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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0 인구주택 총조사 실시
포스터
[충청뉴스큐] 충북 음성군은 오는15일부터 11월 18일까지 ‘2020년 인구주택총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5년마다 시행되는 이번 인구주택총조사는 전국에 거주하는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인구 가구 주택 규모 및 특징을 파악해 국가 및 지역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가장 중요한 국가 통계조사다.
음성군은 15일 시작하는 인구주택총조사를 앞두고 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7일부터 두 차례에 걸쳐 조사 요원 교육을 마치고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다.
먼저 음성군 가구의 20% 표본을 대상으로 15일~31일까지 인터넷 과 전화를 통해 비대면으로 조사를 진행하며 조사에 미참여한 가구는 다음 달 1~18일까지 조사원이 가구 방문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는 사전에 참여번호가 적힌 조사 안내문이 발송됨으로 관련 내용을 사전에 숙지하고 인터넷 및 전화 조사 기간에 참여하면 된다.
조사항목은 개인별 기본사항과 주거 형태, 주택 유형 등 45개 항목이며 특히 올해는 정책 수요와 사회 변화상을 반영해 안전과 환경, 반려동물, 활동 제약, 1인 가구 사유 등 새로운 조사항목이 추가됐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가구 방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인터넷·전화 조사 기간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가구 방문 시에도 조사원의 마스크 의무 착용 및 손 소독을 하는 등 조사원과 응답자의 안전을 위해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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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조류인플루엔자 철통 방어 위한 철새도래지 통제초소 운영 실시
음성군, 조류인플루엔자 철통 방어 위한 철새도래지 통제초소 운영 실시
[충청뉴스큐] 충북 음성군은 조류인플루엔자의 지역 유입을 방지하기 위한 방역 대책을 마련하고 현장 관리를 강화한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AI 바이러스의 유입과 인체감염 예방을 위해 철새도래지에 축산 시설 관계 차량과 탐방객들의 출입을 통제하는 통제초소를 이달부터 운영한다.
출입이 통제되는 지역은 과거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검출지역 부근으로 삼성면 천평리 일대의 미호천이 그 대상이다.
군은 출입통제 조치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가금 관련 축산차량 소유자 등을 대상으로 철새도래지 출입 통제구간 및 우회도로를 안내하고 출입통제를 안내하는 현수막 20점을 주요 장소에 설치했다.
또한, 본격적으로 특별방역 대책이 시작되는 이달부터는 철새도래지 부근을 중점 방역 실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축산농가 스스로 소독, 조류망 설치, 축사 주변 생석회 도포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킬 수 있도록 홍보와 지도에도 힘쓰고 있다”며 “축산 관계자의 방역 의식과 역량을 높이기 위해 대외 소통 협력을 강화하고 온라인 교육 홍보 등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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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학부모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음성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음성군은 오는 22일부터 관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부모에게 약이 되는 프로그램’이라는 주제로 학부모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학부모 아카데미는 코로나19로 인해 학교에만 의존할 수 없는 교육 환경 변화에 발맞춰, 부모가 주체가 돼 아이의 학습지도 및 성교육을 할 수 있는 부모역량 강화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운영 프로그램은 3개 분야에 4가지 주제로 총 10회 동안 이뤄지며 자녀의 학습 도와주기 4회 자녀의 성교육 4회 슬기로운 아버지 생활 1회 집단상담 ‘난 아이가 말할 때 왜 화가 날까?’1회 등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 기간은 오는 21일까지 선착순으로 20명을 모집하며 신청 방법은 음성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음성군청 평생학습과로 전화 접수하면 된다.
채수찬 평생학습과장은 “학교의 공백을 채우기 위해 지자체의 노력뿐만 아니라 부모의 역량을 강화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은 자녀에 대한 이해와 올바른 교육지도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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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불법 주정차 단속 재개
음성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음성군은 오는 11월5일부터 불법 주정차 단속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2월24일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불법 주정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했으나, 이후 교통사고 위험 증가로 인해 불법 주정차 단속을 다시 시작하게 됐다.
이번에 새롭게 변경된 내용으로 혁신도시 가스안전공사, 동성초등학교 후문, G마트 부근 등의 3개소와 대소면 시가지 7개소, 총 10개소에 대한 단속이 새롭게 시작된다.
이어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단속 시, 기존에 시행됐던 중식시간 유예를 폐지한다.
또한, 삼성면·대소면에 한해 평일 전통시장 개설일에도 단속을 실시하며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에 인도 위 주정차도 신고 대상에 추가한다.
대소면의 주정차 단속시간은 평일 8시~19시이며 유예시간은 20분이고 어린이보호구역인 대소초등학교 후문을 제외한 나머지 구간은 중식시간 유예를 실시한다.
기존에 시행됐던 구간은 단속 시간 및 유예시간은 기존과 동일하다.
군은 불법 주정차 단속 사항을 현수막 게재 현장 홍보활동 주정차 단속 카메라 LED 각 읍·면 이장단들에게 홍보 전단지 배포 등을 통해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불법 주정차 단속을 재개하면서 교통사고 위험성을 줄이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아울러 어린이 보호구역이라고 표시된 부분은 각별히 주의해 과태료 부과 등의 피해를 보는 차주들이 없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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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음성교육지원청 행복교육지구 협의회 개최
음성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과 음성교육지원청 13일 음성교육지원청에서 2021년도 행복교육지구 사업 정책 수립과 관련한 업무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음성행복교육지구 사업은 2016년 충북 행복교육지구 사업에 공모해 선정된 이후 2017년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됐으며 지역과 학교가 협력하는 지역교육공동체 구축을 위해 마을선생님 양성 마을학교 운영 음성진로체험지원센터 지원 학교 안 마을교육 프로젝트 등 다양한 사업이 운영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0년도 사업에 대한 결과를 공유하고 코로나19에 대비한 2021년도 사업 방향 및 충북행복교육지구 2.0과 관련한 중점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음성군과 교육지원청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온라인·원격 수업 확대 및 급격한 교육 환경변화에 발맞춰 교육현안을 공동으로 해결하고 다양한 교육사업의 협치로 군민에게 질 높은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양 기관이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이영미 음성교육지원청 교육과장은 “올해는 예상치 못한 코로나19로 인해 행복교육지구 사업에 아쉬움이 남지만, 내년에는 선제적으로 코로나19에 대비해 학생들에게 더욱 다양한 교육 혜택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채수찬 음성군청 평생교육과장은 “교육은 백년대계 인만큼 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고 서로 뒷받침이 돼야 한다”며 “우리 지역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더 많이 고민하고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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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공직자들, 가을철 농촌 일손돕기 동참 이어져
음성군청
[충청뉴스큐] 수확의 계절 가을이지만 코로나19로 인한 인력부족으로 지역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음성군 공직자들이 가을철 농촌일손 돕기에 두 팔을 걷고 나섰다.
자치행정과 이순원 과장 및 수도사업소 이상기 소장을 비롯한 직원 25명은 13일 삼성면 덕정리 농가를 방문해 멜론 수확과 줄기 걷어내기 등 부족한 일손에 힘을 보탰다.
이번 일손 돕기는 코로나19 지속적인 발생 및 이에 따른 외국인 계절근로자 확보 지난과 지난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농작물 피해 등 농촌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실시했다.
부서 관계자는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이번 농촌일손 돕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촌일손 돕기는 물론 생산적 일손봉사 등을 통해 농가의 어려움에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같은 날, 삼성면 행정복지센터 직원 10여명도 코로나19 및 긴 장마와 태풍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삼성면 청용리 배 농가에서 부족한 일손을 지원했다.
이날 삼성면 직원들은 과수원의 낙과 줍기, 부러진 나무 제거, 제초 작업 등 밭 정리를 도왔다.
김정묵 삼성면장은 “코로나19로 인한 농산물 소비 감소와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농가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부족한 농촌 일손 돕기에 적극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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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재난형 가축전염병 발생 방지 총력 대응
음성군, 재난형 가축전염병 발생 방지 총력 대응
[충청뉴스큐] 충북 음성군은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위험이 높은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를 특별방역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재난형 가축전염병에 대한 선제적 차단과 철저한 방역을 추진하는 등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특별방역대책기간 중 가축방역 대책 상황실을 설치·운영해 의심축 신고를 접수하고 신속한 초동 방역을 위한 비상방역 및 신고체계를 구축한다.
이어 축산 관련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 강화 및 사전대비태세를 갖추고 상황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이 가능하도록 방역총괄반 등 4개 반으로 구성된 대책반을 편성 ·운영한다.
또한, 오리농가 휴지기제를 적극적으로 시행해 관내 AI 발생을 최소화하고 10월말까지 지역 내 모든 소와 돼지, 염소를 대상으로 구제역 백신 보강 및 일제 접종을 실시해 백신 항체 양성률을 올린다는 방침이다.
송요성 축산식품과장은 “해외에서 고병원성 AI 발생이 급증하고 접경지역 야생멧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지속하는 등 가축전염병에 대한 경계를 한시도 늦출 수 없는 상황”이라며 “질병 방지를 위해 축산농가에서는 농장단위 소독과 차단방역을 생활화하고 의심 가축 발생 시에는 신속히 방역기관에 신고해 가축질병으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철저한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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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수해피해 복구 및 경기 회복 사업 역점 위해 제3회 추경예산안 7879억원 편성
음성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음성군은 지난 8월 집중호우에 따른 수해피해 복구와 침체된 지역경기 회복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기정예산액보다 752억원, 10.6% 증가한 7879억원 규모의 제3회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음성군의회에 제출했다고 13일 밝혔다.
음성군은 지난여름 기록적인 폭우로 관내 대규모 수해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특별재난 지역으로 선포됐으며 이를 종합 대처하기 위한 수해복구 사업비를 최우선 사업으로 편성하고 경기회복과 취약계층 지원 및 주민편의 증진을 위한 시급한 현안사업 위주로 예산안을 마련했다.
이번 추경예산은 코로나19로 인한 세입감소와 경기침체 등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재원확보를 위해 1회 추경 83억원 2회 추경 31억원 3회 추경 93억원 등 총 207억원에 이르는 경상경비 삭감 및 과감한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 재원을 확보했다.
또한, 신속한 수해피해 복구와 이미 추진 중인 대규모 국비사업의 조속한 완공을 위해 부족한 재원을 지방채로 편성했다.
구체적으로 수해피해 관련 수해피해 복구사업 187억원 호우피해복구 재난지원금 31억원을 편성했다.
이어 코로나19 극복과 취약계층 지원사업 관련 농가소득보전을 위한 공익직불제 161억원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비 5억원 아동양육한시지원비 8억원 보육교직원 처우개선 24억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4억원 등을 편성했다.
또한, 경기회복·고용지원 및 생활체육 인프라 조성사업 관련 혁신도시 국민체육센터 건립 등 3개 사업 230억원 음성 제2노인복지관 건립사업 15억원 음성군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18억원 성본 및 금왕테크노밸리산업단지 공업용수도사업 36억원 충북 스마트안전제어 규제자유특구지원 5억원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 2억원 생활문화센터조성공사 1억원을 반영했으며 겨울철 예기치 못한 재난에 대응하기 위한 예비비도 22억원을 증액 편성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이번 추경은 전례 없는 코로나19 감염병과 여름철 수해로 온 군민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이를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 꼭 필요한 현안 사업 위주로 편성했다”며 “편성된 예산을 신속하게 집행해 조속한 수해복구와 침체된 지역경제가 회복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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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품바 온라인 래퍼 경연대회 시상식 개최
음성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음성군에서 언택트 방식으로 처음 시도한 ‘글로벌 품바 온라인 래퍼 경연대회’ 시상식을 제한적 오프라인 방식으로 군청 6층 대회의실에서 13일 개최했다.
올해 4회째를 맞는 품바래퍼 경연대회는 작년보다 2배 증가한 163명이 지원하며 최고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그 중 대상 김영관, 이승주 최우수상 마지형, 장선영 우수상 김지수, 박현규 장려상 윤여훈, 박희준 등 4팀이 수상했다.
이번 경연대회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지난 9월1일부터 10월5일까지 참가자들이 영상으로 지원해 유튜브 채널에 게시됐으며 이번 달 6일부터 9일까지 3일간 긱스 릴보이, 테이크원, 뉴올 등 4명의 심사위원이 심사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음성품바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글로벌 품바 래퍼 경연대회를 언택트 방식으로 성공적으로 개최해 좋은 선례가 됐다”며 “온라인에서도 음성품바축제가 글로벌 축제로 도약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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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제8대 유엔사무총장 반기문 평화기념관 13일 재개관
음성군, 제8대 유엔사무총장 반기문 평화기념관 13일 재개관
[충청뉴스큐] 충북 음성군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문을 닫았던 ‘제8대 유엔사무총장 반기문 평화기념관’을 오는 13일부터 재개관한다.
반기문 평화기념관은 지난 8월 23일부터 임시 휴관했으며 휴관 기간 동안 내부 시설을 정비하고 기획 전시물을 준비해왔다.
이어 코로나19 감염을 막기 위한 소독을 진행하고 사람 간 '안전거리'를 확보하기 위한 동선도 설치했다.
재개관 일정에 맞춰 당초 계획됐던 전시일정을 조정해 제6회 기획전시 ‘평화의 숨결을 불어넣다’’ 展'을 선보일 예정이다.
채수찬 평생학습과장은 “안전하고 유익한 관람 서비스 제공을 위해 철저히 준비를 했다”며 “평화기념관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은 정부에서 추진하는 생활방역 지침에 따라 마스크 착용 및 손 소독제를 사용하고 관림 시 1m 간격 유지를 지켜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