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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칭 전열판 설계기술’ 등 해양수산 신기술 인증
해양수산부
[충청뉴스큐] 해양수산부는 올해 상반기에 신청된 57건의 해양수산 기술 중 ‘선박평형수 처리를 위한 임펠러 구동형 해수 전처리 기술’ 등 11개 기술을 해양수산 신기술로 인증했다.
신기술 인증제도는 해양수산 분야에서 개발된 신기술을 조기에 발굴하고 그 우수성을 인증하는 제도로, 해양수산 신기술의 상용화를 촉진하고 신기술 적용제품의 신뢰도를 높여 시장 진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도입됐다.
해양수산부는 기술성, 산업성, 공공성 등을 평가하는 1차 심사, 현장에서의 성능 및 효과를 검증하는 2차 심사, 신기술 인증 여부를 최종 확정하는 3차 심사를 거쳐 11개 기술을 해양수산 신기술로 최종 인증했다.
특히, 세계 최초로 비대칭형 산높이가 적용된 ‘전열판 설계기술’은 열교환기의 열 전달 성능을 크게 높임으로써 판형 열교환기용 전열판의 국산화를 통한 20억 원 규모의 수입대체효과가 기대된다.
이번에 신기술로 인증 받은 기업은 신기술로 제작된 제품이나 홍보물 등에 ‘NET 마크’를 사용할 수 있고, 해양수산부 장관이 시행하는 연구개발사업의 과제 신청 시 가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건설 관련 분야의 신기술은 해양수산 건설공사에서 우선 적용 또는 시험시공을 통한 시공 기회 제공 혜택 등을 받을 수 있다.
오행록 해양수산부 해양수산과학기술정책과장은 “신기술 인증제도가 우수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시장 진출과 연관 산업의 일자리 창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매년 해양수산 신기술 인증을 통해 해양수산 분야 과학기술 발전의 토대를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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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명품 복숭아’, 홍콩 시장 진출 성과 올려
‘옥천 명품 복숭아’, 홍콩 시장 진출 성과 올려
[충청뉴스큐] 옥천명품 복숭아가 홍콩 현지인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군에 따르면 김재종 군수, 송찬두 군 복숭아 수출협의회 회장, 옥천군의원 등 민·관 15명으로 구성된 시장개척단이 지난 8월 4일부터 8월 6일 까지 홍콩을 방문해 복숭아 판촉 행사를 벌였다.
이번 방문에서 김재종 군수와 시장개척단은 협약체결 및 현지인과 교민들을 상대로 복숭아 판촉 활동을 벌이며 풍부한 맛과 향이 담긴 옥천 복숭아의 매력을 알리는데 집중했다.
방문단은 홍콩 현지 서영반 매장, 둔문, 마안산 매장 등 대형마트 찾아 옥천 명품 복숭아의 맛과 뛰어난 상품성을 홍보했고 매장안 홍보부스 앞에는 현지인의 발걸음이 줄을 이었다
또한 판촉행사기간중 홍콩 시장의 복숭아 등 과실류의 유통흐름을 파악하고 판로 개척 방안을 찾으며 올해 30톤 이상으로 수출을 늘리기 위해 현재 바이어와 지속적으로 논의를 이어갔다.
한국으로 돌아와서는 홍콩 방문을 통해 얻은 정보를 면밀히 분석 복숭아, 포도 등 브랜드를 높여 세계시장을 공략할 방안을 적극 모색할 방침이다
옥천 복숭아는 2018년 14t의 복숭아를 싱가포르와 말레이사아에 수출한데 이어 올해 홍콩까지 진출하며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
김재종 군수는 “청정지역에서 생산된 옥천복숭아가 홍콩 현지인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옥천복숭아의 우수한 품질을 해외시장에서 인정받기 위해 수출 판로 확대를 위한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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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수확기 피해방지단 특별기동대 운영
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멧돼지 개체 수 증가로 농작물 피해신고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멧돼지 등을 집중포획을 위한‘수확기 피해방지단 특별기동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수확기 피해방지단 특별기동대는 박대호 대원 등 16명으로 구성되며, 수확기를 맞아 고라니와 멧돼지 피해신고가 급증함에 따라 연중 운영한다.
이번 특별기동대는 기존 수확기 피해방지단과 달리 신고 민원에 즉각 대응하며 해당 지역을 수일간, 수차례 순찰하면서 멧돼지 포획에 집중하게 된다.
군은 2인1조로 요일별 책임제를 실시하여 피해신고 농민을 직접 대면하고 출동 확인을 받게 해 피해내용을 현장에서 청취하고 미출동으로 인한 민원을 사전에 해소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의 수확기 피해방지단도 함께 운영해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피해예방에 상시 대응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멧돼지로 인한 농작물 피해신고가 집중되는 시기를 맞아 신속한 대처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보은군은 지난해 야생동물 피해예방사업으로 전기목책기, 철망울타리, 태양광 목책기 등 49농가에 1억1천6백여만원을 지원했으며, 유해야생동물로 농작물 피해를 받은 농가에 피해보상비로 6백만원을 지급했다.
유해야생동물 포획 출동 신청은 주간에는 각 읍·면사무소 총무팀, 야간에는 군청 당직실을 통해 요청하면 된다.
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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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민장학회, 2019년 상반기 장학금 수여
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민장학회는 7일 ‘상반기 중·고등학생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장학금 대상자는 지난 7월 13일 보은고등학교에서 실시한 ‘2019년 상반기 중·고등학생 장학생 선발고사’를 통해 선발된 중학생 20명, 고등학생 36명으로 중학생에게는 50만원, 고등학생에게는 100만원 씩 총 4천 6백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한편 보은군민장학회는 지난해 188명에게 총 2억 3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보은군민장학회는 지난 2012년에 도내 군 단위 최초로 장학기금 100억원을 조성했으며, 올해도 7월 31일을 기준으로 개인과 기관·단체 등으로부터 총 40건, 1억 천여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 받았다.
군민장학회는 기금과 기탁금으로 인재양성을 위해 매년 성적우수, 다문화, 복지, 학교장 추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으며, 고등학생 핀란드 선진문화체험과 중학생 미국, 캐나다 선진문화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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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노인 일자리 창출기업 인증제 가시적 성과내
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노인 일자리 창출기업 인증제’사업이 민간분야 노인일자리 창출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인 일자리 창출기업 인증제는 만60세 이상 노인을 고용인원 대비 5% 이상 고용한 기업체를 서류·현지심사 후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우수기업으로 인증하는 제도로 우수기업으로 인증된 업체에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우대, 해외마케팅 및 해외판촉 지원, 2년간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등 인센티브를 지원해 민간분야 노인일자리 창출을 유도하는 것이 목적이다.
보은군에 따르면 현재 ㈜풀그린, ㈜이킴, ㈜미주요업, 대광주철등 4곳이 인증을 받았으며, 2019년 인증 신청을 요청한 업체가 3곳이 있어 이에 따른 기업체 방문이 예정돼 있다.
또한, 올해 노인일자리 창출목표를 100명으로 잡았으나, 7월말 현재 민간 사업장에 84명이 취업해 목표치를 7개월 만에 84% 달성했다.
군 관계자는 “일자리를 원하는 노인들의 취업을 위해 기업체를 직접 방문해 사업을 홍보하고 대한노인회보은군지회 취업지원센터에서는 일자리를 원하는 노인과 구인을 원하는 기업체를 1대 1로 매칭해 조기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60세 이상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나 구인업체는 언제든 대한노인회보은군지회 취업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정상혁 보은군수는 "노인일자리 창출 분위기 확산과 고용에 힘쓰고 있는 우수기업체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어르신들이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받아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보은군은 ‘노인일자리 창출기업 인증제’가 일자리를 원하는 노인은 일자리를 얻고 노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기업체는 회사 이미지 제고와 중소기업 육성자금등 정책자금을 지원받는데 도움이 돼 공급자와 수요자 모두가 만족하고 있어 올해도 60세 이상 노인을 고용인원 대비 5%이상 창출한 기업을 충북도에 추천해 연말 도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우수기업으로 인증할 예정이다.
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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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여성회관 문화강좌 및 사회기술교육 수강생 모집
영동군 여성회관 문화강좌 및 사회기술교육 수강생 모집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지역주민의 문화생활을 돕고 사회 기술교육을 통한 군민 역량강화 및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19년 하반기 여성회관 문화강좌 및 사회기술교육 수강생을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강좌는 생활요리, 한식조리, 제과.제빵, 의상디자인, 다이어트댄스, 남자가 배우는 생활요리 7개 과정이다.
연중 운영하고 있는 노래교실, 댄스스포츠, 다도예절은 수시 접수도 가능하다.
수강인원은 과정별로 20명씩 모집하고, 수강기간은 3~4개월 과정으로 주 1∼2회 운영되며, 수강료는 월 5천원으로 교재·재료비는 별도 본인 부담한다.
단, 저소득 가구의 사회기술교육 기회를 확대하고자 한부모가정,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장애인은 수강료를 면제해 준다.
수강 신청은 영동군 여성회관을 찾아 방문 접수해야 되며, 강좌는 다음달 2일부터 과정별로 시작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동군 홈페이지‘고시공고’란을 확인하거나 군 여성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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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헬기를 활용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눈길’
무인헬기를 활용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눈길’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무인헬기를 활용해 소나무재선충병을 대비한 꼼꼼한 방제활동을 추진해 눈길을 끌고 있다.
7일 군에 따르면 군은 최근 학산면 범화리와 봉소리 일원 약 43ha에 소나무재선충병 확산방지를 위해 무인헬기를 활용한 항공방제를 실시했다.
여름철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의 활동 최성기에 맞춰, 최근 관내 재선충병 발생 선단지와 확산방지를 위해 방제가 필요하나 인력 접근이 어려운 곳을 위주로 대상지를 선정하여 방제를 실시했다.
이번 방제에는 양봉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꿀벌 생육에 피해가 적은 저독성 약제 티아클로프리드 액상수화제 10%를 물에 희석하여 무인헬기로 살포했다.
대상목의 상부 10m 이내 저고도에서 정확히 살포할 수 있어 정밀한 방제활동이 가능해졌다.
또한, 기존 대형 유인헬기를 이용한 방제 시 주변 농경지 등에 약제가 비산되는 문제도 최소화 할 수 있게 됐다.
군은 방제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이달 말까지 2차례 추가 방제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현준 산림과장은 “관내 처음으로 무인항공 방제를 실시하며, 소나무 숲 보호와 산림자원의 손실 방지에 집중하고 있다”라며 “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군민들의 많은 협조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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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새콤달콤한 바이오체리 출하 ‘한창’
영동군, 새콤달콤한 바이오체리 출하 ‘한창’
[충청뉴스큐] 과일의 고장 충북 영동에서 바이오체리 출하가 한창이다.
청정 자연 환경 속에서 풍부한 일조량, 높은 일교차 등 생육환경이 좋아 이곳에서 생산되는 바이오체리 또한 최고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영동 학산면 한 골짜기의 신간호 씨 농가에서는 한여름 무더위도 뒤로 하고, 4,000㎡)에서 빛깔 좋고 맛 좋은 바이오체리를 수확하느라 손길이 분주하다.
바이오체리는 체리와 자두가 교잡된 과일품종으로 수확시기는 7월부터 8월경이며, 당도 13브릭스, 과중은 20~30g 정도이다.
자두의 달달함과 체리의 상큼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검은색에 가까워야 잘 익은 상태이고 단맛이 강하기 때문에 블랙자두라고 불리기도 한다.
몸을 이롭게 하는 항산화 성분이 다량으로 들어 있고, 면역력 증가와 노화방지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며 한창 인기몰이중이다.
재배가 용이하고 저장성 등 시장경쟁력이 높아 신소득작물로 떠오르고 있다.
신간호 씨는 과일의 고장, 영동의 매력에 반해 영동에 터를 잡은 귀농인이다.
서울에서 의류 부속품 분야에서 사업을 하다, 농촌으로 다시 돌아와 주위 추천을 받아 3년전부터 이 바이오체리를 본격적으로 짓기 시작했다.
농업 분야에선 초심자지만, 벤치마킹과 연구 등 끊임없는 노력으로 조금씩 전문가 반열에 올라서고 있다.
영동군도 그의 열정에 호응해 운반기, 관리기 등 농기계 지원 보조사업으로 안정적인 농업 생산체계를 갖추도록 했다.
농업인 새소득 개발을 위한 군의 의지와 지역 농업인의 열정이 조화되면서 고품질 과일이 탄생하고 있는 셈이다.
아직은 정착과 홍보 단계라 직거래 등으로 소량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현재 1㎏ 7천원선에 출하되고 있으며, 올 한해 3여톤 생산이 전망되고 있다.
신 씨는 이 바이오체리를 활용한 와인 제조도 연구중이다.
신간호 씨는 “영동의 청정 자연 속에서 빛깔 좋고 맛 좋은 바이오체리가 나오고 있다”라며, “영동을 홍보하는 것은 물론, 최고의 건강 먹거리를 생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동군은 신소득작목 발굴을 위한 시설지원 등 행정적 지원을 지속 추진해 지역농가의 소득과 경쟁력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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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대한민국배구협회장기 전국교육대학교배구대회, 단양에서 개최
제21회 대한민국배구협회장기 전국교육대학교배구대회, 단양에서 개최
[충청뉴스큐] 초등교사 등용문 전국교육대학교 학생들의 스포츠 잔치인 ‘제21회 대한민국배구협회장기 전국교육대학교배구대회’가 단양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7일부터 오는 8일까지 2일간 단양국민체육센터와 문화체육센터에서 펼쳐지며 전국 교육대학 배구팀 약 450여명이 참가한다.
대한민국배구협회가 주최하고 단양군배구협회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미래 초등학교 교사를 배출하는 전국 11개 교육대학교의 배구동아리 발전과 스포츠 저변확대를 이끌어 내기 위해 지난 1999년에 창설한 대회로 올해로 21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여름 휴가시즌과 겹쳐 이번 대회 기간 동안 선수와 임원, 가족 등 하루 평균 1,000여명이 단양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관광지 방문, 지역상권 이용 등 지역 경기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군은 내다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선수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시설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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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추천, 8월에 꼭 가봐야 할 관광지 ‘수양개빛터널’ 선정
한국관광공사 추천, 8월에 꼭 가봐야 할 관광지 ‘수양개빛터널’ 선정
[충청뉴스큐] 대한민국 관광1번지 단양의 야행 명소인 단양수양개빛터널이 8월에 가볼만한 곳에 선정됐다.
군에 따르면 한국관광공사가 추천 하는 8월에 꼭 가볼만한 곳 시원한 동굴, 터널여행이라는 주제로 단양수양개빛터널을 비롯한 전국 6곳의 관광명소가 함께 이름을 올렸다. 이번에 선정된 전국 관광명소는 동해 천곡황금박쥐동굴, 밀양 트윈터널, 울진 성류굴, 무주 머루와인동굴, 순창 향가터널 등 이름만 들어도 유명한 관광지다.
수양개빛터널은 일제 강점기에 길이 200m, 폭 5m의 지하 터널로 만들어졌으며, 방치 되어 있던 시설을 단양군과 ㈜천호가 협약을 통해 다채로운 빛의 향연을 감상할 수 있는 멀티미디어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수양개빛터널의 내부는 총 6개의 테마로 이루어 졌으며 공간을 넘어갈 때마다 꽃밭에서 얼음왕국으로 또 판타지 만화로 빠지게 하는 착각을 일으킨다. 화려한 영상과 음향의 파노라마는 꿈을 꾸는 듯 몽롱함에 빠지게 한다.
외부에는 2만여 송이 LED 장미와 일루미네이션 꽃이 내뿜는 화려한 빛이 가득한 비밀의 정원을 비롯해 전시관, 휴게시설 등 다양한 시설로 구성돼 있다.
아름다운 빛의 향연에 빠진 연인들은 쉴 새 없이 핸드폰 사진을 찍어대며 사랑을 속삭이고, 아이와 함께한 가족들은 추억앨범을 만들기에 열중이다.
수양개빛터널로 향하는 단양 야행 길은 강바람 시원한 단양읍 상상의 거리부터 시작된다. 빛나는 만천하스카이워크 전망대 야경은 빛터널로 향하는 등대가 된다.
다누리센터와 맞은편 단양호 달맞이 길의 형형색색 반짝이는 경관조명을 따라 힐링산책의 최적지 장미터널을 지나면 강물 위로 암벽위에 설치된 아찔한 단양강 잔도가 보인다. 낮에는 탁 트인 단양강과 소백산이 빚어내는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한편 밤에는 이따금 지나는 기차소리 외에는 고요해 사색에 잠기며 걸을 수 있는 매력이 있다.
트레킹코스로 인기가 있는 느림보길을 따라 가다 보면 야행의 종착지 빛의 왕국 수양개빛터널이 나온다.
인근에 위치한 수양개선사유물전시관에서는 원시의 벌판을 달릴 것 같은 맘모스 상부터 금굴과 구낭굴유적지 등에서 발굴된 인골과 사슴 뼈 등 동물화석도 함께 관람할 수 있다.
수양개빛터널 관계자는 “수양개 빛 터널이 큰 성공을 거두며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함께 올해 관광객만 6만명이 방문할 만큼 지역경제에 커다란 효과를 나타냈다"며, "이용객의 안전과 서비스 향상에 더욱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