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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보건소, 4월부터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 시작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을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은 임신을 희망하는 부부에게 가임력 검사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여성의 경우 난소기능검사, 부인과 초음파 검사비용 최대 13만원, 남성의 경우 정액검사 비용을 최대 5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부부는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보건소로 방문하거나 문서24, e보건소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e보건소를 접속하면 문서24를 활용한 온라인 신청 방법이 안내돼 있다.
신청 시 구비서류는 △법률혼인 경우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사실혼인 경우에는 청첩장 또는 사실혼 확인보증서 △예비부부인 경우에는 청첩장 또는 예식장 예약 영수증 등이 필요하다.
신청 이후 발급되는 검사의뢰서를 지참해 3개월 이내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의료기관을 방문해 검사를 받으면 된다.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의료기관은 e보건소에서 확인 가능하다.
검사시행 및 결과 상담을 마친 후 3개월 이내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보건소로 방문하거나 문서24, e보건소를 통해 검사비용을 청구하면 된다.
검진비 청구 시 영수증, 세부내역서 통장사본 등을 첨부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가임력 검사비용 지원으로 임신 및 출산에 장애가 될 수 있는 건강위험요인을 조기 발견해 건강한 임신·출산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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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가장 오래된 생명체 ‘나무’가 말하는 공예, 청주시한국공예관 ‘공예의 숲’을 열다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뉴스큐] 3억 8천만 년 이전부터 지구를 지켜온 생명체, ‘나무’가 말하는 공예는 어떤 모습일까. 청주시한국공예관이 4월 2일 문화제조창 본관 3층 갤러리 3에서 2024년의 첫 기획전 ‘공예의 숲’의 막을 올렸다.
지구상 가장 오래된 생명체라 불리며 인간과 가장 밀접한 재료이자 오랜 예술의 도구가 돼 온 ‘나무’를 테마로 한 이번 전시는 지난 3년간 공예관 기획전에서 집중적으로 다루지 않았던 소재에 탐구한 전시라는 점에서 눈여겨 볼만하다.
베어졌음에도 그 성질을 잃지 않고 무한한 수축과 팽창의 과정을 거치며 자연과 생명에 대한 영감을 주는 존재이자, 우리의 주거 공간에서 숨쉬듯 마주하는 건축과 가구의 재료가 되기도 하고 수없이 깎고 다듬는 과정을 통한 노동과 수행의 대상이기도 한 ‘나무’. 이번 전시에 초대된 12인의 나무 작가는 총 51점 230여 피스의 작품을 통해 자신들이 바라보고 사유하며 가꿔온 저마다의 숲을 관객 앞에 펼쳐 놓는다.
전시는 ▲지혜로운 뿌리 ▲사람을 닮은 나무 ▲공예의 숲, 세 개의 소주제로 구성됐다.
‘지혜로운 뿌리’에서는 자연과 생명의 근원을 표현한 나무 작품이 관람객을 맞는다.
△점 하나로 시작한 나무줄기로 거대한 토네이도를 이루며 대지의 에너지를 표현한 안문수 작가부터 △오랜 시간 세월의 헌신으로 목판을 완성한 각자장 박영덕 장인 △정교하고 섬세한 죽세공예 명인 서신정 작가 △목기에 흙과 광석, 모래 등을 활용한 자신만의 옻칠 기법을 올리고 자연 부식의 과정까지 거치며 일명 ‘지구의 것’을 발굴한 강석근 작가까지 나무 본연의 얼굴을 발견케 한다.
살아 숨쉬는 나무와의 교감을 다룬 ‘사람을 닮은 나무’에서는 싱그러움과 트렌드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인간이 아닌 식물을 위한 가구를 만드는 노경택 작가를 비롯해 △아름다운 기하학적 곡선의 가구로 보는 이에게 갖고 싶은 열망을 품게 만드는 가구를 만드는 이상훈 작가와 이채영 작가 △사람에게서처럼 그 나무만이 가진 결과 감성을 끄집어내는 작가 김민욱까지, 이들의 작품에 투영된 사람의 모습은 새로운 사유를 경험하게 만들 것이다.
전시 주제와도 같은 마지막 섹션 ‘공예의 숲’에서는 이름 그대로 생각의 숲을 거닐게 된다.
△닥나무 한지로 만들어낸 이자연 작가의 붉은 숲은 복잡 미묘하면서도 선현한 감정의 흔적을 남기고 △망치질과 끌질을 무한 반복하는 수행과도 같은 과정을 통해 인간이 태어나면서부터 죽은 순간까지 함께하는 숟가락을 깎아 숲을 이룬 황명수 작가의 작품 앞에선 인간의 생과 사를 돌아보게 된다.
△여기에 상상속의 세계를 구현해내는 김은학 작가 △전통 한옥 재료와 그에 상충되는 스테인리스 스틸과의 접목 작업으로 문화적 충돌에 대한 고민을 화두로 풀어내는 손신규 작가까지, 이들이 만든 공예의 숲에선 잠시 길을 잃어도 좋겠다.
공예관은 관람객을 위한 QR 오디오 가이드, 단체 전시 해설과 원데이 클래스도 진행한다.
QR 오디오 가이드는 전시장 입구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10인 이상 단체는 사전 예약 시 전시해설을 진행한다.
각자장 박영덕 장인과의 ‘도마 가훈 새기기’, 채상장 서신정 장인의 제작 키트를 활용한 ‘컵받침 만들기’원데이 클래스는 다음달 초 공예관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된다.
한편 이번 전시는 오는 6월 2일까지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문화제조창 본관 3층 갤러리 3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공식 개막식은 오는 4월 12일 오후 2시 30분에 진행된다.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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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력 넘치는 전통시장 꿀잼 공연 가득
활력 넘치는 전통시장 꿀잼 공연 가득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4월부터 오는 11월까지 매월 1회, 육거리종합시장, 가경터미널시장, 밤고개자연시장에서 ‘전통시장 릴레이 거리공연’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전통시장과 문화예술을 융합시킨 일상 속 문화풍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3년부터 청주형 특수시책으로 ‘전통시장 릴레이 거리공연’을 추진하고 있다.
4월 12일 밤고개자연시장을 시작으로 4월 24일 육거리종합시장, 4월 26일 가경터미널시장에서 공연이 열린다.
청주예총 연예예술인협회의 주관 아래 대중가요·트로트·국악·부채춤·퓨전장구 등 다양한 장르 5개 팀이 참여해 40여분 동안 공연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공연과 더불어 시장별 자체 행사 및 공동행사 등과 연계해 진행할 예정이다.
전통시장 활성화와 추가 고객유입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더불어, 충북도에서도 전통시장 활성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우리동네 문화장날’ 문화예술 공연을 추진한다.
청주에서는 4월 5일 원마루시장, 4월 12일 복대가경시장, 4월 13일·4월 27일 서문시장에서 국악, 타악, 대중음악, 월드뮤직 및 팝페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개최된다.
시 관계자는 “풍성하고 다채로운 꿀잼 공연으로 고객과 상인의 눈길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준비를 많이 하고 있다”며 “알뜰하게 장도 보고 공연도 즐겁게 즐기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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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실시
청주시,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실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농작업 질환 관련 예방과 건강복지 증진을 위해 관내 여성농업인 600명을 대상으로 특수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사업’은 농작업 관련 각종 질환에 취약한 여성농업인의 건강검진비용을 지원해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자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청주시는 올해 초 공모를 통해 50개 지자체 중 한 곳으로 선정됐다.
지원 대상은 청주시에 거주하는 짝수년도에 출생한 51세~70세 여성농업인 중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자이다.
검진 과목은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손상위험도, 폐활량, 농약중독 등 여성농업인에게 취약한 부분에 특화돼 있다.
농작업 질병의 조기 진단과 함께 사후관리 및 예방교육, 전문의 상담도 함께 진행한다.
검진 희망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청주시 관할 검진의료기관에 개별적으로 예약한 뒤 검진을 받으면 된다.
검진비용 22만원은 전액 지원된다.
시 관계자는 “특수건강검진 사업을 통해 여성농업인 유병률이 높은 농작업성 질환을 예방함으로써 건강 복지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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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4월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에 사업장을 둔 법인은 오는 4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
신고 대상은 2023년 12월 말 결산법인으로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등 내국법인과 △국내 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이다.
각 사업소득 등에 대한 ‘과세표준 및 세액신고서’와 첨부 서류를 함께 제출해야 하며 사업장이 둘 이상의 자치단체에 있는 경우에는 안분해서 각각 신고·납부해야 한다.
신고는 위택스를 통한 전자신고 또는 사업장 소재지 관할 구청 세무과로 우편·방문 신고도 가능하다.
한편 올해부터 납부할 세액이 1백만원 초과 시에는 1개월 이내 분납이 가능해져 법인의 납세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수출 중소기업으로 법인세 납부기한을 연장받은 기업은 별도의 신고 없이 7월 말까지 납부기한이 3개월 직권 연장된다.
시 관계자는 “신고 마감일에는 위택스 사용자 집중으로 서비스가 지연될 수도 있으니, 가급적 미리 신고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하며 “시 홈페이지, SNS, 전광판, 현수막 등 다각적인 홍보 채널을 활용해 홍보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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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티투어 타고 청주나들이 어때요?
청주시티투어 타고 청주나들이 어때요?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2024 청주시티투어’를 오는 4월 6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주시티투어’는 청주의 주요 역사·문화·관광명소를 전문 문화관광해설사의 안내를 들으며 편리하고 알차게 둘러볼 수 있는 관광 서비스다.
△테마별 코스를 운행하는 정기투어와 △20명 이상 단체 관광객이 관광지 2곳 이상을 직접 선택해 둘러보는 수시투어로 운영된다.
매주 주말 운행하는 정기투어는 △청남대 투어와 △문화도시 투어 등 2개 코스로 구성된다.
수시투어는 자율적인 여행 장소와 시간 활용을 선호하는 관광추세에 맞춘 서비스다.
20명 이상 단체 관광객이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희망하는 날을 선택해 수암골·상당산성·국립청주박물관·미동산수목원·청주동물원 등 다양한 청주시 관광지 2곳 이상을 자유롭게 코스로 구성해 즐길 수 있다.
예약은 청주시 통합예약시스템 및 전화로 할 수 있으며 정기투어 잔여 좌석에 한해 시티투어 승강장에서 현장구매도 할 수 있다 이용요금은 1인 기준 2000원이며 여행자보험, 관광지 입장료, 식비는 이용객 부담이다.
시티투어를 이용하면 청남대와 운보의집은 할인된 가격에 입장료를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시는 시티투어를 이용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깜짝 이벤트도 진행한다.
탑승권 팔찌에 인쇄된 QR코드를 인식 후 연계된 모바일 앱에 인증사진, 이용후기를 올리고 설문조사에 참여한 관광객에게 매달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이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시티투어를 운영하면서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부족한 부분을 강화했다”며 “올해도 관광객들이 만족하며 이용할 수 있도록 시기별 맞춤형 코스를 기획하는 등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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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와‘한국어’는 처음이지
어서 와‘한국어’는 처음이지
[충청뉴스큐] 청주시평생학습관은 청주시 거주 외국인의 지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한 ‘한국어 교실’을 개강했다고 1일 밝혔다.
한국어 기초 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강좌에는 13명의 외국인 주민이 참여한다.
국적별로는 러시아 7명, 키르기스스탄 2명, 우즈베키스탄 1명, 우크라이나 2명, 카자흐스탄 1명이다.
한국어 강의와 통역이 동시에 가능한 우즈베키스탄 국적 강사가 수업을 진행해 외국인 주민이 한글을 배우는 데 있어 소통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배움의 이해도와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한국어 수업이 언어의 한계를 극복하고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평생학습관은 외국인 주민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서로 이해하고 배울 수 있는 화합과 배려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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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4 감성글판 문안 게시
청주시, 2024 감성글판 문안 게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시민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는 ‘감성글판’을 문암생태공원에 게시했다고 1일 밝혔다.
‘즐겁고 살맛 나는 꿀잼 청주’를 주제로 진행한 문안 공모에 200여명의 시민이 참여했고 두 차례의 심사를 거쳐 최종문안을 선정했다.
선정된 문안은 ‘꿀잼 청주’를 참신하고 재밌게 표현한 ‘꿀잼가득 청주행, 달콤한 문화의 정주행이 시작된다’이다.
시는 내년 3월까지 문암생태공원에 게시하고 청주 도심에 위치한 동영상 전광판에도 송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감성글판이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삶의 활력을 주고 문암생태공원을 찾는 이들에게 포토존과 힐링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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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보건소, 청주형 감염병 예방체계 구축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2024년 한 해 ‘선제적 감염병 예방관리로 안전한 지역사회 구현’을 부서 비전으로 삼고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청주시를 만들겠다고 29일 밝혔다.
감염병 분야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 감염취약시설 감염병대응 역량 강화, 시민안심방역 지원 사업, 맞춤형 감염병 예방교육 등 대상자별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청주형 감염병 예방체계를 구축한다.
상당보건소는 감염병 분야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보다 안전한 감염병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한다.
지난 1월 사단법인 한국방역협회 충북지회와 방역소독 및 감염병 예방관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충청북도감염병관리지원단,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 등 유관기관과의 분기별 간담회를 통해 감염병 실태조사 연구 및 검사협력 강화 관련 업무 협력체계를 더욱 확고히 할 예정이다.
노인요양시설 등 감염병 발생 위험도가 높은 감염취약시설 10개소를 대상으로 상황별 시나리오에 따른 현장 모의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고 감염병 집단발생 시 대응능력을 제고하기 위함이다.
또한, 노인요양시설 49개소를 대상으로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코로나19 PCR검사를 지원한다.
지난 12월 보건소 선별진료소 운영 중단에 따른 검사 공백을 우려, 청주시 보건소 중 유일하게 선별진료소를 운영해 노인요양시설 종사자 및 밀접 접촉자에 대해 코로나19 PCR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10명 이상 코로나 집단발생 시 현장 역학조사 및 감염관리로 추가 감염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상당보건소는 해충 등으로부터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취약계층 방역소독 지원을 확대하고 올해 신규 사업으로 시민안심 방역지원사업을 실시한다.
또한 스팀청소기, 분무기 대여를 희망하는 시민들에게 장비를 무상으로 대여하고 있다.
대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상당보건소 감염병대응과로 문의하면 된다.
지역사회 감염병 대응 능력 제고를 위해 미취학아동, 노인, 보건교사, 농업인 등 다양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오는 4월 17일 상당구청 1층 대공연장에서 청주시 내 초·중·고 특수학교 보건교사 110여명을 대상으로 학생 감염병 예방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5월, 10월에는 노인 및 농업인 대상으로 진드기매개, 쯔쯔가무시 등 계절별 감염병을 주제로 찾아가는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관내 유치원, 어린이집 32개소를 대상으로 뷰박스 대여를 통한 손씻기 교육을 연중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기후변화에 따른 감염매개체가 증가하고 국제교류 확대로 국외유입 감염병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신종·재출현 감염병 발생이 우려된다”며 “감염병 발생 대비를 위한 대응체계 정비와 방역, 예방접종, 교육 등 선제적 감염병 예방관리로 안전한 지역사회를 구현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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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천 벚꽃 개화기 드론 활용 안전관리 강화
무심천 벚꽃 개화기 드론 활용 안전관리 강화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무심천 벚꽃개화기에 맞춰 드론을 활용한 안전관리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벚꽃과 함께하는 푸드트럭 축제와 청주예술제가 열리는 3월 29일부터 4월 4일까지 무심천변 일원에 많은 시민이 찾아와 축제를 즐길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빠르게 대처하기 위함이다.
시민이 가장 많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무심동·서로 무심천변 및 인도·차도 일대를 대상으로 무인비행장치 영상을 촬영하고 케이블TV로 실시간 영상을 송출한다.
노점상 및 불법 주정차, 행사장의 위험 상황이 발생하면 신속히 현장본부와 해당 부서에 통보하고 영상 증거자료를 확보해 각종 안전사고 발생을 예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실시간 영상이 제공되는 드론을 활용해 유동인구, 밀집도, 관람객 흐름 등 현장을 관제할 계획”이라며 “관련 부서와 협업해 시민 누구나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는 무심천변 벚꽃개화기 지역축제 안전 관리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유관 기관·단체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했으며 지난 27일부터 제1운천교부터 남사교까지 구간에 교통 지도요원 및 안전관리 요원, 안전순찰반 등을 투입하고 있다.
오는 4월 4일까지 약 1,500명을 순환 배치할 계획이다.
2024-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