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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6 14:5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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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음성행복교육지구 성과 보고회 개최
음성군
[충청뉴스큐] 음성군청과 음성교육지원청은 21일 오후 3시 음성군청 6층 대회의실에서 음성행복교육지구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음성행복교육지구 위원, 실무추진단, 교원, 군청 관계자, 마을교사 등 150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용천초등학교 우쿨렐레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2018년 운영성과와 2019 사업계획, 사례발표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음성행복교육지구사업은 음성군청과 충청북도교육청, 음성교육지원청이 협약을 맺고, 민관학의 협력을 통해 지역의 교육 생태계를 복원하고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아이들이 마을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시작된다.
2018년 행복교육지구 사업으로는 마을교사 양성 및 마을교사 협력수업 마을의 달인을 찾아서 학교-마을 축제 음성진로체험지원센터 지원 음성이야기 교육교재 개발 음성이야기 마을 체험 학부모 진로코칭과정 학교-마을 열린학교 지원 자율동아리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으며 2019년에는 이를 더욱 확대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김덕순 교육장은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자랄 수 있게 학교뿐 아니라 가정과 마을의 관심이 필요하다”며, “마을과 지역이 함께 키우는 음성행복교육을 위해 2019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다함께 누리는 평생학습 활성화 추진으로 음성행복교육지구 사업을 통한 인적, 물적 자원을 자유학기제 지원사업과 연계하여 마을의 교육 자원을 발굴하고 지역 교육공동체를 활용한 다양한 활동으로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는 행복교육실현으로 2019년에는 마을과 학부모의 참여를 더욱 확대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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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자원봉사센터, 사랑의 라면 나누기 전달식 가져
옥천군
[충청뉴스큐] 옥천군자원봉사센터는 21일 옥천읍 다목적회관 앞에서 관내 독거노인 등 어려운 가정 77가구와 군드림스타트센터, 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7개 기관에 라면 6천800개를 기탁했다.
이번 나눔은 지난달 열린 ‘2018 옥천군자원봉사자대회 및 라면보따리 재능나눔 콘서트’에 차여한 자원봉사자들의 자발적 기부로 모여진 라면들이다.
2014년도부터 지난해까지 라면 6천158개, 쌀 2100kg에 달하는 나눔 활동을 벌이며 주변 이웃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
군 관계자는 “봉사자들의 자발적 기부로 모인 6천800개의 라면이 주변의 소외된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의 뜨거운 관심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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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충북도 ‘농업과 기업 간 연계강화 사업’ 최우수기관 선정
옥천군
[충청뉴스큐] 충북 옥천군이 충북도에서 시행한 ‘2018년 농업과 기업 간 연계강화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뽑히며 상생협력을 위한 지자체의 노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이 사업 추진에 따른 농업과 기업의 협력노력도, 성과창출, 지자체 노력도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도내에서 최우수 1, 우수 2곳을 선정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농업과 기업 간 연계강화 사업’은 계약재배를 하는 중소 식품기업이 농산물 재배, 공급, 사용을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필요 경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업체는 계약재배 농산물을 이용한 제품개발, 판촉활동 지원 등이 가능하고, 농업계에서는 농산물 판로 확보로 농가소득이 증대되는 등 기업-농업 간 상생협력을 통해 높은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옥천군에서는 옥천읍 양수리 소재 농업회사법인 회오리가 올해 이 사업에 참여해 계약재배 농산물을 이용한 제품개발과 판촉활동을 지원받았다.
이 기업체는 안내면 대청농협감자공선출하회와 올해 200t 물량 1억6천만원 상당의 계약재배를 하고, 공급받은 감자를 이용해 회오리감자, 감자 고로케 등의 가공품을 생산했다.
특히, 상대적으로 상품가치가 떨어지는 등외품 감자를 활용해 기업에서는 벌집감자, 감자스틱, 알감자 등 감자크기에 따른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며 지역소비를 촉진시키는 동시에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도왔다.
당초 작목반 참여농가가 25개 농가였던 것에서 35개 농가로 늘어나며 감자농가의 소득증대와 기업과의 상생에 대표적인 우수사례로 꼽혔다.
또한, 식품 전처리 과정에 있어 마을 노인들을 채용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각 지자체나 농민단체, 귀농인들의 견학코스로도 활용하는 등 최고의 성과창출 모델이라는 평을 받았다.
군 관계자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식품기업과의 원활한 연계활동으로 지역 생산자 단체의 안정적 판로 확보와 농가 소득 증대에 큰 기여를 했다”고 평가했다.
201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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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주민 거세 반발 부른 금강수계 토지매수 범위 마침내 축소..환경부 ‘금강수계법’ 개정
옥천군
[충청뉴스큐] 옥천군 주민들의 거센 반발을 불러왔던 금강수계 토지매수 범위가 마침내 한강수계에 준하는 범위로 절반 축소됐다.
21일 군에 따르면 금강수계 토지매수 범위 축소를 골자로 하는 환경부의 ‘금강수계 물관리 및 주민지원 등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이 지난 17일 개정됐다.
현행 환경부의 금강수계법에 따르면 대청호 수질개선을 위해 하천으로부터 일정 범위를 토지소유자의 신청에 의해 매수하도록 돼 있다.
개정 전 규정에 따르면 수질보전 특별대책지역의 경우 1권역은 한강수계보다 2배 넓은 면적인 금강 본류 3㎞와 지류 1.5㎞, 2권역은 금강 본류 2㎞와 지류 1㎞가 매수 대상이다.
이 기준을 적용할 경우 옥천군은 전체 면적의 51.98%가 매수지역에 포함되는 등 군과 주민들의 거센 반발을 불러오며 지난해 말에는 주민청원에까지 이르렀다.
또한 이러한 토지매수사업은 입법목적에서 벗어나 수질악화가 없는 지역까지 토지를 매수하게 돼 지역의 생산기반 감소, 공동화 현상 등으로 지역불균형과 발전을 초래하는 불합리한 규제로 민·관이 협력해 법 개정을 꾸준히 요구해 왔다.
개정 내용에 따르면 금강수계 주변지역의 상수원관리지역 중 특별대책지역1권역은 금강본류 경계로부터 1.5㎞이내, 제1지류 경계로부터 1.0㎞로 약 절반씩 축소됐다.
특별대책지역2권역 역시 금강본류 경계로부터 1.0㎞이내, 제1지류 경계로부터 0.5㎞로 각각 개정됐다.
이번 법률 개정은 금강수계 주변 지역의 깨끗한 물 공급을 위해 하천과 가까운 지역의 토지매입에 집중할 수 있어 상수원 수질보호에 더욱 효과이라는 평가다.
군 입장에서는 군 존립 약화까지 제기되는 중대한 문제로, 토지매수제도를 줄곧 반대해왔던 군민들의 경우 이번 법 개정으로 인구감소와 개발가능 토지 부재 등의 영향에서 조금은 벗어날 수 있게 됐다.
이는 토지매수와 관련한 문제점, 타당성에 대한 해소 대안 등을 모색하기 위해 군민을 비롯해 군·군의회·환경부 등이 공동 노력해 얻은 결과물로, 이번 법 개정을 크게 반기는 분위기다.
군 관계자는 “대청댐으로 많은 규제를 받아오던 제도들이 하나 둘씩 완화 되면서 군 발전을 위한 기틀이 잡혀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 속 불합리한 제도들이 개선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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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민주언론의 사표 ‘청암 송건호 선생’ 옥천 생가에 흉상 건립
옥천군
[충청뉴스큐] 충북 옥천 출신으로 한국 민주언론의 사표로 불리는 ‘청암 송건호 선생’ 의 흉상이 세워졌다.
21일 군과 송건호 기념사업회에 따르면 군북면 증약리 소재 생가에서 청암 타개 17주기를 맞아 흉상 제막식과 함께 추모제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그의 장남인 청암언론문화재단 송준용 상임이사를 비롯해 송건호기념사업회 회원, 군·의회 관계자, 지역 주민 등 70여명이 참석해 뜻을 같이 했다.
청암은 현재 서울대 법과대학인 경성법학전문학교에 재학 중인 1953년 대한통신사 기자 공채에 응모해 외신부 기자로 활동하며 언론인으로서의 첫발을 뗐다.
이후 조선일보, 한국일보, 경향신문 등 주요 신문사를 거치며 기자와 논설위원 등을 지냈다.
1980년대에는 민주언론운동협의회 의장, 민주쟁취국민운동본부 상임공동대표 등을 지내며 당시 제도권에 묶여 있던 언론이 보도하지 못하는 사회의 불의·부패·모순을 알려 저항언론의 불씨를 지폈다.
1987년 6월 민주화항쟁 이후 국민이 출자한 신문사를 만들어 국민의 참된 이익을 대변하는 정론지를 만들자는 움직임이 일자, 대중적인 공신력이 컸던 청암은 ‘한겨레 신문’ 창간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며 1987년 12월 초대 사장으로 취임했다.
이후 대쪽 같은 기자정신으로 많은 언론인들로부터 추앙을 받다 1980년 김대중 내란음모사건으로 구속되면서 받은 고문 후유증을 이겨내지 못하고 2001년 12월 타개했다.
2001년 11월 설립된 청암언론문화재단에서는 2002년부터 신문, 방송, 통신 등에서 언론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한 개인과 단체를 선정해 송건호언론상을 시상하며 그의 뜻을 이어가고 있다.
그의 고향인 옥천에서도 기념사업이 활발해져 2016년 11월에는 기념사업회가 발족되고, 그 해 12월에는 생가터 표지석을 건립했다.
군에서는 올 1월 그의 자녀들로부터 생가터를 기부채납 받아 낡은 건물을 허물고 수목을 식재하는 등 정비를 말끔히 마쳤다.
군 관계자는 “한국 언론사의 큰 족적을 남긴 송건호 선생이 옥천 출신이라는 것에 대해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현재 생가에 청암 발자취를 찾는 언론인과 시민단체의 발길이 이어지는 만큼 선생과 선생의 뜻을 알리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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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 고당사재단, 사랑의 겨울이불 기탁으로 이웃사랑
영동군
[충청뉴스큐] 영동군 심천면 고당리 소재 대한불교 고당사재단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원해달라며 350만원 상당의 사랑의 겨울이불 50채를 영동군 ‘레인보우 행복나눔’ 사업에 기탁했다.
고당사재단은 올해 5월에도 백미 35포를 기탁하는 등 지역의 소외계층 생활안정과 기부문화 조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채정숙 대표는 “추운 겨울 외로움에 떨고 지낼 이웃들이 걱정돼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겨울이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사랑의 온기가 퍼져 희망을 얻었으면 한다.”라고 기탁동기를 밝혔다.
한편, 영동군 희망복지지원단은 기탁된 겨울이불을 관내 저소득층 및 사회복지기관에 전달할 계획이다.
201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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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18년 4분기 군민이 추천하는 친절공무원 선발
이싱그런 주무관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2018년도 4/4분기 군민이 추천한 친절공무원’ 2명을 선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친절공무원은 재무과 박소영주무관과 상촌면 이싱그런 주무관이다.
이들은 금년 11월말까지 군민들에 의해 추천된 친절공무원으로 영동군공적심의회 심의를 거쳐 선발됐다.
재무과 박소영 주무관은 민원실 취등록세 창구에 근무하면서 공정한 과세체계 구축으로 지방세수 확충에 기여했다.
항상 웃음 띤 얼굴과 친절한 언행으로 민원인이 이해하기 힘든 지방세 업무를 알기쉽게 응대하여 신뢰받는 세정업무와 봉사행정 구현에 앞장섰다.
상촌면 이싱그런 주무관은 소외된 주민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직접방문 상담을 통해 취약계층의 복지혜택 및 발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긴급 위기에 처한 복지 가구에 신속하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위기가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며 주민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박세복 군수는 표창장을 전수한 후, “앞으로도 일선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면서 군민으로부터 칭찬받은 공무원을 적극 발굴·표창하고, 수상자의 수범사례를 전파해 공직사회의 친절공무원상을 확립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군은 일선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면서 군민으로부터 칭찬받은 공무원을 발굴하고 수상자의 수범사례를 전파해 공직사회의 친절공무원상 확립과 동기 부여를 위해 이 제도를 시행중이다.
201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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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고을 영동의 따뜻한 야경, 감나무 가로수길 낭만과 정취 전해
성탄트리 야경
[충청뉴스큐] 감고을 충북 영동의 감나무 가로수길이 낭만 가득한 밤거리를 연출하고 있다.
영동군이 지난달 말부터 주요 시가지 감나무 가로수에 LED 야간조명으로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면서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다가오는 기해년 새해를 희망차게 맞이하고 연말연시 따뜻한 시가지 분위기 조성을 위해 이 야간조명 사업을 추진했다.
가을철 주렁주렁 주홍빛 감들이 푸근했던 자리에는 LED 경관조명이 대신 달려 특별한 낭만과 정취를 전하고 있다.
설치된 곳은 영동읍 미주맨션~영동경찰서 구간과 영동제1교~이츠마트 구간으로 총 2.2KM 구간이다.
특히, 영동읍 삼일공원에 설치된 30m 높이의 오포대 성탄트리 경관과 조화를 이루며 따뜻함을 더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감나무 가로수 조명 설치로 활기찬 거리 분위기 조성은 물론 야간 군민들의 보행편의 제공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군민들이 행복하고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ED 조명은 내년 3월까지 영동읍 시가지를 환히 밝힐 예정이다.
201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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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곶감, 영동곶감축제에 이어 대박 행진 이어가
용산역 곶감판매
[충청뉴스큐] 감고을 영동 명품 곶감이 푸근하고 정겨운 매력을 전국에 알렸다.
21일 군에 따르면 이달 10일 부산역에서 신호탄을 쏜 곶감 판매는, 14일부터 16일까진 영동 하상주차장에서 열린 영동곶감축제와 19일 서울용산역 판매행사를 거치며 총7억8천4백만원어치를 판매했다.
군과 영동곶감연합회는 경기침체를 감안, 축제와 대도시 특판행사 매출액을 합쳐 당초 6억9천만원을 예상했지만, 약13.6%가 늘은 7억8천4백만원을 최종 기록했다.
군은 해마다 12월 군에서 열었던 곶감축제와 연계해 영동곶감연합회와 손잡고 대도시 판촉행사로 변화를 주며 도시민들을 공략했다.
이에 군은 지난 10~12일 부산역, 19~21일 서울 용산역에서‘영동곶감 특판장’을 운영해 전국 최고 품질의 영동곶감의 진가를 선보였다.
영동곶감은 쫄깃한 식감과 달콤한 맛, 저렴한 가격으로 도시민들과 전국 각지 여행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차려진 행사장이 북새통을 이뤘다.
특히, 깊은 산골의 차갑고 신선한 바람이 만들어 과육이 차지고 쫄깃한 영동 곶감을 맛보려는 시민과 철도 이용객들의 행렬이 계속 이어졌다.
행사장에는 박세복 군수를 비롯해 영동군 홍보대사인 뽀빠이 이상용 씨, 방송인 전원주 씨 등이 홍보요원으로 나서 낱개 포장한 시식용 곶감을 나눠주며 ‘영동곶감’의 매력 알리기에 힘을 보탰다.
또한, 복불복 게임 등 현장체험 이벤트 실시로 적극적인 판촉전략이 이어지며 영동곶감의 우수성을 많은 이들에게 알렸다.
한 방문객은 “이렇게 달고 빛깔 고운 곶감은 처음 맛봤다.”며 “왜 영동이 감고을이라 불리고 로하스 인증까지 획득했는지 알 것 같다”고 극찬했다.
또 한 시민은, “어릴 적 시골에서 먹던 정겨움이 가득한 맛이다”라며, “한 상자 사 가서 부모님과 같이 먹고 싶다.”고 말했다.
이 결과 서울용산역, 부산역에서는 총 1억9천4백만원 어치의 판매고를 올렸다.
지난 14~16일 열린 영동곶감축제에서는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로 겨울 대표축제로 거듭나며, 2만8천5백여명의 관광객이 찾았다.
또한, 예약판매금인 2억2천만원을 합해 총판매액은 5억9천만원을 기록했다.
이로써 영동곶감의 대도시 판매행사와 축제 개최는 최근‘경기침체’로 시름하는 곶감 농가들의 실질적인 소득증진과 판로확보의 계기가 됐다.
군 관계자는 “특히 올해는 축제의 내실을 기하고 판매장에 다양한 콘텐츠를 담아내 영동곶감의 매력을 한껏 발산해 성공 판매를 이끌었다.”며, “명절 전까지 자매결연 지자체 등을 순회하며 곶감 판매에 주력하겠다.”라고 했다.
한편, 영동군은 전국 감 유통량의 6%가 생산되는 이 지역은 경북 상주, 경남 산청 등과 함께 손꼽히는 곶감 산지다.
201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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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위탁운영 협약체결
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21일 충청대학교산학협력단과 ‘보은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재위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충청대학교산학협력단은 19년부터 23년까지 5년간 보은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을 맡게 된다.
보은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에 따라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등 전문 영양사가 없는 100인 미만의 소규모 아동 집단급식시설 대상으로 지원센터에서 근무하는 영양사가 현장을 방문해 위생안전, 영양관리 서비스, 식단개발 등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소규모 급식시설에 대한 급식운영 지원, 영양 교육 등을 통해 어린이 건강관리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18-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