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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본인부담금 대폭 지원…최대 90%
음성군,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본인부담금 지원 (음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 증진과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본인부담금의 90%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은 출산 가정에 전문교육을 받은 건강 관리사가 방문해 산모 건강관리, 신생아 돌봄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이 서비스는 정부가 이용 요금을 일부 지원하지만, 이용 가구의 소득수준에 따라 본인부담금이 발생한다.이에 군에서는 총 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서비스 이용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의 90%를 추가로 지원한다.이에 따라 출산 가정은 산후조리 비용의 10%만 부담하면 최소 5일부터 최대 40일까지 가정에서 산후조리를 받을 수 있다.지원 대상은 산모가 출산일 기준 3개월 전부터 음성군 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신생아가 음성군에 출생신고 돼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를 이용한 출산 가정이다.소득기준 초과 지원대상자의 경우에도 표준형 본인부담금 기준으로 부담금이 산정돼 더 많은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서비스 종료 후 3개월 이내에 군 보건소 또는 관할 읍면 보건지소, 맹동건강생활지원센터에 방문하거나, 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필요한 서류는 본인부담금 납부 확인서 산모 명의 통장 사본 등으로 자세한 사항은 군 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군 보건소 관계자는 “출산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정책을 발굴하는 등 출산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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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봉학골 정원에 130억 들여 목조 식물원 조성
음성군, 봉학골 정원 내 목조 식물원 조성 본격화 (음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봉학골 정원 내 목조 식물원 조성을 위한 ‘국산목재 목조건축 실연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설계 추진 방향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이날 보고회는 조병옥 군수를 비롯한 관계 부서 공무원과 용역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국산목재를 활용한 목조건축물 조성을 위한 과업의 기본 방향과 주요 설계 내용을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국산목재 목조건축 실연사업은 지특회계 도 자율계정 사업으로 2024년 선정됐으며 2025년부터 2028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130억원을 투입해 음성읍 용산리 봉학골 정원 일원에 연면적 3000㎡ 규모의 목조 식물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특히 국산목재 활용 확대와 친환경 공공건축 확산이라는 정책적 의미를 갖는 사업으로 봉학골 정원의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상징적인 공공건축물 조성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군은 2025년 2월부터 12월까지 건축기획 업무용역을 추진하며 공공건축 사업계획 사전검토와 공공건축 심의 등 사전 행정절차를 이행했으며 2026년 1월부터 2월까지 건축설계 공모를 실시해 당선작을 선정했다.이어 지난 3월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설계 절차에 착수했다.이번 보고회에서는 그간의 추진 경과를 비롯해 설계 기본 방향, 주요 공간구성, 단계별 추진 일정 등이 보고됐다.아울러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원활한 추진을 도모하기 위한 부서 간 협조 사항도 함께 점검됐다.사업 방향성을 두고는 다양한 의견이 오갔으며 단순한 시설 조성에 그치지 않고 봉학골만의 지역적 특성을 살린 차별화된 콘셉트 설정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아울러 식물원 조성 방향은 물론, 정원 레포츠단지 산림욕장 등 주변 시설과의 연계성, 재정 투입 범위, 냉난방을 포함한 운영관리 여건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해 실현 가능하고 경쟁력 있는 계획이 수립돼야 한다는 점도 강조됐다.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2027년 3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무리한 뒤, 2027년 4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건축 및 조경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석철한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사업은 국산목재 활용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봉학골 정원의 특성을 살린 차별화된 공공건축물을 조성하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설계 단계부터 기능성과 안전성, 이용 편의성, 유지관리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완성도 높은 사업이 되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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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극면 새마을지도자, 농가 일손 돕기 봉사 구슬땀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새마을지도자생극면협의회 부녀회는 11일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농가를 찾아 ‘생산적 일손이음 봉사활동’을 전개했다.이날 활동에는 회원 20여명이 참여했으며 아침부터 생극면 생리에 위치한 농가를 방문해 1000여 평 규모의 밭에서 옥수수 심기 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이재호, 서상숙 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봉사에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활기찬 생극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재만 생극면장은 “농촌 인력 부족 문제가 심각한 상황에서 앞장서서 일손을 보태주신 새마을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농가들이 시름을 덜고 안정적으로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면 차원에서도 세심한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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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청미천 벚꽃축제, 버스킹 공연으로 봄 정취 더한다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흩날리는 벚꽃이 장관을 이루는 감곡 청미천 일원에서 이달 10일 오후 4시, 봄맞이 ‘벚꽃축제 버스킹’ 공연이 개최된다.이번 버스킹은 음성예총 주관으로 봄을 맞아 청미천 벚꽃길을 찾는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일상 속 따뜻한 휴식과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역 예술인들이 중심이 돼 무대를 꾸밈으로써 지역 문화예술계를 활성화하고 군민들에게는 수준 높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이날 공연에서는 색소폰 연주와 팝페라, 재즈 보컬 플루트 가야금이 어우러진 ‘라온앙상블’ 공연 등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특히 청미천에 흐드러지게 핀 벚꽃 절경 속에 지역 예술인들의 감미로운 선율이 녹아들어, 봄나들이에 나선 상춘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만개한 청미천의 벚꽃 아래서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음악을 감상하며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들이 재능을 펼칠 수 있는 무대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언제든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문화도시 음성’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감곡 청미천은 매년 봄이면 하천을 따라 길게 이어진 벚꽃길이 장관을 이뤄 지역 주민들은 물론 인근 지역에서도 즐겨 찾는 음성군의 대표적인 벚꽃 명소이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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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건산업건설, 금왕장학회에 1천만원 쾌척…지역 인재 응원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대건산업건설(주)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9일 금왕장학회에 장학금1000만원을 기탁했다.금왕읍 무극리에 위치한 대건산업건설(주)은 토목, 건축 관련 업체로 2000년에 설립한 이래 꾸준히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김대식 대표이사는 “지역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탤 수 있는 것을 큰 기쁨으로 생각한다”며 “지역 학생들이 지역을 넘어 세계 무대에서 금왕읍을 빛낼 인재로 성장하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여용주 금왕장학회 이사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발전과 지역 인재를 위해 꾸준히 따뜻한 마음을 나눠 주시는 것에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지역과 지역 인재를 사랑하는 소중한 뜻이 좋은 결실을 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10년에 설립된 금왕장학회는 읍민과 출향인사, 기업 등 각계각층의 기탁과 참여를 통해 올해 기준 9억 2천여만원의 기본재산을 조성했으며 매년 20여명의 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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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기업 화재 예방 '찾아가는 안전 교육' 실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9일 삼성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찾아가는 화재 예방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최근 관내 기업에서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개별입지 기업체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등 각종 사고를 예방하고 기업의 자율적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음성소방서와 음성군 공동 주관으로 마련됐다.이날 열린 삼성면 기업인협의회 월례회의에 맞춰 삼성면 내 개별입지 기업체 약 35개사를 대상으로 실시됐다.개별입지 기업체의 현장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현장 방문 교육 방식으로 운영해 실효성을 높였다.음성소방서 예방안전과 정해영 소방장이 강사를 맡아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질적인 교육이 이뤄졌다.교육 주요 내용은 공장 내 위험요소 관리방법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 소화기 사용법 이론 교육 등으로 기업 종사자들의 화재 초기 대응 능력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음성군과 음성소방서는 이번 삼성면을 시작으로 각 읍면 기업인협의회 및 개별입지 기업체를 순차적으로 방문하는 찾아가는 기업 맞춤형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음성소방서 관계자는 “공장 화재는 한 번 발생하면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평소 위험 요소를 꼼꼼히 점검하고 소화기 사용법 등 초기 대응 방법을 반드시 숙지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기업 종사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화재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군 관계자는 “화재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기업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직접 소화기를 다뤄보고 대피 요령을 익히는 것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안전한 생산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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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꿈꾸는 ‘상상대로 음성’, 2040 군기본계획 군민계획단 위촉
음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대한민국의 중심 15만 음성시 건설을 위한 ‘2040 음성 군기본계획 상상대로 군민계획단’을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이번 군민계획단은 지난 3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됐으며 관내 사업장 근무자를 포함해 9개 읍면의 다양한 연령층과 직업군을 가진 군민 3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1차 회의는 9일 음성읍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위촉식과 함께 군기본계획의 이해를 돕는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이번 ‘2040 음성 군기본계획’은 기후변화와 인구구조 변화 등 급변하는 대내외 여건을 반영해 음성군의 장기적인 공간 구조와 미래상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특히 군은 전문가 주도의 하향식 계획에서 벗어나, 군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상향식 소통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이번 계획단을 모집했다.군민계획단은 도시 주택 교통 산업 환경 안전 문화 복지 관광 등 3개 분과로 운영되며 분과별 퍼실리테이터와 총괄 퍼실리테이터의 지원을 바탕으로 2040년 음성군의 새로운 비전과 목표, 세부 추진 전략 등을 도출해 나갈 계획이다.계획단 활동은 4월 9일부터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4회에 걸쳐 음성읍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최동희 도시과장은 “2040년 음성군의 백년대계를 설계하는 데 있어 누구보다 지역을 잘 아는 군민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가장 중요하다”며 “‘상상대로 음성’ 이라는 도시브랜드 슬로건처럼, 군민계획단이 상상하고 제안하는 다채로운 아이디어가 실제 군기본계획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군민계획단이 도출한 비전과 추진 전략 등을 바탕으로 부문별 계획을 수립하고 이후 주민공청회, 군의회 의견 청취, 음성군 군계획위원회 자문을 거쳐 충청북도의 승인을 받아 ‘2040 음성 군기본계획’을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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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국제 정세 불안 속 농가 지원 총력…맞춤형 비료 공급 안정화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이 최근 중동전쟁 등 국제정세 불안으로 농업용 비료를 비롯한 영농자재 수급 차질이 우려되는 가운데,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대응에 나서고 있다.군에 따르면 원자재 수급 불안과 전국적인 사재기 현상 등으로 일부 맞춤형 비료 공급이 지연되고 있으나, 공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며 수급 불균형 해소를 위한 행정적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군은 지난 3월 30일 농협 및 공급업체와 1차 대책 회의를 열어 비료 공급 현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점검했으며 4월 2일에는 추가 회의를 통해 보조사업 물량 6만1천여 포를 우선 확보하는 등 실질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했다.이어 3일에는 농협 현장점검을 실시해 실제 공급 상황을 면밀히 확인하고 공급 지연이 예상되는 품목에 대해서는 대체 물량을 확보하는 한편 공급 일정 재조정 등 필요한 조치를 추진하고 있다.군은 앞으로도 농협, 공급업체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공조 체계를 유지하며 비료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필요한 물량이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대외적인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일부 맞춤형 비료 공급 차질이 우려되는 상황이지만, 농협과 공급업체 등과 긴밀히 협력해 농업인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앞으로도 수급 동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필요한 물량이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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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조촌1지구 경계결정 이의신청 접수 및 AI 플랫폼 통합 설명회 성료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지적재조사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조촌1지구 경계결정 이의신청 접수 및 AI 플랫폼 ‘바로’ 와 관련해 통합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경계결정 이의신청 기간 중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반영하고 경계 및 면적, 예상 조정금 등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AI 기반 민원 안내 플랫폼 ‘바로’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했다.9일 조촌1리 마을회관에서 조촌1지구 토지소유자를 대상으로 개최됐으며 한국국토정보공사와 합동으로 추진돼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안내가 이뤄졌다.이날 설명회에서는 방문 순서에 따라 개별 필지별 경계결정 결과를 상세히 설명하고 면적 증감이 발생한 토지에 대해서는 사전 감정평가액을 개별 안내했다.또한 이의신청 절차를 설명하고 현장에서 즉시 접수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민 편의를 높였다.특히 음성군이 구축한 AI 지적재조사 안내 플랫폼 ‘바로’의 주요 기능과 활용 방법이 소개됐다.‘바로’는 지적재조사 관련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민원 안내 접근성을 향상시키는 서비스로 주민들이 더욱 쉽게 행정 정보를 이용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가 경계 및 조정금에 대한 사전 이해도를 높이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의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과 디지털 기반 민원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조촌1지구 경계결정 이의신청 기간은 4월 30일까지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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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 기간 운영…4월 30일까지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법인세법에 따른 납세의무가 있는 법인들을 대상으로 2025년 귀속 법인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집중신고기간을 이달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신고 대상은 2025년 12월 결산법인으로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 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 등이다.사업연도의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이 발생한 법인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둘 이상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 사업장이 소재한 각 지방자치단체에 모두 신고 납부해야 한다.하나의 지방자치단체에만 신고하면 나머지 사업장에 대해서는 무신고가산세가 부과되므로 유의해야 한다.특히 기업 활력 제고 및 영세법인 부담 완화를 위해 납부할 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내국법인은 1개월 이내 분할납부할 수 있다.또한 국세인 법인세 납부 기한을 연장받은 수출 및 석유화학 철강 건설업 영위 중소 중견기업, 여수 등 고용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소재 중소 중견기업은 별도로 신청할 필요 없이 직권으로 7월 말까지 3개월 연장된다.납부 기한에 한해 연장하므로 신고는 4월 30일까지 해야 한다.인터넷 위택스를 이용하면 편리하게 전자로 신고 납부할 수 있으며 군청 방문이나 우편 팩스로도 신고가 가능하다.안정옥 세정과장은 “납기 마지막 주는 신고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대상 법인은 신고 불이행에 따른 가산세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한 내 신고 납부해 줄 것”과 “가급적 위택스를 통한 전자신고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