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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체육공원 봄맞이 새 단장
문정체육공원 봄맞이 새 단장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일상회복을 맞이해 문정체육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편의를 제공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봄맞이 새 단장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군은 1,6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문정체육공원에 야자매트 33개를 교체하고 수국 묘목 280주를 식재했다.
관성회관 옆 정지용 동상에서부터 옥천공설테니스장까지 총 330m 구간의 노후된 야자매트를을 교체해 바닥 미끄러짐을 방지해 보행자들의 불편을 해소했다.
또한 체육공원 입구에서 산책로를 걷다 보면 새로 심은 수국 묘목과 기존에 가꾸어왔던 영산홍가 활짝 피어있고 오는 여름에는 수국 꽃길을 걸을 수 있다.
김성남 체육시설사업소장은 “수국 꽃길을 만들어 길었던 코로나19의 터널을 지나 새로운 일상을 맞이하는 군민들에게 희망이 되었으면 한다” 며 “군민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묘목을 훼손하지 말고 깨끗한 공원 환경을 유지하도록 가져온 쓰레기는 되가져 가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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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대표 향토기업 ㈜교동식품과 125억 투자협약 체결
옥천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25일 옥천군청 상황실에서 옥천읍 교동리에 소재한 ㈜교동식품의 1공장 증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권영주 옥천군수 권한대행, 김병국 ㈜교동식품 대표이사 등 1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교동식품은 125억원을 투자해 교동리 1공장 인근 부지를 매입해 1,413㎡ 공장을 증설하고 생산시설을 전 자동화 시설로 갖추어 생산량을 늘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투자협약을 체결한 ㈜교동식품은 지난해 3백만불 수출탑을 수상하는 등 최근 5년간 연평균 16%의 고성장을 이루어 2021년 536억 매출을 달성한 옥천군 대표 향토기업이다.
권영주 부군수는“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교동식품이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고용을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며“충북도와 옥천군은 ㈜교동식품의 계획된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과감한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병국 대표이사는“이번 투자에 협조해주신 충북도와 옥천군에 감사드린다”며 “회사의 경쟁력을 강화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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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주는 보약, 옻순 드시러 옥천으로 오세요
봄이 주는 보약, 옻순 드시러 옥천으로 오세요
[충청뉴스큐] 오는 30일 대면 행사로 열리는 제13회 옥천참옻축제를 앞두고 옻재배 농가마다 막바지 옻순 채취가 한창이다.
금강 상류에 위치한 옥천군은 안개, 습도, 토양 등으로 옻을 재배하기에 최적의 기후 조건을 갖추어 담백하고 고소한 참옻순의 맛은 정평이 나있다.
동이면 조령리에서 17년째 옻 재배를 하는 이석수 씨는 지난 20일부터 하루 평균 20~30kg의 참 옻순을 채취하고 있다.
이 씨는 2005년 옥천군의 지원을 받아 조령리 야산 언덕 4460㎡의 면적에 옻나무 3500주를 심고 매년 이맘때 10일 정도 수확을 하고 있다.
올해 이 씨가 수확한 옻순을 제13회 옥천참옻순축제를 위해 전량 옥천산림조합에 출하하고 있다.
2005년 전국 최초로 옻산업특구를 지정받은 옥천군의 참옻 재배 농가는 145호 농가에 식재 면적은 188ha, 재배주수는 41만5,000주 정도이다.
한편 옥천군은 제13회 옥천참옻축제를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함께하는 축제로 병행해 본격적인 일상회복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
군은 4월 25일부터 5월 1일까지 온라인축제를 개최하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옻 재배 농가를 돕고 군산림조합, 옥천참옻영농조합법인과 손잡고 홍보·판매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4월 30일부터 5월 1일까지 2일간 옻순, 옻순 장아찌 등 음식과 옻 티백, 옻물 등 가공식품 판매, 옻음식 경연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와 함께 대면 축제가 옥천향수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군은 내실 있는 행사추진을 위해 예전 3일간 추진해오던 축제 기간을 2일로 단축했으며 개막식 및 폐회식을 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 지역예술인 공연과 농특산물 홍보·판매부스 등을 운영한다.
권영주 옥천군수 권한대행은 “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옥천참옻축제를 온라인과 함께 3년 만에 대면행사도 개최하게 됐다”며“우리지역 대표 특산물인 옥천 참옻에 많은 관심과 구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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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과수화상병 예방 나서
옥천군, 과수화상병 예방 나서
[충청뉴스큐]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과수화상병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사과, 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개화기 약제살포에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방제대상 농가는 배 23농가 14.7ha 사과 53농가 34ha 이며 올해부터는 달라진 지침에 따라 전국의 모든 사과·배 재배 농가는 반드시 개화기 방제에 참여해야 한다.
개화기 약제살포는 과수화상병 예측정보를 확인하고‘위험’또는‘감염위험’경보가 나타나면 24시간 이내 조치해야 한다.
사과와 배 개화기에는 약해가 우려돼 약제 사용을 피하는 경우가 많으나 화상병 예방을 위해서는 반드시 개화기에 군에서 농협을 통해 공급한 개화기 방제 약제를 사용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배의 경우 개화 상황과 과수화상병 예측정보를 보면 꽃 감염 위험도 3단계가 발령된 4월 3주 차에 개화기 1차 방제를 하고 4월 4주 차에 2차 방제를 해야 한다.
사과의 경우 4월 21일에서 5월 4일 정도에 만개가 예상되나 과원별 개화 진행 정도와 위험경보에 따라 개화기 방제를 진행해야 한다.
작업 전 반드시 과수화상병 개화기 방제 약제로 등록된 제품인지 확인하고 약제별 안전 사용 시기와 횟수를 점검해야 한다.
또한 다른 약제와 섞어서 사용하면 약제로 인한 작물 피해가 발생하므로 반드시 단독으로 사용해야 한다.
유병목 작물환경팀장은 “개화기 약제 방제는 저온 또는 고온인 날씨는 피하고 과수화상병 예측정보를 수시로 확인해 제때 약제를 줄 수 있도록 과수농가의 협조와 개화기가 화상병에 매우 취약한 시기인 만큼 과원 출입 통제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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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청 소프트테니스팀, 춘계 연맹전 수상 휩쓸어
옥천군청 소프트테니스팀, 춘계 연맹전 수상 휩쓸어
[충청뉴스큐] 옥천군청 소프트테니스팀이 전국 규모 대회에서 메달을 휩쓸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소프트테니스팀은 지난 15일부터 20일까지 옥천 중앙테니스공원에서 열린 2022년 옥천 춘계 한국실업 소프트테니스연맹전에서 여자 일반부 단체전 3위, 개인복식 1위, 2위, 혼합 복식 3위를 입상해 총 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개인복식에서는 고은지, 진수아조가 이초롱, 김미애조를 5:1로 일축하고 우승을 차지했고 혼합복식에서 김미애 선수가 문대용와 짝을 이뤄 3위를 차지했다.
옥천군청 소프트테니스팀 주정홍 감독은 “항상 긍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서 대회를 치룬 선수들에게 고맙게 생각한다”며 “다음 달 옥천에서 개최되는 제58회 국무총리기대회 단체전에서는 반드시 정상의 자리를 차지하겠다”고 전했다.
202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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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부처님 오신 날 연등 점등식 개최
옥천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과 옥천불교사암연합회는‘불기 2566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안전한 일상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원하는 봉축 법요식 및 연등 점등식을 개최했다.
지난 23일 옥천향수공원 광장에서 옥천불교사암합회 회원과 신도 등 50여명이 참석해‘다시 희망이 꽃피는 일상으로’를 주제로 한 공연과 시낭송 등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삼귀 의례, 반야심경 봉독, 봉축법문, 점등식 순으로 진행됐다.
권영주 옥천군수 권한대행은“오늘 점등식을 계기로 코로나19의 어둡고 힘든 터널을 지나 이제는 부처님의 미소처럼 환하고 밝은 안전한 일상회복의 시작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옥천군 불교사암연합회 회장인 용암사 덕암스님은 봉축사에서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등불을 밝히는 것은 부처님의 자비광명으로 세상을 밝게 하자는 의미가 있다 군민 모두에게 부처님의 자비와 가피가 충만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설치된 2천 여개의 연등은 안전한 일상회복을 기원하는 군민의 염원을 담아 오는 5월 말까지 지역을 환하게 밝힐 예정이다.
202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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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경로당 316 개소 운영 재개
옥천군, 경로당 316 개소 운영 재개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오미크론 확산에 따라 지난 2월부터 운영을 중단했던 경로당 316개소와 노인장애인복지관 운영을 4월 25일부터 전면 재개 한다고 밝혔다.
경로당은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운영되며 3차 접종을 완료해야 이용 가능 하다.
실내 취식은 금지되며 마스크 착용, 주기적 환기 실시 등 생활 방역수칙은 지속 시행한다.
또한, 9988 행복나누미 등 경로당 여가 프로그램도 시행할 예정이며 비말 가능성이 높은 프로그램은 제외한다.
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은 3차 접종자만 이용할 수 있으며 마스크쓰기, 칸막이, 뛰어 앉기 등의 조치와 비말 발생이 적은 프로그램만 운영된다.
군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기간 동안 전 경로당과 복지관시설에 대해 방역 및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간을 보낸 어르신들이 경로당 운영 재개로 활력을 되찾으셨으면 좋겠다 군에서도 경로당을 안전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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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제61회 충북도민체육대회 3차 실무 추진 회의 개최
옥천군청
[충청뉴스큐] 권영주 옥천군수 권한대행이 제61회 충북도민체육대회 3차 실무추진 회의를 주재하며 대회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21일 옥천군청 상황실에서 오는 8월 25~27일 개최 예정인 대회 실무추진단 회의가 열렸다.
실무추진단은 대회 관련 분야별 업무를 실행할 군 실과소·읍면장 및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 기관장 30여명으로 구성된 추진 기구다.
이날 회의에서는 32가지 주요 준비상황에 대한 그간 추진실적과 향후계획에 대한 업무가 공유됐다.
주요 실적으로는 종목별 경기장 32개소 정비가 대부분 이뤄졌으며 엠블럼, 마스코트, 포스터 등 대회 상징물 개발도 곧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대회 시선이 집중되는 개막식과 성화봉송 행사도 이달 말 용역 수행업체가 정해져 다음 달 초에 착수할 것으로 보인다.
또 관내 유관기관·단체장으로 구성되는 추진위원 200여명도 모집 중이다.
다음 달에는 시군별·종목별 선수단 응원을 위한 자매결연 단체를 공모하고 대회 기간 중 헌신할 자원봉사자 모집 신청도 받을 예정이다.
이외에도 주차장 확보, 안전대책, 의료 및 방역 등 대회 기본적인 운영에 대한 방안도 다음 달 경에는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권영주 권한대행은 회의에서 “대회 준비기간이 예년에 비해 매우 짧은 상황이지만 실무추진단이 각각의 업무를 차질 없이 수행해 달라”고 당부하며 “체육행사를 넘어 체육 관광이 될 수 있도록 아이디어를 내보자”고 말했다.
202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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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꽃 만발, 노랗게 물든 옥천군 동이면 친수공원
유채꽃 만발, 노랗게 물든 옥천군 동이면 친수공원
[충청뉴스큐] 옥천군 동이면 금암 친수공원내 유채꽃이 노랗게 물들어 상춘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금암 친수공원내 8만 3000㎡ 규모의 유채꽃단지는 유채꽃이 만발해 그림 같은 풍경을 자아내고 있다.
금암 친수공원 유채꽃단지는 동이면 주민들과 동이면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볼거리를 위해 2019년부터 유채꽃단지를 조성해 많은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은 곳이다.
지난해에는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직접 나서 친수공원 부지내 집중호우 시 떠내려 온 퇴적물과 쓰레기를 회수하고 지난 3월에는 봄 가뭄으로 인한 피해에 대비해 물 주기 작업을 직접 진행하기도 했다.
그러나 지난 3월 오미크론 확진자 수가 급증하자 확산 방지와 주민 건강 보호 차원에서 축제 취소를 결정했다.
군 관계자는 “축제가 취소되었으나 유채꽃단지 진출입로 안내와 주차관리를 통해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하곘다”며“활짝 핀 유채꽃이 코로나19로 지쳐있는 군민과 방문객에게 힐링 공간이 되고 많은 관광객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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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대청댐 수몰마을 기록 만들기 사업 추진
옥천군 대청댐 수몰마을 기록 만들기 사업 추진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대청댐 건설로 사라진 마을에 대한 기억과 기록을 찾아 지역 역사와 정체성 찾기에 나선다.
1980년 대청댐 건설로 소중한 옛 자료와 유물들이 수몰되는 아픔을 겪어 사라진 역사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왔다.
군은‘대청댐 수몰마을 기록 만들기 사업’을 통해 사라진 마을과 관련된 민간 기록물을 체계적으로 생산하고 수집 관리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1980년 대청댐 건설로 인해 수몰된 31개 마을과 7천명여 주민들의 흩어진 자료와 이들에 대한 기록들을 복원하게 된다.
군은 오는 9월까지 수몰마을 내력 및 현황조사, 마을주민들의 이야기로 생산되는 구술기록, 수몰 마을과 관련된 사진, 지도, 문서 등 각종 기록을 수집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연차사업으로 추진해 대청댐 수몰에 따라 흩어진 민간기록물들을 체계적으로 생산·수집 관리해 기록문화 자원화의 토대를 마련하고 공유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옥천군 군북면 막지리 마을 주민들의 참여를 통한 자료수집 및 발굴을 중점으로 실시하며 점차적으로 다른 마을로 확대해 추진할 예정이다.
수집 대상은 사진과 동영상 등의 시청각 류, 구술자료, 일기, 문집, 지도, 박물류 등 대청댐 수몰마을과 관련된 모든 자료이다.
수집방법으로는 개인 소장자의 경우 사전에 기증 신청서와 함께 기록물 사진을 제출하면 담당자가 현장 조사 후 옥천군 자치행정과로 이관 절차를 거친다.
단 사진 및 출판물 등은 저작권이 기증자 본인에게 있는 것만 기증을 받는다.
이후 기증된 수몰 마을 관련 기록물에 대해 중요기록물 DB구축사업으로 사진 등 전산화를 통해 이중 보존되고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며 기증자를 명시해 기록 전시회, 이후 건립되는 역사박물관에 전시할 예정이다.
옥천군수 권한대행 권영주 부군수는 “대청댐 수몰마을 기록 수집은 군민과 함께 사라진 수몰마을 기록과 기억을 찾아 공유하고 이곳을 관광 및 문화 콘텐츠 추진으로 지역의 정체성 확립 및 기록문화 확립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2-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