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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서울 새마을부녀회와 '단양마늘 수확 지원' 2년째 이어져
2026-06-17 07:3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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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새마을회, ‘2050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전개
단양군새마을회, ‘2050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전개
[충청뉴스큐] 단양군새마을회는 지구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2050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다리안 관광지 내 환경안내소와 피서지문고를 운영 중인 군 새마을회에서 지난 달 16일부터 11일까지 휴양객을 대상으로 250개의 ‘2050 탄소중립 부채’를 나누어 주고 자원과 에너지의 효율적 사용을 위한 참여를 요청했다.
오수원 회장은 “정부의 탄소중립 2050 정책을 널리 알리고 참여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진행했다”며 “탄소중립 실천은 일회용품 감축, 쓰레기 분리배출, 장바구니 사용 등 일상생활 속 작은 실천에서부터 시작되는 만큼 주민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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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눈높이 행정으로 ‘소통’
단양군, 눈높이 행정으로 ‘소통’
[충청뉴스큐] 단양군이 다채로운 눈높이 행정서비스로 군민과의 소통을 넓히면서 호평을 받고 있다.
군에 따르면 민선 7기 지난 3년간 2020년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과 행복나드리버스 운행 등 민원행정 분야에서 굵직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행복출산·안심상속 원스톱 서비스와 현장민원처리반 운영, 복합민원 사전청구제 등 맞춤형 서비스로 민원처리의 신속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민원행정 교통 분야는 수변무대 하상주차장 조성과 행복나드리 버스 운행, 재난대비 차량침수 알림시스템 구축, 농촌 버스요금 단일화 등 두드러진 성과를 냈다.
올해 1월 정식 운행을 시작한 행복나드리버스는 대중교통 취약지역에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3대의 공공형 버스를 운영 중이다.
노선은 시외버스터미널을 출발해서 각각 애곡리와 가곡 두산리를 돌아서 오는 2개 노선으로 하루 20회 운영하며 벽지·교통 소외지역 주민의 발이 되어주고 있다.
시골 마을 행복택시와 사랑나눔 콜 운행 등도 군민들의 발걸음을 한층 가볍게 만들었다.
만천하스카이워크와 단양강잔도 등이 전국적으로 큰 인기를 끌며 관광객들이 몰리면서 야기된 주차난 해결을 위해 도전 하상주차장 등 주차시설을 대폭 확충했다.
여기에 주차장의 안전한 사용과 활용도 제고를 위해 하상주차장에 폭우 시 차량조회 후 자동 문자를 발송하는 차량 침수위험 알림시스템을 구축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실거래가 검증 및 신고와 거래 신고 정밀 조사, 거래시장의 투명성 강화, 건전한 중개문화 정착 등 급변하는 부동산 시장에 대처한 점도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
단양읍 도시지역 도로와 상수도, 하수도 등 149.04㎞의 도로기반 시설의 전산화 사업을 추진해 전자지도 DB를 구축한 것도 성과 중에 하나로 꼽히고 있다.
공동주택지원사업과 농촌주택개량사업 융자지원, 농촌 빈집정비사업 지원, 공사중단 건축물 등의 안전조치 등 주거환경 개선 사업에도 계속해서 노력했다.
420억 규모 도시재생사업 공모 선정도 지난 3년간의 눈높이 행정의 최고 금자탑 중 하나로 손꼽히며 지난해 도시재생지원센터 개소와 함께 성공적인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결과로 군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근 2018년에 이어 2020년에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3개 분야 18개 지표로 진행된 평가에서 군은 차별화된 민원행정 서비스와 고객 눈높이에 맞춘 제도 개선 등 전 분야에서 고르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실생활과 밀접한 각종 민원행정의 신속 정확한 처리로 군민의 감동행정 실현에 노력했다”며 “행복과 감동을 선사하는 민원서비스 구현을 목표로 수혜자 중심의 눈높이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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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하반기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 모집
단양군, 하반기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 모집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은 농가 및 기업 일손 돕기에 적극 나서며 인력난 해결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하반기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을 모집한다.
모집기한은 오는 18일까지로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군청 지역경제과를 방문해 신청서와 정보제공동의서 금융거래 정보 제공 동의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만18세∼70세 미만 단양군민이라면 지원가능하며 다른 일자리사업 참여자는 제외된다.
하반기 긴급지원반은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3개월간 근무하게 되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군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단양군청 지역경제과 공동체일자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올해 3개조 9명의 상반기 생산적 일손긴급지원반은 지난달 30일까지 약 4개월간 고령, 재난·재해, 부상 등으로 일손을 구하지 못해 어려움에 처한 57곳의 농가에서 구슬땀을 흘려 가뭄 속 단비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평을 들었다.
202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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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주민자치협의회, ‘의료진 덕분에’ 격려물품 전달
단양군주민자치협의회, ‘의료진 덕분에’ 격려물품 전달
[충청뉴스큐] 단양군주민자치협의회는 지난 10일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서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힘쓰는 군 보건소 의료진과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격려물품을 전달했다.
안강열 협의회장, 이상봉 부협의회장, 박상희 사무국장 등 3명은 이날 말복을 맞아 의료진이 좀 더 기운을 낼 수 있도록 군 보건소를 방문해 응원의 마음이 담긴 햄버거, 치킨 등 간식세트 100개를 전달했다.
안강열 협의회장은 “폭염 속에서 군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사명감과 희생정신으로 묵묵히 힘쓰고 계신 군 보건소 의료진과 직원들께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격려물품을 준비했다”며 “하루 빨리 코로나19 상황이 종식돼 일상을 회복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강규원 군 보건소장은 “군 주민자치협의회에서 응원의 마음을 담아 준비해주신 격려물품 덕분에 쌓였던 피로가 해소되는 듯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대응 업무에 더욱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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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주요 관광지 코로나19 방역관리 요원 모집
단양군, 주요 관광지 코로나19 방역관리 요원 모집
[충청뉴스큐] 관광1번지 단양군은 안전한 여행환경 조성을 위해 주요 관광지의 코로나19 방역관리를 책임질 기간제 요원을 모집한다.
10일 군은 지난해에 이어 ‘관광지 방역 및 수용태세 개선지원사업’으로 국비 1억4200만원을 투입해 17명의 방역관리 요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방역관리 요원들은 관내 주요 관광지 및 휴양림 등에 배치돼 관광지 방역소독, 생활방역수칙 지도, 기타 안전한 환경조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신청접수는 오는 20일까지로 선발된 관리요원은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참여 희망자는 단양군 홈페이지의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군청 관광정책과를 방문해 접수하거나 담당자 이메일을 통한 온라인 접수도 가능하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만20세 이상 65세 미만 단양군에 주소를 둔 군민이며 관광업계 위기 극복을 위해 관광업계 실직자 또는 휴직자 등 관광분야 종사자, 취업취약계층을 우대한다.
군 관계자는 “주요관광지에 방역관리요원을 배치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여행환경을 조성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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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19일까지 18∼49세 코로나19 사전예약 실시
단양군, 19일까지 18∼49세 코로나19 사전예약 실시
[충청뉴스큐] 단양군보건소는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계획 발표에 따라 만18∼49세 일반인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을 오는 19일 오후 6시까지 10부제로 실시한다.
10부제는 주민등록번호 생년월일 끝자리를 기준으로 해당 날짜별로 예약하는 방법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을 활용하거나 질병관리청 또는 단양군보건소 콜센터를 통해서 가능하다.
군 보건소는 19일부터는 연령대별로 추가 예약을 진행하며 19일은 만36∼49세, 20일은 만18∼35세, 21일은 만18∼49세가 대상이다.
22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는 만18∼49세 전체에 대한 추가예약과 함께 기존 예약자에 대한 변경도 가능하다.
접종일정은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이고 화이자, 모더나 등 mRNA 계열 백신을 위탁의료기관과 예방접종센터에서 접종하게 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진행돼 우리 군이 집단 면역을 확보할 수 있도록 사전예약 콜센터 운영 및 안내, 백신관리 철저 등 관련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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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다소미, ‘제4회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 도전
단양 다소미, ‘제4회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 도전
[충청뉴스큐] 단양강 대표 어종인 쏘가리를 캐릭터화 한 충북 단양군의 ‘다소미’ 캐릭터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제4회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에 도전장을 냈다.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해 전국 지자체 및 공공기관을 대표하는 캐릭터들을 대상으로 최고의 스타를 뽑는 캐릭터 올림픽으로 올해 4회째를 맞았다.
단양군은 지난 해 본선에 진출하지 못한 아쉬움을 떨쳐버리고자 심기일전해 올해 재도전에 나섰다.
이번 예선전은 온라인투표와 전문가심사로 이뤄지며 총 20개 캐릭터가 본선에 진출한다.
본선을 거쳐 최종 수상에 성공하면 집중 컨설팅 및 홍보·마케팅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캐릭터 전문가 특강이라는 특전도 주어진다.
일반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투표는 오는 17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우리동네 캐릭터 홈페이지에 접속해 본인 인증을 거쳐 기간 내 1인 1회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군은 온라인 투표 참여를 독려하고 지역 주민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올해는 별도 푸짐한 경품 이벤트를 마련했다.
참여 방법은 온라인 투표 화면을 캡처해 주소창에 이벤트 참여주소를 입력 후 투표인증을 하면 된다.
오는 23일 당첨자 발표를 통해 기프티콘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며 자세한 사항은 단양군 문화관광블로그 및 단양관광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다소미’는 바위 밑에 숨어 지내는 다른 쏘가리와는 달리 용기와 대담함을 가진 별난 쏘가리로 어떤 어려움에도 특유의 발랄함과 밝은 기운을 가진 긍정의 아이콘이란 의미를 담았다.
군은 2018년 용역을 통해 처음 ‘다소미’ 캐릭터를 개발한 이후 지금까지 인형, 쿠션, 우산, 양말, 마그넷 등 기념품과 관광안내판, 리플릿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군정 홍보에 활용하고 있으며 특유의 귀여움이 어필돼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재도전하는 이번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에서 다소미가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들의 많은 호응과 참여 바란다”며 “향후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 개발로 관광산업을 활성화 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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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강화된 코로나19 방역지침 운영
단양군, 강화된 코로나19 방역지침 운영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이 코로나19의 지역사회 내 확산 방지를 위해 충북도 기준을 보완·강화한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운영한다.
지난 9일 군은 코로나19 4차 대유행 돌입과 휴가철 이동량 증가에 따른 지역 내 감염 우려에 따라 박대순 부군수 주재로 코로나19 특별방역대책 회의를 열고 관련 대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역지침에는 충북도 3단계를 철저하게 준수하는 한편 군에서 자체 마련한 강화방안도 포함됐다.
군은 자체 강화된 방역대책을 통해 공직자의 경우 불필요한 출장과 모임 등을 자제하고 휴가 등으로 타 지역 방문 시에는 복귀 후 자가진단키트 검사를 실시하고 음성인 경우 출근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관내 기업체 등에는 신규 채용자 및 외주업체 근로자에 대한 선제적 PCR 검사를 반드시 실시해 감염 확산을 조기에 차단할 수 있도록 강력히 권고했다.
지난 9일 군은 선제적으로 신원조회를 마친 신규 공무원 6명을 군 보건소로 발령 내 역학조사, 백신접종 등 코로나19 대응 업무에 부족함이 없도록 조치하기도 했다.
군은 여름철 무더위를 피해 피서객이 많이 찾는 소선암, 사인암 등 주요 물놀이 지역에 대해서는 31일까지 매일 방역실태 집중점검을 실시하고 노래방, PC방 등 집중단속 대상지역은 16일까지 단양경찰서와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운영에 나선다.
대 군민 소통채널인 카카오톡채널 ‘단양군청’을 활용해 강화된 방역지침을 적극 홍보하는 한편 군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도 이끌어 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관광도시인 우리 단양은 휴가철을 맞아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주민들의 피해가 매우 큰 상황”이라며 “강화된 방역지침으로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 경로를 차단하고 주민생활이 안정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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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오는 24일부터 사회조사 실시
단양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은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2021년 단양군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사회조사는 주민의 삶의 질과 관련된 사회적 관심사와 주관적 의식에 관한 사항을 파악하고 관련 정책수립과 연구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진행된다.
관내 960가구 내 만 13세 이상 가구주을 대상으로 조사원이 가구에 직접 방문해 조사하는 면접방식과 인터넷 조사를 병행해 실시한다.
조사 항목은 충청북도 공통항목인 인구, 가구·가족, 교육 등 7개 분야 45개 항목과 단양군 특성항목인 인구, 노동, 문화·여가 등 6개 분야 15개 항목으로 조사를 통해 등록된 자료는 통계법에 따라 안전하게 보호된다.
군은 오는 12월까지 분석결과 보고서를 발간하고 군 홈페이지에 결과를 공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감안해 조사원들에 대한 철저한 코로나19 예방교육과 마스크착용, 손 소독, 방문 전 발열체크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할 것”이라며 “정확한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군민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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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중앙선 폐철도 관광자원화 사업’ 추진 탄력
단양군, ‘중앙선 폐철도 관광자원화 사업’ 추진 탄력
[충청뉴스큐] 관광1번지 단양군의 도담-영천 중앙선 복선 전철에 따른 폐선 부지를 활용한 ‘중앙선 폐철도 관광자원화 사업’이 추진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9일 군은 지난 6월 사업주관자인 ㈜소노인터내셔널과 성공적인 사업 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난 5일부터 죽령역 진입도로 노선지정 공고를 진행 중이며 다음달 중 SPC 설립을 위한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향후 특수목적법인은 설립과 동시에 관련 인·허가 절차를 차근차근 밟아 나가며 내년 2월 개발사업의 본격적인 착수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군은 이번 노선지정 공고를 통해 죽령역으로 진입하는 기존 3m폭의 마을안길을 왕복 2차 도로로 확·포장해 주민편의를 도모하고 기존 죽령 역사를 활용해 유입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농산물판매장 운영 등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340억원의 대규모 민간자본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사업 대상지인 단성역에서 죽령역까지 8.2km 구간에 레일코스터와 풍경열차, 기차테마파크 등을 갖춘 체류형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새로운 관광 랜드마크 탄생에 대한 주민들의 기대감이 높다.
특히 수중보 건설로 물 활용여건이 좋아진 아름다운 단양강 풍광을 감상 할 수 있는 레일코스터와 풍경열차는 새로운 이색 체험시설로 이용객들의 발길을 붙잡으며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죽령역부터 단성역까지 운영하는 레일코스터는 총 210대가, 단성역에서 죽령역 방향으로 운행하는 풍경열차는 총 4대가 도입되며 구간 중 대강·장림·원평 터널 곳곳에는 볼거리 가득한 미디어아트와 특수조명을 설치해 이용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군은 기존 역사의 리모델링 및 신축을 통해 단성역에는 매표소와 문화몰, 문화테마파크를, 죽령역에는 승·하차장과 죽령마켓, 1942 기차테마파크를 조성해 즐기고 머물다 갈 수 있는 체험형 관광거점으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기적의 섬으로 알려진 시루섬에 현수교와 탐방로를 만드는 ‘시루섬 생태공원 진입 교량사업’이 2022년 완공을 앞둬 인접 인기 시설인 만천하스카워크, 단양강 잔도 등과 연계해 창출해낼 관광 시너지 효과도 크게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오랜 기간 추진에 공을 들인 ‘중앙선 폐철도 관광자원화 사업’은 군이 지향하는 체류형 관광 일번지로 비상하기 위한 핵심사업”이라며 “특수목적법인 설립을 통한 사업이 원활히 추진돼 오는 2023년 체험시설이 정상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