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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4년 공공비축미곡 품종으로 ‘일품’·‘참드림’ 선정
괴산군, 2024년 공공비축미곡 품종으로 ‘일품’·‘참드림’ 선정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2024년산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을 ‘일품’, ‘참드림’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31일 괴산군청에서 열린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 선정 협의회에서 2024년도 매입 품종을 지난해와 변동 없이 일품과 참드림으로 선정했다.
괴산군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은 지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추청과 일품이었으나 외래품종 재배면적을 줄이는 정부 방침에 따라 추청이 제외되며 2023년부터 일품, 참드림이 선정됐다.
내병성, 내도복성이 강하고 다수확 품종이며 미질이 우수한 ‘일품’과 줄무늬잎마름병에 강하고 고품질에 저온발아성 특성을 가진 ‘참드림’은 정부와 농가에서 선호 품종으로 재배되고 있다.
이현주 농식품유통과장은 “2024년 매입품종으로 선정된 일품과 참드림의 종자 확보와 보급에 차질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 외 타 품종을 출하할 경우 5년간 매입대상 농가에서 제외되므로 품종확인·관리 등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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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청소년문화의집, '길 위에 삶을 풀어놓다' 어르신 자서전 발간
괴산군 청소년문화의집, '길 위에 삶을 풀어놓다' 어르신 자서전 발간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청소년문화의집은 31일 어르신 자서전 ‘길 위에 삶을 풀어놓다’를 발간했다.
이번 자서전 발간은 청소년문화의집 동아리 ‘은가비’가 1년 동안 준비한 활동으로 괴산고 1학년부터 3학년 12명의 청소년들이 지역 어르신들의 삶을 담은 하나뿐인 자서전을 만들어 드리고자 기획한 프로젝트이다.
이번 자서전 대상 어르신은 지역에 살고 계시는 3명의 평범한 어르신들이다.
누구도 귀 기울여 들어주지 않은 어르신들의 삶을 은가비 동아리 학생들은 아주 가까이 다가가서 듣고 진심을 담아 기록했다.
어르신들의 삶을 바탕으로 젊은 시절부터 지금까지 살아온 이야기를 모아 청소년들의 글솜씨로 채워졌으며 ‘길 위에 삶을 풀어놓다’라는 자서전 모음집을 펴냈다.
자서전은 소장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16면 소책자로 만들어졌으며 참여한 청소년들과 함께 어르신들 한분 한분 찾아뵙고 전달해 드렸다.
어르신들의 이야기에 관심 있다면 청소년문화의집에 비치된 소책자로 누구나 이야기를 공유할 수 있다.
청소년동아리 ‘은가비’는 청소년들이 매년 자유롭게 주제를 정해 활동할 수 있는 자발적인 동아리로 2021년 소외된 영유아 아동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는 ‘새 옷 활짝 프로젝트’를, 2022년 어르신 자서전을 만들어 드리는 ‘길 위에 삶을 풀어놓다’를 추진하는 등 해마다 새로운 프로젝트를 준비해왔다.
정영훈 가족행복과장은 “최선을 다해 자서전 만들기를 준비한 청소년 여러분들이 자랑스럽고 세대공감으로 어르신들을 이해하고 노력하는 마음이 이런 큰 성과를 이루는데 초석이 됐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앞으로 더욱 크게 성장하는 청소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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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괴산군,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2월 1일부터 산불조심기간이 시작됨에 따라 산불방지대책본부 및 산불예방진화대·산불감시원 운영을 시작한다.
앞서 괴산군은 설 명절에도 성묘객 증가에 의한 산불 대비를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 바 있다.
기존 산불예방진화대 운영 시작은 2월 1일이었으나, 설 연휴기간 높은 산불발생 위험도에 대응하기 위해 예정보다 빠른 1월 16일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산불감시원은 2월 1일부터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산불예방진화대 60명, 산불감시원 114명이 산불취약지역을 지속적으로 순찰해 산불감시 활동, 입산통제구역 및 폐쇄등산로 출입통제, 화기물 소지 및 산림 내 흡연행위 등을 단속한다.
또한, 농산물파쇄기 4대를 운용해 농업부산물 사전 파쇄로 산불위험을 줄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본격적인 영농준비에 따른 논·밭두렁, 생활쓰레기 등의 소각으로 인한 산불발생의 위험도가 높다”며 “군민들의 자발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산림이나 산림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우거나 불을 가지고 들어간 자에게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허가를 받지 아니하고 입산통제구역에 들어간 자에게는 2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202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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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3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접수
괴산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오는 2월 1일부터 4월 28일까지 2023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접수를 진행한다.
공익직불제는 농업·농촌의 공익기증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시행됐으며 공익직불금을 받으려는 농업인은 매년 등록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관할 읍·면사무소에 제출해 등록신청을 해야 한다.
오는 2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시행하는 비대면 간편 신청은 지난해 공익직불금 등록정보와 올해 농업경영체 등록정보가 동일한 농업인이 대상이며 대상 농업인에게는 안내 문자메시지를 사전에 발송할 예정이다.
방문 신청은 3월 2일부터 4월 28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마을별 신청일을 지정해 진행한다.
또한 비대면 간편 신청 대상자 중 비대면 신청을 하지 못한 농업인들도 방문 신청 기간에 직접 방문해 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급 대상 농지요건이 개선됨에 따라 2017년~2019년 중 1회 이상 종전의 직불금을 지급받은 실적이 없는 농지도 직불금 신청이 가능하다.
군에서는 신규 신청농지가 증가할 것을 예상해 실경작 확인을 위한 경작사실확인서 발급 및 심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익직불제 신청 및 지급은 농업경영체 등록정보를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이와 다르게 신청할 수 없으므로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변경이 필요한 경우 사전에 가까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농업경영체 변경신고를 해야 한다.
한편 괴산군은 지난해 기본형 공익직불금으로 7,800농가에 148억원을 지급했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올해부터 공익직불금 지급대상 농지가 확대된다.
에 따라 농업인의 혜택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직불금 지급 대상자가 누락없이 신청·지급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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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행복택시 NFC카드 도입으로 이용자 편의 확대
괴산군, 행복택시 NFC카드 도입으로 이용자 편의 확대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대중교통 소외지역 군민을 위해 운영하는 행복택시에 이달부터 DRT 시스템을 도입, 이용자 편의를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
행복택시는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없는 취약지역 주민들에게 택시를 활용해 맞춤형 교통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현재 31개 마을에서 운영중에 있다.
괴산군은 농어촌 미운행 지역 등 대중교통 소외지역인 괴산읍 신항리 안항골 등 31개 마을 주민 702여명을 대상으로 행복택시 NFC카드를 배부했으며 2월 시범운행을 거쳐 3월부터는 카드사용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군은 지난해 10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DRT 시스템을 도입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순조로운 현장 운영을 위해 지난 27일 택시 기사에 대한 교육도 실시했다.
이번에 도입하는 카드는 이용자의 정보가 사전에 입력된 NFC카드로 행복택시 승차 시 단말기에 접촉하면 택시 운행정보가 전산 처리돼 운행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에 따라 기존 행복택시 탑승 시 영수증에 이용주민의 개인정보를 기입해야 하는 불편함을 개선하고 운행 횟수와 지원금액을 편리하고 투명하게 관리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수기 정산 방식에서 자동정산 방식으로 변경돼 인력과 시간 낭비 등의 문제점들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행복택시 이용주민들은 지급된 NFC카드를 꼭 소지하고 탑승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을 위해 더 나은 교통 서비스 마련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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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헌 괴산군수, 확대간부회의서 책임있는 민원처리 강조
송인헌 괴산군수, 확대간부회의서 책임있는 민원처리 강조
[충청뉴스큐] 송인헌 괴산군수가 30일 군청 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책임있는 민원처리를 강조했다.
송 군수는 “책임있는 민원처리가 군민들의 군정에 대한 신뢰로 이어진다”며 “간부공무원이 군수라 생각하고 민원을 긍정적으로 해결하려는 자세로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송 군수는 “적극적인 신속집행 추진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올해 진행하는 각종 사업을 동절기 공사중지가 해제되면 조기 발주할 수 있도록 사전에 준비해달라”고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송 군수는 “오늘부로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권고를 변경됐다”며 “군민들이 혼란을 겪지 않도록 변경된 점과 착용 의무가 유지되는 곳을 홍보해달라”고 덧붙였다.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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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보건소, '헌혈장려 지원사업' 추진
괴산군 보건소, '헌혈장려 지원사업' 추진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보건소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헌혈자 급감에 적정 혈액보유량 유지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 헌혈 참여 장려에 앞장선다.
괴산군보건소에 따르면 1월 중으로 헌혈 장려를 위해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에 괴산사랑상품권 1만원권 250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은 세 번째로 지난 2021년부터 지원 시작해 총 750만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지원했다.
괴산군은 2019년 ‘헌혈 장려 및 지원 조례’를 개정, 헌혈 장려 및 지원 사업 등을 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 바 있다.
이번에 지원된 괴산사랑상품권은 관내 적십자 헌혈 버스에서 헌혈을 실시한 헌혈자에게 1회당 1만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윤태곤 보건소장은 “헌혈은 생명을 살리는 가장 중요한 일로 내 가족과 이웃을 지킬 수 있는 사랑을 실천하는 일”이라며 “군민 여러분의 헌혈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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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임대농기계 운반서비스' 시범 운영
괴산군, '임대농기계 운반서비스' 시범 운영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임대농업기계 운반 차량이 없는 농업인에게 운반, 회수까지 한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농기계 운반서비스’를 오는 2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임대농기계 운반서비스’는 관내 6개 임대사업소 중 괴산읍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시범 운영되며 사업 정착 시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이용대상자는 괴산군에 주소가 있거나 농지가 있는 농업인 중 운반 차량이 없고 운반을 희망하는 괴산군 농업인이다.
운반서비스가 가능한 기종은 대형농기계 2종, 소형농기계 4종 이다.
농기계 운반료는 신청농가에서 괴산읍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25㎞ 이내는 정액제로 소형은 왕복 2만원, 대형은 왕복 4만원의 운반료가 부과되며 나머지 추가 요금은 군에서 부담한다.
운반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농업인은 임대사업소 방문하거나 유선으로 사용 최소 2일 전 운송업체에 배송을 요청해야 한다.
운반 서비스 출고일은 사용 전날 오후 4시부터이며 입고는 사용 마감일 오후 6시까지 반납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에 시범 운영하는 농기계 운반서비스를 통해 농업인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농기계를 이용하도록 하겠다”며 ”변화하는 농업 여건 속에서 농업 수요에 맞는 임대사업을 추진해 농가소득 증대와 농업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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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헌 괴산군수, 정부예산 확보 위해 중앙부처 방문
[39-20230127165830.jpg][충청뉴스큐] 충북 송인헌 괴산군수가 27일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했다.
이날 송 군수는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를 방문해 김인중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등 관계공무원을 만나 지역 현안사업이 정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했다.
이번 중앙부처에 건의한 사업은 괴산 시계탑사거리 회전교차로 설치사업 괴산~감물 도로건설사업 인구감소지역 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 창립 K-스마트 유기농 혁신 시범단지 조성사업 농촌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건립 지원사업 사리면 농촌공간 정비사업으로 총 6건이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지역 현안사업의 추진을 위해서는 국가의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중앙부처를 지속적으로 방문해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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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재향군인회 회장 이·취임식 개최
괴산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재향군인회는 27일 괴산보훈회관 1층 회의실에서 제26·27대 회장 이취임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취임식에는 송인헌 괴산군수를 비롯해 서경식 충북재향군인회 해군부회장, 괴산군보훈단체장 및 재향군인회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제26대 이제덕 회장에 이어 제27대 김학년 회장이 새롭게 취임했다.
이제덕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4년 동안 6.25행사, 나라사랑운동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대한민국 최대의 안보단체로 거급날 수 있었고 이는 회원 여러분의 노고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재향군인회의 발전을 위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김학년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앞으로 재향군인회의 발전과 회원들의 친목을 다지고 군민들의 안보의식 고취 및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 송인헌 괴산군수가 재향군인회의 발전과 회원간의 화합을 위해 헌신하고 기여한 공을 기리고자 이임하는 이제덕 회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축사에서 “그동안 재향군인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봉사해오신 이제덕 회장님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새롭게 취임하는 김학년 신임 회장님께 축하를 드린다”며 “괴산군의 발전과 튼튼한 안보를 위해 많은 관심과 노력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괴산군재향군인회는 이·취임식을 기념하면서 괴산군민장학회에 50만원을 기탁했으며 회원 학생 자녀 중 성적우수자 3명을 선발해 각각 3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2023-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