제가 어려우므로 논물을 뺀 후 해질 무렵 적용약제를 충분히 살포하는 것이 효과적이다”고 말했다.
201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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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문화유산 공간 의병활동 체험프로그램 인기
옥천군 문화유산 공간 의병활동 체험프로그램 인기
[충청뉴스큐] 옥천군의 생생문화재사업 프로그램인 ‘의병들이여 옥천으로 집결하라’는 중봉조헌 선생의 문화유적지에서 다양한 의병활동을 간접적으로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옥천의 대표적인 문화 역사 인물인 조헌선생의 의병활동을 체험하는 이 프로그램은 지난 7월 15일 청산중학교 1,3학년 학생들 대상으로 시작되어 오는 10일 당진시 기지시줄다리기협회, 9월 23일은 죽향초등학교 학생 등 10월까지 3번의 행사가 진행된다.
체험학습은 안남면 도농리에 위치한 조헌선생의 묘소, 표충사 등의 유적지를 방문하고 조헌의 일생을 기록한 문헌자료 ‘항의신편’속 판화 8점을 활용한 스토리북 만들기 등을 체험함으로써 딱딱한 역사에서 벗어나 살아있는 역사 교육이 청소년들 사이에서 큰 인기다.
올해 옥천군은 중봉 조헌 선생의 유적을 활용한 문화재청 생생문화재사업에 선정되어 역사체험프로그램인 ‘your옥천, your 문화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4월 이지당에서 인문학강연 및 원데이 클래스 ‘이지살롱’을 시작으로 5~6월 가족 체험 프로그램 ‘둥실둥실 배바우에서 1박2일’을 개최했다.
조선 중기의 학자이자 임진왜란의 대표적인 의병장 중봉 조헌선생은 관직에서 물러난 뒤 옥천으로 내려와 후학을 양성하고,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옥천에서 의병을 모아 왜적을 공격함에 따라 우리 옥천 지역에는 조헌 선생과 관련된 많은 문화재가 많이 남아있다.
후학을 양성하였던 옥천 이지당과 후율당을 비롯하여 그의 묘소, 신도비, 영모재, 표충사, 중봉선생유상지석 등이다.
문화관광과 황수섭 과장은 “생생문화재 사업을 통해 문화유산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계기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지역의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과 자긍심을 높이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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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여름철 폭염 대비 일자리사업 근로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최근 폭염 경보가 지속됨에 따라 6일 고온과 폭염으로 인한 피해예방을 위하여 보은군청 대회의실에서 보은군 내 일자리사업 참여 근로자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폭염 대비 특별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산업 안전보건공단 충북지사 사업총괄부 차장으로 재직 중인 김기웅 강사님을 초빙해 진행하였으며, 근로자가 알아야 할 산업안전보건법, 업종별 재해발생 사례 및 예방대책 등 안전관리 전반에 관해 유형별 사례 중심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근로자의 집중력 저하는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음을 강조하며 열사병 예방 3대 건강수칙 및 이상 증세 발생 시 즉시 휴식하고 관리자에게 보고하도록 하는 등 여름철 폭염에 따른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기영 부군수는 “무더운 여름철 일자리사업에 참여하고 계시는 근로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올해도 위력적인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근로자들의 건강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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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보건소,“오늘부터 흡연 stop”운동 전개
보은군 보건소,“오늘부터 흡연 stop”운동 전개
[충청뉴스큐] 보은군 보건소는 “오늘부터 흡연 stop”이란 슬로건 아래 금연본능을 일깨워 자발적인 금연분위기를 유도하고 공공장소에서의 금연을 통해 작은 배려를 실천하는 건강한 시민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흡연자들의 금연 실천의지 도우미로서 보건소와 8개 보건지소에서 운영하는 금연클리닉 참여를 유도하는 한편,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사업장을 직접 찾아 이동 금연클리닉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음식점 등 공중이용시설 1,098개소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하고 주민계도에 힘쓰고 있으며 금연시설물 정보화사업을 통하여 지도 점검을 강화하는 등 비흡연자의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하고 있다.
이 외에도 보은읍내 사거리 등 주민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 금연 캠페인을 수시로 실시하여 주민들의 금연 실천분위기 조성과 더불어 지역사회와 연계를 통한 금연문화 확산을 위해 애쓰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버스터미널, 시내버스 승차장 등 금연구역에서의 흡연규제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상호 배려하는 군민들의 자율적인 정화 노력이 필요한 때”라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1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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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말티재 꼬부랑길 마라톤 대회 개최
2019 말티재 꼬부랑길 마라톤 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오는 11일 속리산 말티재에서‘2019 말티재 꼬부랑길 마라톤 대회’가 개최된다.
전국마라톤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보은군민을 비롯해 전국에서 모여든 400여명의 아마추어 마라토너가 참가해 5km, 10km 2개 코스를 알몸으로 질주할 예정이다.
대회 참가자 중 5km, 10km 남녀 종합 1위부터 5위까지 상장 및 트로피가 주어지며, 10km 연령대별 남자 1위~10위, 여자 1위~3위, 커플런 우승자에게는 트로피가 주어진다.
장영기 전국마라톤협회장은 “지난달 같은 장소에서 알몸마라톤대회가 개최된 후 울창한 산림에서 뛰어난 풍광과 산림욕을 즐기며 뛸 수 있는 훌륭한 코스였다며, 전국의 마라톤 동호인들이 다시 한 번 하자는 요청이 있어 한달여만에 마라톤대회를 또 개최하게 됐다”고 전했다.
마라톤대회 참가 신청 접수는 마감됐으나 대회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11일 대회 당일 현장에서 접수해 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방태석 스포츠사업단장은 “지난달 개최된 알몸마라톤대회 이후 한 달여만에 앙코르 대회의 성격으로 이번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전국의 마라톤 동호인들에게 울창한 산림과 아름다운 풍경을 보면서 뛸 수 있는 말티재 꼬부랑길 마라톤코스를 자신 있게 추천한다 ”고 말했다.
201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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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저출산·고령화 시대 인식개선 앞장
영동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저출산과 인구 증가를 위한 다양한 교육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의 인식 변화에 나섰다.
군은 이달 6일부터 13일, 20일 총 3회에 걸쳐 ‘명품 육아정보 제공’이라는 주제로 부모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외부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실시되며 자녀 양육과 건강한 가정생활을 유지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진행된다.
‘부모인성이 자녀인성을 만든다’JY평생교육연구소 대표 김정연 강사를 시작으로, 한국긍정심리강점전문가인 백도현 강사의 ‘긍정심리강점 프로그램’, 국제서비스협회 전문교수인 신정아 강사 ‘웃음과 소통으로 행복한 육아법’ 등 명강의가 이어진다.
또한, 군은 오는 7일에는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하여 대한노인회 노인대학교 수강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인구교육을 추진한다.
이날 교육은 인구교육 전문기관인 인구와 미래정책연구원의 강사를 초청해 ‘저출산·고령화시대 바람직한 노인’이라는 주제로 군민들의 인식개선에 나설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저출산과 인구문제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사회 모두의 문제라는 공감대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긍정적인 가치관 형성과 일과 가정 양립을 위한 가족 친화적 문화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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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군민이 추천하는 친절공무원 선정
영동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2019년도 2/4분기 군민이 추천하는 친절공무원’ 2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친절공무원은 보건소 윤영란 주무관과 양산면 이진구 주무관이다.
이들은 금년 2분기까지 군민들에 의해 추천된 친절공무원으로 영동군공적심의회의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됐다.
보건소 윤영란 주무관은 찾아가는 경로당 전담주치의 의료서비스 등의 사업추진으로 지역주민의 질병예방 및 건강증진을 위해 헌신 노력하고 있다.
주민의 건강관리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주민들에게 직접 찾아가 알기 쉽게 보건 교육과 사업 홍보 등 항상 친절하고 적극적인 주민만족 서비스를 제공함으로 신뢰받는 봉사행정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양산면 이진구 주무관은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시설직 공무원으로서 농작물 피해로 생활불편 민원을 적극적으로 처리해 주려고 노력했다.
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의 편익을 위해 능동적으로 공직을 수행하고 바람직한 공직자상을 보여주며 주민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정례조회시 이들을 표창한 박세복 군수는 "일선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면서 군민으로부터 칭찬받은 공무원을 적극 발굴·표창하고, 수상자의 수범사례를 전파해 공직사회의 친절공무원상 확립하겠다"라고 했다.
201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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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 포도의 향연 ‘2019 영동포도축제’ 개최 임박
새콤달콤 포도의 향연 ‘2019 영동포도축제’ 개최 임박
[충청뉴스큐] 온몸으로 느끼는 새콤달콤하고 짜릿한 축제한마당 ‘영동포도축제’가 코 앞으로 다가왔다.
영동포도축제는 지난 2004년부터 노지포도 출하기에 맞춰 열리는 여름축제로, 올해는 오는 29일부터 9월 1일까지 4일간 영동체육관 일원에서 15번째를 맞는다.
영동군·영동군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영동축제관광재단·영동포도연합회가 주관하는 소통과 화합의 큰잔치다.
포도를 주제로 한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가 조합된 프로그램이 강점이다.
체계화된 문화관광 산업 육성을 위해 출범한 영동축제관광재단이 체제를 확고히 자리잡은 후 꾸미는 올해 첫번재 축제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더욱이 축제를 한달여 앞둔 지난 7월 2019 IFEA WORLD KOREA 컨퍼런스 및 제13회 피너클어워드 한국대회에서 영동군이 ‘대한민국축제혁신도시’로 선정되고, 영동포도축제가 특별프로그램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성공개최를 예감케 했다.
축제는 오는 8월 29일 저녁7시 개막식·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막이 올라 포도따기, 포도밟기 등 30여종의 오감만족 힐링 체험과 포도·와인 등 농특산물 시식·판매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포도판매장에서 판매되는 포도는 도매시장 최상품으로, 시중가의 20~30%정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으며, 천혜자연과 정성이 만든 영동의 특산품과 가공품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지역 청년들이 나서 역동적인 농촌형 지역개발 축제를 만들고자 야외특설무대, 포도따기 체험장, 와인터널 등에서 ‘버블매직쇼’, ‘K-POP 댄스’, ‘버스킹’ 등 다양한 거점 상설공연이 진행된다.
연계행사로 제16회 영동포도 전국마라톤대회와 제16회 추풍령가요제 개최되며, 읍면 풍물경연대회, 영동군실버문화한마당, 청소년댄스대회, 생활연극전국대회 등이 추가되며 한층 볼거리, 즐길거리가 풍성해졌다.
포도 구매와 프로그램을 야간에도 즐길 수 있게 판매장 갓등, 야간 경관조형물 설치 등 관광객들의 체류시간 확보를 위해 관심을 기울였다.
이와 함께 무더위에 대비해 대형포도평상, 워터미스트·분무시설, 야외 그늘막 등을 설치하고 전기열차를 운행하며 관광객의 건강과 편의를 꼼꼼히 챙긴다.
특히, 워터슬라이드, 워터에어바운스, 물총 싸움, 어린이 뮤지컬 ‘번개맨’ 등 가족여행 트랜드에 맞게 어린이 관련 콘텐츠를 대폭 확대한 점이 눈에 띈다.
또한, 농촌지역사회의 중요한 인적 성장동력 자원인 노인과 젊은이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많이 만들어 지역사회에서 축제가 가지는 공헌가치를 표현하고자 많이 노력한 점이 돋보인다.
군은 지역의 자랑인 포도를 비롯한 복숭아, 블루베리 등의 과일과 임산물, 가공식품 등으로 과일의 고장의 명성을 높이고, 지역4대 축제의 출발을 알리는 포도축제의 성공 개최로 명품 축제 도시로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이다.
재단 관계자는 “영동포도축제는 과일의 고장의 명품 과일 중에서도 최고로 통하는 포도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행사다”라며, “무더운 여름, 가족, 친구들과 함께 영동에서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했다.
201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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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드림스타트 여름 방학맞이 프로그램 풍성
단양군
[충청뉴스큐] 여름방학을 맞아 단양군 드림스타트에서는 취약계층 아동들이 소외받지 않고 건강하고 유익한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지난 달 부터 신체 건강 사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평소 건강관리에 취약한 드림스타트 아동과 전 가족을 대상으로 구충제를 지원하며 건강검진 제외대상인 초등학교 2,3,5,6학년을 대상으로 종합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성장 발달을 체크하기 위한 성장판 검사 등 27종의 검진을 하게 되는 종합검진은 제천서울병원과 연계하여 추진되며 오는 8월 31일까지 실시한다.
지난 7월 25일에는 드림스타트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프로그램인 첨단 IT교육, 사물인터넷 DIY키트 메시체험 프로그램을 초록우산 후원으로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오는 8월 5일부터 2주간 비만아동 20명을 대상으로 단양군볼링장에서 ‘스포츠 교실’을 운영한다.
문화체험으로는 ‘가족과 함께 하는 신나는 물놀이’ 프로그램이 8월 8일 단양대명리조트 아쿠아 월드에서 드림스타트 가족 100여명이 참여해 진행 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아동의 인지언어분야 나도 할 수 있어요, 복지 분야의 내 마음을 말해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 중이다.
군 관계자는 “드림스타트의 다양한 사업 추진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이는 우리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주인공으로 군은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아동복지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단양군 드림스타트에서는 저소득층 12세 이하 아동 및 임산부에게 복지, 교육, 건강 등의 맞춤형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한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201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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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형 민물고기 축양장 시험 가동, 테스트 물고기 입식
체험형 민물고기 축양장 시험 가동, 테스트 물고기 입식
[충청뉴스큐] 대한민국 최대 민물고기 수족관인 다누리아쿠아리움으로 유명한 단양군이 차세대 관광명소로 주목받고 있는 체험형 민물고기 축양장을 시험 가동한다.
군에 따르면 체험형 민물고기 축양장은 영춘면 상리 67-1번지 일원에 3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축양장 시설면적 1231.4㎡으로 지난 해 12월 준공을 완료하였으며 지난 24일 축양장 야외수조 일부에 향어, 붕어, 은어 등 물고기 15kg을 입식해 테스트 중이다.
정부재원을 포함한 25억의 사업비를 투자하는 민물고기 우량종자 생산 시설도 곧 실시설계에 들어가며 2020년부터 10만미 이상의 치어를 생산해 방류할 계획이다.
전국 최초 토종 민물고기 축양장으로 알려진 이 시설은 생물학적 여과방식으로 유입수를 재사용하여 친환경 양식이 가능하며, 축양장은 주로 전시어류의 공급 기지, 치어 생산, 물고기 체험 등 3가지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민물고기 축양시설은 6개의 축양 수조와 1개의 전시수조, 유리온실 1동, 체험장 1개소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축양 수조는 어류가 물에 적응 할 수 있도록 하는 역할과 물고기 관람의 기능을 한다.
전시수조는 길이 6.5m, 높이 2.7m에 폭은 4m 크기로 총 73톤 전시용량 규모로 만들어 졌으며 단양강에 서식하는 토종어류인 쏘가리, 뱀장어, 가물치, 메기 외에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비단잉어, 은어 등도 사육할 예정이다.
유리온실수조는 줄납자루, 각시붕어, 금붕어, 관상어 등 온대성 어류를 사육할 예정으로 고유어종인 관상어와 온대성 관상어가 함께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야외체험장은 어류를 만져보고 먹이를 주는 등 직접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조성되며, 공원형태로 조성되는 축양장은 연인,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데이트와 교육의 장소로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영춘면은 온달관광지, 단양강 래프팅, 단양승마장 등 단양 북부 관광의 주요 거점으로 체험형 민물고기 축양장이 개장하면 다누리아쿠아리움, 만천하테마파크에 이어 관광 단양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민물고기 축양장과 함께 관광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예상되는 북벽지구 테마공원 조성사업도 오는 8월 중 설계 용역에 들어가며 95000㎡ 규모의 테마공원, 북벽스카이싸이클, 북벽전망대, 수석체험관 등 시설이 계획돼 있다.
2019-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