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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문화누리카드 이용실적‘도내 1위’
옥천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의 통합문화이용권 이용실적이 도내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옥천군은 12월 31일 기준 문화누리카드 이용실적이 예산대비 99.62%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도내 1위를 달성 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는 2019년 대비 4.5%가 증가해, 전국에서는 강원도 인제군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실적을 보였다.
그동안 가맹점 부족 등 문화누리카드 이용 불편으로 옥천군의 이용실적은 도내 중위권을 기록해 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군은 2020년 지속적인 가맹점 발굴과 지역 주관처인 충북문화재단과 연계한‘문화 장바구니’,‘찾아가는 문화트럭’사업을 추진해 이와 같은 성과를 거뒀다.
특히 가맹점 이용이 불편한 면지역 이용자들을 위해 전화로 가맹점에 문화상품을 주문하면 가맹점에서 물품을 발송하는‘문화누리카드 전화주문’사업을 적극 홍보해 이용편의를 높인 점이 실적 제고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황수섭 문화관광과장은 “군 담당자와 읍면 담당자들의 유기적인 업무공조로 문화누리카드 이용률이 역대 최고의 실적을 달성했다”며 “2021년에도 신규가맹점 발굴과 1월 재개관하는 작은 영화관과 연계한 프로그램 추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이용편의 제고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통합문화이용권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여행, 체육 활동 지원을 통해 소외계층 삶의 질 향상 및 계층간 문화격차 완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2021년 통합문화이용권 지원금은 10만원으로 인상된다.
2020년도 발급자 중 수급자격을 유지하는 경우 1월 20일에서 1월 22일에 사이 보유한 카드에 자동 충전 되며 신규발급은 2월 1일부터 개시될 예정이다.
20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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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청 여직원 친목 단체, 목련회 행복나눔과 이웃사랑 실천
옥천군청 여직원 친목 단체, 목련회 행복나눔과 이웃사랑 실천
[충청뉴스큐] 충북 옥천군 공무원 동호회 중 하나인 목련회 회원들이 새해를 맞아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행복나눔과 이웃사랑을 실천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목련회는 지난 3일 코로나 19탓에 회장인 윤은영 안남면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참여해 안남면의 한 독거노인 가정에서 내외부 거미줄 제거, 청소 등에 힘을 보태며 뜻깊은 새해맞이에 동참했다.
이날은 코로나19와 한파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해 난방용품인 이불과 전기장판 등을 지원하고 말벗이 되어 주며 온기를 더했다.
목련회는 2007년 옥천군청 산하 여직원 상호간의 친목도모와 상부상조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99명의 회원들로 구성된 친목 단체다.
매년 한부모 가정 위로금 지급, 관내 사회복지시설 방문 봉사활동, 수능시험장 간식 제공, 생산적 일손봉사, 이웃돕기 성금 모금 등을 함께하며 뜻깊은 베품을 하는 동시에 회원들 상호 간 친밀한 교감과 소통에 힘쓰고 있다.
단순히 보여주기 식의 일회성 행사가 아닌 군민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침체된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곳곳에 사랑과 행복을 전파하고 있다.
윤은영 회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고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나기 바라는 마음에서 연말을 맞아 회원들과 함께 조촐한 봉사활동을 가졌다”며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회원들이 참여하지 못한 게 아쉽지만 어르신에게 따뜻하고 풍성한 마음만은 온전히 전해졌으리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20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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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전입 장려 지원 확대 시행
옥천군 전입 장려 지원 확대 시행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새해부터 인구감소를 해소하기 위해 전입 장려 지원을 확대 시행해 인구 유입 정책을 힘을 쏟는다.
군은‘옥천군 인구증가 지원 사업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2020년 10월 1일 전입자부터 1명당 20만원의 전입보상금을 확대 지원한다.
군에 따르면 기존에는 2인 이상 세대와 학생·군인·군무원·국적취득자·기업체 임직원에 한해 지원하고 있어 시간차이를 두고 전입하거나 직업 등의 사유로 지원에서 제외되는 경우가 없도록 보완했다고 밝혔다.
또한 신규 시책으로 관내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 관내로 전입시 축하금으로 10만원 옥천사랑 상품권을 지급한다.
신청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며 전입보상금 지급 시기는 전입 후 6개월 이후이며 관내대학 전입학생 축하금은 전입신고 즉시 지급한다.
인구 늘리기 시책으로 추진 중인 전입보상금은 타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 옥천군으로 전입하고 6개월 이상 거주하는 사람에게 지원하는 제도이다.
인구 늘리기 시책으로 추진 중인 전입보상금은 타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 옥천군으로 전입하고 6개월 이상 거주하는 사람에게 지원하는 제도이다.
이재정 종합민원과장은 “조례 개정으로 지원의 사각지대를 없애고 직업별 형평성을 고려했다 전입 장려지원 확대로 전입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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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군정 홍보 우수 부서 시상
옥천군, 군정 홍보 우수 부서 시상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군정 홍보를 위해 노력한 부서를 격려하기 위해 2020년 하반기 군정홍보 우수부서를 선발해 4일 시상했다.
군은 이번 평가에서 우수 7개 부서를 선발해 상장과 옥천사랑상품권을 부상으로 함께 수여했다.
실·과·소 부문에는 최우수 문화관광과, 우수 부서는 주민복지과, 평생학습원, 장려는 자치행정과, 건강관리과가 차지했고 읍·면 부문에는 최우수에 이원면, 우수에 옥천읍이 각각 선정됐다.
이중 실과소 부문 최우수 부서인 문화관광과는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옥천대표 관광명소인 옥천9경 홍보, 온라인 지용제, 문화재야행, 이지당 국가보물 선정, 문화예술행사 등 홍보에 힘써 자료제출과 보도 건수에서 가장높은 점수를 얻었다.
군은 군민의 알권리 충족과 공직자들의 홍보 마인드를 높이기 위해 2015년부터 홍보 우수 부서를 선정해 시상했다.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군정 홍보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해 2019년부터 포상금도 200만원에서 400만원으로 증액했다.
군에 따르면 2020년 하반기 우수부서는 2020년 7월 1일 부터 6개월간 군 기획감사실 홍보팀으로 제출된 부서별 보도자료 중 제출실적, 보도 실적, 부서 브리핑, 시기의 적절성, 군정 홍보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했다.
군 관계자는“군정홍보 우수부서에 대한 시상으로 부서 사기를 높이는 효과가 있다”며“담당 직원 스스로도 업무에 대한 대 군민 홍보로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된다”고 말했다.
우수 부서 선정은 년 2회 상·하반기로 구분해 평가하며 상장과 부상으로 상품권이 최우수 50만원, 우수 30만원, 장려 20만원으로 차등해 수여하고 있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공직자들이 본인의 업무를 충실히 수행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결과물을 지역 주민들과 공유하고 대외에 널리 알리는 것 역시 업무의 한 부분”이라며 “앞으로도 내가 군의 홍보 담당자라는 마음으로 홍보자료 작성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수상자들에게 당부했다.
20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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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보건소 신속한 이동 조치 빛났다.
옥천군보건소 신속한 이동 조치 빛났다.
[충청뉴스큐] 옥천군 보건소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A병원 확진자 처리 과정에서 옥천군의 비접촉 환자를 신속하게 이송조치해 중앙사고수습본부로부터 칭찬을 들었다.
4일 군 보건소에 따르면 군은 지난 12월 18일부터 관내 고 위험시설 종사자 등에 대해 PCR 전수검사를 진행하고 있었다.
A병원은 지난 12월 31일에 종사자 24명에 대해 PCR 검사를 받았다.
군 보건소는 다음날인 1일 오후 2시 1명의‘양성’확진을 확인하고 아산생활치료센터에 입소 조치했다.
또한 1일 오후 A병원 입원환자 및 접촉자 92명에 대해 즉시 전수검사를 실시했다.
다음날인 1월 2일 추가 확진 2명을 확인하고 서울 소재 국립정신건강센터와 국립마산병원으로 이송 조치했다.
확진자가 나오지 않은 A병원 3층 비접촉 환자 15명에 대해서는 중앙사고수습본부의 지시아래 신속하게 국립부곡병원으로 당일 긴급 이송 조치했다.
또한, 종사11명과 환자 69명은 코호트 격리 중이다.
A병원은 4층 건물로 1층은 행정실, 2~4층은 병실로 사용하고 있고 확진자는 1·2·4층에서 나왔다.
이 과정에서 군 보건소의 신속한 대응으로 1월4일 현재까지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다.
중앙사고수습본부에서는 옥천군보건소가 신속하고 선제적 조치로 자칫 대규모 확산으로 번질 수 있었던 이번사태가 3명의 확진자로 잘 마무리가 되어 보기 드문 사례로 여긴다는 후문이다.
임순혁 보건소장은 이에 대해 “군수님 특별지시로 지난달부터 고위험 시설에 대한 선제적 전수 검사를 진행한 것이 코로나19 환자를 조기 발견해 더 이상 확산을 차단하는데 크게 기여 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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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식 옥천부군수, 31일 이임
김호식 옥천부군수, 31일 이임
[충청뉴스큐] 제30대 김호식 옥천부군수가 31일 부단체장 직을 마무리했다.
군에 따르면 김 부군수가 1. 1자로 충북도 회계과장으로 자리를 옮김에 따라 이날 이임식을 개최하고자 했으나 관내 확진자 발생과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따라 이임식을 취소했다.
1988년 9급 공채로 공직에 첫발을 내딛은 김 부군수는 2018년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한 후 충청북도 경제자유 구역청을 거쳐 2020년 7월 옥천군 부군수로 부임했다.
외유내강 스타일로 직원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며 지역의 각종 현안사업을 두루 챙겨 올 한해 공모사업이 58건 선정돼 1,94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
또한, 중앙부처와 충북도 등이 주관한 각종 평가에서도 총 42건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옥천군의 행정력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더불어 김 부군수는 옥천군의 지역인재육성에 써달라며 100만원의 장학금을 쾌척하며 헤어짐의 아쉬움을 달랬다.
김 부군수는 “옥천발전을 위해 부군수로 일 할 기회를 주신 김재종 군수님과 어려운 코로나로 여건속에서도 묵묵히 소임을 다해준 공직자 여러분에게도 고마운 말씀을 전한다, 몸은 도에 있어도 마음은 항상 옥천을 그리워 하겠다”고 밝혔다.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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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공공 실외체육시설 25개소 긴급 휴관
옥천군, 공공 실외체육시설 25개소 긴급 휴관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관내 소방서 관계자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에 따라 공공실외체육시설 25개소를 30일부터 상황종료시까지 긴급 휴관한다고 밝혔다.
휴관에 들어가는 실외체육시설은 옥천공설운동장, 공설정구장, 옥천읍사무소테니스장, 사회인야구장, 상계체육시설, 국궁장, 서정리 족구장, 옥천풋살장, 가화쌈지숲, 안남 다목적구장, 그라운드골프장, 야외 게이트볼장이다.
군에 따르면 전국적인 코로나19 집단감염 확산과 우리지역 확진자 발생에 따라 전염병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휴관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군은 지난 30일부터 옥천공설운동장 등에 휴관을 알리는 현수막을 긴급 게첨하고 휴관을 모르고 찾아온 방문객들에게 상황의 심각성과 휴관사항을 안내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이 중대 고비를 맞이했다”며 "방역에 만전을 기해 지역 주민들의 불안감을 최소화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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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제31대 최응기 신임 부군수 취임
옥천군 제31대 최응기 신임 부군수 취임
[충청뉴스큐] 옥천군 제31대 최응기 부군수가 1월 4일 취임했다.
관내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이날 취임식은 취소됐다.
1990년 충북 청원군에서 첫 공직을 시작해 2012년 관광항공과 등을 거쳐 2018년 7월 서기관으로 승진했다.
이후 2019년 바이오산업과장, 2020년 공보관 등 주요 부서를 거치면서 온화한 성품과 탁월한 업무추진력으로 조직내에서 두터운 신임을 받고 있다.
또한 특유의 친화력과 서울세종본부장을 역임하며 쌓아온 중앙부처와의 폭넓은 인맥은 재정이 열악한 옥천군의 국비확보에 청신호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 부군수는 "부군수로 취임해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민선7기 더 좋은 옥천 건설을 위해 신규산업단지 조성계획, 충청권광역철도연장사업, 산림바이오 혁신성장 거점조성 사업과 등 산적한 당면과제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코로나로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도록 700여 군 공직자가 선도적 변화와 혁신으로 역량을 결집해 군민에게 큰 힘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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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Post-코로나 우리마을 뉴딜사업 주민생활 편익에 기여
옥천군 Post-코로나 우리마을 뉴딜사업 주민생활 편익에 기여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9개 읍면에 사업비 44억 8천만원을 투입해 추진한 우리 마을 뉴딜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됐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31일 기준으로 마을안길·배수로 정비, 경로당·마을회관 보수, 마을담장 벽화, 방범용 CCTV 설치 등 총 258건의 사업 중 255개의 사업이 완료되어 99%의 달성률을 보였다.
군에 따르면 사업의 대부분은 주민수혜 효과가 곧바로 나타나는 생활 밀착형 사업들로 주민들의 생활 편익이 증진되고 지역 관내 업체를 이용해 지역경제 순환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났다고 평가했다.
또한 뉴딜사업을 통해 주민이 원하는 사업을 실시하기 위한 노력이 돋보였다.
군은 조례에 사업 추진이 불가능한 했던 건축 후 10년 미만 공동주택에 대해 군 의회와 협력해 관련 법령을 개정 후 지원 대상 범위를 확대해 8개소에 사업을 완료했다.
또한 조례에 지원 근거가 없어 사업 추진이 불가한 마을CCTV설치, 마을 안내비석 설치, 각종 마을공동시설 보수 등 사업에 대해 충청북도의 심의를 받아 진행하는 등 적극행정으로 문제를 해결했다.
군서면 오동2리 주민 A씨는 “이번 CCTV 설치로 농번기 도난사고나 불법폐기물 쓰레기 투기 등 우리의 안전을 위협하던 것들로부터 해방되어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우리 마을 뉴딜사업으로 경제회복과 일자리창출 주민숙원사업 해결 등 다방면의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왔다”며“코로나19로 침체된 분위기에서도 주민을 위한 사업을 펼쳐 코로나19가 종식될 때 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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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옥천군의회 의정활동 마무리
2020년 옥천군의회 의정활동 마무리
[충청뉴스큐] 제8대 옥천군의회가 2020년 의정활동을 마무리하고 2021 신축년 새해에는 군민의 애환을 해소할 수 있는 의회가 될 것을 다짐했다.
2020년은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와 지역경제 침체, 농산물 판로 위축, 국지성 집중호우와 용담댐 방류 등 2중 3중의 어려움이 군민에게 닥친 한 해였다며 군민을 위해 존재하고 활동하는 지방의회의 의원으로써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2020년 옥천군의회에서는 다양한 교육과 체험, 견학을 통해 축적했던 의정역량을 바탕으로 37건의 자치법규를 발의하고 197건의 안건을 처리하는 등 활발한 입법활동을 펼쳤으며 작은영화관, 관광협의회 등을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선진지자체를 견학해 군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고민하고 추진방향을 결정해 나갔다.
행정사무감사는 코로나19로 위축된 대면활동을 보완하기 위해 사전에 주민의견을 수렴해 감사활동에 반영했으며 예산 심의 시 적정성과 효과성을 면밀히 분석해 배분하고 심의와 관련한 전 과정을 공개하는 등 투명한 심사를 위해 노력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지역경제에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고자 공무국외연수비를 전액 삭감하고 모든 군민들에게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제안했으며 용담댐 방류에 따른 피해 발생 시 즉각 항의 방문하고 재발방지를 요구하는 등 오직 주민들만 바라보고 소통하는 의정활동을 펼쳐 왔다.
아울러 농업분야 조세감면 연장 및 환경오염 방지를 위한 비료관리법 개정 건의,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에 따른 대책마련 등 지역 현안의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고 말했다.
다가오는 2021년에는 발로 뛰는 현장 의정을 실천해 주민의 애환을 해소할 수 있도록 그 어느 때보다 더 열심히 연구하고 실천해 나가겠으며 코로나 이후의 새로운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올해 시행했던 주요 사안을 개선하고 보완해 성숙한 의회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임만재 의장은 “먼저, 지난 1년간 옥천군의회에 많은 성원과 관심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의회가 코로나19 극복과 군민의 행복한 삶에 한걸음 더 다가서는 민생 의회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