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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말 맞아 따뜻한 나눔 행렬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청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연말 이웃돕기 성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23일 청안면 금신1리 이장이자 청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인 김의종 씨는 최근 협의체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또한 청안면 노인분회장 신상덕 씨도 성금 20만원을 보탰다.기탁된 성금은 청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김의종 위원장은 “협의체가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역할을 하는 만큼, 위원장으로서 나눔에 먼저 동참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신상덕 노인분회장도 “어르신을 비롯한 이웃 모두가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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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은 끌어오고, 사람은 머물게 한 괴산…역대급 성과 빛났다 -송인헌 군수 “내년은 도시 경쟁력 강화로 ‘살기 좋은 괴산’완성”
예산은 끌어오고, 사람은 머물게 한 괴산…역대급 성과 빛났다 -송인헌 군수 “내년은 도시 경쟁력 강화로 ‘살기 좋은 괴산’완성”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올 한 해를 집약한 단어로 ‘역대급 성과’와 ‘선순환 구조’를 꼽았다.돈을 따오고, 시설을 짓고, 행사를 치른 성과들이 서로 연결되며 군민의 편한 삶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다.송인헌 괴산군수는 22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민선 8기 한 해의 주요 성과와 2026년 군정 운영 방향을 발표하며, “중앙부처와 국회를 수십 차례 오가며 발품 행정을 펼친 결과, 연이은 대규모 정부사업 선정으로 외부 재원을 확보해 재정 건전성을 높이고 지역 발전 전략의 추진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이 같은 추진력을 발판 삼아 괴산은 이제 개별 사업의 성과를 넘어, 농업·관광·체육·복지가 맞물려 돌아가는 선순환 구조에 들어섰다.10대 성과로는 △역대 최대 정부사업 214건, 9242억원 확보 △농업분야 지원 확대로 농가 부담 대폭 완화 △체류형 관광 인프라 확충 및 지역축제 흥행 △스포츠 강군 기틀 마련 △생활 인프라 및 정주 여건 기반 확충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과감한 지원 △인구 증가 및 저출생 대응 지원사업 추진 △건강한 군민, 안전한 괴산 실현 △취약계층 지원 강화 △군민 우선 맞춤형 행정서비스 구축 등이다.이중 괴산군이 꼽은 올해 최대 성과는 단연 정부사업 확보다.민선 8기 출범 이후 지금까지 괴산군이 확보한 정부사업은 214건, 총사업비는 9242억 원에 달하는 역대 최대 규모다.이는 단순한 재정 성과를 넘어, 지역 발전 전략을 지속 가능하게 만드는 주요 동력으로 작동하고 있다.괴산은 전형적인 농업군이다.그만큼 농업 성과는 군정의 체온을 보여주는 지표다.군은 올해 농업 분야 예산 비율 27.1%를 기록하며 도내 최고 수준을 유지했다.여기에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지속 확대해 최근 3년간 1720명을 도입, 120억 원 이상의 인건비 절감 효과를 거뒀다.특히, 숙련 인력 중심의 운영 체계는 일손 부족과 인건비 부담이라는 농가의 가장 현실적인 문제를 동시에 해소한 것은 물론, ‘체질 개선’까지 이뤄냈다.괴산의 변화는 관광 지표에서도 확인된다.김장축제는 전년 대비 방문객과 매출이 각각 2배로 늘며 대표 축제로 자리 잡았고, 빨간맛 페스티벌과 고추축제도 흥행을 이어갔다.군은 여기에 자연울림 음악분수, 괴강둘레길 등 체류형 콘텐츠를 더해 ‘왔다 가는 관광’에서 ‘머무는 관광’으로 방향을 전환했다.그 결과, 괴산군의 생활인구는 2024년 352만 명으로 도내 군 단위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2025년 상반기에도 148만 명으로 군 단위 1위를 이어가고 있다.체육은 괴산이 새롭게 키운 성장축이다.군은 스포츠타운과 씨름전용훈련장 등 17개 체육시설에 960억 원을 과감히 투입해 기반을 마련했다.이를 바탕으로 올해 각종 체육대회 53건, 전지훈련 65개 팀을 유치하며 약 32억 원의 경제효과를 창출했다.숙박업과 음식점, 지역 상권 전반에 체감 효과가 나타났다는 게 군의 설명이다.송 군수는 “체육은 군민 건강을 넘어 지역경제를 움직이는 산업”이라며 “괴산을 사계절 체육·관광 거점으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올해 괴산군은 생활 속 불편을 줄이는 정책에도 속도를 냈다.괴산읍 노외 공영주차장 무료화,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무료화는 주민들이 가장 먼저 체감한 변화로 꼽힌다.또 인플루엔자와 대상포진 무료 접종을 확대해 예방 중심의 건강 정책을 강화했다.이 같은 흐름은 2025년 충청북도 사회조사에서 괴산군이 정서 안정‧생활 만족 분야에서 도내 최상위권 수준을 기록하며 ‘살기 좋은 괴산’이라는 결과로 이어졌다.미래 인재 분야에서는 중·고생 글로벌 해외연수, 교육플랫폼 구축 착공, 중·고생 전 학년 연 100만 원 장학금 지원 등을 통해 “미래세대 투자를 멈추지 않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저출생 대응과 지역 지속가능성도 함께 언급됐다.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 민선 8기 494억 원 확보와 출생부터 자립까지 이어지는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치매전담 노인요양원과 장애인보호작업장, 공감누리센터 등 취약계층을 위한 시설 확충과 다양한 지원은 여성친화도시로 재지정되는 성과를 거두는 등 촘촘한 복지 안전망도 구축했다.송 군수는 2026년 운영 방향으로 “괴산읍의 행정·교육·문화 기능을 강화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성장 기반을 위한 대규모 전략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특히, 민생안정지원금 1인당 50만원 지급 확정을 언급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체감 정책을 전면에 내세웠다.그는 “관광·체육 분야에서 체류형 생태·자연관광지 조성과 스포츠 인프라 확충을 이어가 ‘사계절 관광·체육 거점’을 완성하겠다”며 “농업에서는 스마트농업 확산과 친환경 탄소중립 농업 전환, 농가 경영안정 지원 확대, 농촌 정주여건 개선을 병행하겠다”고 덧붙였다.생활 분야에서는 농어촌버스 전면 무료화, ‘걷다보니 통장부자 사업’, 종합운동장 24시간 개방 등 일상형 정책을 확대하고, 괴산 아트센터·천년한지숨터 조성으로 문화 기반도 넓힌다.안심 출산을 위한 백일해와 폐렴구균 무료 접종으로 예방 중심의 건강 정책도 확대한다.송 군수는 “불안정한 대외 여건 속에서도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군민 덕분”이라며 “병오년 새해에도 경각심을 갖고 모든 행정력을 ‘살기 좋은 괴산’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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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면, 별빛 스키 캠프로 아이들 겨울 추억 선물
칠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 청소년과 함께 떠나는 ‘칠성 별빛 스키 캠프’실시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칠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지역 아동 23명을 대상으로 ‘칠성 별빛 스키 캠프’프로그램을 실시했다.이번 캠프는 칠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특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겨울철 야외활동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농촌지역 아동·청소년에게 건강한 여가활동과 스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캠프 기간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스키 기본 교육과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최종하 위원장은 “아이들에게 건강한 성장의 밑거름이 될 뜻깊고 보람된 시간이었다”며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정서·인지 발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인태 면장은 “이번 스키 캠프가 아이들에게 새로운 도전과 추억이 되고,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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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6년 무허가 주택 구제 나선다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2026년도 무허가 단독주택 건축물대장 생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무허가 단독주택의 건축물대장 생성을 통해 주민 재산권 행사 불편을 해소하고 신재생에너지 등 각종 국가 수혜사업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2026년 총사업비 3000만 원을 투입해 무허가 단독주택 30동을 대상으로 건축물 현황도 작성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현황도 작성이 완료돼 정식 건축물대장이 발급되면 소유권 이전, 담보대출, 보험가입 등 법적 재산권 행사와 함께 다양한 주거지원 사업 참여가 가능해진다.지원 대상은 2006년 5월 9일 건축법 개정 이전에 비도시지역에서 건축법과 관계 법령에 적합하게 준공된 바닥면적 합계 200㎡ 미만의 2층 이하 단독주택이다.신청은 2026년 1월 12일부터 접수할 예정이며 도시건축과 건축행정팀으로 신청하면 된다.신청자는 상담을 거쳐 신청서 접수와 서류 검토, 현장 실사를 통해 최종 지원 대상자로 확정된다.건축물대장이 생성되면 건축사에게 현황도 작성 비용 100만 원이 지원된다.군은 지역건축사회와 협업해 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고 제도 사각지대에 놓인 주택 소유자의 권리 보호와 생활 여건 개선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송인헌 군수는 “이번 무허가 단독주택 건축물대장 생성 사업은 재산권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실효성 높은 정책”이라며 “주민 불편을 줄이고 공공지원 참여 문턱을 낮추는 계기가 될 것인 만큼, 요건을 갖춘 대상자는 기한 내 신청해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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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호 도선 사고 대비, 유관기관 합동 훈련 실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2025년 유도선 수난사고 대응 통합지원본부 훈련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훈련은 관광객이 집중되는 행락철 칠성면 괴산호를 운항하는 도선에서 화재가 발생하고 승객이 선박에서 추락해 수난사고로 이어지는 상황을 가정해 재난 발생 시 관계기관 협업체계와 현장 대응 절차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재난상황 전파에 따른 상황판단회의 △통합지원본부 설치 결정에 따른 실무반별 토론훈련 △구조작업 완료 후 현장지휘권 이양 및 수습·복구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군은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해 상황을 전파하고 괴산소방서와 괴산경찰서가 참여하는 공조훈련을 통해 단계별 대응 체계를 확인했다.괴산군은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유도선 안전관리와 대응체계를 보완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해 관광객과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환경 조성에 나설 방침이다.장우성 부군수는 “관광객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이 될 수 있도록 안전점검을 통한 사고 예방과 신속한 사고 대응을 위한 유관기관 협업을 바탕으로 재난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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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의회, 2026년 예산 5600억 확정…정례회 폐회
괴산군의회, 제347회 제2차 정례회 폐회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의회는 19일 열린 제11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11월 21일부터 29일간 진행된 제347회 괴산군의회 제2차 정례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정례회에서는 군정에 관한 질문, 주요 건설 사업장 현지조사 특별위원회 조치 결과 보고,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 운용 계획안 심사, 조례안 및 기타 안건 심사 등이 이루어졌다.먼저, 총 57건의 군정에 관한 질문을 통해 주요 정책과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성과와 문제점, 향후 대책 등을 점검했으며, 의회에서 제시한 대안들이 군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집행부에 당부했다.또한, 예산 심사를 통해 2026년도 예산안 5600억 원을 최종 의결하고,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7216억 원도 원안 가결했다.아울러, 군의회 의원 의정활동 소송비용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포함한 4건의 의원발의 조례안과 괴산군수가 제출한 괴산군 지역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총 46건의 안건을 심사해 수정 또는 원안 가결했다.김낙영 의장은 “이번 정례회는 한 해 동안의 군정 전반을 점검하고, 다가오는 2026년 군정 운영의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회기였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기대에 부응하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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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칠성초 폐교 활용 사업 추진…지역 활성화 거점 조성 논의
괴산군, 칠성초 폐교 활용 공모사업 추진자문단 회의 개최 자문단 위촉·사업기획안 공유…지역 활성화 거점 조성 방향 논의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1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칠성초 폐교 활용 공모사업 추진자문단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칠성초 폐교를 지역 활성화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한 사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송인헌 군수를 비롯해 군 관계자, 협력기업 관계자, 추진자문단 위원들이 참석했다.군은 이날 추진자문단 위원 위촉을 진행했다.추진자문단은 전문성과 지역 대표성을 갖춘 위원들로 구성했으며 향후 사업 기획부터 실행계획 보완까지 전 과정에서 자문 역할을 맡는다.이어 협업 기업인 베리준오디자인센터 주식회사가 사업 기획을 발표했다.참석자들은 폐교 활용 방향, 지역경제와 공동체 활성화 연계 방안, 공모사업 경쟁력 제고 방안을 놓고 의견을 제시하며 논의를 이어갔다.군은 기업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민간의 창의성과 전문성을 지역 활성화에 접목하고 민간이 주도하고 공공이 지원하는 방식으로 민관상생 투자협약 공모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송인헌 군수는 “공모사업은 실현 가능성과 성공 가능성이 검증된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해 지역에 실질적 파급효과를 창출하겠다”며 “칠성초 폐교 활용 공모사업이 우수사례로 이어지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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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홍범식 고가, 국가유산 활용 우수사업 2년 연속 선정 쾌거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괴산군의 대표 민속문화유산인 ‘홍범식 고가’가 국가유산 활용 우수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충북 괴산군은 지난 18일 대전전통나래관에서 열린 2025년 국가유산 활용 사업 시상식에서 ‘고택‧종갓집 활용’부문 우수사업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충청북도 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홍범식 고가는 2016년부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2020년에는 국가유산청 ‘고택‧종갓집 활용 사업’공모에 선정돼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전국에 알렸고 이후에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보완하며 운영의 내실을 다졌다.그 결과 2021년과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우수사업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2025년 사업은 ‘홍범식 고가에서 열리는 신나는 이야기 여행’을 주제로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됐다.△1박 2일 한옥체험 △전래놀이 및 전통문화 체험 △인문학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돼 세대를 아우르는 전통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했고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와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군은 2025년 홍범식 고가 외에도 청안향교, 국가무형유산 한지장 등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역사·문화 관광 활성화와 생활인구 증진에도 힘써 왔다.2026년에는 화양서원과 공림사가 추가로 선정돼 총 5개의 국가유산 활용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괴산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더 많은 이들이 경험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문화유산을 매개로 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과 상생하고 전통의 가치를 미래 세대에 계승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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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농업재해 피해 농가에 17억 원 재난지원금 지급
괴산군, 농업재해 피해 지원…재난지원금 순차 지급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지난 3월 대설 피해를 포함해 올해 발생한 농업재해 6건의 피해조사를 모두 마치고 피해 농가에 재난지원금 총 17억7천만 원을 순차 지급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올해 6건의 농업재해로 인한 총 피해면적은 701.6ha, 피해농가는 1458명으로 집계됐다.군은 이 가운데 15억3600만 원을 올해 피해 농가에 지급했으며 나머지 약 2억4000만 원은 2026년 2월까지 지급을 마무리할 계획이다.군은 이상기후에 따른 피해를 줄이기 위해 재해예방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군은 올해 과수 기능성자재 지원사업에 4억6000만 원을 투입했고 폭염 등 가뭄 예방을 위해 2억6000만 원을 지원했다.과수와 인삼 등 농업재해 방지를 위한 사업을 포함해 총 16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해 농가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군은 2026년 농가 부담을 덜기 위해 농작물재해보험 농업인 부담률을 기존 7.5%에서 5%로 낮춰 지원할 방침이다.송인헌 군수는 “농업재해를 입은 농가에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저온·호우·폭염 등 이상기후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예방 지원과 제도 개선을 함께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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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중대재해 예방 총력…현장 순회 점검 강화
괴산군, 중대재해 예방 순회 점검 강화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군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안전·보건관리자 등이 포함된 중대재해팀 점검반을 구성해 관련 전문기관과 함께 군 소속 사업장을 대상으로 월 3회 이상 현장을 방문하는 순회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지난 17일에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등 가축전염병 방역과 대응을 위한 군 거점소독소를 대상으로 종사자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긴급 점검을 실시했다.주요 점검 내용은 △사업장 안전·보건관리 실태 △보호구 착용 등 작업안전수칙 준수 여부 △안전보건교육 이수 여부 △종사자 의견 청취 등 안전보건 관련 사항이다.군은 점검 결과를 전 부서와 공유하고, 미흡한 사항은 해당 사업장 담당 부서에 통보해 개선을 요구한 뒤 조치 결과를 검토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조치해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