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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소유권 미결 도로용지 확보 성과 괄목
음성군, 소유권 미결 도로용지 확보 성과 괄목
[충청뉴스큐] 음성군이 과거 군도와 농어촌도로 사업에 따라 도로용지 보상금을 지급했으나 등기상 사유지로 남아 있는 토지들에 대해 소유권 이전 등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 건설교통과에 따르면 1997년 이전에 보상했으나 소유권등기가 미결된 토지를 대상으로 2021년부터 지난 달까지 대상 도로용지 465필지 중 185필지 3만7296㎡의 소유권을 군으로 이전 등기했다고 밝혔다.
군이 2011년부터 2020년까지 도로용지 소유권을 확보한 총 필지는 172필지 4만4215㎡이다.
이와 비교할 때 지난 2년 동안의 실적은 괄목할 만한 성과로 보인다.
이는 군이 특별조치법을 최대한 활용해 보상 당시 금액이 지급된 자료를 조사·확보해 소유자, 상속인 등에게 공문 발송과 수차례 협의와 설득한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이번에 소유권이 확보된 도로용지의 지급 당시 보상금액은 2억4천여 만원이다.
현 보상가로 환산하면 약 17억여 원으로 추산돼 예산 절감 효과를 크게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채현식 건설행정팀장은 “보상이 완료된 도로용지의 소유권 이전 등기를 통해 재정 손실을 최대한 방지하겠다”며 “소유권 이전 등기가 어려운 건에 대해서는 2020년 8월 시행된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 절차를 활용해 소유권 이전을 적극 추진해 커다란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한편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은 2006년 이후 15년만인 2020년 8월부터 2년간 한시적으로 시행했다.
군은 이 기간에 특별조치법으로 58필지의 소유권을 확보하는 성과를 올렸다.
앞으로도 군은 소유권 확보가 가능한 미결 도로용지는 소유자, 상속인 등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이를 통한 해결이 어려울 때는 ‘부동산처분금지가처분등기’설정, ‘소유권이전등기’ 또는 ‘부당이득금반환 청구’ 등의 소송을 통해 공공용지 소유권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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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보건소, ‘제1기 베이비 마사지 교실’ 프로그램 호응
음성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 보건소는 아기의 정서 안정 및 부모와의 애착 형성을 돕기 위한 ‘제1기 베이비 마시지 교실’ 프로그램이 호응을 얻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기의 면역력 증가와 성장 촉진에 도움을 주고 엄마의 마사지를 통해 건강하고 튼튼한 아이로 성장하도록 추진하고 있다.
아기의 피부감각은 가장 먼저 발달하는 신체기능의 하나로 베이비 마사지를 해주면 뇌신경이 자극돼 아기의 성장과 발달을 촉진시켜 준다.
또한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호르몬을 줄여주기 때문에 아기의 수면에도 도움이 되며 덤으로 면역체계의 기능도 향상시켜 준다.
전병태 소장은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운영하는 대면 프로그램으로 모집 하루 만에 마감될 정도로 엄마들의 호응이 좋았다”며 “다른 영유아 프로그램도 추가 진행할 예정이니 엄마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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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감곡도서관 홈패션 동아리, 생리대 파우치 기부
음성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 감곡도서관 홈패션 동아리 ‘꼼지락’은 지난 14일 매괴여자중학교에서 신입생을 대상으로 손수 만든 생리대 파우치 30개를 기부했다.
여학생들이 건강하고 당당한 여성으로 자라기를 바라는 회원들의 마음을 담은 꼼지락 동아리의 생리대 파우치 기부는 2017년부터 시작된 이래로 매괴여중 신입생들에게 전해져 올해로 7년째 이어져 오고 있다.
또한, 2021년에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방역 종사자들을 위해 회원들이 손수 만든 면 마스크 400매를 감곡면에 기증하기도 했다.
홈패션 동아리 ‘꼼지락’은 감곡도서관 홈패션 문화강좌 수업을 듣던 수강생들이 뜻을 모아 결성한 동아리로 결성 이래로 지역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수많은 재능기부를 실천해 오면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꼼지락 동아리 유순상 회장은 “취미로 시작한 활동이 다른 사람들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회원들 모두가 재능기부를 통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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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충북에서 살아보기 참가자 모집
음성군, 충북에서 살아보기 참가자 모집
[충청뉴스큐] 음성군이 오는 22일까지 충북에서 살아보기 참가자 3가구를 모집한다.
농촌체험 프로그램인 충북에서 살아보기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음성군에서 거주하며 일자리, 생활 등을 체험하고 주민과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해 성공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삼성면 대실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4월부터 11월까지 2기수로 나누어 진행한 바 있으며 6가구가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올해도 삼성면 대실마을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4월부터 7월까지 4개월간 체험할 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22일까지 ‘귀농귀촌종합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운영마을 협의체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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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청 자전거팀, 개인종합 ‘우승’, 단체종합 ‘준우승’
음성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청 자전거팀이 제70회 3.1절기념 강진투어 전국도로사이클대회에 출전해 개인종합 우승, 단체종합 준우승을 거두는 쾌거를 올렸다.
음성군청 자전거팀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전남 강진에서 개최된 제70회 3.1절기념 강진투어 전국도로사이클대회에 참가해 남자 개인전에서 현 국가대표 장경구 선수가 154km개인도로 1위와 103km개인도로 1위로 2관왕을 차지하며 개인종합 우승을 했고 김성범 선수는 개인도로 U23에서 2위를 차지했다.
이와 함께 남자 단체전에서는 154km 단체 1위와 103km 단체 5위로 단체종합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음성군청팀은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고루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장경구 선수는 최우수 선수에 선정되며 사이클 강군으로서 음성군 위상을 전국에 알렸다.
음성군청 자전거팀 진용철 감독은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후원해주신 음성군에 감사드린다”며 “음성군청 자전거팀이 전국에서 알아주는 명문팀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계속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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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음성시 건설, 4+1 신성장산업 로드맵 추진
2030음성시 건설, 4+1 신성장산업 로드맵 추진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지속 가능한 성장과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선정한 ‘4+1 신성장산업’을 집중 육성하면서 미래 100년 먹거리 선점에 발 빠르게 움직이는 모습이다.
이중 특히 ‘에너지 신산업’은 인프라 구축이 착착 진행되고 있어 경쟁력 확보에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다.
이를 위해 군은 정부 공모사업, 정부 지원사업, 민간사업 등의 유치로 2조5261억원의 투자를 끌어내고 탄소중립을 선도해 2030 음성시 건설을 위한 엔진 점화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군의 ‘에너지 신산업 육성’의 핵심 전략은 에너지 안전·교육·표준화 특화 클러스터 구축 에너지 기반 신산업 생태계 마련 에너지 신산업 육성 및 특화단지 조성이다.
[사진:수소안전뮤지엄 내부]이미 군은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있는 충북혁신도시에 전국 최초로 체험형 수소 가스안전 복합시설인 ‘수소안전뮤지엄’을 성공적으로 유치해 지난해 11월 준공했다.
성본산업단지에는 수소 산업 장비 부품 분야의 핵심 기관인 ‘수소버스·충전소 부품시험평가센터’가 공사 중이고 금왕테크노밸리산단에는 전국 최초이자 유일한 ‘액화수소 검사지원센터’가 건립 중이다.
이같이 군은 수소 안전 표준화 시설 집적을 통해 우수한 연구인력 유입과 수소 관련 핵심 부품 기업을 유치한다는 작전이다.
[사진:충북 음성 산학융합지구 준공식]여기에 지난해 9월 개교한 ‘충북 음성 산학융합지구’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교육과 우수인력을 양성하고 수소안전기술원 유치, KCL과 협업으로 에너지·환경 시험인증 기반을 마련해 R&D 수행 기반도 마련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세계 각국은 화석연료로 인한 지구온난화와 에너지 확보 경쟁이 날로 심화함에 따라 태양광·풍력·지열 등의 재생에너지를 점차 확대해 에너지 자립과 탄소중립을 준비하고 있다.
재생에너지의 가장 큰 문제인 항상성 부족을 극복하기 위해 에너지 저장이 미래 에너지 산업의 핵심이다.
에너지 저장은 크게 두 축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차전지를 활용한 ESS와 물을 전기로 분해해 수소로 저장하는 방식이다.
이차전지의 경우 상대적으로 무겁고 이동이 어렵기 때문에 저용량은 ESS가, 고용량은 수소와 연료전지가 적용될 전망으로 우리 정부 또한 ‘수소도시 로드맵’을 통해 2030년까지 수소차 14만7050대 보급, 수소연료전지 발전량을 98.9MW까지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정부 정책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수소 충전소’, ‘화물차용 특수 수소 충전소’와 ‘수소차’ 보급을 확대하고 미래 분산형 전원인 수소연료전지발전소 추가 유치 등을 통해 수소 및 신재생에너지 기반 산업 생태계를 마련해 수소산업 중심도시로 거듭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충북권 최초의 대용량 발전시설인 음성천연가스발전소를 기반으로 주변지역을 연계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발전 및 에너지 관련 기업들을 유치해 에너지 신산업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조병옥 군수는 “한화솔루션, 현대에너지 등 에너지 기업, 수소전담기관인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북권 최초의 대용량 발전시설인 음성천연가스발전소가 입지해 있는 강점을 잘 살려 2030 음성시 건설 엔진에 새로운 에너지와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럽연합과 미국 주도로 전 세계적인 탄소 규제 기조가 더욱 강화되는 국제적 흐름 속에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RE100 캠페인 동참 선언 증가와 거래 조건으로 RE100 달성 요구도 확대 추세다.
군은 RE100스마트산단을 조성해 변화에 대응하고 우량기업 유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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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옥 음성군수, 정부예산 확보 위한 발빠른 행보
음성군청
[충청뉴스큐] 조병옥 음성군수가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발빠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조 군수는 13일 환경부와 보건복지부를 차례로 방문해 산업단지 노후 오폐수관로 개량사업 사업과 상병수당 선정 등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에 적극 나섰다.
조 군수는 군의 현재 상황과 앞으로의 계획을 설명하며 사업의 당위성을 적극 어필했다.
현재 오폐수 관로의 경우 부식성 가스로 인한 씽크홀 등 사고가 수시 발생해 군민이 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을 뿐만 아니라 군 내 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시설 설치가 시급한 상황이다.
특히 군은 2021년 금왕산업단지 근처에서 발생한 씽크홀 사고로 군비 5억6천만원을 투입해 긴급 보수했으며 현재는 대풍, 대소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노후 오폐수관로 정밀조사 용역을 발주한 상황이다.
이어서 조 군수는 보건복지부 관계자를 만나 상병수당 2단계 시범사업 지역 선정 공모사업에 충북 최대 산업도시이자 도농복합도시로 상병수당 시범사업 실증 및 다양한 사례 축적에 최적지인 음성군이 선정될 수 있도록 지원을 건의했다.
상병수당은 근로자가 근로 외의 질병·부상으로 경제활동이 어려운 경우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소득을 보전하는 사회보장제도로 2025년 본격 도입을 앞두고 지난해 7월부터 시범지역을 선정해 추진 중이다.
이번 시범사업은 모형별 비교분석과 사례축적으로 2년 뒤 본격 시행하는 상병수당 제도의 성공적인 정착에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군은 타 지자체보다 앞서 군민들이 수혜를 볼 수 있도록 선정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와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철저히 대응해 나가 음성군에 꼭 필요한 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 군수는 이날 미호강 통합물관리를 위한 상생협약식에 참석해 미호강 살리기에 힘을 보탰다.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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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신규 지정
음성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2023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신규 지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은 평생학습을 통한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통합을 도모하기 위해 2020년부터 추진된 사업으로 교육부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공모사업이다.
군은 이번 신규 선정을 통해 도내 신규 지정 지자체 중 최다 예산인 국비 6천만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으며 이를 토대로 본격적인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군은 장애가 있는 주민도 누구나 동등하게 평생학습에 참여할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2018년부터 장애인 평생학습 사업을 자체적으로 추진해 18명의 초등학력 졸업생을 배출하는 등 소외계층을 위한 평생학습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왔다.
앞으로 군은 전국 최대의 장애인 생활시설인 꽃동네를 대상으로 장애인 디지털교육, 학습동아리 지원, 생태힐링코스 발굴 프로젝트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지역의 대표적인 장애인 이용시설인 음성군 장애인복지관과 함께 남성장애인 요리교실 여성장애인 제과제빵교실 발달장애인 자기주장 스피치 등 지역 장애인의 장애 정도와 유형에 따른 맞춤형 평생학습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이번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지정으로 보다 촘촘하고 포용적인 장애인 평생교육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품격있는 교육문화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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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학 음성부군수, 지방재정 신속한 집행 당부
음성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13일 군청 상황실에서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주간업무 회의를 개최했다.
박노학 부군수는 지방재정의 신속한 집행 제354회 임시회 준비 만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봄철 농촌일손돕기의 적극적인 추진 등 군정 현안을 살피며 회의를 주재했다.
박 부군수는 “정부와 충북도에서 재정 신속 집행 부진 시 교부세 차등 지원, 균특및 특조금 배분 시 감액 편성 등 패널티를 부여할 방침”이라며 “부서별로 집행계획을 꼼꼼히 점검해 집행 일정을 앞당기고 특히 시설공사 선금 집행에 차질이 없도록 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제354회 임시회의 철저한 준비를 강조했다.
“제354회 임시회에는 상정 안건 처리와 2022년 행정사무감사 조치 결과를 의회에 보고한다”며 “의회와 지속적인 협력관계 유지, 군정 현안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의회의 협조를 끌어낼 수 있도록 준비를 철저히 할 것”을 지시했다.
박 부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인접 시·군간 또는 자매결연 지자체 간 상호기부를 추진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며 “우리 군도 자매결연 지자체 그리고 각 읍면에도 자매결연을 하는 지자체가 있는데 상호기부 협약 또는 홍보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방안을 추진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 “직원들도 주위의 친인척, 연고자를 대상으로 홍보해 고향사랑 기부제 정착을 위해 관심을 두고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봄철을 맞아 농촌 일손돕기 추진도 주문했다.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역대 최대 규모로 도입될 예정이지만, 고령화와 임금 상승 등으로 인해 여전히 농촌에서는 인력을 구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곧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고령농, 여성농, 소규모 농가 등을 대상으로 농촌 일손돕기를 추진해 적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라”고 말했다.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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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도로 환경 개선 박차. 주민 불편 해소
음성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시가지의 도로 환경을 체계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도시계획도로 노후화 개선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올해 11억원을 투입해 인도정비, 아스콘 재포장, 차선도색 등 시가지 정비에 힘을 쏟는다.
인도 정비 대상지는 음성읍 군청 앞 및 설성교 구간 금왕읍 무극초등학교 앞 삼성면 파출소 앞 감곡면 바다횟집 앞 등 5개소다.
특히 음성군청 앞은 전선지중화 사업으로 인도 주변이 아스콘으로 임시 포장돼 있어 미관을 해치고 보행환경이 저해돼 왔으나 이번 노후화 개선사업을 통해 보행 편의와 안전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또 노면 상태가 불량한 음성읍 대원꽃화원-신동아아파트 및 수봉초등학교-읍내2리 일원 생극면 행정복지센터 인근에는 아스콘 재포장 공사로 주민 불편 해소에 나선다.
아울러 깨끗한 시가지 환경 조성을 위해 음성읍 선거관리위원회 앞, 교동사거리-중앙사거리, 읍내5리 마을회관 앞 금왕읍 용담교 일원 숫돌고개-무극교 맹동면 맹동성당 앞, 동성리, 두성리 구간 등에 대해서는 차선도색 공사를 시행한다.
군은 지난 2월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했으며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 올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신속 집행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한다는 전략이다.
앞으로도 군은 매년 전수조사를 시행해 노후도로 환경을 체계적으로 개선하고 아름다운 거리 조성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이외에도 군은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음성읍 2개소 금왕읍 4개소 대소면 3개소 감곡면 1개소 등 총 10개 노선에 49억원을 투입해 도시계획도로 확충에 나서고 있으며 현재 보상 절차와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범죄 취약지역과 군민들이 많이 통행하는 도로와 골목가 위주로 가로등 신규 설치 및 교체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오는 6월까지 8억원을 투입해 가로등 280개소를 신설하고 약 160개소의 노후 등기구를 LED로 교체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이번 도시계획도로 개선사업을 통해 보행환경 개선 등 지역민의 교통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하도록 쾌적한 도로 환경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