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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연풍면, 연풍역서 이색 산불 예방 캠페인
괴산군 연풍면, 연풍역서 산불 예방 캠페인 전개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연풍면은 지난 4일 주민자치 프로그램 동아리 회원 등 20여명이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연풍역에서 KT 이용객 대상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참여자들은 산불예방 홍보물 배부 및 생활 속 산불예방 수칙 안내 등 캠페인을 진행했다.또한, 연풍 새재사물패 동아리 회원들은 현장에서 공연을 펼쳐 여행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고 연풍 중앙교회 교인들은 방문객에게 따뜻한 커피를 제공해 캠페인에 힘을 보탰다.박병각 새재사물패 대표는 “전통 공연을 통해 국민들과 소통하면서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김현용 면장은 “산불은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인재”며 “지속적인 산불예방 홍보와 점검을 통해 소중한 산림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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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청소년 참여위원회 닻 올려… 정책 참여로 권익 증진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3일 센터에서 ‘제4기 괴산군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괴산군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 제5조의2에 근거해 청소년들이 정책 및 사업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해 청소년 권익 증진과 지역 청소년 시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설립된 기구로 2023년부터 괴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다.센터는 위촉식에서 청소년 위원 1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올해 연간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앞으로 1년간 청소년에게 필요한 정책 발굴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권익 증진에 압장선다.또한, 청소년 정책 홍보와 캠페인 활동을 전개해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다양한 청소년 활동 참여를 이끄는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한다.유현 센터장은 “위원회는 우리 지역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중요한 통로가 될 것”이라며 “청소년들이 제안하는 정책이 실효성 있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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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무료 버스, 지역 경제 활력 불어넣다
괴산장날 시내버스 터미널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괴산읍 전통시장의 장날인 3일 오전 11시. 시내버스 터미널에 도착한 35인승 버스의 문이 열리자 머리가 희끗한 노인들이 익숙한 듯 좌석에서 몸을 일으켜 저마다 분주히 발걸음을 옮겼다.평소라면 동전 부딪치는 소리와 "얼마예요?"묻는 소리로 시끄러웠을 요금함은 할 일 없이 한가했다.“장날이라도 차비가 아까워서 이웃이랑 차한 대에 끼어 타거나 그냥 안 나가고 이웃에 필요한 물건 부탁하고 그랬는데 이제는 공짜니까 아침 먹고 심심하면 나와. 가서 사람 구경하고 뜨끈한 국밥한 그릇 사 먹는 게 낙이야.”청천면에서 온한 어르신의 장바구니에는 파한 단과 두부한 모, 김 등이 담겨 있었다.천몇백 원 남짓한 버스비가 사라지자 노인들의 이동 반경은 마을 앞마당에서 읍내 장터로 넓어졌다.괴산군이 올해 1월 1일부터 도입한 '무료 농어촌버스'가 시행 석 달 만에 산골 마을의 정적인 풍경을 역동적으로 바꿔놓고 있다.'0원'의 버스 요금이 인구 3만7000여명의 작은 산골 도시에 거대한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실제로 군이 탑승객 자동 계측시스템을 통해 올해 1분기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용객은 총 16만 3049명으로 집계됐다.유료였던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무려 3만 8849명이 늘어난 수치다.특히 전통시장 장날의 변화는 더 눈에 띈다.평일 대비 이용객이 최대 30%까지 치솟는다.‘교통비 부담’ 이라는 심리적 장벽이 사라지자 ‘이동의 자유’를 얻은 주민들이 나오기 시작한 것이다.괴산 전통시장에서 반찬 가게를 운영하는 상인 김모 씨는 “무료 버스가 생긴 뒤로 확실히 어르신들 발길이 잦아졌다”며 “동네 활기가 예전 같지 않았는데 요즘은 장날다운 맛이 난다”고 귀띔했다.단순한 경제 효과를 넘어 '사회적 고립'의 예방책 역할도 톡톡히 한다.괴산군 노인복지관은 최근 유례없는 호황을 맞았다.요금 부담에 외출을 망설였던 고령층이 복지관의 여가 교육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마을 노인회 중심의 폐쇄적 구조가 읍내 중심의 광역 복지 체계로 편입되는 양상이다.괴산 무료 버스의 차별점은 ‘조건 없는 개방’에 있다.군민이 아니어도 괴산을 찾은 관광객이라면 누구나 공짜다.이는 최근 트렌드인 ‘차 없는 관광’과 맞물려 시너지를 내고 있다.자가용을 타고와 주요 관광지만 찍고 떠나던 ‘스쳐 가는 관광’에서 버스를 타고 읍내 맛집과 골목을 누비는 ‘체류형 관광’ 으로의 전환에도 한몫하고 있다.이러한 파격적인 정책 뒤에는 '지역 소멸'이라는 절박한 과제가 있다.인구 유출을 막기 위해서는 단순한 보조금 지원보다 삶의 질을 결정하는 ‘기본권’을 보장해야 한다는 판단에서다.버스 무료화는 농촌 거주 유인을 높여 귀농 귀촌인의 정착을 돕고 도시와 농촌 간의 교통 불평등을 해소하는 실질적인 대책으로 작동하고 있다.현재 괴산군에는 35대의 버스가 58개 노선을 실핏줄처럼 잇고 있다.군은 이번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수요가 집중되는 노선의 배차 간격을 촘촘히 조정하는 '대중교통 고도화'2단계 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다.송인헌 군수는 “무료 버스는 군민의 이동권을 보장하는 핵심 복지이자 외부 관광객을 지역 상권으로 유입시키는 경제 엔진”이라며 “단순한 교통 편의를 넘어 지역 소멸을 막는 방패막이로서이 정책을 더욱 정교하게 다듬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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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청명·한식 맞아 산불 비상…예방 총력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청명과 한식을 맞아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하고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6일 밝혔다.군은 입산통제구역과 산불 취약 지역에 감시 인력을 집중 배치하고 현장 밀착형 예방 활동을 강화했다.또한,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 피우기 행위를 전면 금지하고 관련 허가를 중지했으며 드론, 무인 감시 장비 등을 활용해 사각지대 없는 감시망을 구축했다.군은 불법 소각 행위에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강력한 단속을 펼칠 방침이다.현장 대응 점검도 강화했다.청명인 지난 5일 송인헌 군수는 관계자 10여명과 함께 관내 산불대응센터 5개소 및 취약지역을 찾아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송 군수는 산림재난대응단의 근무 실태를 살피고 현장 요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이어 철저한 초동 대응 태세를 확립하고 빈틈없는 예방 감시 활동을 전개할 것을 주문했다.송인헌 군수는 “산불은 단 한 번의 부주의로 발생하지만 그 결과로 입는 피해는 회복하기 어려울 정도로 막대하다”며 “군민 모두가 소중한 산림 자원을 보전하는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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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갑질 없는 청렴 조직문화 조성 힘쓴다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150여명 대상으로 ‘2026 괴산군 공직자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교육은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세대 간 소통을 통해 수평적인 직장 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내용은 청탁금지법 및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직장 내 괴롭힘 방지 공익신고 처리 및 신고자 보호 등 실무에서 접할 수 있는 구체적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특히 공정한 업무 지시와 세대 간 소통 방안 등 내부 조직문화의 건강성을 다지는 데 초점을 맞췄다.송인헌 군수는 “청렴은 공직자가 갖춰야 할 가장 기본적인 덕목이자 군민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직원들이 교육을 통해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고 서로 존중하는 조직 문화를 확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청렴도 향상을 위해 청렴 어울림 콘서트 청렴교육 의무이수제 청렴자기학습시스템 운영 법 제도 등 필수 체크리스트를 작성 등 청렴 공직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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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읍, '사랑의 반찬'으로 이웃사랑 실천
괴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반찬 배달 사업' 본격 추진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괴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2026년 사랑의 반찬 배달 사업’을 본격 시작했다.‘사랑의 반찬 배달 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스스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매월 2회 정기적으로 밑반찬을 지원하는 특화사업이다.협의체 위원들은 마을회관에 모여 직접 밑반찬을 조리한 뒤 관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10세대를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박동민 민간위원장은 “끼니를 챙기기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장병란 읍장은 “반찬 배달 봉사에 애써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적극 지원하고 촘촘한 지역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봄꽃 따라 걷고 팝콘처럼 즐기는 ‘2026청안벚꽃길 팝콘축제’ 개막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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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광면 노인봉사단, 깨끗한 마을 가꾸기에 앞장
문광면 노인자원봉사단, 환경정화 활동 앞장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노인봉사단원 20여명이 참여해 면 소재지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와 오물을 수거하고 산책로 주변을 정비했다.또한, 단원들은 산책로 정비 구간을 중심으로 나무 심기 활동도 진행하며 마을 경관 개선과 녹지 공간 확충에 일조했다.안종운 단장은 “직접 치운 거리가 깨끗해진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정기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군배 면장은 “어르신들의 꾸준한 봉사 참여가 지역환경 개선에 큰 힘이 된다”며 “주민이 함께하는 환경정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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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감물면, 세천 불법 시설물 집중 점검…수해 예방 사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감물면은 3일 세천의 통수 기능을 확보하고 여름철 집중호우 등 재해에 대응하기 위해 면내 세천 불법시설물을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면은 최혜숙 면장을 필두로 합동조사반 12명을 편성해 23개 마을 95개소를 점검했다.현지 점검을 통해 불법구조물 폐비닐 잔여 농산물 각종 적치물 불법 경작지 및 성토 현황을 꼼꼼히 재해 위험 요인을 파악했다.면은 점검에서 확인한 위법 사항을 관계 법령과 절차에 따라 후속 조치를 연계할 예정이다.최혜숙 면장은 “세천 기능을 떨어뜨리는 불법시설물과 적치물을 지속해서 정비하겠다”며 “주민 안전과 재해 예방을 위해 하천 세천 환경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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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문광 농기계 임대사업소 착공…농업 경쟁력 강화 기대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관내 농업인의 영농 편의를 높이고자 ‘문광 농기계 임대사업소’건립 공사에 착수하고 3일 착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착공식에는 송인헌 군수와 김낙영 군의회 의장, 문광면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을 비롯한 50여명이 참석해 경과보고와 시삽식, 기념촬영 순으로 일정을 소화했다.사업소는 20억원을 투입해 올해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문광면 송평리 665번지 일원 4235 부지에 지상 1층 2동, 690 규모로 보관창고와 관리실, 사무실을 조성할 계획이다.문광 사업소가 문을 열면 군은 총 11개소의 임대사업소를 가동하며 탄탄한 영농 지원 인프라를 갖춘다.군은 현재 10개 임대사업소에 콤바인과 트랙터를 비롯한 66종 1127대의 농기계를 보유 운영 중이며 농업인의 접근성을 높이고자 권역별 임대망을 지속해서 확충한다.오는 7월 문광 사업소를 시작으로 12월 칠성 사업소를 연이어 개소할 예정이며 2027년 소수 사업소까지 건립을 마치면 총 13개소의 촘촘한 영농 지원 인프라를 완성할 계획이다.또한, 군은 농기계 운반 서비스를 기존 4개소에서 전체 10개 사업소로 전면 확대하고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혜택도 12월까지 연장 시행해 농가 부담을 덜고 있다.송인헌 군수는 “임대사업소 신축으로 지역 농업인이 장비를 편리하게 이용하고 고가의 농기계 구입 부담을 덜기 바란다”며 “농업인에게 질 좋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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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국가브랜드 대상 휩쓸다…친환경 유기농업 도시 & 고추 브랜드 4년 연속 석권
괴산군, 2026년 국가브랜드 친환경유기농업도시 고추브랜드 부문 대상 쾌거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지난 2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뉴욕페스티벌이 주최하는 2026년 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친환경 유기농업도시 부문 14년 연속, 고추 브랜드 부문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올해로 17회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은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글로벌 파워브랜드 시상식으로 국가 및 지역 경쟁력과 브랜드 이미지 향상에 기여한 브랜드를 선정하는 권위있는 시상식이다.군은 2007년 전국 최초로 친환경 유기농업군을 선포하고 2015년과 2022년 두 차례 유기농산업엑스포를 성공적으로 치르며 유기농업을 핵심 전략 산업으로 육성해 왔다.친환경유기농업 기반구축과 유기농 인증확대, 농산물 판로확대 등 다양한 정책성과와 환경을 중요시하는 시대적 트랜드에 부합한 산업의 가치를 인정받아 14년 연속 친환경유기농업도시 부문 대상이라는 의미있는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또한 지역적 요인과 기후적 특성으로 천혜의 자연이 빚어낸 최고의 지역명품농산물인 괴산청결고추가 철저한 품질관리와 안정적인 유통체계 구축을 통해 소비자의 신뢰를 높여온 점이 높이 평가되어 고추 부문에서도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는 영예를 얻었다.송인헌 군수는 "유기농 중심의 농정을 펼친 결과가 값진 수상으로 이어져 보람된다"라며 "청정 괴산의 농특산물을 아껴주시는 소비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