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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30일까지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추가 접수
단양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은 오는 30일까지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를 추가로 신청 받는다.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는 문화적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농촌 지역 여성농업인에게 문화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여성농업인에게 연 18만원의 바우처 카드를 발급하는 제도다.
단양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만 20세 이상 73세 미만 여성농업인이면 신청할 수 있다.
행복바우처 카드는 사행성 및 유흥업소를 제외한 전 업종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올해 지원금은 연말까지 사용을 완료해야 한다.
단양군은 올해 1월부터 2월까지 기 신청을 받아 올해 지원 대상자 1837명을 선정했다.
군 관계자는 “바우처를 발급받지 않은 여성 농업인은 오는 30일까지 각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카드 발급을 신청하면 된다”며 “여성농업인의 문화·여가생활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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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이호재 팀장, 공직 마감 후 인생 2막 도전
단양군 이호재 팀장, 공직 마감 후 인생 2막 도전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이 군정발전과 군민행복에 오랜 기간 헌신해온 이호재 군 농업행정팀장의 퇴임식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퇴임식에는 가족, 후배 공직자 등이 참석해 이호재 팀장의 30년 공직생활의 마무리를 축하했다.
1990년 어상천면에서 첫 공직생활을 시작한 이호재 팀장은 영춘면과 농림과 등에서 농업분야 업무를 두루 거친 후 2009년 8월 초임 발령지인 어상천면 부면장 맡아 수요자 중심의 농정 서비스를 실천하며 지역 농가로부터 두터운 신임을 얻었다.
2018년부터는 군 농업행정팀장을 맡아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한 다양한 시책들을 추진하고 안내했으며 농업인들과 끊임없이 대화하고 소통하는 행정을 펼쳤다.
특히 지난해에는 코로나19와 수해 피해로 이중고를 겪는 지역 농가를 위해 현장을 지키며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는 등 수해 극복에 큰 힘이 됐다.
이 팀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헌활동에도 관심이 많았다.
그는 지난 2003년 지역사회 참 봉사를 다짐하며 단양중앙라이온스클럽에 입회해 18년간 환경정화, 연탄 나눔, 순회모금 캠페인, 장학금 기탁 등 다양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그 결과 지난해 6월에는 제42대 단양중앙라이온스클럽 회장으로 취임하며 사명감과 열성을 갖고 궂은일에 앞장서는 민간단체의 수장으로 다양한 업적을 남기고 있다.
이호재 팀장은 “30여년의 공직생활동안 함께 생활했던 동료와 후배들 그리고 응원해준 군민들이 있어 행복했다”며 “인생 2막에서는 흙과 함께 생활하며 지역을 위해 다양한 활동에도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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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별별스토리관, ‘5월 가정의달’ 이벤트 진행
단양별별스토리관, ‘5월 가정의달’ 이벤트 진행
[충청뉴스큐] 관광1번지 단양군이 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신규 체험시설인 ‘단양별별스토리관’신규 개관 이벤트를 진행한다.
27일 군은 ‘나만 알긴 너무 아까운 단양별별스토리관 동네방네 소문내기’ 이벤트를 다음달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하며 이벤트에 참여한 참가자 중 총 20명을 선정해 귀여운 단양별별스토리관 일러스트가 그려진 굿즈 세트 5종을 증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당첨자 발표일은 오는 6월 7일로 단양 다누리아쿠아리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단양별별스토리관을 방문해 인증샷을 찍고 개인 SNS에 공유한 후 공유 URL을 담당자 이메일로 발송하면 된다.
단, SNS 공유 시 간단한 방문 후기와 함께 “단양별별스토리관”을 알리는 해시태그를 추가해야 한다.
별과 우주여행을 테마로 군이 야심차게 조성한 ‘단양별별스토리관’은 지난 3월 정식 개관했으며 가족, 연인 단위 나들이객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다누리센터에는 국내 최대 민물고기 전시관인 다누리아쿠아리움을 포함해 4D체험관, 다누리도서관, 단양별별스토리관까지 더해져 도심 내에 체험·즐길 거리가 풍성해 졌다는 평가다.
충북도 3단계 균형발전 전략사업에 선정되며 2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완성한 단양별별스토리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 지상 1층 등 총 400㎡ 규모로 조성됐다.
3D 영상과 사운드, 미디어아트 등 화려한 영상과 음향이 연출하는 효과를 통해 마치 지구를 출발해 신비한 우주 공간을 탐험하듯 각 공간을 이동하며 SF영화 속 주인공이 된 듯 한 이색 체험을 할 수 있어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군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가족들과 행복한 추억을 쌓고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아 코로나19 상황을 주시하며 방문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청정하고 깨끗한 관광1번지 단양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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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세외수입 실무 매뉴얼 자체 제작·배부
단양군, 세외수입 실무 매뉴얼 자체 제작·배부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이 지난 23일 세외수입 부과·징수의 일원화된 업무체계와 부서별 효율적 운영을 위해 자체 제작한 실무 매뉴얼을 내놨다.
관광1번지 단양군은 관광 인프라 확충에 따라 세외수입 부과·징수 비중은 매년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으나, 업무 특성상 부과 부서가 다원화 돼있고 과목의 다양성으로 일원화된 업무지침서가 부재해 실무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군 재무과 지방소득세팀은 세외수입 담당자들의 업무지침서가 될 세외수입 실무 매뉴얼을 제작해 부서별 담당직원 100여명에게 배부해 원활한 업무처리를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매뉴얼 주요내용은 세외수입 이론에 대한 기본개념과 업무 흐름도, 실무에서 가장 많이 다루는 부과등록, 결의처리, 체납·압류·결손 등으로 각 항목별 전산처리방법을 되도록 간결·명확히 작성했다.
또한, 실무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질의내용을 Q&A로 작성해 실무자가 업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군 관계자는 “부서별 세외수입 부과오류로 인한 과오납 발생 최소화와 체납액 징수 관심도 제고를 위해 금번 지침서를 제작하게 됐다”며 “신규직원 및 담당자 변동 시 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위해 세외수입 실무 매뉴얼을 적극 활용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단양군은 2021년 세외수입 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세외수입정보시스템을 활용한 다각적인 모니터링을 매월 실시해 징수 가능분 조기 징수체계를 구축 운영 중에 있으며 징수 불가능분은 각 부서와 협업해 과감한 결손처분을 실시하고 있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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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만천하스카이워크 모노레일 시범운영 돌입
단양만천하스카이워크 모노레일 시범운영 돌입
[충청뉴스큐] 관광1번지 단양군의 신규 체험시설인 만천하스카이워크 모노레일이 본격 개장을 앞두고 시범 운영에 돌입했다.
26일 군은 적성면 애곡리 만천하테마파크 일원에 5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2018년 12월부터 올 4월까지 모노레일 조성사업을 추진했으며 지난 7일 궤도사업에 대한 준공검사를 최종 완료했다고 밝혔다.
조성된 모노레일은 하부 매표소와 상부 전망대를 잇는 총 연장 400m, 2개 라인이 설치됐으며 최대 경사각은 28°, 최고 속력은 4km/h이다.
탑승용 차량은 총 2대로 1대의 탑승인원은 최대 40명까지 가능하며 1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군은 이번 모노레일 운영을 통해 만학천봉전망대까지 셔틀버스로만 이동이 가능했던 단점을 보완해 탑승객에게는 이동 이상의 재미를 선사하며 시설 내 인구밀집 해소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편도 약 8분의 시간이 소요되는 만천하스카이워크 모노레일은 이동 중 창밖을 통해 단양강과 소백산 등 천혜의 절경을 눈에 담을 수 있으며 높은 경사각 덕분에 여느 모노레일과는 다르게 아찔한 스릴감도 느낄 수 있다.
군은 지난해 10월 개장한 산악형 레포츠 시설인 만천하슬라이드에 이어 이번 모노레일 개장으로 관광·체험거리가 더욱 풍부해지며 단양만천하스카이워크를 찾는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17년 7월 개장 이후 250만명이 넘는 방문객이 찾아 화제가 되고 있는 단양의 랜드마크인 만천하스카이워크는 만학천봉전망대와 짚와이어 알파인코스터 등 다양한 체험시설들을 갖췄다.
군은 향후 운영인력 5명을 활용해 개장 전 최소 1000여회 이상의 테스트를 거쳐 운영상 미비점을 철저히 보완해 다음달 초 모노레일 시설을 개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개장을 앞둔 모노레일 시설은 방문객의 편익 증진과 관광경쟁력 창출을 통한 이용객 재방문에 중점을 뒀다”며 “체류형 관광시설의 잇단 확충과 함께 코로나19로 다소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이 돌 수 있도록 시설물 운영·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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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2021년 춘계 죽령산신제 열려
단양군, 2021년 춘계 죽령산신제 열려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은 지난 21일 단양군 대강면 용부원리 죽령산신당에서 2021년 춘계 죽령산신제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죽령산신제는 죽령 일대에 출몰하던 산적을 물리친 것으로 전해지는 다자구 할머니를 기리기 위해 산신으로 모시고 있으며 이날 산신제에는 초헌관으로 박대순 단양부군수, 아헌관 장종대 단양문화원 부원장, 종헌관 이형준 대강면장이 맡아 진행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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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1560억 수해복구사업 추진 박차
단양군, 1560억 수해복구사업 추진 박차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이 지난해 여름 집중호우로 발생한 수해피해 복구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1일 군은 수해 예방 공공사업 406건 중 132개소를 완료했으며 10억 이상의 대규모사업을 제외한 294건을 올해 장마기 이전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수해 피해가 심했던 매포 삼곡·가평지구, 적성 대가리천, 어상천 어곡천 등 개선복구 대규모 사업장 20개소에 대해서는 올 여름 집중호우 시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위험지역에 대한 사전조치를 시행하고 효율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단양군은 지난해 8월 예기치 못한 폭우 피해로 도로와 교량이 유실되고 가옥과 농경지가 침수되는 등 광범위한 피해가 발생하며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는 아픔을 겪었다.
군은 특별재난지역 선정으로 총 재해복구비 1560억원을 확보했으며 공공사업은 지방비 부담 없이 전액 보조 사업으로 사유재산에 대해서는 국고 70%, 지방비 30%로 사업이 추진된다.
류한우 단양군수는 “지난 수해피해 시 위기를 기회로 바꾸려는 군민들의 단합된 마음과 각계각층의 지원으로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었다”며 “신속하고 체계적인 복구사업으로 주민불편을 최소화 하는 등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주거, 영농불편 해소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사유재산 피해에 대해 주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지난 3월까지 41억의 재난지원금 지급을 완료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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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옥순봉·구담봉, 비대면 간편 산행 인기
단양 옥순봉·구담봉, 비대면 간편 산행 인기
[충청뉴스큐] 녹색쉼표 단양군의 옥순봉과 구담봉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 비대면 간편 산행 코스로 인기를 끌고 있다.
봄을 맞아 천상의 화원 단양 소백산을 비롯해 지역 명산에 수십 종의 야생화가 꽃망울을 터트림에 따라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달래려는 사람들이 비교적 가벼운 산행코스로 옥순봉과 구담봉을 즐겨 찾고 있다.
구담봉은 기암절벽의 암형이 거북을 닮았고 물속의 바위에 거북무늬가 있다고 해 ‘구담’이라 하며 옥순봉은 희고 푸른 아름다운 바위들이 힘차게 솟아 마치 대나무 싹과 같아 ‘옥순’이라 불린다.
천혜의 절경으로 유명한 단양팔경에도 속해있으며 옥순봉과 구담봉 정상에 오르면 병풍처럼 펼쳐진 산과 웅장한 호수의 절묘한 조화를 감상할 수 있다.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 옥순봉·구담봉 주차장을 출발해 1.4km를 오르면 구담봉과 옥순봉 갈림길이 나오며 여기서 옥순봉까지는 0.9km, 구담봉까지는 0.6km로 옥순봉까지가 0.3km 더 길지만 난도는 구담봉이 살짝 높은 편이다.
해발 330m 구담봉에 오르면 인근 제비봉과 앙상블을 이루면서 한 폭의 동양화를 연출해 이곳이 왜 명승 제46호로 지정되었는지 단숨에 알 수 있다.
여행 예능의 시초인 KBS2 TV ‘1박2일’ 프로그램의 새 멤버들이 2019년 12월 힘찬 출발을 알리며 단양 구담봉을 찾아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기도 했다.
옥순봉 전망대에서는 호수 너머 금수산과 동쪽으로는 구담봉을 볼 수 있다.
옥순봉은 조선 명종 초 단양군수로 부임한 퇴계 선생이 암벽에 단양으로 통하는 첫 관문이라는 뜻의 ‘단구동문’이라 각명했으며 소금강이란 별칭이 있을 만큼 아름답다.
꼭 산행이 아니더라도 장회나루에서 유람선을 타고 물위에서 구담봉과 옥순봉을 포함해 제비봉, 금수산, 강선대 등 경관을 즐길 수도 있다.
장회나루는 단양군수를 지낸 퇴계 이황과 애틋한 사랑이 전해오는 두향을 추모하는 두향제가 매년 개최되는 곳이기도 하다.
군 관계자는 “구담봉은 단양국가지질공원 명소 12곳에도 선정될 만큼 아름답고 역사적 가치가 있는 곳”이라며 “단양강 물길 따라 펼쳐진 옥순봉과 구담봉 산행으로 건강도 챙기고 코로나 블루도 해소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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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농기계인력지원단 전영석 주무관, 감동 행정 눈길
단양군 농기계인력지원단 전영석 주무관, 감동 행정 눈길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의 홈페이지에 한 칭찬 글이 눈길을 끌며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글쓴이는 도움을 받은 부부의 이웃으로 진폐증환자인 남편과 눈 수술로 거동이 어려운 부인을 대신해 농사일을 내일처럼 도와준 군 농기계인력지원단에 대신 고마움을 표하기 위해 지난 8일 직접 감사의 글을 올렸다.
특히 군 농업기술센터 전영석 주무관의 친절한 안내로 촌각을 다투는 농사일을 망치지 않고 제때에 진행할 수 있었으며 인력지원단 직원들이 나서 자신의 일처럼 농사일을 거들어 더욱 고마웠다는 말을 강조했다.
전영석 주무관은 “어려움에 처한 주민을 위해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다”며 “앞으로도 농기계 사용과 영농 인력 수급 등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가 안정적인 영농을 도모할 수 있도록 일선에서 열심히 돕겠다”고 말했다.
류 군수의 공약사업으로 설치·운영되는 군의 농기계인력지원단은 찾아가는 농기계 작업 대행 등 농촌실정에 부합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펼치며 농업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 봄 들어 본격 운영에 나선 농기계 인력지원단은 1ha이하의 영세농 중에서 75세 이상의 고령자, 부녀자 세대주 농업인, 장애인 및 기타사고 질환으로 거동이 불편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기계 작업지원을 대행해주고 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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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명실상부 귀농귀촌 1번지 자리매김
단양군, 명실상부 귀농귀촌 1번지 자리매김
[충청뉴스큐] 귀농귀촌 1번지 단양군이 지난 2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귀농귀촌 도시부문 7년 연속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선정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시상에서 군은 최초 상기도와 보조 인지도, 마케팅 활동, 브랜드 선호도 등 평가 전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귀농귀촌 1번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충북 단양군은 소백산과 단양강이 어우러진 단양팔경의 관광도시로 수도권에서 2시간 이내 접근이 가능하고 문화예술이 발달된 품격 있는 정착지로 도시민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여기에 군은 지난 2010년 충북 최초로 귀농귀촌 전담팀을 만들어 도시민유치에 한발 앞서 나간데 이어 군 농업기술센터로 귀농귀촌팀을 배치해 귀농인들에게 체계적인 영농 지원과 안정적 정착을 효과적으로 돕고 있다.
또한, 귀농귀촌 정보운영 홈페이지 구축과 토지·주택 정보제공 등 이주 준비부터 정착까지 단계별 맞춤형 지원으로 정착민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특히 귀농귀촌을 미리 설계해 보는 ‘단양 느껴보기 체험프로그램’과 ‘귀농인의 집’은 농촌이주에 대한 심리적 부담감 해소와 함께 조기정착에 큰 보탬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농가주택 수리비, 비닐하우스 신축, 농기계 구입 지원 사업 등도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지원에 한몫 하고 있다.
마을 원주민과 함께하는 동아리 활성화 지원 사업은 함께 배우고 솜씨를 발휘하는 시간들을 통해 귀농귀촌인과 지역민 서로간의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고 있으며 귀농인과 주민이 함께하는 한마음 행사, 귀농귀촌인의 재능기부 사업은 마을 화합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류한우 군수는 “귀농귀촌은 인구 증가와 함께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농촌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데 큰 효과가 있다”며 “발전하는 귀농귀촌 1번지 단양을 위해 신규 시책 마련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