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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공약사업 이행률 83.68%…‘조기달성 박차’
단양군, 공약사업 이행률 83.68%…‘조기달성 박차’
[충청뉴스큐] 류한우 군수가 이끄는 민선7기 단양호가 83.68%의 공약사업 이행률을 보이며 군민과의 약속 지키기에 박차를 가한다.
민선7기 단양군은 류한우 군수의 2018년 7월 취임과 동시에 4개 분야 45개 공약사업을 확정하고 분기별 꼼꼼한 추진상황 점검을 통해 조기 목표 달성에 채찍을 가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전체 공약사업 이행률은 83.68%로 11분기 목표율이었던 68.75%를 14.93% 초과 달성하며 45개의 사업 중 24개의 사업을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다.
분야별로는 지역경제 분야가 91.88%로 가장 두각을 나타냈으며 문화관광이 82.92%로 뒤를 이었고 주민복지가 77.97%, 농업농촌이 73.88%의 추진율을 보였다.
지역경제 분야에서는 수양개 체험레포츠 단지 진입도로 고수동굴 진입도로 확포장 고수동굴 제3주차장 만천하스카이워크 주차장 등 사업이 완료돼 관광지 주변 주차환경이 개선되고 사통팔달로 통하는 관광도로망이 구축되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던 단양군 생활자원회수센터가 올 3월 준공돼 재활용 가능 자원의 선별·처리 효율성과 경제성이 크게 향상 됐으며 근로자의 근무환경도 개선됐다는 평을 듣고 있다.
전국 제일의 체류형 관광도시를 꿈꾸는 단양군은 문화관광 분야 사업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별곡지구 수상레포츠 시설 민물고기 축양장 단양호 달맞이길 단양호 수변생태탐방로 등 굵직한 관광 기반 사업을 완료한데 이어 1075억원의 대규모 민간자본이 투입되는 단양 사계절 관광휴양시설 개발 사업도 올해 3월 사업자를 선정하는 성과를 거뒀다.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전체 인구의 29%인 단양은 정부의 치매국가책임제에 발맞춰 치매안심센터를 개소해 체계적인 치매통합 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43병상을 갖춘 치매전문병동도 지난해 10월 개원하는 등 복지 분야 사업 이행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의료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응급상황에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도록 단양군 보건의료원 건립사업도 올 하반기 착공을 위해 사전절차 이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올 2월 단양군 공동육묘장을 준공한데 이어 지방상수도 보급률 증대, 농업인 안전보험 및 농기계 종합보험 지원 등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을 지원할 농업농촌 분야 사업에서도 이행률 제고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류한우 군수는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들이 조기에 달성될 수 있도록 추진 속도를 높이고 있다”며 “민선7기 군정의 눈부신 성과를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이행률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단양군은 지난 지난해 5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전국 226개 자치단체장 민선7기 공약사항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A등급’을 받으며 민선7기 모범적인 공약이행 지자체로 인정받았다.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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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맞춤형 운전면허교실 운영
단양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맞춤형 운전면허교실 운영
[충청뉴스큐] 단양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단양경찰서와 연계해 다문화가정의 안정된 국내생활 정착을 돕고 취업역량강화를 위한 맞춤형 운전면허교실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7일부터 매주 수요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수강생이 자국어로 교재를 활용해 필기시험을 볼 수 있도록 운전면허교재를 무료로 제공했다.
또한 충주면허시험장에서 이동PC 학과시험이 지원되어 4월28일 오전10시 12명이 필기시험에 응시해 7명이 합격 했다.
단양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2020년부터 통합센터로서 단양군민전체를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장성숙 센터장은 “운전면허필기시험을 시작으로 결혼이주여성들이 경제적 자립지원은 물론 앞으로도 시장의 수요 및 결혼이민자의 요구에 맞는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파악하고 이를 센터에서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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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의회, 제81차 충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 개최
단양군청
[충청뉴스큐] 6일 단양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충북 11개 시·군 의회 의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81차 충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가 열렸다.
이날 정례회는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방역수칙을 준수해 진행됐으며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현안문제를 협의하고 의정활동 역량제고를 위해 제반사항을 논의하는 자리가 됐다.
장영갑 단양군의회 의장은 환영사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우리 단양군을 찾아와주신 시·군 의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올해는 지방의회가 개원한지 3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로 지난해 국회를 통과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의 시행을 앞두고 있는 중요한 시기이므로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앞으로 책임과 의무가 더욱 막중해질 지방의회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영월군 쌍용리에 설치계획인 폐기물매립시설 조성 사업을 반대하는 성명서를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해당 폐기물매립시설의 사업대상지는 지하에 절리와 동공이 무수한 석회암 카르스트 지형으로 침출수 유출 시 지하수 오염 확산이 예측 불가능해 그 피해가 광범위하게 발생할 가능성이 큰 지역이다.
이는 충북 북동부와 경기도를 비롯한 수도권 시민의 식수원과도 직결되는 문제로 협의회에서도 한 뜻으로 사태의 심각성을 강조하며 강력한 반대의 목소리를 냈다.
이 밖에도 ‘4차 국가철도망 계획 ‘청주 패싱’ 규탄 및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망 반영 촉구 결의안’, ‘정책지원 전문인력 도입에 따른 전문교육기관 설립 및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신설 촉구 결의안’, ‘모든 국민의 참정권 보장을 위한 ‘지방선거일 변경’ 건의문’을 채택하고 제233차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 결과를 공유했다.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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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단양 다누리아쿠아리움엔 감동 이벤트가 가득
5월 단양 다누리아쿠아리움엔 감동 이벤트가 가득
[충청뉴스큐] 국내 최대 민물고기 생태관 단양 다누리아쿠아리움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풍성한 고객 감동 행사를 준비했다.
6일 단양 다누리아쿠아리움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활동에 제약이 많은 아이들과 부모님을 위해 가족의 의미와 소중함을 일깨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해 관람 만족도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발했다.
아쿠아리움은 오는 31일까지 어린이 대상 스탬프투어 엽서 1+1 증정 부모님께 감사편지 작성 ‘5월 가정의 달’ 기념품 증정 수달 캐릭터 ‘핸드퍼펫’ 신제품 판매 등 각종 이벤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8일 ‘어버이 날’을 앞두고 부모님께 드리는 카네이션 편지 쓰기 이벤트는 가족 구성원 간 유대 강화와 끈끈한 가족애의 의미를 되새기는 감동의 시간으로 보낼 수 있도록 마련했다.
어린이 날인 지난 5일에는 지하 2층 메인 수조에서 동물분장을 한 아쿠아리스트가 전시생물 먹이주기 시연과 함께 포토타임 이벤트를 진행해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기도 했다.
다누리아쿠아리움은 2012년 5월 개장 이후 171개의 수조에 단양강을 비롯해 아마존, 메콩강 등 해외 각지에서 서식하는 민물고기, 국내외 양서·파충류 등 230종 2만3000여 마리를 전시하고 있으며 매년 30만명이 찾을 정도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아쿠아리움은 최근 호주폐어 등 고대어종과 살아있는 식물을 함께 전시하는 팔루다리움 수조도 조성했으며 80t 규모 대형 어류 수조에는 아마존의 대표 어종인 레드테일 캣피시를 비롯해 화석어 피라루쿠, 징기즈칸, 앨리게이터가아 피시 등 5종 28마리가 전시 중이다.
멋진 군영을 이루는 은어부터 철갑상어, 쏘가리, 잉어 등 총 16종 6000여 마리의 물고기를 한눈에 볼 수 있는 650t 규모의 메인수조는 신비로우면서도 스펙터클한 장관이 펼쳐진다.
다누리아쿠아리움은 지난해 봄 코로나19가 확산되며 지역 화훼 상인들의 시름이 깊어짐에 따라 화훼 7개 업체로부터 꽃을 구입해 방문객에게 전달하는 이벤트를 추진해 많은 호응을 얻기도 했다.
장미, 튤립, 히아신스 등 봄 내음 물씬 풍기는 화사한 꽃을 제공함으로써 관람객에게 는 행복을, 지역 소상공인에겐 희망을 선물했다는 호평을 들었다.
다누리아쿠아리움 관계자는 “아쿠아리움 방문객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선물하고자 5월가정의 달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코로나19의 슬기로운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항상 노력하는 다누리아쿠아리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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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소외계층 위한 ‘이웃사랑 꾸러미’ 제작·배부
단양군, 소외계층 위한 ‘이웃사랑 꾸러미’ 제작·배부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돌봄 공백과 사회적 고립을 해소하기 위해 이웃사랑 꾸러미를 제작·배부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이웃사랑 꾸러미는 군청 주민복지과 직원들과 군 생활공감정책참여단 회원들이 후원물품을 활용해 마스크와 손소독제, 라면, 김 등 이웃들에게 필요한 생필품으로 채웠다.
지원 대상은 이웃돌봄 ‘단양안심콜’ 대상자 등 35가구로 가정 방문 시 통합사례관리사가 동행해 안부확인 및 맞춤형 복지상담도 함께 실시했다.
군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와 코로나19 감염문제로 소외계층의 식생활 및 건강문제가 우려돼 이번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며 “이웃사랑을 위해 제작된 꾸러미가 대상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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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카드형 단양사랑상품권 발급 1500명 돌파
단양군, 카드형 단양사랑상품권 발급 1500명 돌파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도입한 카드형 단양사랑상품권 발급자 수가 1500명을 돌파했다.
3일 군은 지난달 말 기준 카드형 단양사랑상품권의 발급 매수가 1581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카드형 단양사랑상품권은 보안성이 뛰어나며 종이 상품권의 문제점인 훼손과 분실, 부정유통 가능성을 대폭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군은 올 초 지역 내 소비 진작을 위해 카드형 단양사랑상품권을 도입했으며 총 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예산 소진 시까지 10% 할인 판매를 실시할 예정이다.
기존 종이형 사용이 익숙한 주민들을 위해 지류형 상품권에도 똑같은 혜택이 적용된다.
군은 주민들의 편익 향상을 위해 판매대행점도 기존 농협 13개소에서 신협, 새마을금고 산림조합 등 18개소로 대폭 확대했으며 오는 6월 9일부터는 관내 우체국 8개소에서도 발급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는 단양사랑상품권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이 지속되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활력소가 되고 있다”며 “지역물품 애용을 위한 단양사랑상품권 구입·발급에 군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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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만천하스카이워크 모노레일 오는 5일 개장
단양만천하스카이워크 모노레일 오는 5일 개장
[충청뉴스큐] 관광1번지 단양군의 만천하스카이워크 모노레일이 오는 5일부터 관광객을 맞는다.
군은 지난달 초 단양만천하스카이워크 모노레일의 준공을 마치고 시범 운영 기간을 가졌으며 최종 성능테스트를 거쳐 5일 정식 개장한다고 밝혔다.
하부 매표소와 상부 전망대를 잇는 모노레일은 최고 속력 4km에 총 연장 400m, 2개 라인으로 설치됐다.
탑승용 차량은 총 2대로 1대 당 탑승인원은 최대 40명이며 10분 간격으로 일일 총 54회 운행될 예정이다.
편도 약 8분의 시간이 소요되며 이동 중 창밖을 통해 단양강과 소백산 등 천혜의 절경을 조망할 수 있어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자원으로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만천하 모노레일은 방문객의 편의를 고려해 만학천봉전망대까지 셔틀버스로만 이동이 가능했던 불편함을 개선했으며 주변 산악 지형에 조화롭게 설계됐다.
개장하는 모노레일을 비롯해 만학천봉전망대, 짚와이어 알파인코스터, 만천하슬라이드 등 5종의 체험시설을 갖춘 만천하스카이워크는 복합 레포츠 테마파크로 손색이 없어 향후 이용객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키며 재방문율 증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군이 지향하는 체류형 관광도시 실현과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부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해발 320m 높이 만학천봉전망대는 드넓게 펼쳐진 소백산과 단양강이 어우러진 비경을 감상 할 수 있으며 투명한 유리다리 위를 걸으며 짜릿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980m 외줄을 타고 활강하는 짚와이어와 960m 레일을 따라 바람을 가르며 내려오는 알파인코스터는 스릴을 즐기는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 만점이다.
국내 최초 산악형 슬라이드 시설인 만천하슬라이드는 원통 내부를 미끄러지듯 내려오는 최대 시속이 30㎞에 달해 짜릿함을 즐기기에 충분하다.
군 관계자는 “모노레일 시설이 본격 개장함에 따라 만천하스카이워크를 찾는 방문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 된다”며 “이용객의 꾸준한 사랑을 받는 관광자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안전한 시설물 운영 및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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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저소득 위기가구 한시적 생계지원
단양군, 저소득 위기가구 한시적 생계지원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은 코로나19 대응 정부지원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한시 생계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한시 생계지원’은 코로나19로 소득이 감소해 생활에 어려움이 있으나, 피해 지원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한시생계비 1가구당 50만원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올해 3월 1일 기준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 재산 3억원 미만 가구다.
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 대상자, 타 코로나19 피해지원 사업 대상자는 중복 지원이 불가하다.
다만, 소규모 농가 등을 대상으로 한 경영지원 바우처를 지급 받는 사람 중 한시 생계지원 대상에 선정될 경우 차액 20만원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오는 5월 10일부터 28일까지 ‘복지로’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5월 17일부터 6월 4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현장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기 위해 가급적 비대면 온라인 신청을 당부드린다”며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저소득 위기가구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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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행복한 단양 On-택트 인문 아카데미 운영
단양군청
[충청뉴스큐] 평생학습도시 단양군은 다음달 11일부터 10월까지 행복한 단양 On-택트 인문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한국강사협회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교육과정은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아 단양 주민들의 인문학적 마인드 향상과 감성 소통을 위한 창의적이고 수준 높은 온택트 강좌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문 아카데미의 첫 시작으로 5월에는 위캔 Talent Management 대표인 강래경 강사의 ‘혼자만 행복한 세상은 없다’가 진행되며 프랑스 꼬뜨 뒤-론 와인 기사작위를 지닌 김성동 강사의 ‘식탁위의 세계사’ 강좌가 이어진다.
6월에는 HRD Company 인문학 연구소장 윤성희 강사의 ‘소통과 힐링이 있는 음악 테라피’와 카이로스 경영연구소 대표인 최종엽 강사의 ‘논어에게 길을 묻다’로 진행된다.
7∼10월까지는 공동체의식, 문화, 음악, 동양사상, 음식치유 등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하고 넓은 견해를 제공하는 다채로운 인문학 강좌가 통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군은 5∼6월 인문학 과정에 한해 오는 7일까지 지역 주민 50여명을 대상으로 수강생을 모집 중으로 수강신청은 단양군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익숙하지는 않지만 화면을 통해 강사와 수강생들이 서로 만나고 소통하는 이번 단양 온택트 인문 아카데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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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공동육묘장서 첫 생산한 고추묘 32만주 공급
단양공동육묘장서 첫 생산한 고추묘 32만주 공급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이 공동육묘장에서 생산한 우량 고추묘의 첫 농가 공급에 나선다.
군은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단양군 공동육묘장에서 생산한 고추모종 총 32만주를 관내 188농가에 공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급 물량은 지난해 11월 관내 농업인과 올 4월 육묘 실패 농가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았으며 바이러스 및 주요 병해충에 강한 내병성 품종으로 생산 과정에서 철저한 재배관리와 병해충 방제를 통해 육묘됐다.
고추묘 품종은 빅4, 돌격탄, 칼라제왕, PR큰열 4가지로 이들 품종 모두 생육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공급 전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오이모자이크바이러스, 칼라병, 약한모틀바이러스 등 진단검사를 실시해 농가에 보급했다.
올해는 이상기온 현상이 지속됨에 따라 군은 안전한 고추재배를 위해 정식하기 7∼10일 전부터 외부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경화를 시킨 후 정식 적기에 본 포장에 심는 것을 당부했다.
또한, 정식 후 관리요령으로 품종별로 조금씩 상이하지만, 생육단계별로 비료, 관수, 병해충 방제 등 재배법을 숙지해 수확기까지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단양 지역의 고추 재배면적은 464.5ha로 약 1390여 농가가 고추를 생산하고 있다.
군은 오는 6월경에는 사전 신청을 받아 배추묘 2100판을 지역 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단양군은 1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어상천면 임현리 일원 약 5000㎡ 부지에 단양공동육묘장을 조성했으며 지난 2월 본격 가동 이후 지역 농가의 영농지원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단양공동육묘장에서 자체 생산한 육묘 지원 사업을 통해 농가의 노동력 부족 해소와 소득안정이 기대된다”며 “단양공동육묘장의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신규 일자리 창출은 물론 활력 넘치는 농촌을 만들어 가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