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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대상 생명사랑, 인구교육 호응
청주시
[충청뉴스큐]청주시 상당보건소가 지난 16일과 20일, 원봉중학교와 대성여자상업고등학교 학생 1,773명을 대상으로 2회에 걸쳐 생명사랑, 인구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생명존중문화 확산 및 출산 친화적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미래세대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청주시 관내 20개 학교를 순회하며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청소년들의 가치관 형성시기부터 인구 절벽의 문제점을 인지하고 결혼 및 가족에 대한 긍정적 가치관을 가질 수 있도록 인구와 인구현상 양성평등의식 생명존중 인식개선 임신중절예방 등으로 구성되고,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 소속 전문강사가 진행한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우리나라의 출산율이 이렇게까지 낮다는 것에 놀랐고, 이번 교육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알게 됐다”며 “결혼 및 출산에 대한 생각도 예전보다는 긍정적으로 바뀌었다”고 말했다.
정용심 청주시 상당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이 우리의 미래인 청소년들의 생명존중의식을 높이고, 나아가 인구증가에도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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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의 젊은 공예가展 개최 [아름다운 쓰임] 연장전시
충북의 젊은 공예가展 개최 [아름다운 쓰임] 연장전시
[충청뉴스큐]청주시한국공예관이 관람객의 호응에 힘입어 [2018청주시한국공예관 기획_충북의 젊은 공예가展]을 오는 8월 5일까지 연장 전시한다.
[아름다운 쓰임]이란 주제아래 청주시한국공예관 제1전시실에서 개최된 이번 전시에서는 지역의 참신하고 역량 있는 젊은 공예작가 10명이 참여해 도자부터 금속, 유리와 가죽, 옻칠까지 약 40여점의 작품이 선보이는 중이다.
공예전문 미술관으로서 매년 신진 작가들을 발굴 육성하고 지역의 유능한 작가들의 전시를 지원해온 청주시한국공예관은 “젊은 작가다운 패기는 물론 꾸밈없으면서도 조화로운 멋이 담긴 [충북의 젊은 공예가 기획展]에서, 폭염으로 지친 심신을 잠시나마 달래길 바라는 마음으로 연장전시를 결정했다”며 “유난히 무더운 올 여름 시원한 전시장에서 문화휴가도 즐기고, 어려운 작업환경 속에서도 작품 활동에 몰두중인 청년작가들의 성실함과 열정에 많은 관심과 격려를 전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청주시한국공예관은 청주시 흥덕구 직지대로 717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매주 월요일 휴관일을 제외하고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전시 관람이 가능하고,
[2018청주시한국공예관 기획_충북의 젊은 공예가展]은 오는 8월 5일까지 만날 수 있다.
201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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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상생협력담당관 1회용품 줄이기 동참
상생협력담당관 1회용품 줄이기 동참
[충청뉴스큐]청주시 상생협력담당관은 지난 23일 전직원을 대상으로 일회용품 줄이기 자체 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중국발 폐비닐 대란 이후 일회용 종이컵·플라스틱컵 줄이기 운동이 확산됨에 따라 직원들은 개인 머그컵과 텀블러를 사용하고 있으며 청사를 방문하는 내방객에게도 다회용 컵으로 음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위원회 등 각종 회의 개최시 종이컵과 페트병 대신 생수를 담은 머그컵으로 대체하는 등 ‘공공부분 1회용품 줄이기’에 선도적으로 동참함으로써 친환경 사회가치 실현과 환경문제 해결에 솔선수범하고 있다.
이상숙 상생협력담당관은“재활용 비용 상승 등으로 재활용폐기물 처리가 어려운 상황에서 쓰레기 발생을 최소화하는 생활 속 실천들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도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1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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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으로 오세요∼ 폭염 대비 경로당 순회 교육
청주시
[충청뉴스큐]청주시 흥덕보건소가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폭염대비 경로당 방문 순회교육을 실시한다.
질병관리본부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결과 올해 발생한 온열환자는 1043명으로 전년 동기간 대비 61%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한주 동안 전체 온열질환자의 약 절반인 556명 발생해 급격한 증가 추이를 보이고 있으며 올해 온열질환 사망자 10명중 7명이 지난 한 주간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흥덕보건소 방문간호사 6명은 출근하면서부터 65세 이상 취약계층에 대한 전화, 문자발송, 직접방문 등으로 안부를 확인하는 일부터 시작하며 쉼터 이용을 적극 장려하며 폭염대비 건강관리에 힘쓰고 있다.
방문보건 대상자들 중에는 고혈압, 당뇨, 심장병 등을 앓고 있는 경우가 많아 요즘같은 폭염시기에는 고령의 만성질환자들은 각별한 건강에 주의가 요구된다.
예로부터 고혈압 대상자는 체온조절을 위해 혈관수축과 이완을 반복하면서 혈압면동 폭이 커져 혈관에 무리가 갈 수 있어 심혈과, 뇌혈관 질환의 발생 위험이 커진다.
맹준식 흥덕보건소장은 “지역주민의 폭염피해 없이 건강한 여름나기에 최선을 다하고 폭염으로 쓰러지는 대상자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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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오는 25일 첫 삽
치매안심센터 25일 첫 삽
[충청뉴스큐]상당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오는 25일 상당보건소 내 부지에 치매안심센터 신축에 들어간다.
치매안심센터 신축은 청주시 상당구 단재로 480번지 일원 대지에 총 30억8600만원을 투입해 지하1층∼지상 3층, 건물 연면적 992.92㎡ 규모로 건립되며 올해 12월 준공과 동시에 치매안심센터를 정식 개소할 예정이다.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상담실, 교육실, 검진실, 사랑방, 치매환자쉼터, 가족카페, 사무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간호사 사회복지사, 작업치료사 등 전담인력 20여명과 등록·관리팀, 쉼터·가족지원팀, 인식개선홍보팀 등을 구성해 운영할 예정이다.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 조기발견을 위한 조기검진은 물론 상담, 등록 관리, 치매인식개선홍보, 치매예방교육, 보건복지자원연계 등 치매예방과 고위험군 발굴, 치료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 치매 통합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정식 개소 후에는 치매쉼터 및 가족카페도 운영할 예정이다.
정용심 상당보건소장은 “치매 국가책임제가 실현될 수 있도록 보건소 인력확충과 치매안심센터 설치 및 운영에 철저한 준비로 시민의 기대수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치매가 있어도 안심되는 함께 웃는 청주 구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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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원예농가 폭염 피해 현장 점검
지속적인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방문 위로
[충청뉴스큐]한범덕 청주시장이 24일 지역 내 축산·원예 농가를 방문해 폭염 피해 현장 점검을 펼쳤다.
먼저 이날 한 시장은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닭이 폐사하고, 계란 산란율이 저하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북이면 부연리 산란계 농가를 방문했다.
이어 마름현상으로 작물피해가 발생한 내수읍 비중리 시설원예 농가를 방문해 피해 현장을 살펴보고 농가들을 위로했다.
이 자리에서 한 시장은 축사 내 환기휀, 송풍팬, 안개분무시설 등 전기사용량이 늘어남에 따라 화재발생의 위험이 있으니 전기설비 점검 등 자체안전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청주시는 올해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자체예산 3억여 원을 투입해 축사환기시설, 안개분무시설, 배전반 현대화 사업 등을 지원하고, 폭염이 포함돼있는 가축재해보험 5억 700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201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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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폭염 피해 최소화에 행정력 총동원
폭염 피해 최소화에 행정력 총동원
[충청뉴스큐]음성군은 지난 12일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이후 열흘 이상 폭염이 지속되고 있고 앞으로도 35도 이상의 높은 기온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자 인명과 재산피해를 줄이기 위하여 폭염 대응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지난 23일에는 조병옥 음성군수가 축산농가와 무더위쉼터 대책을 점검하는 등 군민의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한 폭염대응 전반에 관한 사항 등을 꼼꼼하게 재점검하고 대응방안을 수립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현재 군은 폭염 종합대책 T/F팀 가동, 무더위쉼터 운영관리, 폭염 취약계층 보호 재난 도우미 운영, 근로자 휴식시간제 운영, 폭염 군민행동요령 홍보 등 인명피해 최소화 대책을 마련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또한, 그늘막 설치, 도로 살수차 운영, 무더위 쉼터 표지판 교체 및 폭염 대비 행동요령 방송 및 문자 전송 등 폭염 저감대책을 폭염 해제 시 까지 적극 추진 할 계획이다.
조 군수는 “폭염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어 영농현장, 건설현장을 비롯해 건강 취약계층 등의 온열질환 관리와 농축수산 현장 관리, 환경·위생관리 등 분야별 세심한 대책을 마련해 폭염피해가 없도록 각별한 노력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생활관리사 45명을 투입해 고령자·장애인 독거노인 1,053명을 특별 관리하고 있다.
201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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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립도서관, 어린이 다문화 이해교육 마련
충주시
[충청뉴스큐]충주시립도서관이 오는 29일까지 다문화서비스 지원사업인 ‘책과 함께 세계문화여행’ 수강생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다문화 이해교육으로 어린이들의 다문화가정 인식 개선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오는 31일부터 내달 17일까지 매주 화금요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1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다문화강사인 일본인 요시카와 유키꼬씨가 전래동화 읽기, 의상체험, 놀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충주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프로그램 관련 궁금한 사항은 시립도서관 사서팀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201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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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카톡 플러스 친구 맺으면 관광시설 할인 혜택
카톡 플러스 친구 맺으면 관광시설 할인 혜택
[충청뉴스큐]충주시와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맺으면 지역 내 주요 관광시설 이용 시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충주시는 4월부터 운영되고 있는 충주체험관광센터의 성공적 운영과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 23일 12개 지역 관광업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시가 업무협약을 체결한 곳은 충주호유람선 충주라이트월드 탄금호 물놀이장 짚라인코리아 리쿼리움 술박물관 충주고구려천문과학관 우림정원 롯데주류 수안보파크호텔 The조선호텔수안보 켄싱턴리조트 충주 앙성온유호텔 등 12개 업체이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이들 12개 업체는 입장료·숙박료 할인 연계 관광프로그램 개발 홍보 및 관광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등에 적극 노력하게 된다.
조길형 시장은 “충주시 미래 먹거리의 한 축은 관광산업에 있다”며, “이번협약을 계기로 충주체험관광센터를 중심으로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협약 체결업체로부터 할인혜택을 받으려면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기능을 통해 충주시와 친구맺기를 하면 된다.
친구를 맺으면 카카오톡을 통해 다양한 충주관광안내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201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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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시민안전을 지켜라
충주시
[충청뉴스큐]전국적으로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온열환자와 가축 폐사 등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조길형 충주시장이 24일 오후 시민 생활현장과 건설사업장을 둘러보며 시민 안전을 챙겼다.
조 시장은 우선 폭염 속 소외계층의 생활실태를 살피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충주시 호암동 소재 노인요양원인 법성원과 장애인복지시설 한터를 찾았다.
이곳에서 조 시장은 에어컨, 선풍기 등 냉방시설의 정상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입소자들과 대화를 나누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조 시장은 시설 방문에 이어 무더위쉼터 운영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원호암경로당을 방문해 시설관리실태, 폭염행동요령, 쉼터 안내표지판 등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불편사항을 수렴했다.
이날 조 시장은 호암동의 아파트 건설현장도 방문해 현장 근로자를 격려하고 휴게실, 그늘막 등 휴식공간 확보여부와 얼음조끼, 얼음물, 정맥주사 비치 등 근로여건을 확인했다.
생활현장과 건설현장을 둘러본 조 시장은 “폭염 속 시민안전과 생활불편이 없도록 시 전부서가 폭염 대처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주문했다.
한편, 충주시는 폭염 속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살수차 운행을 비롯해 359개소의 무더위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시내 도심 42개소에 신호대기 그늘막을 설치했다.
아울러 노인돌보미, 방문건강관리사, 자율방재단 등을 중심으로 635명의 재난도우미를 구성해 소외계층의 안전을 챙기고 있다.
시는 오는 9월까지 온열질환자 감시체계를 운영하는 등 인명 및 재산피해가 없도록 폭염 관련 대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18-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