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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어울림 걷기대회
증평군
[충청뉴스큐] 지난 5일 태풍 콩레이의 북상으로 미뤄졌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어울림 걷기대회가 오는 20일 오전 9시 30분부터 증평읍 송산리 보강천 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증평군장애인연합회와 증평군생활이동지원센터, 증평군장애인복지관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지역 주민들의 장애 인식 개선을 통한 활기찬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열린다.
걷기코스는 보강천운동장을 출발해 무궁화길을 지나 장미대교에서 다시 보강천운동장으로 돌아오는 2.7km 구간이다.
걷기행사 후에는 경품추첨도 이어진다.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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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생활 교육 지원 조례안 의원발의
식생활 교육 지원 조례안 의원발의
[충청뉴스큐] 증평군의회 이창규 의원을 비롯한 7명 의원이'증평군 식생활 교육 지원 조례안'을 공동 발의했다.
제137회 군의회 임시회에서 심의·의결될 이번 조례안은 증평군민의 식생활 개선과 전통 식생활 문화의 계승·발전, 농업 및 식품산업 발전을 도모하고자 발의됐다.
조례안의 주요내용은 식생활 교육의 기본방향에 관한 사항 식생활 기본계획 수립에 관한 사항 식생활 교육의 평가에 관한 사항 식생활교육위원회 설치·구성·운영에 관한 사항 등이다.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이창규 의원은“본 조례안 제정을 통해 올바른 식품섭취로 건강을 지키고, 식생활에 대한 군민 인식을 높여 삶의 질 향상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발의 취지를 밝혔다.
아울러“농어업과 식품산업을 발전시키는 계기도 마련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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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도서관 아고라 북 페스티벌 개최
증평군
[충청뉴스큐]증평군은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증평읍 송산리 증평군립도서관 일원에서 제3회 아고라 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주변을 활용한 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도서관을 독서를 위한 공간만이 아닌 지역 복합문화예술 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5년 농림축산식품부 창의 공모사업에 선정된‘동네방네 도서관 아고라 광장 프로젝트 사업’으로 2016년에 첫 발을 내딛은 아고라 북 페스티벌은 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동화축제’도 함께 운영해 더욱 풍성한 행사로 꾸려진다.
‘책, 그리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작가초청 북 콘서트 아고라 음악회 동화축제 평생학습 교육문화 한마당 체험부스 운영 및 전시 등이 펼쳐진다.
첫째 날에는'엄마반성문'의 저자 이유남 작가와의 만남 라디오 공개방송을 비롯해 옥상 하늘정원 음악회, 핼러윈 체험행사가 열리고, 둘째 날에는 우수 캐릭터 선발대회, 김득신 독서 OX퀴즈, 동극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대한어머니회 증평군지회가 운영하는 아나바다 평생학습 및 동아리 회원 재능기부 행복교육지구 및 창의공작소 프로그램 증평 도서관 증평소방서 관내 서점 출판사 등의 체험·홍보부스 운영 등 도서관과 주민이 함께 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군 관계자는“이번 증평 아고라 북 페스티벌 행사를 통해 시끌벅적하고 활기찬 도서관에서 주민들이 다양하고 즐거운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행사로 발생하는 수익금은 전액 증평군민장학회로 기탁될 예정이다.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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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음성군지회, 통일준비 민주시민 교육 및 운영위원회의 개최
음성군
[충청뉴스큐] 한국자유총연맹 음성군지회는 17일 음성군청 6층 대회의실에서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내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통일준비 민주시민 교육 및 운영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민주시민 교육은 21세기 평화통일 한국의 미래를 준비하며, 평생 학습도시 음성군의 위상에 걸맞은 군민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한국자유총연맹의 설립이념이자 대한민국의 건국이념인 자유민주주의의 뿌리를 견고히 하여 국가안보의식을 고취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한편, 이번 교육에서 강연한 최복화 강사는 북한 함경북도 무산군에서 출생하여 무산광업전문대 기계과를 졸업하고 무산광산 연합기업소 자하분광산 예술산전대 가수로 활동한 바 있으며, 지난 1999년에 탈북, 2007년 대한민국에 입국하여 현재 한국자유총연맹 통일 교육 전문 강사 및 경기도 지방경찰청 안보교육 강사로 활동 중이다.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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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소득 작목 ‘지황’ 신품종 현장 평가회 열려
새로운 소득 작목 ‘지황’ 신품종 현장 평가회 열려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새로운 소득 작목으로 자리 잡고 있는 지황의 전국 단위 신품종 현장 평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음성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지난 16일 개최된 평가회는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약용작물과와 음성군 농업기술센터가 주관하고 동우당 제약회사와 음성약용작물 드림 영농조합법인이 후원한 행사로 기존 지황 품종보다 수량 등 품질 면에서 우수하게 개발된 ‘다강’, ‘황강’ 등 신품종을 평가하는 자리였다.
이번 평가회는 음성에서는 처음으로 개최한 평가회로 전국의 농업 진흥기관, 지황 재배 단체, 제약회사 등에서 관심을 갖고 100여 명의 많은 관계자가 참석했다.
행사 주요내용은 지황 신품종별 생육상태 평가와 지황을 이용한 건강 기능성 식품 맛 체험, 차 등 다양하게 개발된 제품 전시회로 구성됐으며 참여자들의 후한 평가를 받았다.
재배 포장에서 수확 시연 종료 후에는 재배 전문가와 참여한 농가 간의 열띤 토론을 벌여 평가회는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한편, 음성은 지리적 교통의 발달은 물론 기후적으로 일교차가 크고 약용작물 재배에 적당한 토성을 지녀 고품질 약용작물이 생산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농촌진흥청 인삼특작부 인삼과와 약용작물과가 있어 외부적으로 좋은 조건을 갖고 있다.
참고로 지황은 한방에서 경옥고를 만드는 주원료로 사용되며, 인삼공사, 한삼인 등에서도 홍삼 제품을 만드는데 많이 이용되고 있다. 주 생산지역은 전북 정읍 등 남부지방이지만 최근 음성 지역에서도 음성약용작물연구회가 결성된 후 활발하게 생산되고 있으며 현재 재배면적은 약 10ha에 이른다.
음성군 농업기술센터 전만동 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음성군은 약용작물 생산지로 적합하며 앞으로 주 생산지를 목표로 더 많은 관심을 두고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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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음성군 기업체 홍보대전 성황리에 마쳐
음성군
[충청뉴스큐] 음성군과 음성상공회의소가 17일 음성체육관에서 개최한 '제2회 음성군 기업체 홍보대전'이 기업인과 주민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홍보대전은 관내 기업체의 우수한 제품을 널리 홍보하고 대기업·유통업체의 구매 담당자를 섭외하여 기업체 간 신규 판로를 창출하여 기업의 성장을 촉진하고자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식품·생활용품·화장품 등 관내 44개 참가업체와 ㈜윈플러스, 킴스클럽, 롯데마트, 홈쇼핑 등 많은 구매 담당자가 참가하여 제품 전시·판매 및 구매 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한국무역협회, 충북테크노파크, 충북기업진흥원, 중소기업진흥공단 충북 북부지부에서 행사 협력 기관으로 참여하여 기술 및 자금, 마케팅, 재직자 역량 강화교육 등 기업에 필요한 각종 지원 사업에 관한 상담을 진행해 참가기업과 방문 기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우리 지역 경제성장에 한 축을 책임지고 있는 입주기업체의 성장은 중요한 부분이다”며, “기업 성장의 핵심인 판로 창출을 위해 기획된 행사인 만큼 참가기업의 판로 창출 및 구매 확대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홍보대전은 전년도에 이어 관내·외 기업체 간 거래가 다수 이루어져 큰 성과를 달성했으며 특히, 이번 행사에는 참가기업의 상품을 현장 판매하여 방문한 주민들에게 관내 우수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는 기회도 제공했다.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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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 개최
음성군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체납액 최소화 및 자주 재원 확충을 위해 17일 군청 2층 상황실에서 고근석 부군수 주재로 부서장 및 읍·면장과 재무팀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를 했다.
이번 징수대책 보고회에서는 읍·면별로 증가하고 있는 체납액과 부서별 세외수입 체납액을 최소화하기 위해 체납액에 대한 원인분석과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효율적인 징수율 제고 방안 등을 논의했다.
9월 현재 음성군의 지방세 체납액은 97억 원, 세외수입은 65억 원으로 군은 12월 말까지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을 설정·운영하여 압류부동산 공매처분, 직장조회를 통한 급여압류, 예금·보험금 등 금융자산의 압류, 신용카드 매출채권 압류 등을 통한 체납처분을 추진하고, 출국 금지와 관허사업 제한, 명단공개, 공공기록 정보등록 등의 강력한 행정처분도 병행하여 실시하기로 했다.
고근석 부군수는 “자주 재원을 확충하고 건실한 재정을 만들기 위해서 지방세 징수 활동은 필수 불가결한 요소인 만큼 모든 직원이 책임감을 갖고 강력한 징수 활동을 전개하여 체납액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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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부강E&S, 신·재생에너지 태양광 나눔 복지 사업 협약 체결
음성군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도내 기업인 부강E&S와 17일 음성군청에서 경로당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태양광 설치를 지원하는 태양광 나눔 복지 사업 업무 협약식을 했다.
음성군에서는 그동안 경로당 등에 대해 에너지 사용 부담을 줄이는 목적으로 태양광 설치 사업을 지원해 왔으나 현재 태양광을 설치하지 못한 경로당이 많이 남아 있었다.
부강E&S는 청주시 흥덕구에 소재한 태양광 발전 시설 제조·설치 업체로 지난 9월 충북 도내 태양광업계 최초로 사회적 기업으로 인증을 받고 태양광 나눔 복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 체결로 음성군 내 경로당에 3kW 태양광을 올해부터 5년간 매년 2개소 총 10개소를 설치하기로 하여 태양광 나눔 복지 사업을 시행하게 됐다.
부강E&S 박규식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3020 추진정책에 동참하고 신·재생에너지가 필요한 시설에 더 많은 혜택이 갈 수 있도록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조병옥 군수는 “태양광 나눔 복지 사업 협약으로 기부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확대까지 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며, “꼭 필요한 곳에 태양광 시설이 설치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답했다.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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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회 입석 선돌제 봉축행사 개최
제32회 입석 선돌제 봉축행사 개최
[충청뉴스큐] 주민의 무사 안녕을 기원하는 제32회 입석 선돌제 봉축행사가 지난 17일 송학면 입석리에서 열렸다.
입석 선돌제는 지난 1986년 마을 노인회가 중심이 되어 제를 올리는 것을 시작으로 매년 10월 입석리 선돌문화보존위원회를 중심으로 제물을 마련해 행사를 추진해 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기관단체장 및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헌관, 아헌관, 종헌관이 지역 발전과 주민들의 무사안녕을 위한 제를 지냈다.
송학면 입석리 입구에 있는 일곱 개의 돌을 쌓아 만든 거대한 선돌은 마을 사람들이 수호신으로 섬겨오고 있으며, 지난 2001년 충청북도 기념물 제117호로 지정됐다.
한편, 선돌제는 2012년 제18회 충북민속예술축제에서 최우수상, 2014년 제20회 충북민속예술축제에서는 영예의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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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함 속의 일상탈출 가을단풍도 쉬어가는 제천시 힐링 맛 기행
지역 블로그 기자단 및 언론인 초청 음식관광 팸투어 열어
[충청뉴스큐] 제천시농업기술센터는 블로그 기자단 및 언론인을 상대로 ‘수수함속의 일상 탈출, 제천시 힐링 맛 기행 코스’라는 주제로 팸투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2018 지역자원 연계형 음식관광 네트워크사업 국비 1억원을 확보하여 ‘슬로제천 음식관광’ 상품개발을 완료하고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다.
음식관광 네트워크 사업은 지역의 식재료 및 음식을 소재로 한 맛 기행 코스와 전통문화자원과 고유한 생태관광명소 등을 콘텐츠로 사람들의 발길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오는 20일에는 지역 블로그기자단 10여 명과 함께 1일 코스로 개발된 음식관광 1차 팸투어를 실시하며,내달 8,9일 양일간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문화·관광 언론분야 출입기자단 약 15명을 초청하여 1박 2일 코스로 개발된 음식관광 2차 팸투어를 진행할 계획이다.
팸투어에서는 ‘밥상 위의 보약한첩 농가맛집’에서 수수떡갈비 식사를 하고, ‘누리마을 빵카페’에서 수수버거 및 디저트를 먹고, ‘수산 슬로시티마을’에서 수수전병 및 수수엿강정을 직접 만들어 보는 등 수산·덕산 마을 사업장의 음식을 만나보게 된다.
시는 사업을 통해 재 발굴된 지역 식문화자원을 관광자원과 연계하여 제천의 수수한 맛과 매력을 대내·외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별 식재료를 이용한 음식관광 문화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서로 연계되는 스토리라인 구축을 통한 관광객의 흥미를 유도할 계획이다”라며,“지역의 우수한 음식을 관광으로 연결하여 체류형 관광으로 육성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음식관광 네트워크사업 팸투어와 관련하여 자세한 사항은 기술지원과 농촌자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8-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