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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온라인 평생학습으로 평생학습도시 시즌2를 열다
음성군, 온라인 평생학습으로 평생학습도시 시즌2를 열다
[충청뉴스큐] 충북 음성군은 코로나19 확산에서도 배움의 끈을 놓지 않기 위해 비대면 온라인 수업을 통해 성인 고졸 검정고시반을 원활하게 운영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성인 고졸 검정고시반은 당초 9월부터 12월까지 금왕 평생학습 강의실에서 진행 중이었으나, 관내 코로나19 확산 상황으로 운영을 중단했다.
군은 중단된 기간 동안 온라인 수업 전환을 모색해 네이버 밴드와 ZOOM을 활용한 온라인 클래스를 개설하고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12월 초부터 온라인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수강생들과 강사진 모두 감염병 걱정 없이 자택 등에서 편하게 접속해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수업과 관련한 질문사항은 개별 연락을 통해 질의·응답하고 있다.
비대면 온라인으로 수업을 듣고 있는 한 수강생은 “검정고시 준비를 위해 꾸준하게 수업을 받아야하는데, 다행스럽게도 군에서 마련한 비대면 온라인 수업으로 걱정을 덜게 됐다”며 “검정고시 합격을 위해 열심히 공부하겠다”고 말했다.
채수찬 평생학습과장은 “고졸 검정고시 수강생들이 대부분 다문화여성들과 고연령층이라 온라인 수업 전환에 따른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며 “모두가 검정고시 합격을 위한 열의로 잘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부터는 본격적인 온라인 평생학습 수업과 음성군 평생학습TV 유튜브 활성화로 음성군 평생학습도시 시즌2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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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농촌어르신 복지실천 시범사업 성료
음성군, 농촌어르신 복지실천 시범사업 성료
[충청뉴스큐] 음성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촌의 공동체 문화 조성과 어르신들의 활력증진을 위한 ‘2020년 농촌어르신 복지실천 시범사업’이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농촌어르신 복지실천 시범사업은 농촌 어르신들이 가지고 있는 경험과 다양한 기술, 솜씨 등의 자원을 활용해 소일거리를 사업화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생산적인 공동 활동과 경제적·심리적 여유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군은 올해 소이면 갑산체리마을을 선정해 사업비 5천만원을 투입해 시범사업을 추진했다.
갑산체리마을에서는 마을축제인 ‘갑산체리축제’를 추진하면서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활동을 제공하기 위해 체리마을 연못을 준설하고 연종근을 식재해 ‘연잎밥 만들기’와 ‘연잎차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만들어 향후 수익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이어 마을 도로변에 체리묘목을 식재해 체리마을로서의 상징성을 더욱 강화했다.
또한, 퍼걸러와 당구대를 설치해 마을 어르신들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하고 비즈니스 공간을 조성해 마을 주민들이 함께 마을회의 등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군은 사업 참여자 대부분이 코로나19에 취약한 어르신이기에 집합교육이 이루어지기 힘들다고 판단하고 원예치료 교육장면을 영상으로 촬영해 이동식저장매체에 담아 구급상자와 함께 개인별로 전달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교육을 추진했다.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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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권익위 이동신문고 운영 평가 전국 지자체 2위 선정
음성군, 권익위 이동신문고 운영 평가 전국 지자체 2위 선정
[충청뉴스큐] 충북 음성군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전국 권역별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 국민참여 이동신문고 운영 평가'에서 전국 2위 우수기관이라는 영예를 얻었다고 17일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의 이동신문고는 행정분야를 비롯한 생활법률·사회복지·노동·환경 등 각 분야 조사관과 소비자원, 대한법률구조공단 등의 협업기관이 현장으로 다가가 주민의 의견을 청취·소통하고 고충을 해결을 돕는 종합상담 행정서비스다.
음성군은 지난 2월6일 군청 6층 대회의실에서 이동신문고를 개최하고 행정·주택건축·도로 등의 분야에 대한 법률적 상담 등 47건의 고충민원을 현장에서 적극 해결했다.
특히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군 관계자와 소상공인·자영업자 등과 함께 현장간담회를 추진해,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이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해온 점 등 각 분야에서 모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고충에 대해, 주민의 의견을 깊이 있게 경청하고 원인을 파악해 적극적으로 해결하겠다”며 “이와 동시에 사후 재발하지 않도록 조치하는 등 군민이 우선인 소통행정 실현을 위해 군정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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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1년 고추묘 신청하세요
음성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이 첨단 육묘시설을 갖춘 공정육묘장에서 생산한 2021년 고추묘를 농업인들에게 공급하기 위해 신청을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군은 매년 1월에 신청을 접수했으나, 공정육묘장의 육묘사업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021년 고추묘는 12월 17일부터 22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품종은 지난 5년간 농업인들의 신청이 많고 만족도가 높은 PR케이스타·빅스타·거대박·더강한청양·칼라탄 등 5가지 품종을 55만주 공급할 계획이며 공급예정가격은 품종별 1판에 1만원에서 1만5천원이다.
신청 방법은 개인 또는 각 마을 대표인 이장이 육묘트레이 1판 단위로 고추품종과 신청수량, 정식예정일을 신청서에 작성해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개발팀으로 접수하면 된다.
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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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중소기업 근로자 전용 공공주택건설 사업계획 승인으로 사업추진 잰걸음
음성군, 중소기업 근로자 전용 공공주택건설 사업계획 승인으로 사업추진 잰걸음
[충청뉴스큐] 충북 음성군은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근로자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추진 중인 ‘음성맹동 중소기업 근로자 전용주택 사업’에 대한 공공주택건설 계획이 지난 9일 승인됨에 따라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에 승인된 ‘음성맹동 중소기업 근로자 전용주택 사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시행하는 사업으로 맹동면 쌍정리 맹동산업단지 내 9395㎡ 부지에 연면적 2만3370.31㎡, 15층 이하 아파트 3개동 26㎡ ~ 51㎡형 총 300세대 규모로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음성군 지원금액 12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427억원을 투입하고 2021년 봄에 착공해 2022년 말까지 조성을 완료할 예정이다.
군은 300세대를 수용할 수 있는 중소기업 근로자 전용주택 조성으로 기숙사 부족 등의 문제로 양질의 인력을 확보하기 어려운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근로자들이 거주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음성군 인구증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이번 ‘음성맹동 중소기업 근로자 전용주택 사업’ 계획 승인을 시작으로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며 “예정된 기간 내 사업을 마무리해 주거 인프라 구축을 통한 기업과 근로자들의 정주여건이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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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집중호우 피해 주민에 지방세 환급 나서
음성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음성군은 지난 7~8월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에게 지방세를 감면해주고 이미 납부한 세금을 환급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음성군은 극심한 호우피해로 인해 지난 8월7일 정부로부터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바 있으며 지방세특례제한법에 따라 음성군 의회의 의결을 얻어 천재지변으로 재산피해를 입은 납세자에 대한 지방세를 환급할 수 있게 됐다.
재산세를 환급받는 대상자는 국가재난관리포털에 피해사실이 입증된 주민으로 환급세액은 총 2060건에 약 3610만원이다.
환급대상자들에게는 환급안내문을 지난 9일 일괄 발송했으며 안내문을 받은 주민들은 환급받을 계좌를 전화 또는 음성군청 세정과로 직접 방문해 알려주면 된다.
이번 감면은 올해 7월과 9월에 과세된 부동산 재산세에 소급해 적용하는 것으로 감면 대상자 중 이미 납부한 주민은 별도 신청절차 없이 직권으로 감면액을 환급했다.
이창현 세정과장은 “끝나지 않고 있는 코로나19 사태와 AI, 자연재해 등으로 인해 주민들이 이중 삼중의 고통을 겪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며 “이번에 추진한 세제지원이 군민에게 조금이라도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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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제3회 한국 지방자치단체 회계대상 장려상 수상
음성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제3회 한국 지방자치단체 회계대상’에서 회계 투명성과 재정 운용 효율성을 갖춘 모범 지자체로 선정돼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2018년부터 한국공인회계사회와 한국경제신문이 주관하고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후원하는 한국 지방자치단체 회계대상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주민들에게 적극적이고 투명한 재무 상태를 보고하는 지자체를 발굴해 표창하는 시상식이다.
평가방식은 학계, 회계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각 지자체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와 재무보고 정보 등을 토대로 1차 평가하고 최종 심사위원회에서 의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음성군은 이번 평가에서 회계지식이 없는 주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표와 그래프를 활용해 ‘주민이 알기 쉬운 결산서’를 제작·공유해 주민들의 재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재정정보 공시를 투명하게 운영한 부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앞으로도 군민들이 보다 쉽게 재정정보를 확인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며 “건전한 재정운영과 주민의 행정 신뢰도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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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코로나19 42번 확진자 발생
음성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음성군은 12월 15일 오후 4시에 코로나19 42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42번 확진자는 인근 지자체인 이천시에서 거주하고 있으며 14일 금왕태성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인천 이원의료재단에서 실시한 검사결과 15일 오후 4시에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확진자는 금일 이천시 지정병원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42번 확진자는 인후통, 기침 등의 증상이 있었으며 일반인과 접촉할 수 있는 이동 동선과 추가 접촉자는 없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불필요한 외출과 소모임, 다중이용시설 방문 자제와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개인방역수칙을 적극 실천해주기 바란다”며 “확진자와의 접촉이 있었거나 감염위험 상황에 노출됐을 경우 보건소와 상담 후 코로나19 검사받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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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코로나19 33번째 확진자 퇴원
음성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음성군은 코로나19 33번째 확진자가 15일 오전 10시에 퇴원했다고 밝혔다.
33번 확진자는 회사 직원으로 지난 4일 검사결과 양성판정을 받아 5일 충주의료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금일 퇴원하게 됐다.
이로써 음성군의 확진자 중 33명이 완치 퇴원했고 8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불필요한 외출과 소모임, 다중이용시설 방문 자제와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개인방역수칙을 적극 실천해주기 바란다”며 “확진자와의 접촉이 있었거나 감염위험 상황에 노출됐을 경우 보건소와 상담 후 코로나19 검사받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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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음성 에너지산학융합지구, 2022년 3월 개교 목표로 착착 순항 중
충북 음성 에너지산학융합지구, 2022년 3월 개교 목표로 착착 순항 중
[충청뉴스큐] ‘신재생에너지 산업 인프라 구축’과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충북 음성 에너지산학융합지구가 오는 2월 착공을 목표로 사전절차 이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5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에 선정된 이후 충북도·음성군과 유관기관의 유기적인 협조 아래, 법인설립, 입주계약·토지매입, 기본설계 절차를 신속하게 마무리하고 교육환경평가와 건축허가를 거쳐 내년 2월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산학융합지구는 맹동면 두성리 1040번지 외 1필지 2만8370㎡ 부지에 오는 2029년까지 예산 397억7천100만원을 투입해 연면적 1만310㎡ 규모로 글로벌 캠퍼스 기업연구관 기숙사 등을 신축하고 에너지 관련 2개 학과와 1개 대학원 315명이 공부하게 된다.
군은 이를 통해 국제 기준의 역량을 갖춘 에너지 전문가를 육성하고 기업과의 공동연구를 추진하는 등, ‘전문인력 양성’과 ‘에너지 혁신기술 개발’, ‘신성장 산업 육성’이라는 선순환 구조가 확립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 주관기관인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의 김광호 원장은 “음성군의 산학융합지구는 전국 17개 산학융합지구 중 가장 성공적이고 모범적인 지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난 11월 개최한 이사회에서 산학융합지구의 조기정착을 위한 아낌없는 지원과 자립화 방안 모색에 뜻을 함께했다”며 성공적인 산학융합지구 조성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관할 지자체인 음성군 역시 산학융합지구와의 상생발전을 통한 ‘인재 도시, 음성’ 구현과 미래먹거리 창출을 위한 ‘신성장 동력산업’의 육성을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군은 오는 2029년까지 총 75억원 규모의 재정을 지원하고 산학융합지구 지원 조례 제정, 사업과정 중 발생가능한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사전에 조율하고 수시로 관계자 컨설팅을 주최하는 등 상호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은 산학협력을 통한 인재양성과 관련 산업의 육성, 나아가 음성군의 신성장 동력 산업의 거점마련을 위한 것”이라며 “학생들에 대한 교육환경 개선과 직·간접적 지원 등을 추가로 검토해, 인재 양성과 유입을 도모하고 ‘지속적인 신성장 동력의 중심’을 기반으로 하는 충북혁신도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