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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푹 찌는‘찜통 더위’온열질환 예방 하세요
보은군
[충청뉴스큐]보은군 보건소는 연일 30도를 웃도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 발생을 예방하고자 일사병·열사병 등 온열질환 관리를 9월 말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 5년간 온열질환 감시자료 결과 총 6,500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다.
이 중 40%는 논/밭 작업장 등 실외에서 12시∼오후 5시 사이에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나 낮 시간대 실외활동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현재까지 보은군 온열질환 발생자는 2명이다.
온열질환은 고온에 노출되어 발생하는 열사병, 열탈진, 열경련, 열실신 등의 질환을 의미하며, 초기증상은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 저하가 대표적이다.
초기증상이 나타난 후 시원한 곳에서 휴식을 취하지 않으면 생명까지 잃을 수 있다.
폭염 시에는 갈증을 느끼기 전부터 규칙적으로 물을 마셔야 하며 어지러움, 두통, 메스꺼움 등 온열질환 초기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시원한 곳으로 이동해 휴식을 취해야 한다.
심혈관질환, 당뇨병, 뇌졸중 등이 있는 사람은 무더위에 더 취약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특히, 아이들은 스스로 체온을 조절하는 능력이 없고 어른들보다 더 열에 취약하므로 아이를 대동하는 경우 외부온도와 10도 이상 차이가 나는 더운 고열의 자동차 안에 혼자 두지 않는 등 어른들의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폭염주의보·경보가 발령되면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야외활동을 자제해야 한다.
이 시간때에 꼭 야외활동을 해야 한다면 챙 넓은 모자, 밝고 헐렁한 옷 등을 착용해 온열질환 예방에 힘써야 한다.
일사병·열사병 등 온열질환이 발생하면 즉시 환자를 시원한 곳으로 옮겨 옷을 풀고 시원한 물수건으로 몸을 닦아 체온을 내리게 한뒤 의료기관을 방문한다.
또한, 환자에게 수분보충은 도움은 되나 의식 없는 경우 질식위험이 있으므로 음료수를 억지로 먹이지 않도록 하며 신속히 119에 신고해 병원으로 이송해야 한다.
박성림 소장은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는 건강수칙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예방이 가능하므로 물은 자주 마시고, 항상 시원하게 보내며, 휴식은 충분하게 취하고, 매일매일 기상정보를 확인해 폭염에 대비한다면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2018-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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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4-H 역량강화 교육 실시
보은군
[충청뉴스큐]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속리산숲체험휴양마을과 속리산 백두대간 생태문화교육장에서 보은군4-H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4-H회원 리더십 배양과 자질함양을 통해 미래 농촌을 이끌어갈 지도자로서의 역량을 키우고, 협동심과 봉사 정신을 발휘해 건전한 단체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 됐다.
교육에는 보은군 관내 중·고등학교 4-H회원과 지도교사, 영농4-H회원, 4-H본부회원, 농업인단체회장, 관계관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
첫날인 26일에는 팀워크 함양을 위한 장기자랑과 촛불의식이 진행됐고, 둘째 날인 27일에는 회원들의 의식 확장을 통한 건강한 정체성과 가치관 확립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보은군4-H연합회 김한수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1박 2일 동안 서로 배려하고, 성실한 자세로 교육에 임하여 심신단련과 지도력 배양 등의 성과를 이끌어내 미래 농촌을 이끌어 갈 4-H인으로 거듭나자”고 말했다.
고행준 보은군 부군수는 “급격히 변화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4-H 이념인‘지덕노체’정신을 바탕으로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미래 인재로 성장하여 우리 농업의 미래를 여는 동반자가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2018-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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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미야자키시 청소년, 보은군 방문
보은군
[충청뉴스큐]일본 청소년들이 문화교류를 위해 보은군을 방문했다.
보은군과 자매결연 한 미야자키시 중학생 10명과 인솔자 일행이 지난 26일부터 오는 28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보은군을 방문해 보은군 중학생 10명과 법주사 견학, 전통공예 및 전통음식 만들기 체험, 가정방문 등 다양한 문화체험을 했다.
또한, 속리산 숲 체험 휴양마을에서 한·일 중학생들이 함께 합숙하며 자매도시 청소년간의 우애를 쌓았다.
한편, 보은군 중학생 10명은 오는 11월 미야자키 시를 방문해 미야자키시 중학생들을 만나 일본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우정을 더욱 돈독히 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청소년 문화교류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이 글로벌 마인드를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보은군은 1993년 일본 타카오카쵸와 자매결연 후 2006년 1월 타카오카쵸를 합병한 미야자키시와 교류관계를 승계해 현재까지 상호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2018-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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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장애인가족 한마음 단합대회 개최
괴산군
[충청뉴스큐]27일 충북 괴산군 청천면에 위치한 후평야영장에서 괴산군 장애인 및 가족, 장애인 체육선수, 차량봉사대원 등 9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괴산군 장애인가족 한마음 단합대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 앞서 이차영 괴산군수는 “장애인가족 한마음 단합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장애에 대한 편견 극복을 통해 군민이 하나됨과 모든 분들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괴산군 장애인연합회 정효선 회장은 이날 “장애는 극복의 대상이 아닌 차이와 개성일 뿐이고, 장애인도 똑같이 우리사회를 이끌어가는 하나의 구성원”이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사회 전반적인 인식 개선과 이를 위한 사회적 장치 마련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장애인가족 한마음 단합대회는 장애인 및 가족, 장애인체육선수, 차량봉사대원이 함께 어울리면서 연대의식과 친목을 다지고 장애인체육선수들의 사기충전을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2018-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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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4-H연합회 야영교육 실시
4-H연합회 야영교육 실시
[충청뉴스큐]충북 괴산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2박 3일간 강원도 강릉에 위치한 청소년해양수련원에서 미래의 괴산을 이끌어갈 영농4-H회원과 학생4-H회원 9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8년 괴산군 4-H 야영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이번 야영교육은 4-H활동 중 주요 교육프로그램의 하나로 청소년들의 수련활동을 통한 농촌사랑과 환경의식 고취를 위해 매년 여름방학을 이용해 열리고 있는 행사다.
이번 교육에서는 4-H회원들이 대자연 속에서 단체생활을 통한 협동심 및 봉사정신과 지도력을 배양하고, 지·덕·노·체의 생활화로 4-H회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는 안전교육 단체체험활동 풍년기원제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을 주관한 김흥기 소장은 “이번 야영교육이 4-H회원들이 명석한 머리, 충성스러운 마음, 부지런한 손, 건강한 몸을 의미하는 4-H 이념을 늘 가슴속에 새기고 건전한 미래세대로 성장하는데 큰 밑거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8-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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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폭염 속 가축 살리기 ‘총력’
괴산군
[충청뉴스큐]충북 괴산군이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가축 폐사와 질병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폭염 대비 특별대책 추진에 적극 나섰다.
27일 군에 따르면 1천9백만원를 긴급투입, 무더위로 인한 가축 스트레스를 예방하고 면역력을 높여주는 비타민·미네랄 등 면역증강제와 미생물제제와 같은 폭염대응 예방약품 및 소독약품 등을 마련해 관내 닭 농가에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군은 닭 사육농가 중 특히 폭염에 취약한 재래식 농가 등에 더위를 식힐 수 있는 선풍기 100대를 한시적으로 보급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폭염이 오는 8월 중순까지 이어진다는 예보가 있어 가축피해가 늘어날 것으로 우려된다”며, “축산농가에서는 가축의 건강상태를 수시로 살피고 고압세척기를 이용한 안개분무 등 물 뿌리기를 실시하는 등 폭염예방관리에 전념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괴산군은 ‘폭염피해상황실’을 8월말까지 운영하며,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폭염피해 대비 집중 예방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2018-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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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여름사과의 제왕 ‘썸머킹’ 올해 첫 출하
‘썸머킹’ 올해 첫 출하
[충청뉴스큐]충북 괴산군 농업기술센터는 여름사과시장 점유율이 높은 쓰가루를 대체할 수 있는 국내 육성품종 ‘썸머킹’ 출하를 지난 24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27일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썸머킹은 농촌진흥청 사과연구소에서 ‘후지’에 ‘골든딜리셔스’를 교배·육종한 신품종으로 모양과 색감이 좋고 아삭하면서도 상큼한 맛이 특징이다.
출하시기 또한 그동안 풋사과로 출하됐던 쓰가루보다 약 10일 이상 빠르고, 우수한 품질에 수확량도 20% 가량 많아 여름 휴가철 틈새시장을 겨냥한 사과품종으로 각광받고 있다.
괴산군은 6개 농가가 지난 2012년부터 썸머킹 재배를 시작해 2014년부터 출하하고 있으며, 올해는 묘목이 성목으로 자라 12톤 정도를 생산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연풍면에서 썸머킹를 재배하고 있는 지영규씨는 “썸머킹은 당도가 13브릭스로 단맛과 신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새콤달콤한 맛을 지니고 있어 특히 젊은 소비층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관계자는 “수입과일 증가와 국내과일 소비 위축으로 과일가격이 하락해 과수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는 신품종을 더 많이 보급해 위축된 과일소비시장을 활성화하고, 썸머킹이 관내 사과농가의 신소득원으로 자리잡게 하겠다”고 말했다.
2018-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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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행복결혼공제로 목돈 마련해 결혼하자
괴산군
[충청뉴스큐]충북 괴산군은 미혼청년의 결혼유도 및 중소기업 장기근속을 위해 충북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충북행복결혼공제사업’에 대해 추가 신청을 받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기존에 1명으로 제한됐던 기업당 참여인원을 최대 5명까지 늘리고, 제조업체로 한정됐던 지원업종도 부동산업, 주점업, 갬블링 및 베팅업, 무도장운영업 등 일부업종을 제외한 도내 중소기업 전체로 확대된 데에 따른 조치다.
괴산군에 따르면 이미 신청한 10명의 참여자에 대해서는 지난 6월부터 지원에 들어갔으며, 이번에 7명을 선착순으로 추가 모집 중이다.
‘충북행복결혼공제사업’이란 충북도에 있는 중소기업의 미혼근로자가 5년 동안 매월 일정액을 적립하면 충북도와 괴산군 및 기업에서 일정액을 매칭해 본인 결혼 시 이자를 포함해 최대 5000만원까지 목돈을 지원해주는 정책을 말한다.
적립액은 월 80만원으로 근로자가 매월 30만원씩 적립하면 도와 군에서 각각 15만원씩, 기업에서 20만원씩 5년간 매칭해줘 본인 결혼 및 근속 시 만기 후 최대 50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괴산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40세 이하 도내 중소기업 미혼근로자로, 사업주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
특히, 이번에 참여대상자를 확대해 추진하는 배경은 그동안 사업추진 과정에서 제기됐던 기업당 1명 제한에 따른 직원간 형평성 문제와 지원대상에서 제외됐던 제조업 외 타업종 근로자의 상대적 박탈감 등을 해소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했다는게 군의 설명이다.
군 관계자는 “행복결혼공제사업은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기업의 장기근속 유도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인 만큼 관내 기업과 근로자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사업 참여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군 기획감사실 지역인구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8-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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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산수목원, 나라 꽃 무궁화 전시회 개최
나라 꽃 무궁화 전시회 개최
[충청뉴스큐]충청북도산림환경연구소는 나라꽃 무궁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청주시 미원면에 소재한 미동산수목원에서‘제10회 나라꽃 무궁화 전시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열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회는 오는 28일부터 8월 15일까지 산림환경연구소와 도내 11개 시·군에서 육성한 250여 점의 무궁화를 수목원 입구부터 산림과학박물관 진입로 양쪽에 전시한다.
이번 전시를 통해 방학을 맞이한 학생들에게 나라꽃 무궁화의 유래와 종류, 구별법 등을 배울 수 있는 교육의 장소가 되고 일반인들에게는 국가상징 무궁화의 우수성과 “무궁화 명품 도”충북의 위상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전시작 중 우수작으로 선발된 무궁화는 오는 8월 6일부터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되는“제28회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에 충청북도를 대표하는 무궁화로 출품될 계획이다.
충청북도산림환경연구소장은 “많은 도민들이 미동산수목원을 방문하여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즐기면서 나라꽃 무궁화의 의미를 상기하여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고 무궁화에 대해 조금 더 알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 무궁화의 체계적인 연구와 선양행사를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고 밝혔다.
2018-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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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주민감사청구심의회 위원 위촉식 가져
충청북도
[충청뉴스큐]충청북도는 27일 오전 11시 도청 소회의실에서 ‘주민감사청구심의회’ 위원 9명을 위촉했다.
위원회는 총 13명으로 변호사, 건축사, 세무사, 시민단체, 교수 등 감사 업무에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9명과 공무원 4명으로 구성하였으며, 임기는 2020년 7월까지 2년이다.
위법 부당한 행정처분이나 불합리한 행정제도로 인하여 주민의 이익에 결부되는 사무처리가 법령에 위반되거나 공익을 현저히 해한다고 인정되는 경우에 만19세 이상인 일정한 수 이상의 주민에게 연대 서명을 받아 주민이 직접 감사를 청구할 수 있고, 이때 주민감사청구심의회에서 감사 청구요건의 심사·결정, 유효서명의 확인 등을 통해 감사청구 적법성을 결정하여 적법한 경우 감사를 개시하게 된다.
주민감사청구제도는 지난 1999년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2000년도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으며, 충북도는 2005년도 2건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11건의 주민감사가 청구되어 3건에 대하여 수리하고 감사했다.
도 감사관은 “앞으로 주민 자치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행정감시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주민감사청구 서명인 수를 낮추는 등 제도가 활성화 될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