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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전부터 출산 후까지 엄마와 아이의 건강을 챙겨요.
옥천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보건소는 아이 낳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출산 장려를 지원하는 시책으로 임신 전·산후 영양제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보건소는 민선7기 군수 공약사업으로 올해는 사업비 1천만으로 관내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가임기 여성중 임신을 준비하는 여성에게는 엽산제 2개월분과 출산 후 2개월 이내 여성에게는 종합 영양제를 지원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기존의 엽산과 철분제는 임신 후 여성에게만 지원되었으나, 계속적인 임신 전·산후 건강관리를 위해 지난해부터 임신 전 여성에게도 엽산제를 지원하게 됐다”며“지역 내 모자의 건강증진 향상 및 옥천군 인구 증가 시책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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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 예방접종 8일부터 시행
옥천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보건소는 9월 8일부터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플루엔자 국가 예방접종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대상자는 생후 6개월∼만 18세 소아·청소년과 임신부, 만 62세 이상 어르신이다.
군 보건소에 따르면 10월중에는 만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무료 접종을 실시하며 이중 국가에서 지원하는 만62세 이상 대상자 외에 옥천군 자체예산으로 만60세 이상으로 무료대상자를 확대하고 지원 백신도 기존 3가 백신에서 4가 백신으로 변경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국가무료예방접종 대상자에서 제외된 만 60-61세 대상자를 옥천군 자체예산으로 무료접종을 실시해 2,200여명의 주민이 추가로 무료예방접종의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한 6개월 이상 영유아의 무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관내 지정 의료기관에서 실시한다.
특히 올해는 인플루엔자 4가 백신으로 접종하고 무료접종 대상자를 만 18세 미만의 청소년까지 확대해 실시한다.
생후 6개월~만9세 미만 어린이중 예방 접종력이 없거나 1회만 있는 경우 2회 접종이 필요하며 현재 지정 의료기관에 방문하면 접종 할 수 있다.
만18세까지의 1회 접종 대상자와 임신부는 9월 22일부터 접종을 시작한다.
옥천군의 경우 소아·청소년 지정 의료기관은 총 13개소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생 등 집단생활을 하는 소아·청소년은 인플루엔자 유행 차단을 위해 조기에 예방접종을 완료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밝혔다.
임순혁 옥천군보건소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이와 증상이 비슷한 인플루엔자가 동시에 유행하면 의료 자원 부족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군민 전체가 제때 백신을 꼭 맞아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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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0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 162억원 증액편성 제출
옥천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5,856억원 규모의 2020년도 제4회 추경 예산안을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8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기정예산 5,694억원 보다 162억원이 증가한 규모다.
군에 따르면 주요편성 내역은 기본형 공익직접지불제 102억원, 재해위험지구 조기경보 시스템구축 15억원, 옥천군 장애인복지관 건립사업 14억원, 전기화물차 구매지원 7억원,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사업 6억원, 향수호수길 안전사고 예방시설 조성 6억원 등이다.
또한, 소상공인 이차보전지원 1.8억원, 고등학교 무상교육 분담금 1.4억원, 도로시설물 등 공공시설물 유지보수비로 총 5억원을 편성했다.
군은 이번 추경에서 코로나 19 대응 관련 사업비 편성을 중점을 둔 기존 추경에 더해, 세외수입과 국도비 보조사업 변경 분을 정리하고 코로나19로 계획이 변경되거나 취소된 사업비를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반시설조성 사업에 반영했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코로나19로 취소되거나 추진이 어려운 사업들은 예산규모를 축소하거나 삭감해 지역에 필요한 사업비로 전환했다”며 “어느 때 보다 귀중한 재원이 적재적소에 사용될 수 있도록 예산편성을 심혈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2020-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