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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생활연극축제, 오는 10일부터 3일간 심천역 앞 광장에서 열려
포스터
[충청뉴스큐] ‘무대’가 고픈 생활인을 위한 힐링 축제, 제1회 생활연극축제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영동군 심천면 심천역 앞 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배우가 되고 싶고 무대에 서고 싶은 일반인들이 생활 속에서 연극에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 화합의 장이다.
한국생활연극협회·구구농산물 직거래장터가 주최하고, 영동군이 후원한다.
축제기간에는 서울 느티나무 은빛극단의 가요 뮤지컬 ‘구루지 노래방 콩쿠르’의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생활연극, 시낭송, 연주회, 춤판, 버스킹 등의 다양한 무대가 연출될 예정이다.
각 단체마다 특색있는 작품들을 무대에 올려 소통과 공감을 기반으로 관객들을 맞이한다.
아마추어 예술인들의 그동안 숨겨온 예술적 감성과 연극적 재능을 마음껏 느낄 수 있는 기회다.
또한, 행사 기간에는 심천역 주변에 농산물 직거래 장터가 열려 충북 영동군의 품질 좋은 농산물과 먹거리가 선보인다.
군 관계자는 “평소 연극 관람이 익숙하지 않던 관객에게도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예술의 경계를 허무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와 함께 지역의 문화예술발전과 군민의 건강한 여가문화 향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8-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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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송호관광지, 폭염 물리치는 힐링 휴양지. 전국 캠핑족 유혹
색다른 여름 여행
[충청뉴스큐]강바람과 솔향기 어우러진 송호관광지가 전국 캠핑족들을 유혹하고 있다.
이 곳은 금강 상류의 맑은 물과 100년 이상 된 송림을 만끽할 수 있는 곳으로 여름철을 맞아 전국의 캠핑마니아들의 발길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28만4000㎡의 부지에 금강 줄기를 따라 수령 100년 넘는 송림이 울창해 여가문화를 즐기는 최적의 명소로 손꼽힌다.
특히, 지난해 개장한 금강둘레길, 올해 5월 개장한 카누카약장 등 색다른 매력포인트가 추가돼 보다 풍성한 힐링 여행을 보낼 수 있게 됐다.
‘양산팔경 금강둘레길’은 송호관광지를 따라 금강의 수려한 풍경과 문화자원을 둘러볼 수 있는 6km 웰빙코스로 많은 이들에게 자연 탐방길로 사랑받고 있다.
카누카약체험은 잔잔한 물살의 금강에서 유유자적하게 경관을 감상하고 수상레포츠를 즐길 수 있어 가족단위 이용객과 청소년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아날로그 감성 캠핑지로로서의 역할도 충실해 지역민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에서도 많이 찾고 있다.
텐트 사이트 220개, 캐러밴 10동, 원룸 1동과 화장실, 급수대, 취사장 등 편의시설들이 잘 갖춰져 있다.
고고한 자태를 뽐내는 소나무 숲에서 삼림욕을 즐기고, 어둠이 내리면 소나무 사이로 별빛도 바라보며 고즈넉한 자연정취도 만끽할 수 있다.
이 외에 영동산 와인을 맛보고 구입할 수 있는 체험관을 비롯해 디오니소스정원, 와인체험정원 등 와인을 맛보고 즐길수 있는 테마공간이 조성돼 소나무 향을 맡으며 달콤한 와인과 함께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더욱이 본격적인 휴가 시즌인 요즘 소나무 숲 속의 물놀이장엔 주말 약2,000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주고 있다.
솔밭 옆으로 탐스럽게 흐르는 금강을 배경으로, 7∼8월에는 국악, 대중가요 등을 들을 수 있는 각종 문화공연도 열린다.
인근 푸른 잔디가 있는 체육공원에서 축구, 족구 등 가벼운 운동을 하며 여가도 즐길 수 있고, 주변에는 천년고찰 영국사와 천태산 등 영동 대표관광지가 산재해 볼거리도 풍부하다.
군 관계자는 “송호관광지는 자연의 숨결이 가득하고 언제 찾아가도 상쾌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라며 “힐링여행이 관광트렌드로 바뀌고 더욱 다양해지는 관광욕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한편, 입장료 외 시설사용 요금은 텐트사이트 1박당 1만원, 원룸 8∼12만원, 3∼4인용과 7∼8인용 캐러밴은 각각 6∼10만원, 10∼15만원이며, 예약은 ‘영동군통합예매발권시스템’에서 할 수 있다.
2018-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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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물놀이 안전사고예방 캠페인 실시
보은군
[충청뉴스큐]보은군은 2일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 이용객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은 보은군의 물놀이 중점관리지역인 속리산면 사내리 조각공원에서 펼쳐졌다.
캠페인에는 군, 보은소방서, 보은경찰서, 속리산국립공원관리공단, 의용소방대가 참여하여 물놀이 안전수칙, 사고자 발생 시 대처요령 등이 담긴 홍보지와 부채 등을 나눠주며 안전사고 물놀이 안전수칙을 홍보했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히 홍보만을 하는 것에서 벗어나 속리산을 방문한 피서객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체험교육과 구명환 시범을 실시하는 등 안전사고 발생시 대처방법을 집중적으로 선보여 캠페인의 실효성을 높였다.
군 관계자는 “물놀이 안전사고는 잠깐의 방심에서 기인해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하며,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하여 안전한 물놀이를 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8-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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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18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선정
2018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선정
[충청뉴스큐]보은군은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한 “2018년도 균형발전사업 평가”에서 우수사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우수사례로 선정된 사업은 보은군농업기술센터가 추진한‘명품 대추 생산과 연계한 가공판매·체험단지 육성사업’으로 질 좋은 명품 보은 대추의 안정적 생산을 위한 기술 개발·보급, 대추과자 등 대추 가공제품 다양화를 통한 농가소득 창출, 체험농장 운영을 통한 판로 방법 개선, 명품 대추 육성을 통한 수출 판로 개척 등이 우수사례로 평가를 받았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국가균형발전특별법’에 따라 균형발전사업의 사업성과 극대화를 위해 매년 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는 사업을 우수사례로 선정하고 사례집을 발간하여 전국에 배포 홍보하고 있다.
또한 이 사업을 추진한 지자체와 담당자는 기관·개인표창과 함께 사업별 재정적 인센티브가 지원된다.
농업기술센터 최병욱 소장은“이번 선정된 사업이 전국적인 경쟁을 통해 우수사례로 선정된 만큼, 재정 인센티브 등 정부의 지원을 활용해 전국 제일의 명품 대추 생산으로 대추재배 농가의 소득증대와 지역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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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일‘농경문화관’준공
보은군
[충청뉴스큐]보은군은 보은의 농경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보은군 농경문화관을 2일 준공했다고 밝혔다.
보은군 농경문화관 건립사업은 2010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수립한 중부내륙권 광역관광개발 계획에 반영돼 국비 15억5700만원을 포함, 총사업비 36억6400만원을 들여 지난 2016년 12월 착공해 이번에 완공하게 됐다.
보은읍 풍취리 2-7번지 일원 4,930㎡ 부지에 908㎡ 규모로 건립된 농경문화관은 농업문화전시실, 광장, 전망시설 1동과 대장간 체험시설 1동으로 구성돼있다.
군은 전국 최초로 농경문화 전시와 대장간 체험을 할 수 있는 시설인‘보은군 농경문화관’을 유치원생과 초·중학생들이 점점 사라져가는 우리나라 전통의 농경문화 전반을 보고, 체험으로 이해할 수 있는 현장학습의 장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준공 후 바로 개관이 아니라 효율적인 운영관리를 위해 전문기관에 ‘원가 분석 용역’을 의뢰해 진행 중에 있으며, 용역결과에 따라 올 9∼10월경 개관 할 예정이다.
정상혁 보은군수는 “보은군 농경문화관이 학생들에게는 사라져가는 우리나라 전통의 농경문화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는 현장학습의 장이 될 것”이라며, “삼국통일의 전초기지로 최고의 가치를 갖고 있는 삼년산성과 중부권 최대 규모의 고분군을 연결하는 역사탐방로와 연계해 보은을 방문하는 관광객 들이 자연과 역사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새로운 관광코스로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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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청 여자탁구단, 재능기부 탁구교실 운영
재능기부 탁구교실 운영
[충청뉴스큐]단양군청 여자탁구단은 지난 1일 지역의 탁구 동호회원을 대상으로 탁구 교습을 펼쳤다.
탁구단과 군 탁구협회가 공동 주관한 탁구 교습은 지역사회와의 연계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 및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습에는 단양군청 여자탁구단 감독인 박창익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이 대부분 참여해 수준별 맞춤 강습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군청 여자탁구단의 재능 기부는 매달 진행되며 단양 지역 9개 탁구 동호회 50여명이 참여해 레슨을 받고 있다.
서울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박창익 이끌고 있는 군청 여자탁구단은 지난 2002년 창단해 이은희, 최문영, 이예람 등 국가대표를 다수 배출했다.
군청 탁구단은 박창익 감독의 명조련으로 지난해 대통령배 여자 복식 준우승 등 최근 국내·외 대회에 입상하며 신흥 강호로 손꼽힌다.
박창익 감독은 “재능기부 탁구교실이 일회성 행사로 끝나지 않도록 해마다 탁구교실을 운영하도록 하겠다”며 “지속적으로 군청 여자탁구단 선수들과 주민들이 함께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18-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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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풍성한 주말공연·체험행사로 무더위 ‘뚝’
풍성한 주말공연․체험행사로 무더위 ‘뚝’
[충청뉴스큐]본격적인 휴가철로 접어드는 8월 첫 주말을 다양한 공연과 체험행사가 대한민국 관광1번지 단양군에서 펼쳐진다.
군에 따르면 오는 4일과 5일 단양 곳곳에선 구경시장 작은 음악회와 매화골 작은 음악회, 한여름 밤의 어울림 음악회, 매화골 맨손물고기 잡기 축제 등 다채로운 행사가 치러진다.
주말 첫날인 오는 4일 오후 1시 구경시장의 문화광장에선 홍춘과 걸그룹 블루 등을 초청해 작은 음악회를 연다.
구경시장은 다채로운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먹부림 명소로 전국에 알려지면서 미식가들의 필수 코스로 이름나 있다.
같은 날 오후 6시 매화골 작은 음악회가 매포읍 매포체육관에서 열린다.
청소년 오케스트라를 비롯해 가야금, 라인댄스, 색소폰, 풍물, 기타 등 다채로운 악기를 타고 전해지는 동호인들의 순수한 열정과 낭만을 선보인다.
공연 뒤에는 인기 배우 이병헌 주연의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을 상영한다.
대한민국 관광 명소 중 하나인 사인암을 무대로 한여름 밤의 어울림 음악회도 이날 7시에 예정돼 있다.
사인암리 공영주차장에 마련된 특설 무대에는 걸그룹 얼라이크를 비롯해 김소희, 금수봉, 정창영, 김태석, 신현성 등의 화려한 공연이 준비된다.
소백산터사랑과 비플러스의 풍물·퓨전 공연과 즉석 노래자랑도 진행될 예정이다.
일요일인 오는 5일에는 오전 10시 30분 매화골 맨손물고기 잡기 축제가 매포읍 대가천에서 매포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단 주관으로 진행된다.
행사 당일 메기와 향어, 잉어 등 민물고기 1000여 마리를 방류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도구를 사용하지 않고 맨손으로 물고기를 잡는 즐거움과 함께 시상품이 제공된다.
또 걷기대회를 비롯해 물총 싸움, 물속 보물찾기, 장기, 팔씨름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먹거리 장터가 풍성하게 마련된다.
소방대 체험과 에코백 만들기, 쪽동백 공예, 타로점, 페이스페인팅, 즉석사진 촬영, 드론 체험, 마을연계 과학 동아리 등의 부스도 운영된다.
설기철 문화관광과장은 “휴가 행렬이 절정을 이루는 주말을 맞아 단양에는 주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체험하며 공감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됐다”면서 “주말행사는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를 날려버릴 수 있는 청량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8-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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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BM활성수 생산시설 확충
BM활성수 생산시설 확충
[충청뉴스큐]충북 괴산군 농업기술센터는 사업비 5천5백만원을 들여 BM활성수 확대공급을 위한 생산시설을 확충했다고 2일 밝혔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그동안 BM활성수의 수요량 대비 생산량 부족으로 농번기에 제한 보급을 해왔으나, 이번 생산시설 확충을 통해 농축·저장조 용량이 20톤에서 75톤으로 대폭 늘어나면서 농가 보급 문제가 크게 해소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BM활성수는 ‘유용미생물-광물-물’의 상호 공생관계를 재현한 자연순환시스템에서 생산된 물로, 부엽토 미생물을 약 40일간 배양시켜 만든 미생물 효소제를 말한다.
토양 미생물의 활동을 원활하게 해주고 토양 자양분 보유능력을 높여주는 것은 물론 작물의 표피세포를 강화해 병해충 피해를 감소시키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킬레이트미네랄, 효소, 아미노산, 비타민 등 다양한 생리활성물질이 함유돼 있고, 생균제와 비슷한 효과가 있으면서도 보관과 사용이 더욱 편리해 이용 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BM활성수 생산시설 확충을 통해 농가 보급이 보다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괴산군은 생균제를 이용한 고품질 친환경 농산물 생산에 힘쓰고 있으며, 충분한 BM활성수 공급으로 전국 최고의 미생물 이용 유기농업군으로서 확실히 자리매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BM활성수는 관내 농업인에게 무료로 공급되고 있으며, 자세한 사용방법은 군 농업기술센터 내 유기농미생물배양실에서 간단한 교육을 통해 배울 수 있다.
2018-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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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관광지 인증샷 찍고 선물 받자
괴산 알리미 해시태그 이벤트 진행
[충청뉴스큐]충북 괴산군이 본격 여름 휴가철을 맞아 푸짐한 경품을 걸고 피서객 모시기에 적극 나섰다.
군은 지역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괴산군 내 관광지 방문 인증샷을 SNS에 올리기만 하면 기념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이달 말까지 계속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관외 거주자가 괴산지역 내 지정 관광지 2곳 이상을 방문한 후 인증샷을 찍어 자신의 SNS에 관광지 촬영장소의 해시태그를 달아 전체공개로 업로드하면 기념품을 제공한다.
기념품은 괴산에서 자생하는 천연기념물인 미선나무 추출물을 활용한 비누세트와 블루투스 이어폰이며, 산막이옛길 및 화양구곡에 위치한 문화관광해설사 대기소에서 지급된다.
인증샷 대상 관광지는 산막이옛길, 연하협구름다리, 화양구곡, 수옥폭포, 한지체험박물관, 마애이불병좌상, 성불산자연휴양림, 공림사, 홍범식고가 등 총 9개소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18-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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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사과 기후변화 대응 및 부가가치 향상 심포지엄 개최
충청북도
[충청뉴스큐]충청북도농업기술원은 2일 영동군 과일나라 테마파크에서 사과재배 농업인과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사과산학연협력단과 공동으로 사과농가 소득향상과 안정생산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충북의 사과 재배면적은 4,744ha로 전국 34,399ha의 13.8%를 점유하고 있다.
2017년 4,234ha 보다 510ha가 증가한 면적이다. 하지만, 농산물 시장 개방 확대, 농촌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 개화기 이상저온에 따른 낙과 피해, 화상병 발생, 폭염 등으로 국내사과 산업은 경영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 놓여져 있다. 또한, 최근 문제가 되는 병해충과 야생동물의 피해도 어려움을 가중 시키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은 병해충과 야생동물의 피해를 줄이기 위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충북농업기술원 박계원 박사의‘농업경영인 기록 그리고 농업회계’라는 주제로 발표가 있었고, 이어서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배연구소 송장훈 박사의‘멧돼지 포획트랩 이용기술’, 사과연구소 이동혁 박사의 ‘7∼8월 사과 병해충 관리 방안’에 대한 주제 발표가 이어져 참석한 농업인들의 궁금증을 풀어 주는 큰 역할을 했다.
도 농업기술원 권의석 박사는“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시기 적절한 병해충 관리, 멧돼지 등 야생동물 포획 등에 따른 적극적 과원 관리, 그리고 경영기록장을 잘 활용한다면 품질 좋은 사과를 생산해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며,“앞으로 지구 온난화에 대응한 재배기술 정보를 교류하는 자리도 마련하겠다”고 했다.
2018-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