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시청소년자립지원관, 수도권 연계 '자립 안전망' 구축 박차
2026-04-06 12:01:51
-
TOP STORIES
-
충주시, 학교 밖 청소년 검정고시 응원…합격 기원
-
제천시, 중동 불안에 '비상경제'…유가 급등, 민생 안정 총력
-
제천시, 1조 3382억 원 추경 예산 편성…지역 경제 활력 기대
-
증평군,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선정…5개 사업에 1600만원 투입
-
청원한우마실, 사랑의 우족 1톤 청주시에 기탁
-
청주시, 임산부 행복업소 전 지역 확대…5% 할인 혜택
-
청주시, 도시 가치 높이는 '공공성지도' 제작 착수
-
청주시, 국유재산 사용료 1억 3400만원 부과…미납 시 불이익
-
충북도, 중대재해 예방 위해 민관 힘 모은다
MORE NEWS
-
황간면의 찾아가는 경로당 작은 음악회, 어깨춤 들썩
영동군
[충청뉴스큐] 영동군 황간권역 맞춤형복지팀과 황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만드는 ‘경로당 작은음악회’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고령화시대에 맞춰 지역 노인들의 사랑방인 경로당을 찾아 문화적으로 소외된 지역 노인들에게 큰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 음악회는 경로당에 상주하고 있는 노인들의 무료함을 음악으로 달래주고 소통하며 경로당을 웃음 가득한 공간으로 만든다.
농한기인 12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황간권역 5개면 12개소 경로당을 매주 찾아간다.
문화적으로 소외된 오지 경로당을 우선으로 찾아가 색소폰, 오카리나, 플릇, 민요, 대중가요 지역의 음악재능 기부자 3-4팀과 음악공연도 하고 함께 어울리며 화합의 시간을 가져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복지서비스를 통해 기존의 복지대상자를 저소득층노인, 결손가정에 한정하지 않고 면지역거주 노인들까지 확대해 지역사회의 전반적인 복지수준을 높여보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지역에서 나올 수 있는 복지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내 복지욕구를 지역주민 스스로 해결하는 선도적인 복지를 실천하는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면 관계자는 “처음에는 어르신들이 새로운 악기연주가 어색하게 받아들였지만 색소폰, 플릇등 서양악기도 접해보니 너무 새롭고 흥미롭게 받아들이고 있다.”라며, “동네어르신들이 민요와 트로트를 같이 부르면서 소통이 더 쉬워지고 큰 만족감을 보이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2019-01-04
-
영동군, 재해예방능력 역시 전국 ‘최고’
영동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다시 한번 전국 최고 수준의 선진 재해예방 능력을 입증했다.
4일 군에 따르면, 행정안정부가 전국 시·도 및 시·군·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지난 2018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점검결과에서, 전국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영동군은 2017년 최우수, 2018년 우수에 이어 금년에도 임실군, 광양시, 의령군, 서귀포시와 함께 우수상 수상기관으로 선정되며, 재해예방의 전문성과 체계성을 재확인했다.
행정안전부는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전국의 17개 시·도, 165개 시·군·구에 대하여 2018년 재해예방사업으로 추진한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급경사지 정비사업, 소하천 정비사업을 대상으로 종합적인 평가를 실시했다.
사업별 준공 및 국비 집행실적, 홍보 노력도, NDMS 입력현황, 행정절차 이행 및 지방비 확보 여부, 안점점검 실적, 사업장 안전관리 실태 등 각 분야별 추진사항을 살폈다.
영동군은 2018년도 재해예방사업으로 재해위험지구 4건, 급경사지 1건, 소하천정비 5건 등 10개 사업장에 145억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조기추진단을 구성·운영하고, 선금 및 기성금 등을 조기 집행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한편 현장중심의 사업장 관리로 피해원인 및 재해위험성을 정확히 분석하여 대책을 마련하는 선진 행정을 펼쳤다.
이러한 군의 의지와 노력의 대한 값진 결실로 평가항목 전 분야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으며 우수 지자체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군은 준비된 재난 대응 태세 유지와 안전 기반의 지역 성장을 목표로 재난 없는 안전 영동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올해는 재해위험지구 6건, 급경사지 1건, 소하천정비 7건등 14개 사업장에 246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우기 전 주요공종을 완료, 사전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서동석 영동군 안전관리과장은 “이번 우수 기관 선정이 영동군의 적극적인 사업추진과 지역주민의 관심 등 그간의 성과가 반영된 결과라고 생각한다.”라며, “양질의 사업 추진을 통해 영동군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이번 점검결과에 향후 실시하는 '2019년 상반기 조기발주 및 완공 등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점검' 결과를 반영해 전국 우수기관을 선정, 335억원 규모의 재정 인센티브를 성적에 따라 차등 지원 예정이다.
2019-01-04
-
영동군 농업경쟁력 UP, 2019 PLS 중심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실시
영동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잘사는 농촌, 부자 농촌을 만들기 위한 기초작업인 군민들의 농업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군은 오는 10일부터 30일까지 총 22회에 걸쳐‘2019년 PLS 중심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의 새해 영농계획 수립에 도움을 주고 연구 개발된 신기술 및 PLS 전면 시행에 따른 교육으로 농업인의 소득과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과일의 고장의 위상을 세우고 농업 선도군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첫걸음이다.
10일 포도반 교육을 시작으로 사과, 배, 복숭아, 블루베리, 자두, 아열대, 양봉, 표고, 생활EM, 6차산업, GAP, 트랙터, 굴삭기 등 22회 1,90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14일 추풍령면에서 사과 교육, 22일 황간면에서 복숭아 교육 등 남부 4개면 지역농업인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농촌을 이끌 새로운 힘을 불어넣는다.
연내 PLS 완전 정착을 위해 모든 교육과정에 PLS 교육을 포함한다.
특히, 올해 교육은 지난해 영농교육 수요분석을 통해 현장에서 대두됐던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설정했으며, 작목별 고품질 농산물 생산기술 보급, 영농 애로사항 해소, 농가 경영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
전문강사 교육과 농가성공사례 발표, 실습병행 학습, 영농설계기법 등 다양한 교육기법을 활용해 수강자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농가사례 성공요인과 개선 실천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노하우를 전수해 대내외적 여건변화에 대응한 영농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군은 각 마을 이장을 통하여 교육 일정을 공지하고 소식지, SMS 메시지, 안내책자를 활용한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며, 교육성과를 높일 수 있도록 자체 집필 제작한 단행본을 기본교재로 활용하기로 했다.
교육을 수강하는 농업인들의 편의를 돕고 참석률을 높이기 위해 모든 교육은 오후 1시 30분부터 시작해 4시간 정도 진행된다.
수강을 희망하는 군민은, 교육 일정을 참고해 자유롭게 참석하면 된다.
영동군농업기술센터 조원제 소장은 “새해 원활한 영농 출발을 돕고 농업경쟁력을 높여 소득증대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교육을 마련했다.”라며, “기후변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업·농촌·농업인 모두가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의 자세한 일정은 군농업기술센터센터 인력개발팀으로 문의하거나, 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2019-01-04
-
보은군, 2018년 기준 사업체조사 조사요원 모집
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오는 2월 13일부터 3월 12일까지 실시하는 ‘2018년 기준 사업체조사’에 참여할 조사요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인원은 8명이며, 지원자는 7일부터 11일까지 군청 기획감사담당관 규제인구정책팀으로 채용신청서 및 관련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조사요원의 자격조건은 만18세 이상으로 채용기간 중 조사에 전념할 수 있는 자이며, 이중취업자는 자격에서 제외되고, 합격자 발표는 오는 14일 개별통보 및 보은군 홈페이지에 게재한다.
기타 채용에 관한 문의사항은 보은군 기획감사담당관 규제인구정책팀으로 하면 된다.
한편, 사업체의 규모와 분포를 파악해 주요정책 등에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실시하는 사업체조사는 2018년 말 기준 1인 이상의 모든 관내 사업체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조사항목은 사업체명, 대표자명, 종사자 수, 연간매출액 등 14개 항목이다.
2019-01-04
-
보은군 농업기술센터, 2019년 생활원예 교육생 모집
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역에 거주하는 군민을 대상으로 원예식물의 이해와 관리요령, 다양한 재배기법 등 생활원예 교육을 통한 주민의 정서함양과 아름다운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생활원예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디쉬가든, 다육정원, 테라리움, 선인장분경, 숯부작 등 5개 과정으로 5개월간 실시되며, 교육인원이 많을 것으로 예상돼 4개반으로 반을 편성해 각 반별로 125명씩 총 50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교육과정은 4월부터 8월까지 매주 수요일, 각 반별로 월1회 총 5회에 걸쳐 “내 손으로 가꾸는 생활원예”라는 주제를 가지고 이론 및 실습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교육생 모집은 1월 4일부터 2월 8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소득작물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서를 접수받은 후, 교육 대상자 선발을 거쳐 2월 22일까지 합격자에게 개별 문자로 통보할 예정이다.
2019-01-04
-
단양군, 산림분야 지자체 합동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단양군
[충청뉴스큐] 단양군이 지난 2018년 지자체 합동평가 산림분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지난 3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평가에서 산사태 예방 대응체계 구축,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육성, 산불방지 등 평가항목 전 분야에 걸쳐 좋은 평가를 받으며 최우수인 산림청장상을 받았다. 군은 지난해 산림사업으로 산림휴양관광 명소화를 위해 단양 승마체험장 조성, 무궁화동산 조성, 소백산자연휴양림 보완사업 등을 추진했다.
산림소득 육성을 위해 산림작물 단지 조성 2개소와 임산물 생산자재 지원 등 맞춤형 생산기반 지원 사업도 펼쳤다.
조림 50㏊와 숲 가꾸기 1,400㏊를 해 산림의 순기능을 극대화했고 임도 6.1㎞와 등산로 10㎞, 가로수 50㎞를 신설·정비해 산의 경제적 가치를 높였다.
산사태, 산불 등 산림재해로부터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다채로운 노력과 꽃길 조성 등 군민생활속의 도시 녹지 공간을 조성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심상열 산림녹지과장은 “우리군은 임야가 82.3%를 차지하는 지역이다”면서 “산림의 보존과 병행하여 산림의 경제적 가치증진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9-01-04
-
단양군농업기술센터,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오는 7일 시작
단양군
[충청뉴스큐] 단양군농업기술센터가 오는 7일부터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시작한다.
이번 교육은 내달 1일까지 읍·면 순회교육 10회와 품목별 전문교육 10회 등 총 4주간 20회에 걸쳐 농업인과 귀농희망인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읍·면 순회교육은 마늘·고추·농약안전사용제도 등 관내 주요작물과 농정현안을 중심으로 편성했다.
품목별 전문교육은 사과·수박·특용작물·약용작물·토양관리·농업미생물 등 다양한 주제로 운영된다.
이번 교육은 농업기술센터와 읍·면사무소, 문화예술회관 등에서 진행되며 누구나 별도의 수강신청 없이 교육 당일 지정된 장소로 방문하면 참여가 가능하다.
교육일정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인력육성팀 및 읍·면 산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정현 소장은 “동절기는 농한기가 아니라 1년 농사를 준비하는 가장 중요한 시기”라며 “농업인들이 이번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통해서 스스로 공부하고 발전하는 농업인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19-01-04
-
‘나나랜드’ 관광1번지 단양 ‘주목’
‘나나랜드’ 관광1번지 단양 ‘주목’
[충청뉴스큐] 자기애를 발견할 나나랜드 여행지로 대한민국 관광1번지 단양이 주목받고 있다. 나나랜드는 김난도 작가의 트렌드코리아 2019에서 올해 트렌드 중 하나로 언급됐고 궁극의 자기애를 무장한 사람들의 땅이라는 뜻이다.
1천만 관광객 시대를 연 관광 전문도시 단양군은 수려한 자연 풍광이 곳곳에 펼쳐진데다 부담 없는 입장료로 즐길 수 있는 관광시설이 있는 게 장점이다.
특히 만천하스카이워크와 단양강잔도는 전국적인 핫 플레이스로 알려지면서 주말이면 관광객으로 장사진을 이룬다.
만천하스카이워크는 만학천봉 전망대와 짚와이어, 알파인코스터 등을 갖췄다.
만학천봉 전망대는 단양강 수면에서 120여m 높이에 있어 소백산 지류와 단양강이 빚어낸 풍경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외줄을 타고 활강하듯 내려가는 짚와이어는 만학천봉부터 환승장을 잇는 1코스와 환승장부터 주차장까지 가는 2코스로 구성됐다.
산악형 롤러코스터인 알파인코스터는 만천하스카이워크 매표소에서 금수산 만학천봉까지 1km 구간에 레일을 조성한 것이다. 아름다운 산길을 따라 해발 320m 만학천봉까지 오르는 상행부는 곧 펼쳐질 하행부의 설렘과 느릿한 망중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하행부는 최고 시속 40㎞로 단양강과 금수산의 맑고 시원한 바람을 가르며 짜릿한 속도감을 온 몸으로 체험할 수 있다.단양강 잔도는 단양읍 상진리에서 강변을 따라 적성면 애곡리를 잇는 길이 1200m, 폭 2m로 조성됐다.
이 길은 총 연장 중 800m 구간은 강과 맞닿은 20여m 암벽위에 설치돼 강물 위에 있는 환상과 함께 걸을 때마다 짜릿한 스릴과 재미를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다.
큰돈이 아니어도 건강에 좋고 맛도 좋은 다채로운 음식을 먹을 수 있는 단양구경시장도 행복을 찾는 여행발길에 빼놓을 수 없는 명소다.
단양지역의 180여개 석회암 천연동굴 중 고수동굴과 천동동굴, 온달동굴 등 관광객의 입장이 가능한 곳에는 여행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들 동굴은 자연의 신비를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는데다 동굴 내부는 1년 내내 영상 15도의 온도를 유지해 따뜻하게 관람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단양강 물길 따라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펼쳐진 도담삼봉을 비롯한 단양팔경도 겨울 낭만을 만끽 할 수 있는 여행코스 중 하나다.
군 관계자는 “최근 한 조사에 따르면 복잡한 도심을 피해 아늑한 소도시 여행을 즐기는 이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관광도시 단양의 다채로운 즐길거리는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여행객들에게 선물할 것이다”고 말했다.
2019-01-04
-
괴산 사리면, 새해 사랑나눔 온기로 ‘훈훈’
새해 사랑나눔 온기로 ‘훈훈’
[충청뉴스큐] 새해를 맞아 충북 괴산군 사리면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나눔이 이어지면서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사리면 소재 청석가든 식당을 운영 중인 이현진씨는 매년 새해 첫날 해맞이행사를 직접 준비하면서 행사 참석자들에게 무료로 아침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해맞이행사에서 모금한 돈 50만원 전액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지난 2일 사리면에 기부했다.
이씨는 “주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적은 액수나마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씨는 사리면 지역발전은 물론 각종 행사 지원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 등 모든 면에서 모범을 보이며 2016년 괴산군민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지난 3일에는 사리면 기관단체협의회가 쌀전업농회으로부터 후원받은 쌀 216kg으로 떡을 맞춰 관내 27개 마을에 전달하고, 여성농업인회는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30만원을 사리면에 기탁했다.
이와 함께 사모회 회원 12명도 같은 날 관내 30개 경로당을 돌며 1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나눠주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우익원 사리면장은 “소외된 이웃들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에 늘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이러한 선행이 널리 확산돼 모두가 행복하고 온정이 넘치는 지역사회가 실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1-04
-
괴산군 농업기술센터 직원, 우수제안으로 행안부장관상 수상
괴산군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농업기술센터는 이승용 농업연구사와 이병애 농촌지도사가 공동 제안한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 관련 시스템 개선 아이디어가 ‘2018년 행정안전부 중앙우수제안’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이들이 제안한 아이디어는 지난해 6월 참여한 농촌진흥청 주관 국민·공무원제안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받은 것으로, 이번에 중앙으로 추천돼 행정안전부로부터 2018년 중앙우수제안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들은 PLS제도 시행과 관련해 농업인, 농약판매업자 및 농촌진흥공무원들이 농약안전사용기준을 쉽게 이해하고 잘 준수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하는 내용을 제안했다.
수상자들은 “농약안전사용기준을 쉽게 이해하고 준수토록 해 국민들의 안전한 농산물 먹거리 제공에 도움을 주고자 아이디어를 내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구와 정책제안을 통해 영농발전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이달부터 본격 시행된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는 농약의 오남용을 막고 안전한 농산물 공급을 위해 작물별로 등록된 농약만 일정 기준 내에서 사용토록 하고, 미등록 농약의 경우 일률적으로 0.01ppm을 적용하는 제도이다.
2019-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