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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재단법인 선학원 장락선원, 동지 맞아 경로당에 따뜻한 팥죽 나눔봉사 실천
제천시 재단법인 선학원 장락선원, 동지 맞아 경로당에 따뜻한 팥죽 나눔봉사 실천 (제천시 제공)
[충청뉴스큐] 재단법인 선학원 장락선원에서 동지를 맞아 지난 22일 장락동 관내 경로당 3곳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동지 팥죽 나눔봉사’를 진행했다.이번 봉사는 전통 명절인 동지를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무사를 기원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장락선원 신도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팥죽을 준비해 경로당 어르신들게 직접 전달하며 안부 인사를 전했다.장락선원은“동지는 예로부터 액운을 물리치고 새해의 복을 기원하는 의미 있는 날”이라며“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게 따뜻한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봉사를 준비했다”고 전했다.장락선원은 평소에도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이웃과 함께하는 불교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앞으로도 지역 어르신과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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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스포츠로 지역 경제 활력 불어넣다
제천시, 전국·국제 스포츠대회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스포츠도시 위상 강화 (제천시 제공)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지난 1년간 적극적인 스포츠대회 유치와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스포츠산업 발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며, 스포츠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했다.제천시는 2024년 한 해 동안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 105개를 개최해 약 53만 명의 방문객을 끌어모았으며, 이를 통해 총 1318억 원의 지역경제 유발효과를 거두는 성과를 냈다.숙박·외식·관광 등 지역 전반으로 소비가 확산되면서, 스포츠대회가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동력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 117개와 국제대회 2개를 개최하며 스포츠대회 유치 전략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특히 엘리트 체육 중심의 대회뿐만 아니라 생활체육과 동호인 대회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대회 구성으로 참가자와 동반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제천시와 제천시체육회, 종목단체 간의 긴밀한 협업이 있었다.제천시는 대회 유치 단계부터 시설 제공, 행정 지원, 안전 관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며 대회의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했다.이를 통해 대회 주최 측과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고, 재방문과 추가 대회 유치까지 이어가고 있다.지속적인 노력의 결과, 제천시는 스포츠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21회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 우수 지방자치단체상을 받았다.이는 지난 1년간 추진해 온 스포츠대회 유치 정책과 운영 성과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았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결과다.김창규 제천시장은 “스포츠대회 유치는 지역을 찾는 사람을 늘리고, 시민에게는 자긍심을 높이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스포츠와 관광, 문화가 어우러진 지속 가능한 스포츠도시 제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안성국 제천시체육회장은 “제천시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과 체육회의 현장 운영 역량이 결합돼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대회 유치와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지역 스포츠산업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제천시는 내년에도 전국 및 국제 규모 스포츠대회 유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 특성과 연계한 스포츠 콘텐츠를 발굴해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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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공공기관 유치 범시민추진위, 연석회의 개최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충청뉴스큐] 제천시 공공기관 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는 24일, 시청 청풍호실에서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공공기관 제천 이전을 위한 추진 현황을 공유하며 향후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이날 연석회의에는 범시민추진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해 김창규 제천시장,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 등 각계 대표들이 참석해 공공기관 이전의 필요성과 제천 유치 당위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회의에서는 그동안 추진위원회가 중앙부처, 충청북도, 지방시대위원회 등을 대상으로 전개해 온 건의 활동과 면담 결과를 공유하고,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대비한 전략적 대응 방안과 시민 참여 확대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참석자들은 제천이 인구 감소 지역이자 비혁신도시로서 공공기관 이전을 통한 지역 균형발전이 필수라는 데 뜻을 모으고, 범시민적 역량을 결집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활동을 이어가기로 결의했다.최명현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공공기관 이전은 단순한 기관 유치를 넘어 제천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대한 과제”라며, “시민의 뜻을 대변하는 구심점으로서 관계기관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논리와 근거를 갖춘 유치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범시민추진위원회는 앞으로도 중앙정부 및 관계기관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한편, 시민 공감대 확산과 정책 제안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김창규 제천시장은 “제천시는 범시민추진위원회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행정적,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공공기관 이전 업무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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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청소년참여위원회, 1년간의 활동 마무리…정책 제안 빛났다
제천시 청소년참여위원회 해촉식 및 성과공유회 개최 (제천시 제공)
[충청뉴스큐] 제천시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지난 20일 해촉식 및 성과공유회를 열고, 1년간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이뤄낸 다양한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청소년참여위원들은 정책 제안 콘서트 기획 및 운영을 비롯해 청소년 정책제안 상징 제작, 홍보 영상 제작, 행사 진행 및 사회, 지역 청소년을 위한 체험 부스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청소년 스스로 기획하고 실행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이어왔다.이러한 활동의 성과로, 충청북도 청소년참여기구 활동공모에서 우수상을 받는 등 대외적으로도 성과를 인정받았다.이날 해촉식에서는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돌아보며 소감을 나누는 한편, 활동 만족도와 향후 청소년 정책 참여에 대한 욕구를 확인하는 의견 수렴도 함께 진행됐다.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장인 박지우 청소년은 “1년 동안 위원들과 함께 정책을 고민하고 직접 실행해 본 경험이 매우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청소년들이 참여해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제천시는 2026년 1월 29일까지 제천시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을 모집하며, 지역 청소년들이 정책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의견을 제안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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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농촌인력 기숙사 준공…인력난 해소 '청신호'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24일 농촌인력 근로자 기숙사 준공식을 개최하고,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종합적인 지원체계 구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날 준공한 농촌인력 근로자 기숙사는 연면적 1457㎡,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4인실 12실, 2인실 2실 등 총 52명을 수용할 수 있는 생활공간이다.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에 걸쳐 추진된 이번 사업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농촌 인력이 안정적으로 머무를 수 있는 거점 공간으로 조성됐다.이번 기숙사 준공은 민선8기 제천시가 역점 추진해 온 △농업분야 인력수급 확대 △농촌인력 기숙사 건립 등 핵심 농촌인력 정책을 완성하는 상징적인 성과로 평가된다.제천시는 이를 통해 농촌 현장의 만성적인 인력 부족 문제를 구조적으로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인력 지원 기반을 마련했다.특히 이번 기숙사 준공으로 제천시는 내외국인 농촌 인력을 통합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시는 이번 기숙사 준공을 계기로 내년부터 외국인 농촌 인력이 농가에 일일 파견 근무하는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내국인과 외국인 인력을 통합 관리·지원하는 농촌인력종합지원센터도 운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계절·작목별로 달라지는 농촌 인력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인력 배치부터 숙소, 생활 관리, 현장 지원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제천형 통합 인력 지원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제천시 농촌인력중개센터는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전국 우수성과 발표회에서 전국 187개소 중 2년 연속 최우수상을 받으며, 제천시 농촌인력 지원 정책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외국인 계절근로자도 2023년 88명, 2024년 112명, 2025년 168명까지 단계적으로 확대 운영해 농가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내년에는 250명까지 확대해 보다 안정적인 농번기 인력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제천시 관계자는 “이번 기숙사 준공은 단순한 시설 완공을 넘어, 내외국인 인력을 아우르는 농촌인력 종합지원체계를 완성하는 출발점”이라며 “농촌인력종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농가가 인력 걱정 없이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민선8기 제천시는 앞으로도 농촌인력 정책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그리고 지속 가능한 농촌의 미래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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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청소년꿈뜨락, 청소년운영단과 함께 연말 나눔 『크리스마스 카드 쓰기
제천시청소년꿈뜨락, 청소년운영단과 함께 연말 나눔 『크리스마스 카드 쓰기 (제천시 제공)
[충청뉴스큐] 제천시청소년꿈뜨락 청소년운영단은 지난 23일 연말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기 위한 『크리스마스 카드 쓰기 – 마음을 전하는 날』 활동을 명락복지재단 제천사랑의집과 연계해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세대 간 정서적 교류를 도모하고자 추진됐다.청소년운영단은 연말에 외로움을 느끼기 쉬운 어르신들을 떠올리며 크리스마스 카드에 각자의 응원 메시지와 따뜻한 인사를 손글씨로 정성껏 작성했다.완성된 편지는 명락복지재단 제천사랑의집에 전달됐다.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청소년운영단 소속 최재훈 청소년 마술사가 참여형 마술 공연을 선보여 활동에 즐거운 분위기를 더하고, 어르신들에게 웃음과 볼거리를 제공했다.카드 작성 활동과 함께 진행된 해당 공연은 세대 간 거리감을 자연스럽게 좁히는 계기가 됐다.청소년운영단 이상권 단원은 “이번 활동은 운영단이 직접 준비하고 진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역할을 확장해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복지기관 및 다양한 단체와 협력해 청소년 참여형 공헌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제천시청소년꿈뜨락은 제천시가 청소년의 자율성과 의견을 반영해 조성한 청소년 전용 문화공간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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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알앤씨, 제천시에 따뜻한 나눔…취약계층 위해 500만원 기탁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충청뉴스큐] ㈜유창알앤씨가 지난 24일 제천시청 시장실에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유창알앤씨는 대구광역시에 본사를 두고 2025년 1월부터 제천시 자원관리센터 재활용선별시설을 위탁운영하고 있는 업체로, 기탁식에는 ㈜유창알앤씨 강현중 운영관리본부장, 홍순길 제천현장소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강현중 본부장은 기탁식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 실천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제천시민들을 위해 따뜻한 온기를 건네주신 ㈜유창알앤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유창알앤씨의 나눔이 시민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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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충북도 투자유치 평가 3년 연속 '우수' 선정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충청뉴스큐] 제천시가 2025년도 충청북도 투자유치 시군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되며,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우수’수상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충청북도 투자유치 시군평가는 도내 각 시군의 투자유치 실적과 추진 노력, 기업 지원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제도로, 제천시는 이번 평가에서 지속적인 투자유치 성과와 체계적인 행정 지원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 받았다.시는 민선8기 들어 기업 맞춤형 투자 상담, 신속한 인허가 지원, 산업단지 조성 및 투자 기반 확충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러한 정책의 연속성과 일관성이 3년 연속 우수 평가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또한 기업 유치 이후에도 지역 내 정착과 성장을 지원하는 사후관리 체계를 강화하며, 실질적인 투자 이행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제천시 관계자는 “3년 연속 우수 수상은 단기 성과가 아닌, 중장기적 투자유치 전략과 행정의 신뢰성이 함께 평가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기업 유치와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시는 향후 전략 산업 중심의 투자유치와 기업 친화적 환경 조성을 통해 충북 북부권 거점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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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백아동복지관, 취약계층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 9년째 전달
신백아동복지관, 취약계층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 9년째 전달 (제천시 제공)
[충청뉴스큐] 신백아동복지관은 지난 18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주최하고 신백아동복지관이 주관한 「산타원정대」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제천시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이 직접 작성한 ‘크리스마스 소원’을 바탕으로, 아동 한 명 한 명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선물을 준비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산타원정대」는 2017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9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지금까지 제천시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550여 명에게 따뜻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해왔다.올해 행사에는 대양물산, 우진상사, 청호주류, 신영에이치에스 등 제천시 관내 4개 기업이 후원 및 선물 포장에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석진 관장은 “산타원정대는 단순히 선물을 주는 행사가 아니라, 아이들의 소원을 존중하고 마음을 지지하는 약속에 가깝다”며 “9년 동안 이어진 지역사회의 응원이 아이들에게 오래 남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한 명 한 명의 겨울을 정성껏 챙기겠다”고 밝혔다.후원에 참여한 지역업체 관계자는 “지역 아이들의 크리스마스가 외롭지 않도록 함께하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에게 따뜻한 겨울의 기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전했다.신백아동복지관은 앞으로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및 지역사회 업체와 협력하여,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이 존중받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연계 나눔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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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문화회관, 175억 투입해 시민 문화 거점으로 탈바꿈
생활문화 거점으로 다시 태어나는 제천시문화회관 (제천시 제공)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2025년 하반기 국토부 도시재생 사업 가운데 ‘제천시문화회관 인정사업’이 선정돼 앞으로 3년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총사업비는 국비 50억 원을 포함해 총 175억 원이다.이번 사업은 40년간 세월의 흔적을 간직해 온 제천시문화회관의 변화를 이끄는 사업으로, 특히 문화적 갈증을 느끼는 제천시민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제천시문화회관 도시재생 인정사업은 ‘제천 생활문화충전소, 놀’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제천의 생활문화 거점으로서의 정체성을 새롭게 정립하고, 나아가 제천시 도시브랜드를 알리는 첨병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문화회관이 위치한 화산동 일대에 부족했던 공원과 주차장 등 기초생활 인프라를 확충함으로써 주민들의 생활 편의성을 높이고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전망이다.이 사업을 통해 제천시문화회관은 기존 공연장 기능을 강화하고, 제천의 생활문화 거점 공간으로서 복합 기능을 추가한다.우선 관람객 편의성 제고를 위해 로비를 확장할 예정이며,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한 계획을 수립했다.또한 문화 소외 지역이라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생활문화창작소와 문화스튜디오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생활문화창작소는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년예술인의 거점 공간으로 운영하고, 문화스튜디오에서는 제천 시민 누구나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지속적인 운영을 위해 공간 운영은 제천문화재단에서 전담한다.국제음악영화제 도시로서의 위상에 걸맞게 4층은 소규모 영화관으로 구성해 생활문화 거점 기능을 강화한다.시는 이를 통해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행사를 유치해 ‘문화도시 제천’을 구축하는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도시재생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부족한 주차 공간도 확충한다.기존 지상 주차 공간을 지하화해 주차 공간을 두 배로 늘릴 계획이다.현재 40면인 주차 면수는 80면으로 확대돼 주차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또한 지역 내 휴식 공간이 부족한 점을 고려해 기존 지상 주차 공간은 복합문화공원으로 재정비해 주민과 이용객 모두의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지역 내 부족한 문화시설을 확충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갈증을 해소하고, 명소화 전략을 통해 외부 방문객 유입을 유도함으로써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