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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청주시장,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주문
이범석 청주시장,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주문
[충청뉴스큐] 이범석 청주시장이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주문했다.
이 시장은 8일 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보고에서 “지난 주 우리 청주시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 국가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며 “그동안 우리 청주시는 국가 핵심 전략산업인 반도체, 2차 전지 그리고 바이오산업 같은 전략산업의 중심지로 발전하면서 지난달까지 24조 9천억원에 가까운 놀라운 기업 투자유치 실적을 올렸고 각종 정부의 특화단지 조성 사업과 같은 대규모 국책사업도 유치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전국 최고 수준의 기업 정책자금 지원도 해주고 있고 지역 업체 구매율을 높이기 위해 많은 부서가 함께 노력하고 있으며. 개별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기업애로해소추진단’도 운영한 것이 상당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청주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 또 국가의 첨단 전략산업의 중심지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 “정부의 각종 계획 발표라든지 예산 편성 지침을 보면 정부가 앞으로 국비 예산 배분을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 계획이 담겨 있다”며 “정부의 정책 방향에 맞게 계획을 수립하고 공모사업을 준비해 정부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그리고 “사전투표가 끝나고 10일 본 투표가 남았다”며 “사전투표에 많은 직원들이 고생을 했는데, 본 투표도 큰 사고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직원 여러분들이 더 빈틈없이 선거사무 관리를 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이번 22대 총선과 관련해 많은 후보자들이 다양한 공약을 제시했는데 이 공약들에 대해 전반적으로 스크린을 해서 우리 시정에 반영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 또 앞으로 선거 후에 국회의원들과 연계할 수 있는지 충분히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마지막으로 “지난주 벚꽃과 관련한 축제들이 많이 열렸는데, 안전 관리를 위해 많은 직원들이 고생을 했다”며 “특히 많은 자원봉사자 분들이 함께 해줘서 안전사고 없이 축제들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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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기운 가득한 ‘무심천 꽃 정원’ 새롭게 조성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흥덕대교 아래 위치한 ‘무심천 꽃 정원’을 새롭게 단장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민선 8기 공약인 ‘무심천·미호강 생태문화힐링 수변공원 리모델링’의 하나로 2023년 9월 흥덕대교 아래에 6,900㎡ 규모의 꽃 정원을 조성한 바 있다.
시민들이 편하게 꽃을 즐길 수 있도록 산책로와 벤치도 설치했다.
이번에는 다가온 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봄 기운 가득한 풍경을 선사하고자 비올라, 버베나, 스토크 등 다채로운 봄꽃 7종 8만본과 수국, 작약 등 다년초 15종 8만본을 식재했다.
여기에 더해 물감꽃 조형물도 새롭게 설치해 산책하는 시민의 눈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연출했다.
시 관계자는 “정원을 감상하는 것은 도시경관을 감상할 때보다 불안 수준을 20% 감소시키고 일주일에 한 번 이상 정원에서 시간을 보내면 스트레스 지수가 60%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며 “시민 분들이 꽃 정원에서 힐링하고 모두가 행복한 봄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가을에도 국화, 천일홍 등 다양한 계절 꽃을 심어 무심천의 아름다움을 더욱 풍성하게 가꿀 계획이다.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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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청주시장, 제22대 총선 사전투표 완료
이범석 청주시장, 제22대 총선 사전투표 완료
[충청뉴스큐] 이범석 청주시장은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5일 오전 9시, 서원구 사창동 창신초등학교 강당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배우자와 함께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20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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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10세부터 80세까지 이용 가능한 1080 공원 조성
청주시, 10세부터 80세까지 이용 가능한 1080 공원 조성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1080 모두가 이용 가능한 공원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공원을 이용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대상지로 경로당과 가까이 있는 어린이공원 4개소를 선정했다.
구별로는 △상당구 남주동어린이공원 △서원구 새동네어린이공원 △흥덕구 여수동고개어린이공원 △청원구 청북어린이공원이다.
시는 주민 의견을 반영해 운동기구 종류를 선정, 전신 단련 운동기구 6종을 순환식으로 설치하고 안전을 위해 바닥 포장 등 시설물을 정비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총 1억 6천만원이 투입되며 3월 설계를 거쳐 6월까지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어르신들이 야외에서 안전하게 신체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주민 모두가 쉽게 찾을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매년 4개소씩 ‘1080 모두가 이용 가능한 공원’을 조성해 10세부터 80세까지 모든 시민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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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청주시 도시농업 페스티벌’5월 3일~6일 개최
‘2024 청주시 도시농업 페스티벌’5월 3일~6일 개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도심에서 농업·농촌을 체험할 수 있는 ‘2024 청주시 도시농업 페스티벌’이 오는 5월 3일부터 5월 6일까지 청주시농업기술센터 유기농복합단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생명문화도시 청주 농업을 만나다’라는 슬로건 아래 온 가족이 도심 속에서 농업의 가치를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만들 예정이다.
올해는 세 가지의 관람 포인트를 새롭게 준비했다.
첫 번째, 지난해 첫 선을 보여 큰 호응을 얻은 무심천 수변 산책로 유채꽃 단지를 지난해 보다 약 4배 확장된, 4만 3,774㎡ 규모로 조성했다.
두 번째, 도시농업을 가장 쉽게 접근하는 방법 중 하나인 텃밭정원을 다양한 모델로 전시하고 텃밭정원과 관련한 각종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유기농복합단지 내에 △반려동물 △치유 △실버 △어린이 등 4개의 테마로 도시농업 텃밭정원을 조성하고 있다.
또한,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한 평 텃밭 경진대회’를 4월 20일과 27일 2회에 걸쳐 진행한다.
참가자들이 꾸민 텃밭은 도시농업 페스티벌에 전시된다.
유치원생과 초·중·고등학생이 참여한 시민 참여 상자텃밭 등도 함께 선보인다.
마지막으로 전시관람 및 체험을 하면서 휴식이 필요한 시민들을 위해 곳곳에 휴식공간을 조성한다.
잔디광장에 17동의 대형 그늘막, 유채꽃밭에는 쉼터와 알록달록 벤치를 설치해 또 다른 힐링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도시농업 주제관, 나비전시관 등 전시행사 24개 △재활용 컵 활용 미니화분 만들기, 유기농 이유식 만들기, 염소 먹이 주기 등 농업 관련 체험행사 34개 △버스킹·삐에로 행사 5개 △푸드트럭 △플리마켓 등을 운영해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세 마리 토끼를 다 잡을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도시농업 페스티벌을 통해 농업·농촌의 가치를 체험하고 식물과 함께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시간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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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환경 대응력을 키운다, 청주시 환경교육도시 지정 추진
시민의 환경 대응력을 키운다, 청주시 환경교육도시 지정 추진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환경교육도시’ 지정을 위한 첫걸음을 뗐다.
청주시는 ‘환경교육도시 지정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5일 밝혔다.
환경교육도시 지정 기본계획에는 2026년 환경교육도시 지정을 목표로 환경교육 여건 조성을 위한 로드맵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시민 참여형 환경교육 실행 계획을 담았다.
시는 환경교육도시 추진을 위해 환경교육 전담 팀 및 인력을 확충한 뒤 환경교육위원회를 구성해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시민 참여형 환경행사를 추진해 환경교육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환경교육도시는 2022년 1월 시행된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환경교육 추진 기반과 실적이 우수한 지역을 환경부가 3년간 지정해 재·행정적 지원을 하는 제도이다.
환경교육도시로 지정받기 위해서는 환경부의 서면평가와 평가위원단 현장심사를 통과해야 한다.
서면평가를 받기 위해선 환경교육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환경교육 5개년 계획 수립 및 기초환경교육센터를 지정해야 한다.
또한, 서면평가의 27개 항목에서 70점 이상을 충족해야 현장심사 대상이 된다.
시는 지난 2023년 5월 ‘청주시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환경교육 5개년 계획은 상반기 중 수립 절차에 들어가 올해 안에 완료할 예정이다.
국가 및 충북도 환경교육과의 정합성을 갖춘 환경교육 목표와 방향을 제시하고 지역의 환경교육 현황을 파악 후 지역특색에 맞는 세부 이행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 하반기에는 우수 환경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사회 환경 교육과 학교 환경 교육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기초환경교육센터를 지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이미 환경교육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해 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 청주새활용시민센터, 청주시탄소중립지원센터 등 다양한 환경교육시설을 운영 중이다.
특히 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는 청주시민의 환경교육을 위한 제1의 기관으로 자리매김해 매년 1만 2,000명 이상의 시민이 환경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양서류생태문화관과 공원, 숲에서 다양한 생태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청주랜드사업소에서 운영하는 기후변화체험과, 신재생에너지관에도 매주 많은 시민들이 찾아와 환경이론을 체험하고 있다.
시는 기존 환경교육시설과 환경적 생태적 의미가 있는 문암생태공원, 백로서식지, 미호강 등을 연계해 청주시의 특색이 담긴 환경교육도시 추진을 위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행정력을 모을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청주시가 환경교육도시 지정에 나선 것은 심각해져 가는 기후환경 속에서 환경교육을 통해 대처와 예방 방법을 제공함으로써 시민 스스로 환경대응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라며 “모든 시민이 지역의 환경 현안을 반영한 생애주기별 환경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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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기 좋은 4월 제60회 도서관 주간 행사 운영
책 읽기 좋은 4월 제60회 도서관 주간 행사 운영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4월 12~18일 ‘도서관 주간’을 맞이해 청주시 도서관 일대에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서관 주간은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알리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자 한국도서관협회가 1964년부터 매년 운영하는 독서문화 캠페인이다.
60회를 맞은 올해의 공식주제는 ‘도서관, 당신의 내일을 소장 중이다’이다.
오늘보다 내일을 더 빛나게 해줄 훌륭한 자료들이 도서관에 있다는 말을 ‘소장’한다는 말로 빗대어 표현했다.
시는 권역별 15개 도서관에서 4월 한 달 동안 작가 강연, 특강, 체험, 전시 등 6개 분야, 119개 행사를 운영한다.
작가 초청 강연으로 △서원도서관 ‘김송순 작가와의 만남’ △흥덕도서관 ‘국지승 작가와의 만남’ △금빛도서관 ‘그림책작가 조미자 작가 강연’ △오창호수도서관 ‘도서관 당신을 연주해드립니다’ △기적의도서관 ‘김명석 작가와의 만남’ 등이 준비돼 있다.
△가로수도서관 ‘클래식 기타 연주’공연 △서원도서관 ‘손인형극으로 보고 듣는 동화’ △청원도서관 ‘샌드아트 공연’ 등 다양한 공연들도 펼쳐진다.
다양한 주제의 특강도 열린다.
△오창호수도서관 ‘스마트폰으로 보다 편리한 내일을’ △신율봉도서관 ‘사랑해 지구야’ △오송도서관 ‘땅을 흔드는 지진 화산’ △강내도서관 ‘지구를 걱정하는 지구인 열두달’ 등을 마련했다.
또한, 체험으로는 △상당도서관 ‘나만의 3D펜 작품만들기’ △오송도서관 ‘콕콕 직접 만드는 부직포가방 DIY프로그램’ △서원도서관 ‘안전 호루라기 만들기 체험’ △옥산도서관 ‘자연 치유력, 힐링 아로마’ 프로그램 △열린도서관 ‘나랑 친구가 되어줄래? 잔디인형 만들기’ 등을 운영한다.
△신율봉도서관에서는 ‘아빠 쉬는날’원화를, 오창호수도서관에서는‘밤바다로 해루질 가요’, 강내도서관에서 ‘도서관에서 먼저 피는 벚꽃 포토존’등 원화 전시 행사도 갖는다.
이 외에도 도서관별로 ‘주제별 북큐레이션’과 ‘책 나눔 행사’를 운영하고 과월호 잡지배부 및 퀴즈 이벤트, 영화 상영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전 접수 프로그램은 청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현장 접수 프로그램은 일정에 맞게 도서관을 방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과 함께 공유·공감하는 독서문화 활동을 통해 새로운 도서관 문화를 창출하고자 한다”며 “책과 연계한 프로그램, 강연, 공연, 체험 등 다채로운 문화프로그램을 준비했으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청주시립도서관은 재개관에 따른 휴관으로 도서관 주간 행사를 운영하지 않는다.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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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거동 불편 저소득노인 병원동행서비스 전 지역 확대
청주시, 거동 불편 저소득노인 병원동행서비스 전 지역 확대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거동이 불편해 병원 진료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저소득 어르신들의 손과 발이 돼 준다.
청주시는 지난해 청원구 지역에서 시범 운영했던 ‘이동지원서비스’를 어르신들이 이해하기 쉬운 ‘병원동행서비스’로 명칭을 변경하고 서비스를 청주시 전 지역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병원동행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해 누군가의 도움을 받지 않으면 병원진료가 어려운 저소득 어르신을 대상으로 생활지원사나 돌봄매니저가 접수, 수납, 진료, 약 처방까지 동행하며 도와주는 돌봄서비스다.
2023년 청원구 지역에 시범 운영한 결과 148명의 어르신에게 550회의 병원동행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는 더 많은 어르신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청주시 전 지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한다.
청주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6개소가 권역별로 나눠 사업을 수행한다.
서비스 희망자가 수행기관에 전화로 신청하면 수행기관은 대상자 여부를 확인한 뒤 노인돌봄 전용차량 ‘돌보미’를 활용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는 월 2회 이용할 수 있으며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에만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고령화와 가족관계의 변화로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들은 가족의 도움을 받지 못해 병원 진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어르신들이 좀 더 안전하게 병원 진료를 받으시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서비스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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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기업하기 좋은도시 부문 대한민국-국가브랜드 대상 수상
청주시, 기업하기 좋은도시 부문 대한민국-국가브랜드 대상 수상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전국에서 가장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우뚝 섰다.
청주시는 3일 오전 11시 서울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2024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기업하기 좋은도시’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한민국-국가브랜드 대상’은 국제광고협회가 선정한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인 뉴욕페스티벌이 주최하고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 한국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시상식이다.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측정 모델로 평가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가치 있고 경쟁력 있는 국가 브랜드를 발굴해 인증·시상하고 있다.
청주시는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 및 풍부한 연구지원시설 구축 ▲국가첨단전략산업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기업 대거 유치 ▲기업애로해소지원단 운영 ▲중소기업 판로개척 등 친기업적 환경 조성의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이번 수상은 대한민국 산업·경제의 핵심도시로 청주가 인정받은 것으로 88만 청주 시민의 영광이다”며 “앞으로도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등 첨단전략산업분야 유망기업의 전략적 유치를 통해 청주 미래 100년 먹거리를 마련하고 이와 함께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하는 기업 친화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는 기업하기 좋은도시 조성을 위해 다음과 같은 사항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청주시에는 13개의 산업단지에서 SK하이닉스, LG에너지솔루션, 에코프로 등 글로벌기업이 반도체·이차전지 클러스터를 이루고 있다.
향후 오송 국가철도클러스터 국가 산업단지, 오송 K-바이오스퀘어, 바이오의약품 소부장 특화단지, 국가첨단전략산업 이차전지 특화단지 등 첨단기업 유치를 위한 16개의 산업단지를 추가로 조성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다목적 방사광구속기 구축, 카이스트 바이오 메디컬 캠퍼스타운 조성 추진, 배터리 제조·검증 지원센터 개소, 혁신창업 공유공장 구축,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등 벤처기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연구지원시설을 구축하고 있다.
지속적인 경기 침체로 투자가 위축되는 상황임에도, 민선 8기 들어 신성장산업인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기업 등으로부터 24조 8,915억원 투자를 약속받았다.
투자를 약속한 기업은 △㈜SK하이닉스 M15X △㈜LG에너지솔루션 △㈜아이에스동서 △심텍 △동일알루미늄㈜ △㈜셀트리온 △㈜스템코 △㈜충북데이터센터 △㈜HD현대일렉트릭 등이 있다.
시는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기업애로해소지원단을 신설해 규제개혁부터 자금 지원까지 기업이 요구하는 애로사항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
2022년 7월부터 추진한 기업애로해소지원단은 108개 기업과 현장대화를 추진해 165개의 개업애로를 접수·처리했다.
기업애로를 반영한 주요시책으로는 가설건축물 이격거리 조례개정, 열악한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정주여건 개선사업, 경영안정자금 상향확대 등이 있다.
시는 민간영역으로의 판로 확보가 어려운 상황에서 우선 실행 가능한 관급자재부터 지역상품으로 우선 구매하는 시책을 추진했다.
시 산하 전 부서 출자·출연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설계부터 지역업체를 우선 반영하는 시스템을 마련해 지난 2023년 지역 상품 구매실적이 94%에 이르렀다.
이와 함께 대기업-중소기업 상생 협력을 통한 지역상품 구매,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청주시 우수제품전시관 설치, 수출시장 진입부터 해외판로 다변화까지 지원하는 ‘중소기업 수출지원 사업’등 다양한 중소기업 판로개척 사업을 추진했다.
시는 기초자치단체 브랜드 평판에서도 올해 들어 2회 연속 비수도권 도시 중 1위라는 영광을 안았다.
전국 100만 자족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청주시와 시민들의 노력과 바람들이 반영된 것으로 큰 의미가 있다.
지자체 브랜드 평판은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매월 대한민국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지자체 브랜드에 대한 온라인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토대로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 등을 평가한다.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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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시청자미디어재단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지원 업무협약
청주시-시청자미디어재단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지원 업무협약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3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시청자미디어재단과 청주시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신병대 청주시 부시장과 조한규 시청자미디어재단 이사장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청주시 소상공인의 온라인플랫폼 활용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먼저, 시청자미디어재단은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청주시 소상공인이 더욱 편리하게 라이브커머스 스튜디오를 대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스튜디오에는 각종 방송 장비가 구비돼 있고 필요시 간단한 장비 활용 가이드도 받을 수 있어 이용자는 개인 방송을 송출하거나, 리허설, 장비 활용 연습 등의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의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해 라이브커머스 플랫폼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청주시 소상공인을 위한 초·중급 강좌도 별도 신설한다.
청주시는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참여자 모집, 홍보 등 행정적 지원을 담당해 더 많은 소상공인이 자생력과 경쟁력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신병대 청주시 부시장은 “금번 협약이 각 기관 본연의 특·장점을 극대화해 기관 상호간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발생시킴은 물론, 소상공인에게도 온라인플랫폼 활용 지속성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급변하는 시대 흐름에 발맞춰 우리 지역 소상공인이 온라인 시장에서의 경쟁력과 자생력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 스튜디오 대관 서비스와 라이브커머스 교육 강좌 신청자를 오는 5월경 모집할 계획이다.
2024-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