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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PLS 전면시행에 따른 집중 홍보 추진
PLS 전면시행에 따른 집중 홍보 추진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오는 2019년 1월 1일부터 모든 농산물에 전면 시행되는 PLS에 대비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연말에 집중적인 홍보활동을 추진 중이다.
PLS에 대한 농업인의 인지도 제고와 피해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을 실시한데 이어, 고령 농업인 등 정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마을회관 및 경로당을 찾아 다니며 PLS 홍보 포스터를 부착하고 동영상, 로고송 등 각종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홍보 전단지 4,000부를 제작하여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에 참여한 농업인에게 홍보하고 각 읍·면에 배부하여 제도 시행에 따른 농업인들의 혼란을 최소화 하고자 적극적인 교육·홍보에 나서고 있다.
PLS는 안전한 농산물 생산으로 국민건강과 우리 농업을 지키기 위해 작물에 등록된 농약 이외에는 원칙적으로 사용을 금지하는 제도를 말한다.
등록되지 않은 농약 검출시에는 일률기준인 0.01ppm이 적용되며, 농약 잔류허용기준 초과시 부적합 농산물 폐기·회수 및 과태료 등의 행정처분이 내려진다.
이 제도는 2019년 1월 1일 이후 수확하는 농산물부터 적용되며, 2018년에 수확되어 2019년에 유통되는 농산물은 제외 대상이다.
군 관계자는 “작물별로 등록된 농약만 사용하고 농약 사용시기, 횟수, 용량, 희석배수를 준수하는 등 농약 안전사용 기준을 철저히 지켜 PLS 제도 시행에 따른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농약 사용에 각별히 주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8-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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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화훼유통센터 우수공판장 선정, 매출 200억 돌파 겹경사
매출 200억 돌파 겹경사
[충청뉴스큐] 음성화훼유통센터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매출 200억 달성, 전국농협공판장 평가에서 우수공판장으로 선정되어 연말을 맞아 겹경사를 맞았다.
이번평가는 올 1월 1일부터 지난 16일까지 전국 58개 농협공판장을 대상으로 평가가 이루어졌으며, 음성 화훼유통센터는 우수공판장으로 선정된데 이어 올해 총사업실적 관엽류 경매 111억원, 난류 경매 82억원, 매취판매 1억원, 자재판매 12억원으로 현재까지 총 206억원을 달성했다.
2016년에 개장한 음성화훼유통센터는 화훼 농가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92억13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온실동 1만3,838㎡, 건축물 2,042㎡ 규모로 화훼집하장, 상하차장, 사무실, 전자 경매실 등 화훼 경매에 필요한 최첨단 물류시설을 갖춘 국내 최대 화훼공판장이다.
전국 최초로 관엽류와 난류를 통합 경매해 현재 중도매인 120여 명이 참가하고 있으며, 개장 후 꾸준한 매출실적으로 명실상부 국내 최고 화훼공판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18-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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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18 시군 감사이행실태 평가 충북 최우수
음성군
[충청뉴스큐] 국민권익위원회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2018년도 청렴도 1등급을 받은 음성군이 이번엔 충청북도가 주관한 2018 시군 감사이행실태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충청북도가 도정발전 촉진, 시군 자체감사 역량 강화와 국가시책 평가에 대비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3개 분야에 걸쳐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평가는 도감사 이행실태, 시군 자체감사 실적, 국가시책 운영실적 분야로 서면평가와 현장점검을 병행해 이뤄졌다.
특히, 취약분야 테마감사와 부서별 종합감사를 통해 민원처리실태 및 각종 보조금 지원사업을 철저히 점검하고, 10억원 이상 대형공사장 점검과 청렴한 공직풍토 조성을 위한 공직감찰 활동을 강화해 군민 중심의 행정서비스에 철저를 기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2018년도에 이어 2019년도에도 기관역량 향상을 위한 감사활동의 전문화, 답습적 감사 지양, 개선을 위한 예방감사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 투명하고 공정한 정의로운 행정을 통해 청렴도를 높여나가 군정에 대한 신뢰를 밑바탕으로 대한민국의 중심 행복한 음성 실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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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행정안전부 혁신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 ‘재정인센티브 5천만원 확보’
음성군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행정안전부 혁신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5천만원의 재정인센티브를 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혁신평가는 ‘정부혁신 종합 추진계획’을 바탕으로 3개 항목, 11개 지표로 이루어졌으며 공정성과 객관성을 담보하기 위해 ‘정부혁신평가단’과 ‘국민평가단’을 구성해 진행됐다.
그 결과 음성군은 전국 243개 지자체 중 우수 지자체로 최종 선정됐다.
특히, 민선 7기 들어서 사회적 가치를 강화하고 군민 소통행정, 부서 간 협업 추진과 행사 간소화를 통한 일하는 방식 개선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음성군은 지난 11월에도 충청북도 열린혁신 경진대회에서 노인낙상 안심마을 만들기 사업으로 사회적 가치를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장려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기획감사담당관은 “군민의 참여와 800여 공직자의 노력으로 혁신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며, “2019년에도 사회적 가치 구현, 참여와 협력, 신뢰받는 정부 등 정부혁신 3대 전략에 맞춰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혁신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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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도 및 시험연구 시범사업에 70억 원 투입
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농업기술센터가 창조농업 실천으로 함께 웃는 청주 실현을 위해 오는 2019년 농촌지도 및 시험연구 시범사업을 확정하고 대상자를 선정한다.
분야별 시범사업은 ,인력개발분야 청년농업인 경쟁력제고사업 등 10건 16곳, ,농촌자원분야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시범 등 8건 13곳, ,작물환경분야 식량작물 수출 생산단지 시범 등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키다리병 방제기술 시범 등 21건 28곳, ,원예생명분야 고설 육묘벤치를 활용한 촉성재배 딸기 육묘기술보급 시범 등 24건 35곳, ,축산경영분야 토종벌 낭충봉화병 저항성 계통 증식보급시범 등 19건 45곳이다.
또 ,특용작물분야 표고 톱밥배지 분양센터설치 등 33건 48곳, ,연구관리분야 농업현안 종합실증시험 등 2건 3곳, ,병리곤충분야 식용곤충 조리 외식 창업 아카데미시범등 5건 7곳, ,농산가공분야 혼밥족 겨냥 시래기 간편 건나물 제품화 시범등 9건 12곳, ,농업문화분야 농촌치유자원 상품화 시범 1건 1곳, ,단지운영분야 친환경 농산물 연중생산 자재지원시범 등 3건 8곳, ,농업문화분야 1건 1곳, ,소비자농업분야 맞춤형 수요계층 도시농업 교육 지원시범 등 3건 8곳, ,미래농업분야 품목별농업인연구회 소득기반조성 등 3건 11곳 등이 있다.
이번 사업은 모두 141개 사업으로, 235곳에 총 70억 원이 투입된다.
사업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각 읍면동 농업인상담소에 사업별 추진요령과 시범요인을 문의해 사업신청서를 작성한 뒤 2019년 1월 25일까지 청주시농업기술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후에는 각 사업 담당자가 현지조사 후 청주시농업산학협동심의회 심의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해 추진하게 된다.
이어 담당 지도사의 맞춤형 현장컨설팅과 기술 지도를 통해 농업경쟁력을 키울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읍면동 농업인상담소를 방문해 상담하거나 청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알 수 있다.
청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첨단 신기술 보급으로 돈 되는 농업, 풍요로운 농촌 미래건설을 위해 작지만 강한 농업인 육성과 지역특화작목 육성으로 명품단지를 조성, 가공상품 개발로 고부가가치를 창출해 함께 웃는 청주실현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2018-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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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기록관 내 기록홍보관 내달 개관
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청주시기록관 내 ‘기록홍보관’ 조성을 마무리했다.
청주시기록관 1층에 마련된 기록홍보관은 보관중인 공공기록물을 활용해 청주의 근현대사를 보여주는 전시 공간과 기록매체 및 공문서 변천사, 기록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됐으며, 약 1억 9000만 원을 들여 연면적 210㎡ 규모로 조성됐다.
기록홍보관에는 우리나라 최초의 행정문서로 서원경지역의 마을통계가 있는 ‘신라장적’, 청주가 교육의 도시라 불리게 된 근거가 있는 ‘청주판 명심보감’등 청주와 관련한 역사적 기록물에 대한 이야기와 청주읍성도 및 산성도, 지난 9월에 수집한 민간기록물도 함께 전시돼 있다. 작은 공간이지만 청주시기록관만의 특색을 담아 청주시를 알리고 기록의 중요성을 알리는 알찬 공간으로 꾸며졌다.
전국 지자체 최초 통합전문기록관인 청주시기록관은 일제강점기부터 2016년까지 32만 권의 공공 기록물과 올해 수집한 300여 점의 민간 기록물을 보유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홍보관 내 마무리 작업을 거친 뒤 내달 중순 이후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라며 “기록홍보관이 행정기록물 수장고라는 기존 이미지에서 탈피해 시민과 소통하는 친근한 공간과 기록의 중요성을 알리는 청주시기록관의 홍보자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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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친환경 전기시내버스 시대 개막
청주시
[충청뉴스큐] 오는 30일부터 친환경 전기시내버스가 충북 최초로 청주에서 운행된다.
우진산전에서 제작한 전기시내버스는 오송역에서 청주공항 구간을 운행하는 747번 급행버스에 6대가 투입된다.
747번 급행버스 노선은 전기시내버스 투입과 함께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청주공항 막차 출발시간을 오후 10시 5분에서 오후 11시 20분으로 연장했고, 지하상가 및 성모병원 승강장에도 추가로 정차한다.
지난 4월 차량 및 배터리 성능 등을 검토해 전기버스 도입차종이 결정됐고, 오송역 전기버스 충전설비 완공 등을 거쳐 12월 30일부터 전기시내버스 운행이 시작된다.
공식 운행에 앞서 28일 오후 2시 오송역에서 한범덕 청주시장과 하재성 청주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기시내버스 시승식을 갖고 전기시내버스 시대의 개막을 알렸다.
배기가스를 내뿜지 않는 친환경 전기버스는 부산과 제주, 김포 등 전국 여러 곳에서 운행 중이다.
전기버스는 기존 CNG버스에 비해 배기가스 배출이 전혀 없고 진동과 소음도 적어 쾌적하고 안락한 환경을 제공한다는 장점이 있다.
청주시는 친환경 대중교통 수단 확대를 위해 올해 6대를 시작으로 2019년에는 전기버스 15대를 추가로 도입하기로 했다.
청주시 관계자는 “배기가스 저감을 통한 도시의 대기질 개선을 위해 전기시내버스를 도입하는 것”이라며 “친환경 대중교통 수단 확대를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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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옥천군 지방세 성실납세 기업에 옥천산업·범양정밀 선정
지방세 성실납세 기업에 옥천산업·범양정밀 선정
[충청뉴스큐] 올해 충북 옥천군의 지방세 성실납세 기업으로 옥천산업과 범양정밀 2곳이 선정됐다.
28일 김재종 옥천군수는 지방세 납세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며 지역의 건전한 세정문화 실현에 힘쓴 위 2개 업체를 방문해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인증패를 전달했다.
군에서는 지방세 성실 납세 기업의 자긍심 고취와 건전한 납세 분위기 조성을 위해 2008년부터 이 제도를 시행해 오고 있다.
설립년도, 종업원수, 지방세 납부실적, 지방재정 기여도 등을 평가해 매해 2곳을 선정한다.
1991년 11월 설립된 옥천읍 구일리 옥천산업은 약 80명의 근로자가 근무하는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로, 최근 3년간 4억원이 넘는 지방세를 납부하며 지방 재정 확충에 큰 기여를 했다.
2002년 10월 동이면 적하리에 터를 잡은 범양정밀도 70여명이 근무하는 자동차 전자부품 생산업체로, 최근 3년간 1억원이 넘는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하며 타의 모범이 됐다.
이들 기업에는 인증패 수여와 함께 세무조사 1회 면제와 성실납세 우수기업 홍보 등의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한편, 군은 2008년붜 지난해까지 총 18개 기업체를 지방세 성실납세 기업으로 뽑았다.
이날 인증패 전달식에서 김재종 군수는 “이 2곳은 지방세 납세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의 많은 근로자들을 고용하며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며 “이 고마움에 보답하기 위해 군에서는 ‘더 좋은 기업’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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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장령산 용암사서 새해 시작 알린다, 오는 31일 밤 제야의 종 타종행사
옥천군
[충청뉴스큐] 충북 옥천군이 오는 31일 밤 11시 20분 옥천읍 삼청리 용암사에서 군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2018 제야의 종‘ 타종행사를 연다.
군·용암사·문화원·군남지역발전협의회 등이 뜻을 모아 올해 처음으로 마련한 행사는 난타, 시낭송, 국악 등 관내 예술단체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김재종 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각 읍·면 추천인사 19명이 참여해 33번 타종을 한다.
타종 후에는 김재종 군수, 김외식 군의회의장, 용암사 주지스님 등이 5만2천여 군민의 행복을 기원하는 신년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이후 참석자 전원이 하나 된 마음으로 군민의 노래를 부르는 것으로 이날 행사는 마무리 된다.
용암사에서는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7시에도 군남지역발전협의회가 주관하는 해맞이 행사가 열린다.
전국 해돋이 촬영 명소인 이곳에 이날 2000여명에 가까운 해맞이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사찰 측에서는 참석자 전원에게 떡국 등을 대접하며 훈훈한 온기를 나눌 예정이다.
한편, 장령산 자락에 위치한 용암사는 신라 진흥왕 13년 의신대사가 창건한 천년고찰로, 쌍삼층석탑과 마애불 등의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다.
전국 해돋이 명소로 손꼽히며 사진 동호인들이나 작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자욱이 깔린 운무와 굽이굽이 능선이 어우러져 만들어지는 일출 장면은 미국 CNN GO의 ‘한국의 아름다운 곳 50’선에도 꼽힐 정도로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한다.
최근 군은 사업비 5억원을 들여 이곳 사진 촬영 포인트 2곳에 전망대를 설치하고, 탐방로 200여m구간을 목교와 나무데크 등으로 연결했다.
군 관계자는 “앞서 용암사 전망대와 탐방로 정비 공사가 순조롭게 마무리 되며 올해 행사가 더 빛이 나게 됐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용암사가 희망과 번영의 상징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8-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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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청소년정책 전국 ‘최고‘ 대통령표창 받는다.
옥천군
[충청뉴스큐] 충북 옥천군의 청소년 정책이 전국 최고 실력으로 인정받았다.
28일 군에 따르면 올해 보건복지부가 시행한 청소년 정책 분석 평가에서 서울시 서대문구와 함께 전국 최고 기관으로 뽑혀 다음 달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
보건복지부는 청소년정책의 역량 강화와 우수 사례 발굴·확산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전국 114개 지자체를 표본으로 선정, 각 기관들의 청소년 정책을 평가했다.
이번 평가에서 군은 청소년 역량 증진 활동을 활성화하고, 그들의 참여와 권리 증진을 위해 차별화된 사업을 추진하며 건강한 성장을 도운 점이 특히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지난해 7월 청소년업무 전담팀을 신설, 전담공무원 2명과 함께 상담사 등 17명을 배치하며 효과성 높은 청소년 정책을 수행하고 있다.
청소년 활동 공간 확충을 위해 약 30억원을 들여 청소년수련관 기능을 보강하기도 했다.
지난 8월 관내 16곳의 봉사단체가 참여해 ‘가족과 함께하는 안전한 물놀이 ’행사를 운영하고, 10월에는 옥천·영동·보은 등 남부3군 청소년들의 화합을 위해 ‘청소년 풋살대회’를 열어 건강한 정신·신체 수련에 힘썼다.
청소년수련시설 3곳에 청소년운영위원회를 두고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민주시민 의식을 높였으며, 매년 지역구 국회의원과의 간담회를 추진해 청소년들의 사회·정치 참여를 도왔다.
특히, 청소년들의 균등한 교육 기회 보장과 원거리 통학에 따른 경제적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올해 3억여원을 들여 통학교통비를 지원 한 점도 이번 수상에 한몫했다.
군은 다양한 수련활동이 청소년들의 자신감과 성취감을 높였다고 보고 앞으로도 자기주도적 참여활동 확산을 통해 청소년이 건강하고 행복한 세상 만들기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청소년들과 눈높이를 함께 하고, 그들의 목소리에 하나하나 귀를 기울이며 정책에 반영해 온 점들이 큰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청소년 정책 추진은 물론, 그들의 든든한 지원자로서의 역할도 성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