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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모 문화재청장, 보물 옥천 이지당 방문
옥천군청
[충청뉴스큐] 김현모 문화재청장이 ‘옥천 이지당’에 1월 19일 방문했다.
이날 김재종 옥천군수는 김현모 문화재청장에게 이지당 보물승격에 대한 감사인사와 함께 이지당 종합정비계획, 옥천 근대역사문화공간 재생활성화 사업, 옥천 용암사 동서삼층석탑 주변정비사업의 국비지원에 대해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강병숙 학예연구사는 이날 방문한 문화재청장, 기획재정담당관실, 문화재청 유형문화재과 직원들에게 이지당에 대한 설명에 나섰다.
이지당은 서당으로서는 최초로 보물로 지정됐고 매우 드문 형식의 서당 건축으로 역사·예술·학술·건축 가치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아 지난해 12월 28일 보물 제2107호로 승격됐다.
2021-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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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공동체 일자리 참여 다문화 여성, 손뜨개 물품 판매 수익금 전달
옥천군청
[충청뉴스큐]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다문화가정 여성들이 직접 만든 손뜨개 작품을 판매한 수익금 400만원을 19일 옥천군에 전달했다.
이 사업의 강사인 정미용씨가 지난 2018년부터 다문화가정 여성 4명에게 손뜨개를 가르치며 수세미, 인형, 열쇠고리, 핸드폰가방 등 다양한 작품들을 만들기 시작했다.
이날 전달한 수익금은 이들이 지난해 7월부터 옥천군로컬푸드 직매장에서 판매한 수익금이다.
한국으로 시집 온지 6년으로 한 아이의 엄마인 도밍고조날린 “뜨개 뜨기가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참 재미있고 가족들도 많이 좋아한다”며 “이런 좋은 기술을 배우게 돼서 기쁘고 일자리가 있어 든든하다”고 말했다.
이들은 지난 2018년 2019년에는 일자리박람회, 각종 축제 등에 참가해 손뜨개 물품을 판매해 각각 300만원, 270만원 등 총 570만원을 가정 형편이 어려운 다문화가정에 기탁했다.
군은 2014년부터 저소득층, 장기실직자 등 취업취약계층의 생계유지에 필요한 소득을 일부 보조하기 위해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을 시작했다.
김태수 경제과장은 “이분들은 사업 참여를 마지못해 한다기보다, 재미있고 흥미를 느끼면서 일하는 모습들을 보니까 흐뭇하다”며 “앞으로도 지역공동체일자리 등 다양한 일자리창출로 취업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1-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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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정부 예산 확보를 통해 100년 먹거리 발굴에 박차
옥천군, 정부 예산 확보를 통해 100년 먹거리 발굴에 박차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포스트 코로나19 시대를 준비하고 군정전반에 대한 새로운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19일 군청상황실에서 김재종 군수와 최응기 부군수를 비롯한 실과소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2021~2022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주요시책과‘한국판 지역균형 뉴딜’에 연계된 신규사업 등 총 74건 6,597억원에 대해 지역의 미래가치와 정부정책 적합도, 사업타당성, 실현가능성 등을 면밀히 검토했다.
주요사업으로 산공기 k-상상숲 조성사업, 옥천 수목원 조성사업, 스마트 그린도시사업, 근대문화유산 거리 조성사업, 옥천정수장 노후정수시설 개량사업, 친환경농업기반구축사업 등이 집중 논의 됐다.
군은 이번에 발굴된 정부예산 건의사업에 대해 충북도와 중앙부처 의견수렴, 전문가 자문 등 구체화하기 위한 사전절차를 충실히 이행해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지역균형 뉴딜사업이 대부분 공모사업으로 진행되는 만큼 지역의 100년 먹거리를 착실히 준비해 정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충북도, 지역 국회의원 등과 긴밀히 공조 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지난해 한국판 지역균형뉴딜사업에 대응하기 위해 1차적으로 수립된 1조 2,252억원 규모의 옥천형 뉴딜사업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또한 청정자연과 문화가 경쟁력이 되는 신규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해 보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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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저소득층 노인 무릎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운영
옥천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보건소는 노인의료 나눔재단과 연계해 지난해에 이어 저소득층 노인에게‘무릎인공관절수술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노인 무릎인공관절 수술 지원’사업의 목적은 무릎관절증으로 지속적인 통증에 시달리나, 경제적 이유로 수술을 받지 못하는 노인들의 고통을 경감하고 삶의 질을 개선하고자 하는 것에 있다.
사업 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으로 신청일 기준 만 60세 이상이어야 하고 건강보험급여 ‘인공관절치환술’인정기준에 준하는 질환자이다.
또한 지원 범위는 본인부담금에 해당하는 검사비, 진료비 및 수술비이며 한쪽 무릎 기준 최대 120만원 지원된다.
이 사업은 ‘노인의료 나눔재단’의 위탁사업으로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되는 사업이다.
수술지원 신청방법으로는 대상자가 보건소에서 신청서를 작성하고 수술받을 병원의 진단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증명서를 제출해야하며 모든 서류는 1개월 이내에 발급된 것이어야 한다.
2021-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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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 청산면협의회, 취약계층을 위한 통 큰 기부 -
새마을지도자 청산면협의회, 취약계층을 위한 통 큰 기부 -
[충청뉴스큐] 새마을지도자 청산면협의회가 18일 청산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라면 70상자와 성금 100만원을 기부했다.
코로나19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진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부식비 지출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고자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이번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
기부된 라면은 청산면 22개 마을별 3~4가구를 선정해 1상자씩 전달 될 예정이고 성금 100만원은 관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청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모금으로 기탁된다.
전대우 회장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어렵고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지역의 어려운 곳에 새마을이 항상 앞장서 돕겠다”고 전했다.
이응주 청산면장은“통 큰 기부로 따뜻하게 새해를 시작할 수 있게 해주신 새마을협의회가 있어 마음이 든든하다”며“따뜻한 후원으로 어려운 상황과 추운 계절을 다 같이 슬기롭게 이겨내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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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화상병 예방 위한 겨울철 과원관리 수칙 준수
과수화상병 예방 위한 겨울철 과원관리 수칙 준수
[충청뉴스큐]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과수화상병 발생 예방을 위해 정지·전정 등 겨울철 과원관리 수칙 준수를 관내 사과·배 재배농가에 당부했다.
센터에 따르면 겨울철 과원관리 수칙으로 농작업도구 등 소독 철저 출처 불분명한 묘목 식재 금지 외부인 과원 무단출입 제한 이병가지 및 낙엽 제거 등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특히 화상병 발병 지역의 과수원 방문을 자제하고 외부인에게 전정 작업을 의뢰 시 발생지역의 작업인력 내방을 자제해야 한다.
유병목 작물환경팀장은 "옥천군은 과수화상병 미발생지역이지만 지난해 충북에서 발생량이 가장 많았던 만큼 안심할 수만은 없는 상황이다.
철저한 예방으로 옥천군에 과수화상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과수화상병은 세균병으로 사과, 배 등 장미과식물의 잎, 꽃, 가지, 줄기, 과일 등이 마치 불에 타서 화상을 입은 것처럼 조직이 갈색이나 검게 변하는 국가 검역병이다.
주로 비, 바람, 곤충류, 전정가위 등 농작업 도구에 묻어 전염되며 빠르게 번지기 때문에 주변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빠른 시일 내 발생과원을 폐원해야 한다.
202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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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만재 옥천군의회 의장,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 동참
임만재 옥천군의회 의장,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 동참
[충청뉴스큐] 옥천군의회 임만재 의장은 18일 자치분권 2.0 시대를 응원하기 위해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날 임만재 의장은 금산군의회 안기전 의장의 지목을 받아 ‘지방의 미래 주민이 주인이 되는 자치분권’에 대해 관심과 실현을 바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는 지난해 12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가 주민중심 자치분권 실현에 대한 관심과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시작한 릴레이식 캠페인이다.
임만재 의장은 “기존의 ‘지방자치 1.0’은 자치단체 중심의 제도였다면, ‘지방자치 2.0’은 주민이 중심이 되는 제도”며 “주민과 함께 진정한 지방자치를 실현하기 위해 옥천군의회가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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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응기 옥천부군수, 신속한 군정현황 파악에 주력
옥천군청
[충청뉴스큐] 1월 1일 취임한 최응기 옥천부군수가 신속한 군정현황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
최 부군수는 18일부터 19일까지 행정의 최일선에 있는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을 방문해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주요업무를 보고받고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한다.
이번 방문은 정부와 충북도의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앞서 최 부군수는 부임 직후 관내 주요사업현장 찾아 현지 점검을 하고 2021년도 군정업무 보고를 청취해 군정업무 전반을 점검했다.
또한 읍면, 직속기관 방문시에는 부서장으로부터 지역현안사업 및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최 부군수는 군민들과 접점에서 있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사업소, 읍면사무소를 찾아 사무실을 방문 최근의 코로나 확산으로 인해 악수 등 접촉을 생략했다.
최 부군수는 “군민을 위해 최일선에서 일하며 특히 코로나19 바이러스 차단을 위해 코로나 검사 및 일제방역에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최근 타지자체 AI 발생에 따른 가축전염병예방 및 폭설·한파 등 겨울철 사전 재해대비를 강조하고 친절한 민원응대와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을 철저히 해 군민불편사항을 최소화 해달라”고 당부했다.
202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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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농촌지도사업 신청하세요.
2021년 농촌지도사업 신청하세요.
[충청뉴스큐] 옥천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1년 농촌지도사업 신청접수를 오는 29일까지 받는다.
센터는 올해 스마트농업, 이상 기상 대비 등 신기술 농업기술보급을 위해 58개 사업에 17억4천4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2021년 농촌지도사업 신청은 농업경영, 수도작, 전작, 병해충, 농업·농촌, 과수, 채소 등 13개 분야이다.
주요사업은 찰옥수수 칼라패키지 상품화시범, 농촌어르신복지실천시범, 국내육성 우수신품종 보급시범, 혹서기 대비 축산환경·가축질병예방시범 등 농촌진흥청 및 관련연구기관에서 시험연구한 시범사업과 과수 화상병·과수 돌발해충 방제사업 등 병해충 방제 약제 지원사업 등이 있다.
새 기술 보급 및 우리지역 현장적응을 위한 시범사업 등 다양한 농촌지도사업을 여러 농가에 고루 추진해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대상은 관내 개인 또는 단체 농가를 대상으로 하며 세부사업 내용은 군 또는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 등에서 자료 확인이 가능하다.
신청접수는 시범사업의 특성상 각 사업 담당팀에 신청자격을 확인 후에 신청서를 작성해 직접 방문, 우편,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20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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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환경과 정구훈 주무관’공중화장실 발전유공
‘옥천군 환경과 정구훈 주무관’공중화장실 발전유공
[충청뉴스큐] 옥천군청 환경과 정구훈 주무관이 15일 2021년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0년 공중화장실 업무발전 유공자로 선정되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2020년 공중화장실 업무발전 정부포상 중 유일한 개인 표창으로 더욱 의미가 컸다.
행정안전부는 개인 및 기관에 대해 국무총리 표창 2점과 장관 표창 12점을 수여했다.
정구훈 주무관은 공중화장실 환경개선을 통한 옥천군 이미지제고 등 안전하고 편리한 공중화장실 문화를 기여하는 등 군민편의증진에 노력한 공이 인정됐다.
특히 공중화장실내 안심비상벨설치와 관련해서는 선제적으로 옥천군 공중화장실 조례를 개정, 법제화하고 총 4천여만원을 투입 40여개소에 안심비상벨, 안심스크린 등을 설치하는 등 공중화장실 안전개선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바 있다.
정 주무관은 환경직 공무원으로 2005년부터 공직생활을 시작해, 2014년부터 환경과에서 공중화장실업무 등을 수행하면서 선진화된 공중화장실설치와 관련조례 제정 및 개정 등을 추진했다.
다자녀를 둔 정구훈 주무관은 “혼자 한 일이 아니고 과장님을 비롯 팀원들이 같이 추진한 일인데, 이렇게 본인만 영예로운 표창을 받게되어 송구스럽다”며 “앞으로 전국에서 제일 안전한 공중화장실 문화를 정착, 더 좋은 옥천건설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1-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