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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공식 SNS 활용 소통 운영 ‘엄지 척’
SNS 활용 소통 운영 ‘엄지 척’
[충청뉴스큐] 충북 옥천군이 온라인 홍보 강화를 위해 운영 중인 블로그와 페이스북 등 군 공식 SNS가 지역주민과의 소통 창구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31일 군에 따르면, 올 한해 SNS 방문자 수는 총 57만3000여명으로 2017년 대비 약 220%가 증가했다.
조회 수도 64만8천300회를 기록하며 인터넷 시대 대세인 SNS를 강화한 군의 홍보 전략이 통했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군은 기존 운영 중이던 SNS를 2017년 2월부터 새롭게 단장하고, 현재 공식 블로그와 페이스북 등 2개의 공식 SNS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지역에서 일어나는 소식과 각종 유익한 정보를 카드뉴스와 인포그래픽 등 비주얼 중심의 콘텐츠로 제작해 주민들에게 다양한 소식을 발 빠르게 전달하며 쌍방향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와 2017년 3월과 6월 두 차례에 걸쳐 위촉된 총 25명의 SNS 홍보 서포터즈들은 온·오프라인을 통해 지역의 숨은 매력들을 알리며 주민기자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들은 지역 축제나 행사, 명소, 맛 집 등에 대한 다양하고 생생한 소식을 현장에서 직접 취재해 개인 블로그를 통해 전파함으로써 군 SNS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
군은 오는 2019년 2월 제1기 서포터즈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2기 모집을 통해 SNS홍보를 강화하고, 위촉식과 더불어 서포터즈 역량강화 워크숍을 실시해 SNS 홍보 방법 교육 및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옥천군 SNS가 주민과의 실시간 쌍방향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은 물론 지역의 생생한 정보를 발굴해 군민과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20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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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레인보우 행복나눔, 온정의 손길 줄이어
레인보우 행복나눔, 온정의 손길 줄이어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에 겨울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들이 줄을 아우묘 따뜻함이 지역사회에 파지고 있다.
영동다방연합회는 31일 올해로 3년째 사랑의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영동군 기부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영동읍 소재 다방 10개소의 업주들이 월 2만원씩 걷은 회비의 일부를 겨울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해 의기투합했다.
같은 날 새길측량설계사무소에서도 사랑의 성금을 100만원 기탁했다.
새길측량설계사무소는 월 5만원씩 정기후원을 하고 있는 착한 업소이며 수년째 연말이면 따로 성금을 기탁하여 더욱 많은 저소득층을 지원하려 노력하고 있는 모범 업소이다.
영동읍 소재 방주순복음교회도 ㈜광동제약에서 지원받은 음료수 150박스를 지역의 주민들과 나누기 위해 영동군에 기탁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들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들이 좀 더 웃을 수 있어 기쁘다.”며 “2019년에도 이웃이 이웃을 돕는 "레인보우 행복나눔"사업이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영동군 희망복지지원단은 기탁받은 성금을 레인보우 행복나눔 사업에 연계하여 위기가구나 저소득 가구에게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교육비, 생필품, 식료품 등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20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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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연말연시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바짝’
영동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공무원 갑질행위, 행동강령 위반행위 등의 사전예방을 위해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군은 오는 2월 8일까지 연말연시 복무기강 확립 실천기간으로 정하고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기강을 수시 점검하고 있다.
겨울철 재난안전체계를 점검하고 연말 이완된 사회분위기에 편승해 음주운전, 공직자 품위손상 등과 같은 공직기강 해이 사례가 예상됨에 따른 군의 특별 대책이다.
현재 군은 2개반 10명으로 구성된 감찰반을 편성해 주요 기반시설 관리 실태 연말연시를 전후한 금품·향응 수수 행위 엄정한 복무실태 주민불편 사항 처리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그 밖에 역사, 터미널 등 많은 주민들이 오고가는 다중이용시설과 겨울철 재난대비운영실태 등도 살피고 있다.
감찰결과 지적사항과 비위사실은 경중에 따라 엄격히 처분하고, 주요 지적사항 과 수범사례를 발굴해 전 부서에 전파하기로 했다.
서완석 기획감사담당관은 “연말연시 엄중한 공직기강을 확립해 책임감 있는 군정을 추진하고, 군민들에게 신뢰받는 영동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20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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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민장학회, ‘지역인재양성 요람’으로 꿈과 희망 가득
영동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의 영동군민장학회가 군민들의 사랑과 관심 속에 명실 상부한 ‘지역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 장학회는 지난 2003년, 영동군을 이끌어갈 향토 인재양성을 위해 설립돼 올해 설립 15년째를 맞았다.
올해까지 2,982명의 학생에게 26억6백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지역 학생들의 무한한 열정과 꿈을 뒷받침했다.
이러한 든든한 후원자의 역할은 군민들의 적극적인 후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기업체, 각종 사회단체, 출향인사,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군 출연금, 민간 후원금, 이자 수입금 등을 합쳐 164억4천1백만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했다.
올해에만 1억6천7백만원 장학금이 모아지는 등 정기적으로 기탁에 동참하는 군민들과 단체들이 점점 많아지고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면서 지역발전의 토대를 착실히 다지고 있다.
지난 31일에는 지역 와이너리 도란원이 2018 대한민국 우리술품평회 대축제 과실주 부문 대상 수상으로 받은 상금 일부인 100만원을 기탁했다.
같은 날, 신영목욕탕도 1,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군민들에게 받은 성원을 다시 지역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탰다.
장학회는 이러한 군민들의 관심과 이웃사랑 실천으로 덩치가 커지며 장학금 릴레이 기탁은 연중 계속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오는 2020년까지 목표로 한 200억원의 기금 조성은 매년 20억여원의 군 출연금과 지역주민의 관심으로 날로 장학기금이 불어나 순항할 것으로 보인다.
영동군민장학회는 군민들이 마련해 준 튼튼한 기반아래 교육기반 조성과 장학생 선발 등 장기적인 안목으로 체계적인 장학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해마다 270여 명의 학생을 선발해 대학생 150만원, 고교생 50만 원, 초·중학생 30만씩 지원해 주고 있다.
또한, 미래 인재 육성의 일환으로 유학생 특별장학금을 지급하는 한편, 지역 고등학교 재학중인 학생 중 U1대 본교 입학생에게 입학축하금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장학사업을 벌이고 있다.
내년에는 장애인복지법에 의거, 장애인으로 등록된 초·중·고등학생 이외에도, 북한이탈주민의 초·중·고등학생 자녀까지 희망장학금 지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장학회 관계자는 “영동군민장학회는 지역 인재 육성과 면학의욕 고취 등을 목표로 출범한 뒤, 지역의 미래와 지역발전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라며, “선발과 지급규모를 확대해 지역의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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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저수지 보수보강사업 재난안전특별교부세 4억 확보
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회인면 신문저수지 보수보강사업으로 재난안전특별교부세 4억원을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
신문저수지는 보은군 회인면 신문리 334-10번지 일원에 위치해 있고,유역면적은 143ha, 저수량은 6만톤, 제체는 높이 8m, 길이 99m로 1965년도에 건설되어 신문리 일대 14.2ha의 농경지에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있으나 안정성 검토결과 제체 및 여수토 등 보수보강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됐다.
이에 군에서는 내년 3월경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할 예정이고 그 결과에 따라서 보수보강공사를 시행할 계획으로 선제적으로 사업비를 확보하기 위하여 재난안전특별교부세를 지원신청하여 12월에 사업비 4억원을 확보했다.
정상혁 군수는 “사업비 확보에 따라 저수지 보수보강공사를 통해 농업생산기반시설을 보완함으로써 저수지 하류 주민들이 안전하게 영농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며, 사업이 원활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역 주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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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18년 투자유치 우수 시·군’ 선정
‘2018년 투자유치 우수 시·군’ 선정
[충청뉴스큐] 보은군이 충청북도가 선정한 2018년 투자유치 우수 시·군에 선정됐다.
당초 투자유치 목표액 4,800억원의 175%를 넘어선 8,414억원을 달성함으로써 이루어낸 성과로 우수기관표창과 공무원, 기업인 1명도 투자 유치 공로로 표창을 받았다.
군은 보은산업단지의 성공적인 분양을 위해 충청북도와 충북개발공사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기업을 일일이 찾아다니는 등 발로 뛰는 기업 유치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10일에는 충북도청에서 ㈜한프와의 보은연료전지 발전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하여 투자금액 6,368억원, 약 2,500명 정도의 건설인력 채용과 상시근로 30여명의 고용창출의 성과를 내기도 했다.
2016년 10월 완공된 보은산업단지 1공구는 100% 분양완료가 되어 44개 기업 1개 기관이 입주하여 31개 업체가 현재 가동중에 있으며 2019년 6월 완공예정인 2공구의 경우 2019년 상반기 100% 분양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 보은의 지리적 이점, 투자유치를 위해 노력하는 공무원, 무엇보다 양질의 기업을 유치하려는 군수님의 높은 관심이 이번 성과를 이루어 낸 것 같다며, 앞으로도 보은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업을 지속적으로 유치하기 위하여 보은 제3일반산업단지 조성에도 박차를 가하겠다.” 고 말했다.
20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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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6대 역점 시책 추진, 오는 2019년 황금돼지띠 풍요로운 보은군을 조성에 중점
오는 2019년 황금돼지띠 풍요로운 보은군을 조성에 중점
[충청뉴스큐] 오는 ‘2019년은 그간 군민과 함께 만들어 온 많은 사업들을 마무리하는 첫 해이자, 미래 보은을 향한 첫 걸음을 딛는 첫 해이기도 한다. 저와 600여 공직자는 모든 군정의 문을 열고 군민과 함께 보은의 미래를 만들어 갈 것이며, 보은군 발전을 위한 6대 역점시책을 차질없이 추진해 가겠습니다’
정상혁 보은군수가 2019년을 시작하며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전했다.
이와 함께 새해 역점 추진할 사업으로 신뢰받는 군정으로 건전한 사회 구현 희망이 있는 앞서가는 농촌 활력있는 경제기반 구축과 균형있는 지역개발로 지역경제 활성화 문화·예술·체육·관광이 함께하는 지역발전 맞춤형 복지정책으로 군민 모두가 함께하는 행복한 군민 복지 실현 백년대계 지역인재 육성 등을 꼽았다.
먼저, ‘신뢰받는 군정 건전한 사회 구현’을 위해 군민과 약속한 공약과 주요정책 등을 정책자문위원들과 수시로 점검하고 예산편성에 주민과 이장, 마을지도자 등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는 등 군민과 함께하는 예산편성제도를 확대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안전한 보은을 위해 2017년 수해를 입은 농어촌도로 102호선, 대원천 및 가고천의 복구를 완료하고 보청·속리산·오덕 등 3개의 자연재해위험지구 개선사업은 2021년까지 총 347억원을 투입하여 체계적으로 정비할 예정이다.
또한, 군민이 일상생활에서 예상하지 못한 사고로 인하여 피해를 입은 경우, 보상을 통하여 생활안정에 도움을 주고자 2019년부터 모든 군민을 대상으로 군민안전보험과 군민자전거보험에 가입하겠으며, 17개소의 주민생활안전 CCTV를 새로이 구축하고, 530대의 관내 CCTV를 24시간 통합 관제함으로써 군민 안전서비스를 향상 시킬예정이다.
‘희망이 있는 앞서가는 농촌’을 위해 농민들이 땀 흘려 생산한 농산물을 제 값 받고 팔 수 있도록 2022년까지 150억원을 투입할 농산물 산지유통 판매센터건립을 추진한다.
또한, 11개 읍면별 영농여건에 맞는 특화작목 육성에 4년간 40억원을 집중 투자하고, 스포츠산업과 농업·관광을 연계한 4차 산업기술의 확대보급을 위해 ICT 융·복합 스마트팜 시범농장을 2020년까지 조성하고 2022년까지 40억원으로 3개소의 농촌폐교를 활용한 휴식, 힐링 목적의 학구 내 문화공간을 조성하여 도시민과 출향인의 농촌체험 시설 및 귀농인의 교육 체험공간도 조성할 예정이다.
세 번째로 ‘활력있는 경제기반 구축과 균형있는 지역개발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보은읍 중심 상가 일원에 주차장과 쉼터, 정원 등을 2020년까지 35억원으로 조성하고 분양이 완료된 보은산업단지 1공구와 함께 2공구도 현재 분양률 70% 달성하여 조기분양 완료하고 향후 투자 타당성 분석을 통하여 보은 제3일반 산업단지 조성사업을 검토,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지방상수도 공급 확대 및 안정적인 먹는 물 공급을 위해 2020년까지 354억원으로 노후된 교사정수장 확장이전, 배수지 증설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2021년까지 257억원으로 상수도 급수구역 내 노후관 정비를 통해 유수율 85%를 달성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행복주택 2차분 착공, 공공실버주택 완공, 보은읍 도로변 전주의 지중화 사업을 2021년 완료를 목표로 내년에 착공한다.
‘문화·예술·체육·관광이 함께하는 지역발전’을 위해서 정군수는 지난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법주사의 보존관리 및 활용 홍보를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신규로 성보박물관 건립을 위해 국비 3억원을 확보하여 추진하고 충암 김정선생의 얼을 기리고 소중한 문화유산을 계승하기 위하여 충암 문화관을 조속히 건립을 약속했다.
또한, 보은군 농경문화관과 훈민정음 마당의 보완을 비롯하여 2021년까지 60억원으로 50년대 시간여행마을을 조성하고 보은군 농경문화관과 훈민정음 마당의 보완을 비롯하여 2021년까지 60억원으로 50년대 시간여행마을을 건립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다목적체육관 조기 준공, 제11회 아시안컵 및 제10회 아시안대학우드볼선수권대회, 제7회 한국오픈국제우드볼대회 개최, 군민의 체력증진을 위하여 보은군민 1인 1종목이상 스포츠 참가를 목표로 찾아가는 생활체육서비스 사업에 힘쓸 예정이다.
다섯 번째 ‘맞춤형 복지정책으로 행복한 군민 복지 실현’을 위해 국가를 위해 몸과 마음을 바쳐 헌신한 국가유공자에 대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수당을 월10만원으로 상향 지급하고, 군 노인회관에 다양한 취미교실 운영을 지원, 군 노인회관에 다양한 취미교실 운영을 지원, 저소득 중증장애인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하여 매월 3만원의 교통비를 내년부터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군은 20억2천만원으로 치매안심센터를 신축하여 치매환자 사전등록 및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도모하고자 치매파트너를 지정하여 관리할 예정이다.
군은 고품질 쌀 생산 지원, 고부가가치 지역 특화농업 육성, 명품 대추 생산기반 시설 및 유통활성화 사업, 산약초·산나물 재배단지 조성, 엔비사과 재배단지 100ha 조성 등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끝으로 ‘백년대계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청소년의 국제적 능력배양과 국가 간 우의와 협력 증진을 위해 미국 글렌데일시, 일본 미야자키시 및 핀란드 요엔수시, 캐나다 온타리오주 클레어런스-록클랜드시와의 청소년 교류와 국내 자매도시인 울산 남구, 인천 동구와의 교류를 확대해 나가고 학부모의 부담을 덜어주는 초·중·고등학교까지 무상급식 및 우수농산물을 지원, 관내 260여 학생들의 장거리 통학의 불편해소를 위해 중고생 교통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끝으로 정상혁 군수는 “2019년 6대 역점시책은 보은에 희망을 꽃피우기 위해 꼭 추진해야 할 중요하고도 시급한 과제들이며, 저와 600여 공직자는 이를 위해 금년에도 쉼 없이 뛸 준비가 되어”이다며, “새해 군정 발전을 위하여 군민 여러분의 동참과 지혜를 모아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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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사회복지대회 송년행사로 개최
사회복지대회 송년행사로 개최
[충청뉴스큐] 단양군 사회복지대회가 송년행사로 지난 27일 단양관광호텔에서 열렸다.
군 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류한우 군수를 비롯하여 군의회 강미숙 부의장, 오영탁 도의원 등 각계의 인사들과 사회복지 종사자 및 자원봉사자 등 2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 행사는 금년 한 해 동안 각자의 분야에서 열심히 활동한 복지관계자를 위로하고 밝아오는 새해에는 복지 기관과 단체의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더 왕성한 복지서비스를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식전행사인 초청 강연에는 한림대 사회복지학과 최균 교수가 강사로 나서 ‘지역복지 클라이언트 욕구만족을 위한 성격유형’을 강의하여 참여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본행사인 기념식 행사에는 ‘사회복지 윤리선언문’ 낭독에 이어 매포읍 맞춤형팀 홍나래 주무관을 비롯하여 모두 13명에 대한 군수, 군의장, 도협의회장 표창 수여가 있었다.
류한우 단양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복지분야 민간단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단양군 복지의 완성을 위하여 봉사자들의 왕성한 활동을 당부했다.
2부 만찬에서는 단양예총 산하 공연단이 무대에 올라 복지 종사자와 자원봉사자들을 즐겁게 하는 공연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색소폰 동호회 ‘갈대소리’는 귀에 익은 다양한 노래를 연주하여 행사 분위기를 이끌었으며 향토가수 금수봉과 김태석은 흥겨운 트로트 음악으로 봉사자 위로는 물론 송년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20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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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읍청년회, 소외계층 행복나눔 쌀과 연탄 전달
소외계층 행복나눔 쌀과 연탄 전달
[충청뉴스큐] 단양읍청년회가 최근 단양읍사회보장협의체 품안에 나눔 곳간에 쌀 360㎏과 연탄 1004장을 전달했다.
청년회는 해마다 연말이면 쌀과 연탄을 불우이웃돕기에 기탁하고 있으며 집수리와 연탄나누기 등 각종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해 지역주민들로부터 칭찬을 받고 있다.
이날 전달된 쌀과 연탄은 단양읍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생활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배부된다.
한편 단양읍청년회는 '단양을 위해 땀을 흘리자'고 의기투합해 10여 년 전 DY 벗이라는 작은 모임부터 시작해 2016년 공식 출범했다.
20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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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1번지 단양 견인한 주역들 공직생활 마감
관광1번지 단양 견인한 주역들 공직생활 마감
[충청뉴스큐] 대한민국 관광1번지 단양을 견인한 동갑내기 공직자들이 공직에서 퇴임했다.
59년생 동갑내기인 장장주 서기관과 허수용 서기관, 장일섭 팀장, 최선규 부면장은 신단양 이주를 거치면서 40년 가까운 세월동안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했다.
장장주 서기관은 행정팀장과 어상면장, 환경위생과장 등을 두루 거치면서 창의적인 정책기획과 소통행정으로 지역주민과 후배공직자들에게 귀감이 됐다.
장 서기관은 2017년부터 2018년 문화관광과장과 기획감사실장을 맡아 차별화된 마케팅과 관광 인프라 확충을 주도하며 1천만 관광객 시대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주무관과 팀장 시절도 관광·홍보 부서에서 많은 경력을 쌓은 대표적인 기획·홍보 통이다.
폭 넓은 인맥과 뚝심으로 예산확보에 힘쓰며 지방재정확충에도 크게 기여했고 음악연주 등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의 크고 작은 행사와 시설에 꾸준히 봉사활동도 펼쳤다.
허수용 서기관도 단성면장과 지역경제과장, 재무과장, 주민복지실 등에 재직하면서 단양군의 대표적인 ‘경제통’으로 불리며 지역발전을 견인했다.
허 서기관은 2018년부터 주민복지실장을 맡아 맞춤형 복지와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큰 열정을 갖고 노인·장애인 전용복지회관 운영 등 다채로운 사업을 추진했다.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 사회참여확대, 아동·청소년들의 건전육성, 지역사회 봉사에도 남다른 관심을 갖고 복지 정책의 양질을 한 단계 높이며 능력을 인정받았다.
최선규 부면장과 장일섭 주무관도 30년부터 40년 세월을 단양의 발전을 일구는 다양한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최 부면장은 읍·면의 산업계장과 친환경농업팀장 등 생생한 농업현장에서 농민들과 동고동락한 뼈 속까지 농업직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농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충북도시사, 단양군수 등 다양한 훈격의 상도 받았다.
장일섭 팀장은 폐기물처리팀장과 위생팀장, 생활복지팀장, 자원순환팀장 등 다양한 환경 분야의 업무를 담당한 환경 행정전문가다.
58년생인 오남예 팀장도 연말 이들과 함께 공직에서 물러난다.
단양군의 대표적인 여성 공직자 중 한명인 그녀는 40년의 공직생활 기간 다양한 보직을 거치면서 온화한 성품으로 주민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다.
장장주 서기관은 “대과없이 공직생활을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성원해주신 군민 여러분과 류한우 군수님을 비롯한 동료 공직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들의 퇴임·이임식은 지난 28일 가족과 동료 공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2018-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