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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자동차극장 무료영화 상영.코로나19로 지친 군민 위로
괴산군, 자동차극장 무료영화 상영.코로나19로 지친 군민 위로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군민을 위한 자동차극장을 선보인다.
군은 오는 30일 저녁 8시 괴산수산식품산업거점단지 내에서 자동차를 탄 채 야외에서 영화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드라이브인’ 자동차극장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자동차극장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 지역주민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 치유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상영하는 영화는 지난해 10월 개봉한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으로 고아성, 이솜 등이 주연배우로 활약했다.
1995년 배경, 회사의 폐수 유출 사건을 내부 고발하기 위해 움직이는 여성말단 사원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물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157만명이 관람했다.
이 영화는 괴산군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고 당일 차량 80대까지 선착순으로 입장 가능하다.
모든 관람객은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하며 발열 체크 등 코로나19 예방수칙 준수 하에 진행한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가 길어지면서 일상생활에서 많은 피로감이 누적되고 문화생활에 대한 갈증도 심화됐을 것”이라며 “이번에 상영하는 자동차 극장이 가족·연인 간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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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지정 협약
괴산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28일 괴산성모병원, 괴산서부병원과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지정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은 군수집무실에서 이차영 괴산군수와 괴산성모병원 김종성 원장, 괴산서부병원 박영숙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군과 두 병원은 아동학대 예방 피해아동의 정황적 증거에 대한 소견 제공 학대피해아동에게 신속한 의료서비스 제공 아동학대 의심 정황 발견 시 즉시 신고 등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아동학대 사건이 증가함에 따라, 신체적·정신적 피해를 입은 학대피해 아동이 발생할 경우 아동을 사건현장에서 즉각 분리해 신속히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두 병원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지역 내 학대 피해아동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며 “학대받는 아동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활동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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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산막이옛길 시즌2로 관광활성화에 나선다
괴산군, 산막이옛길 시즌2로 관광활성화에 나선다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대표 관광지인 산막이옛길을 관광객이 즐기고 머물다 갈 체험형·체류형 관광 명소로 조성하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산막이옛길은 칠성면 외사리 사오랑 마을에서 산골 오지인 산막이 마을까지 이어진 4㎞를 복원한 길이다.
개장 첫해인 2011년 88만명이 다녀간 것을 시작으로 2017년에는 163만명이 찾는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유명세를 탔다.
그러나 웰빙 바람을 타고 전국 지방자치단체마다 경쟁적으로 둘레길 조성에 나서고 산막이옛길의 새로운 컨텐츠 개발이 주춤하면서 관광객이 급감했다.
군은 산막이옛길에 체험·체류형 관광컨텐츠를 추가하는 산막이옛길 시즌2 사업을 추진해 옛 명성을 다시 찾는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순환형생태휴양길 조성사업에 7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산책로 2.9㎞, 무동력 배 체험시설 등을 설치할 예정이며 오는 10월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올해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특히 지난 7일에 한국수력원자력 한강수력본부와 괴산댐 공도교 개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순환형생태휴양길 조성에 큰 탄력을 받게 됐다.
지난 27일에는 ㈜삼안, 이엠티씨㈜와 ‘산막이옛길 모노레일 민간개발사업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 두 회사는 23년까지 293억원을 투자해 모노레일 2.9㎞구간에 8인승 탑승차량과 짚와이어 1.4㎞를 설치·운영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관광객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체류형 관광 기반 마련을 위해 트리하우스 35동 숲놀이터 숲속마당 숲속명상장 방문자센터 친환경주차장 등을 조성하는 백두대간 휴양관광밸트 조성사업도 철저히 준비해 정부의 사업 계획안에 반드시 포함시킨다는 방침이다.
이밖에도 산막이옛길에 4억원을 투입해 공공미술 프로젝트 사업을 통해 13점의 예술작품을 배치했으며 칠성면 사은리 산46-1번지 일원에 4억 2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생태교육장 생태전망대 생태탐방로를 조성하는 ‘산막이옛길 생태문화숲’을 올해 준공할 예정이다.
지난해 k-pop 가수인 위키미키, 트로트 가수인 주현미와 함께 제작한 음원 및 영상물도 문화콘텐츠로 추가 활용할 예정이며 산막이옛길의 스토리텔링 관광콘텐츠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안전진단 점검을 마친 연하협구름다리, 충청도양반길출렁다리는 제3종시설물로 지정해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산막이옛길 방문객이 줄었다“며 “산막이옛길의 문제점을 진단·보강하고 산막이옛길 시즌2 사업을 통해 관광객이 모여드는 전국 명소로 재탄생 할 수 있도록 추가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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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사회적 거리두기 준2단계로 완화
괴산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지난 14일부터 2주간 적용했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28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기존 충청북도 사회적 거리두기 준2단계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주간 교회발 코로나19 확진자를 분석한 결과, 25일 자가격리 중 발생한 확진자 3명을 제외하면 추가 확산 우려는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충청북도 사회적 거리두기 준 2단계 적용되면 종교시설은 30%까지 예배참석이 가능하게 되며 운영중단·휴관 중이던 사회복지시설과 국공립시설도 철저한 방역 하에 정상운영이 가능해진다.
다만 군은 이번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이 자칫 방역에 대한 사회적 긴장감 완화로 인식될 수 있기에 괴산군 방역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점점결과 위반사항이 발생할 경우 과태로 영업정지 등 무관용 원칙을 엄격하게 적용할 방침이다.
군은 다음달 3일부터는 새롭게 발표되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방침에 따라 거리두기 단계를 추가 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여전히 감염 위험도가 높기 때문에 군민의 참여 방역만이 상황을 반전시킬 수 있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협조해 주신 군민과 자영업자, 소상공인께 감사드리고 더욱 개인위생과 철저한 방역 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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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영 괴산군수, 제60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성공개최 기원 챌린지 동참
괴산군청
[충청뉴스큐] 이차영 괴산군수가 27일 ‘충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하기 위해 ‘제60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성공개최 기원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날 이 군수는 ‘제60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성공 개최 기원’이라는 내용의 피켓을 든 사진과 함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는 메시지를 SNS에 게시했다.
이 군수는 “참여하는 시·군 선수단 모두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군수는 우종찬 충북육상연맹회장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신동운 괴산군의회 의장과 조병옥 음성군수, 이완철 괴산군체육회장을 지명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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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8일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개소
괴산군, 28일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개소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당초 계획보다 하루 앞당겨 오는 28일에 괴산문화체육센터에 설치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를 개소한다고 27일 밝혔다.
군은 센터 개소와 동시에 만75세 이상 어르신 중 접종 동의자 5183명과 노인시설 입소자·종사자 91명에 대한 화이자 백신 접종을 순차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만75세 이상 어르신 6114명 중 5183명 접종 동의 노인시설 입소자·종사자 91명 전체 접종 동의안전하고 효율적인 백신접종을 위해 하루 총 4회로 나눠 1회당 백신접종 인원을 100명 내외로 제한해 운영한다.
접종은 총 5단계로 접수, 예진표 작성, 예진, 접종, 이상반응 관찰 순으로 진행된다.
백신 이상증세에 대비해 예진단계에서 접종 대상자의 건강상태 확인을 위한 상세면담을 실시하고 접종 후 약 15분에서 30분간 이상반응을 관찰한 후 귀가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심각한 기저질환 악화가 예상되거나 의사표현이 어려운 경우, 발열 등 급성병증이 있는 경우에는 접종이 미뤄진다.
군은 75세 이상 어르신의 안전하고 원활한 백신접종을 위해 어르신 수송을 위한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셔틀버스는 45인승으로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1대당 20명 내외로 탑승해 운영되며 버스 내에서는 한 좌석씩 띄워 지그재그 형태로 앉고 물을 제외한 음식물 섭취가 금지된다.
또한, 인원이 한 번에 몰리지 않도록 배차 간격을 둬 10분 간격으로 센터에 도착하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어르신들은 각 마을마다 정해진 집결지에서 승하차하고 읍·면 직원이 버스마다 한명씩 탑승해 어르신들의 체온을 측정하고 승하차를 안내할 예정이다.
김영숙 보건소장은 “75세 이상 어르신들께서는 예약 날짜와 시간을 숙지하셔서 접종센터를 방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코로나19의 빠른 집단면역 형성을 위해 최대한 많은 분들이 접종에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예방접종센터 개소에 앞서 지난 15일 5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백신의 이송과 보관, 접종 및 관찰 그리고 이상반응 발생 시 대응까지 실제 접종과 완전히 동일한 상황의 모의훈련을 실시하는 등 백신접종에 만전을 기해 왔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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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괴산사랑상품권 판매활성화 및 소비촉진 협약 체결
괴산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27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제활동 및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괴산사랑상품권의 판매활성화 및 소비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이차영 괴산군수를 비롯해 김두종 NH농협중앙회 괴산군지부장, 연옥례 괴산우체국장, 고계향 한국외식업중앙회 괴산군지부장, 지오영 한국여성소비자연합회괴산군지부 부회장, 이정우 괴산시장상인회장 등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여기관들은 괴산사랑상품권이 자금의 역외유출을 방지해 지역경제를 선순환 시키는 대안이라는 점에 공감하며 괴산사랑상품권 판매 활성화 괴산사랑카드 발급 및 사용 촉진 괴산사랑상품권 가맹점 모집 및 홍보 소상공인 수수료 절감을 위한 충북형 공공배달앱 ’먹깨비‘ 가입 홍보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착한 소비 촉진 운동 전개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오늘 협약식을 통해 괴산사랑상품권 활성화를 위해 함께 협력하기로 약속해주신 참여기관에 감사드린다”며 “현재 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구팔구 괴산사랑운동’에 동참하거나 자체 추진 가능한 소비촉진운동을 적극 시행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달라”고 말했다.
한편군에서는 괴산사랑상품권 판매 확대를 위해 수시로 가맹점을 확대를 추진하고 있으며 직원 1인 1카드 갖기, 괴산사랑카드 소비촉진이벤트 등 다양한 시책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올해 모바일상품권을 추가로 출시하고 공공배달앱 ‘먹깨비’와의 결제연동으로 더 편리한 사용여건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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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1월 한파 및 4월 농작물 서리피해 신고·접수
괴산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1월 한파와 4월 14~15일 발생한 서리피해에 대한 신고를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받는다고 26일 밝혔다.
1월 한파로 인한 과수분야 피해 신고 접수기간은 이달 30일까지이며 4월 서리피해 신고 접수기간은 다음달 10일까지다.
군은 신고서가 접수되면 해당 농가와 마을 이장, 담당 공무원이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피해면적을 산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피해조사 결과에 따라 농어업재해대책 규정에 의한 농작물피해 복구지원금을 지원해 어려움에 처한 농가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에 따르면 23일까지 접수된 피해현황은 1월 한파 피해를 포함해 356농가 약 159㏊이다.
괴산군 관계자는 “피해발생 농가는 반드시 기간 내로 피해 내역을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며 “최근 봄철 냉해를 포함해 이상기후로 인한 자연재해가 자주 발생하고 있는 만큼 농가 피해를 줄이기 위해 농작물 재해보험을 적극 활용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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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사업 속도
괴산군,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사업 속도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자원순환센터 주변 영향지역에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사업은 자원순환센터를 운영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에너지를 활용하는 시설을 설치해 주민소득을 창출하고 폐기물처리시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한다는 취지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군은 사업비 69억원을 들여 주민편익사업으로 괴산읍 검승리 761-54번지 일원에 찜질방과 괴산읍 능촌리 82번지 일원에 야영장을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찜질방은 괴산 광역 소각시설 폐열을 활용한 온수를 공급해 운영비를 절감하고 시설운영을 통한 지역주민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야영장도 기존의 시설을 리모델링해 예산절감 효과와 더불어 기존 이용객을 그대로 유치할 수 있어 홍보가 용이할 것으로 보고 있다.
군은 오는 28일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주민들에게 사업추진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건축물 디자인 등에 대한 주민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10월까지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22년 준공을 목표로 올해 하반기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사업을 통해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사업을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해 많은 분들이 방문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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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공공미술 프로젝트로 산막이옛길에 예술을 입히다
괴산군, 공공미술 프로젝트로 산막이옛길에 예술을 입히다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창작물을 배치해 문화관광자원으로 활용하고 지역 예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공공미술 프로젝트가 성공리에 마무리됐다고 2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예술계의 창작활동 지원과 주민들의 문화향유 증진을 위해 지난해 8월부터 4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국가시책 사업으로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도예, 회화, 목공, 조각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미술가 37명이 산막이옛길에 예술을 입히기 위해 함께 참여했다.
이 사업을 통해 산막이옛길 곳곳에 흩날리다 숲의 조우 휴 산막이마을 사계 등 총 13점이 공공미술 작품이 설치됐다.
산막이옛길 입구에 설치된 ‘흩날리다’는 산막이옛길을 찾는 모든 분들의 바람이 민들레 홀씨의 낱알처럼 뿌리내리길 기원하는 작품이다.
이어서 산막이옛길을 걷다보면 중간 데크 휴게소에 7마리의 새가 노니는 모습을 형상화한 ‘휴’, 숲의 정령을 사슴으로 표현해 주변에 별과 나뭇잎, 꽃 등의 벤치를 배치한 ‘숲의 조우’, 산막이마을 선착장 일원에 관람객들이 편안하게 쉬며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계절별 이미지를 담은 ‘산막이마을 사계’ 등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동물들과 자연을 형상화한 벤치 시리즈로 표현한 작품들을 배치해 산막이옛길에 활력을 더했다.
이혜연 문화체육관광과장은 “괴산군의 산막이옛길이 공공미술 프로젝트 사업을 통해 자연과 문화예술이 함께하는 예술로 소풍가는 길이 새롭게 태어났다”며 “코로나19로 힘든 많은 분들이 힐링할 수 있는 치유의 공간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1-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