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청주시, 직원 직무 스트레스 해소 별 5개
청주시, 직원 직무 스트레스 해소 별 5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지난 5일 CGV 청주성안길 점에서 직원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화 ‘파묘’를 단체 관람했다고 밝혔다.
이번 관람은 각종 현안업무로 지친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진행됐다.
시는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직원 간 공감대 형성으로 활기찬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직원 문화누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자리에 참석한 이범석 청주시장은 “맡은 바 자리에서 묵묵히 업무에 임하고 있는 우리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영화 관람으로 스트레스도 해소하고 동료 직원 간 서로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활기찬 직장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영화나 공연 관람뿐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시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4-03-06
-
청주시, 학교 밖 청소년 도전과 도약을 위한‘마중물’역할 하다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학교 밖 청소년의 ‘교육지원’을 위해 노력한 결과 2024년 대학교 입학 53명, 검정고시 합격자 187명을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대학교 입학생은 △연세대학교 1명 등 4년제 36명 △충청대학교 8명 등 전문대학 15명 △백석예술대학교 2명 등이다.
검정고시 합격자는 187명으로 합격률이 86.5%에 달했다.
초등학교 6명, 중학교 27명, 고등학교 154명이 합격했다.
학교 밖 청소년은 정규 과정을 마치기 전 퇴학, 자퇴, 유예, 미취학, 미진학을 한 청소년을 의미한다.
청주시 학교 밖 청소년 인구는 602명이다.
시는 이들의 자립역량향상 및 사회진입을 돕기 위해 청주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와 서청주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2곳을 운영하고 있다.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에서는 ▲상담지원 ▲교육지원 ▲직업체험 및 취업지원 ▲자립지원 ▲급식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진로탐색 의지를 지닌 청소년에게는 지역사회 협력을 통한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코딩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4차 산업 시대에 빠르게 적응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힘든 과정에서도 대입과 검정고시를 무사히 마친 청소년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한다”며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잘 적응해 자립할 수 있도록 마중물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06
-
청원보건소, 더 건강한 청주 행복한 시민 만들기 노력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 청원보건소는 2024년 한 해 ‘시민과 함께하는 더 건강한 청주’를 비전으로 시민들의 건강한 삶 영위를 위해 양질의 맞춤형 보건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청원구 관내 마을 기반 생명존중문화 확산 및 자살예방사업, 어르신 대상 디지털 기기 활용법 교육, 3040세대가 많은 일터 중심의 건강관리 서비스, 어린이 영양관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신규 보건사업을 추진한다.
청원보건소는 청원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지역 특성에 따라 읍·면·동 단위로 마을을 조성하는 지역맞춤형 자살예방 사업인 ‘생명존중 안심마을’을 운영한다.
본 사업은 정부의 제5차 자살예방 기본계획 추진과제로 지역사회 모든 구성원의 ‘생명존중’에 대한‘올바른 이해’와‘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해 추진된다.
보건의료, 교육, 복지서비스, 유통판매, 지역사회, 공공서비스 총 6개 영역에서 △고위험군 발굴·개입·연계 △생명지킴이 교육 실시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진행 △자살위험 수단 차단 △자살 고위험군 맞춤형 서비스 지원 등을 추진한다.
청원보건소는 누구나 자살로부터 안전한 마을이 될 수 있도록 올해 청원구 오창읍, 북이면, 내덕 1동으로 시작해 점차 청원구 전체로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사업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청원보건소는 올해부터 청원구 주민을 대상으로 ‘스마트 기억이음’ 디지털 치매예방교실을 실시한다.
이 프로그램은 치매를 예방함은 물론 건강한 노년과 행복한 삶의 기반을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디지털 취약계층인 60세 이상 정상군 및 치매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키오스크 교육 △스마트폰 교육 △웹코트 교육 등을 체험 방식으로 구성해 제공한다.
디지털 배움터 충북사업단과 협업해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총 4개월간 진행한다.
청원보건소는 관내 사업장 직원들 대상으로 바쁜 직장인들을 위한 대사증후군 관리 프로그램 ‘내 일터는 레드서클존’을 운영한다.
대상자에게 대면 3회,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 1회 제공 등 8주 기간 동안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1회차에는 사전 검진 및 영양 상담 △2회차에는 전문 교육 △3회차에는 개별 전화 면담 △4회차에는 사후 검진 및 만족도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활용해 간호사, 영양사 등 전문인력의 건강 상담 서비스를 상시 제공한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기간은 오는 3월 22일까지로 참여를 원하는 기관은 청원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청원보건소는 성장기 초등학생을 위한 영양관리 프로그램 ‘맛 더하기 건강’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건강의 기틀이 되는 어린이 대상 영양교육을 통해 평생 건강증진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된 것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꼭 확인해요!영양표시’라는 주제로 관내 초등학교 20학급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을 받아 교육할 예정이다.
교육내용은 △영양표시 성분읽기 △가공식품 줄이기 △아침식사 중요성 인식 교육 △저당·저나트륨 등 건강식생활 식단 실천 교육 △가공의 맛과 천연의 맛 비교 △탄산음료 속 당 함량 알기 △내가 좋아하는 단맛 만들어보기 등 다양한 체험교육을 병행한 통합영양교육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내수보건지소를 2024년 12월까지 건강증진형 보건지소로 전환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2024년 농어촌의료서비스 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됐으며 사업비 8천 3백만원이 투입된다.
기존 보건지소 인프라를 중심으로 신체활동사업을 특화사업으로 진행한다.
주민의 신체활동 실천율을 높이기 위해 운동기구 등 장비를 구비해 ‘주민건강증진실’을 만들고 만성질환관리 등 연계한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장두환 청원보건소장은 “청원보건소는 2024년 시민에게 더 다가가기 위해 질적으로 향상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직장인, 노인, 어린이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해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4-03-06
-
‘모기 유충 박멸’청주시 해빙기 집중방역 나선다
‘모기 유충 박멸’청주시 해빙기 집중방역 나선다
[충청뉴스큐] 청주시 보건소는 해빙기를 맞아 일본뇌염, 말라리아 등 모기 매개 감염병 차단을 위해 모기유충 집중방제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방제 대상지는 모기가 주로 산란하는 밀폐된 정화조, 하수구, 고인 물 등이다.
3월부터 4월 말까지 보건소 4개 방역기동반과 읍면동 방역 관계자를 투입해 대상지에 친환경 유충구제제를 투여해 집중 방역을 펼칠 계획이다.
유충구제는 유충의 성충 부화를 원천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모기유충 1마리 구제는 성충 500마리를 박멸하는 효과가 있다.
성충 구제에 비해 적은 시간과 비용으로 모기 개체 수를 줄임은 물론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 효과도 있다.
한편 청주시 보건소는 시민들로부터 모기 서식지를 신고 받아 신속한 방역을 실시하는 모기유충 서식지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정화조나 맨홀, 헌 타이어 빈 화분 등 주변의 다양한 곳에서 모기유충 및 월동모기가 서식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면 보건소 홈페이지나 전화로 신고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해빙기 모기 유충구제를 적극 실시해 감염병 매개체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4-03-06
-
청주시, 도시공원 내 모래클리닝 실시
청주시, 도시공원 내 모래클리닝 실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도시공원 내 모래놀이터 70개소를 대상으로 모래클리닝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모래클리닝 사업은 동물 배설물이나 각종 이물질 등으로 오염되기 쉬운 공원 내 모래 공간을 세척하고 살균 소독해 어린이들이 깨끗하고 안전하게 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1억 8,200만원을 투입해 3월부터 오는 10월까지 4회에 걸쳐 모래클리닝 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세부 공정은 △모래에 섞여 있는 쓰레기 등 이물질 분류 △1차 소독 작업 △모래 뒤집기 △고온 스팀 살균 △2차 소독 작업 △기생충 검사 및 정리 순서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놀이시설 모래클리닝을 통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05
-
청주시, 일반음식점 시설개선 비용 지원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외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주방, 객석, 조리장 등 업소 내 전반적인 노후 시설·설비에 대한 개·보수 비용, 환기시설 교체 및 청소비용 등을 지원해주는 것이다.
주민등록상 청주시에 주소지를 둔 자가 운영하는 100㎡ 미만의 소규모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하며 공고일 기준 영업신고 후 12개월 이상 운영한 업소여야 한다.
시설개선 기 지원업소, 호프·소주방 등 주점 형태의 일반음식점 및 프랜차이즈 업소, 지방세 체납자, 최근 1년 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 등을 받은 경우에는 제외된다.
사업을 희망하는 영업자는 청주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류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오는 3월 15일부터 4월 1일까지 위생정책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제출하면 된다.
시는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서류 확인 및 현지조사를 실시하고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140개소를 최종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1억 4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시설개선 비용의 80%를 업소당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위생 취약이 우려되는 음식점의 노후 시설개선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식중독 예방 등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는 2023년 음식점 124개소의 시설개선을 지원했다.
2024-03-05
-
농수산물 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 하반기 착공 위한 사전 절차에 총력
농수산물 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 하반기 착공 위한 사전 절차에 총력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농수산물 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의 올해 하반기 착공을 위해 전방위적 노력을 펼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청주·청원 상생발전 합의사항에 따라 현 봉명동 도매시장을 옥산면 오산리 일원으로 이전 건립하는 것으로 지난 2019년 10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2025년까지 국도비 포함 총사업비 1,726억원이 투입되며 지하1층, 지상3층, 연면적 45,233㎡의 규모로 조성된다.
시장 환경과 시설을 개선해 변화하는 물류시스템과 거래 제도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시설 건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농수산물 반입과 반출 동선 체계를 분리한다.
반입 동선을 외곽으로 반출 동선을 중앙으로 계획하고 중앙에 공동 배송장을 배치해 외부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고 원활한 배송이 가능하도록 계획했다.
또한, 농산물의 선도 유지를 위해 정온·저온 저장 시스템을 구축하고 주차 대수는 법정 대비 2배 이상 여유로운 주차대수를 갖춘다는 구상이다.
시는 지난 2022년 10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했으며 총사업비 관리지침에 따라 중간설계 완료 후 조달청 중간설계 적정성 검토와 기획재정부 중간설계 총사업비 협의를 완료했다.
현재는 실시설계 용역 완료 단계로 시는 지난 1월 신청한 조달청 실시설계 적정성 검토가 끝나는 대로 청주시 기술자문위원회와 기재부 실시설계 총사업비 협의를 거칠 예정이다.
협의가 완료되면 시공사를 선정한 뒤 올해 하반기 중 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다.
토지 보상은 2023년 12월 실시계획인가 고시 후 사유지 13필지에 대해 2024년 1월 지방토지수용위원회에 재결 접수했으며 2024년 3월 수용재결 예정이다.
국공유지는 자산관리공사 등과 협의매수를 진행 중으로 상반기 중 토지 소유권을 확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조속한 사업 추진으로 차별화된 물류환경을 구축해 중도매인과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안전하고 신선한 농수산물 공급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청주시 농수산물 도매시장은 1988년 개장 이후 현재까지 충북의 중추적인 물류기지로서 역할을 담당해 왔다.
하지만, 시설 노후화에 따른 안전사고 우려와 저장시설 및 주차장 부족 등 열악한 환경으로 도매시장을 이용하는 종사자, 농업인,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 왔다.
2024-03-05
-
청주시, 새학기 시작 학교생활 시 감염병 주의하세요
청주시, 새학기 시작 학교생활 시 감염병 주의하세요
[충청뉴스큐] 청주시 보건소는 새 학기를 맞아 집단생활을 하는 학령기 아동이 증가함에 따라 수두, 유행성이하선염 등 감염병 예방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은 기침할 때 분비되는 침방울 등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이다.
매년 봄에 많은 환자가 발생하며 단체생활을 하는 학령기 아동에게 발생 빈도가 높다.
수두는 미열을 시작으로 온몸에 발진성 수포가 1주일 가량 발생하는 것이 특징이며 유행성이하선염은 귀밑 침샘 부위가 붓고 1주일 가량 통증을 동반한다.
코로나19 유행기간 동안 사회적 거리두기 등의 영향으로 코로나 이외 법정감염병 발생은 감소했으나, 2023년 청주시 감염병 통계에 따르면 수두는 422건, 유행성이하선염은 128건이 발생했다.
전년도보다 급증한 수치이다.
수두·유행성이하선염 3대 예방수칙은 ▲첫째, 수두 및 MMR 예방접종 하기 ▲둘째, 자주 손씻기, 마스크 착용, 기침 예절 등 개인위생 철저히 하기 ▲셋째, 발열, 발진, 이하선이 부어오르는 등 감염 의심 증상이 있다면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고 감염력이 소실되는 시기에 등교·등원 재개하기 등이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각 가정에서는 수두 및 MMR 미접종 아동에게 예방접종을 완료할 것을 권장한다”며 “증상 발생 시 등교·등원을 하지 않고 즉시 의료기관을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4-03-04
-
이범석 청주시장,‘주민과의 대화 건의사항 추진 방안 신속히 마련할 것’주문
이범석 청주시장,‘주민과의 대화 건의사항 추진 방안 신속히 마련할 것’주문
[충청뉴스큐] 이범석 청주시장이 “주민과의 대화 건의사항 추진 방안을 신속히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이 시장은 4일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정례조회에서 “이번 주면 43개 읍면동 주민과의 대화를 모두 마치게 된다”며 “주민들이 건의한 사항에 대해 각 소관 부서에서는 신속하게 추진 방안을 마련할 것”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실현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으면 다시 주민 의견을 수렴해 대안을 마련한 뒤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의대정원 정부 방침에 따라 의사들의 집단행동이 이어지고 있다”며 “우리 지역의 보건의료체계가 흔들리지 않고 유지될 수 있도록 보건소를 중심으로 적극적으로 대응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그리고 “3월에는 무심천 벚꽃이 만개를 하고 그에 따라 푸드트럭 축제, 청주시 예술제 등 다양한 행사가 이뤄질 예정”이라며 “시민 분들이 벚꽃을 즐기는 데 불편이 없도록 특히 안전관리에 중점을 두고 철저히 준비할 것”을 지시했다.
또, “이제 새 봄이 오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가 더 맑고 깨끗한 환경 속에서 시민 분들이 생활할 수 있도록 힘써야한다”며 “‘맑고 깨끗한 청주 만들기 범시민 운동’을 올해는 더 확산시켜 거의 모든 시민·단체·기관들이 맑고 깨끗한 청주를 만드는데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모든 부서가 최선을 다 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어제 낭성면에서 산불이 발생했다”며 “산불의 원인에는 생활 쓰레기 소각·영농 잔재물 소각·등산객 담배꽁초 등 여러 요인이 있으니, 산불 예방을 위한 안내 및 홍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우리 청주는 어느 도시보다 도시 성장 속도가 빠른 도시”며 “우리 청주에 대한 마케팅을 보다 적극적으로 하는 방법을 같이 고민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그 하나의 수단으로 오송역을 청주 오송역으로 개명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는데 올해 안에는 반드시 개명될 수 있도록 하고 방사광가속기, 국가철도클로스터에도 청주라는 명칭이 들어갈 수 있도록 관계부서에서 적극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이런 명칭 변경뿐만 아니라 우리 청주가 전국, 또 세계에서 이름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04
-
선진대중교통 청주시, 운수종사자 근무 환경개선도 앞장서
선진대중교통 청주시, 운수종사자 근무 환경개선도 앞장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지난해 12월 9일 시내버스 노선 개편을 시행한 이래 운수종사자들의 근무 환경개선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운수종사자의 근무 환경 개선이 대민서비스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는 방침 아래 운송사업자, 시내버스 준공영제 관리위원회 등 관련기관과 함께 각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추진 중인 사업으로는 청주시 예비군훈련장 종점 정비, 세종시 조치원 내 종점 확보 및 정비, 버스 운행경로 내 사고위험이 있는 유턴 구역 안전한 회차 공간 확보, 불합리한 승강장 위치 조정 등이 있다.
첫째, 노선 개편으로 노선이 강화된 예비군훈련장 종점 정비에 나선다.
지난해 12월, 37사단과 협약을 통해 예비군훈련장 주차장을 종점 부지로 확보했다.
2월 시선 유도봉 설치, 바닥다짐·잡석포설·우수관 설치로 바닥공사를 완료했으며 3월에는 휴게실을 설치할 예정이다.
그간 노상에 버스를 주차해 오던 운수종사자들의 안전을 확보함은 물론 휴게실 설치로 안락하게 쉴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둘째, 장거리 운행을 하는 조치원 노선 종사자들의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종점 부지를 확보했다.
그간 502번 등 조치원역을 운행하는 버스들은 운행 종료 후, 혼잡한 조치원역에서 임시 대기를 해 왔다.
시는 세종시와 장기간 논의 끝에 인근 시 유휴 부지를 시내버스 종점으로 사용하기로 협의를 마쳤다.
2월 주차면 표시 및 바닥 정비를 완료했으며 추가 협의를 통해 상반기 중 휴게 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다.
셋째, 유턴을 해야 하는 구역의 안전한 회차 공간을 확보했다.
우진교통종점을 운행하는 노선 내 유턴 구간이 존재했는데 시 유휴부지를 발굴해 안전하게 방향을 변경할 수 있도록 회차지를 마련하고 바닥 정비를 완료했다.
넷째, 교통사고 및 교통흐름 방해를 유발하는 불합리한 승강장 위치 등을 조정한다.
시는 교통방해, 사고위험이 있는 장소에 설치된 승강장을 개선 해달라는 운수업체의 건의에 따라 지난해 12월 일제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파악된 40여 개소의 승강장을 대상으로 위치 조정·통폐합·분리 승강장 설치 운영 등의 개선 사업을 추진 중이며 올해 상반기 중 완료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추진 중인 사업들이 완료되면 운수종사자 근무 환경이 타 도시에 비해 우수해져, 청주시 운수종사자 분들이 긍지를 갖고 근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들에게도 더 친절한 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운수종사자의 합리적 건의 사항은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는 운수종사자와 시민 모두 만족하는 버스 노선 체계 개편이라는 목표를 갖고 지난해 12월 9일 시내버스 노선 개편을 시행했다.
생활밀착형 스마트 승강장을 구축하고 버스 운행 시간을 확대함은 물론, 동남지구 등 택지개발지구와 오송·오창읍 등 신설 노선 구축으로 청주 전역으로 고르게 버스가 운영됨에 따라 시민이 만족하는 버스 개편이라는 성과물이 나왔다.
2024-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