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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페이 플러스 샵, 가정의 달 이벤트 성과 ‘탁월’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청주페이와 연계한 소상공인 몰, ‘청주페이 플러스 샵’이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청주페이 플러스 샵’은 청주페이 앱을 통해 우리지역 소상공인의 상품을 구입할 수 있는 서비스다.
민선8기 공약사업 중 하나인 ‘청주형 온라인상권 활성화 플랫폼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3월 20일 정식 오픈해 운영 중이다.
특히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5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전 회원을 대상으로 1만원의 쿠폰을 발행하며 진행된 특별 이벤트에서는 2,556만원의 매출 실적을 달성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청주페이 플러스 샵’이 정식 운영된 3월 20일부터 4월 말까지 42일간의 매출액이 2,590만원인 것을 감안하면, 가파른 매출 성장세다.
이벤트 기간 일평균 매출액을 살펴보면 청주페이 플러스 샵의 매출성과가 확연하다.
3월 56만원에서 4월 63만원, 5월에는 15일간 일평균 매출액이 170만원에 이르는 등 4월에 비해 무려 2.7배나 증가한 매출실적을 기록했다.
시는 이러한 성과의 이유로 5월 가정의 달이라는 특수성과 더불어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 전략과 파격적인 이벤트 효과를 꼽고 있다.
오픈 초기 특정 상품을 100원 초특가에 구입할 수 있는 100원 딜 이벤트를 진행해 한때 서버가 다운되는 등 폭발적인 관심을 이끈 바 있으며 오픈 이후 57일간 누적 회원 수 3만 1천여명을 기록하는 등 대규모 사용자층을 빠르게 확보한 전략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이봉수 청주시 경제정책과장은 “청주페이 플러스 샵은 1%라는 초저수수료를 적용해 소상공인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있다”며 “청주페이 플러스 샵을 통한 경제적인 소비가 우리지역 소상공인에게 따뜻한 희망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속적인 이벤트를 통해 ‘청주페이 플러스 샵’의 사용자층을 두텁게 유지하면서 등록 상품을 다양화하고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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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청주시장, ‘자연재해 대비 대응 시스템 완비에 총력’주문
이범석 청주시장, ‘자연재해 대비 대응 시스템 완비에 총력’주문
[충청뉴스큐] 이범석 청주시장이 “여름철 자연재해 대비 대응 시스템을 완비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것”을 주문했다.
이 시장은 20일 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보고에서 “이제 본격적으로 여름철이 다가오고 있는데, 여름철은 풍수해라든지 폭염 같은 자연재해가 특히 걱정되는 시기”며 “자연재해로 우리 시민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대응 시스템을 완비하는 데 온 힘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주부터 한 달 정도는 수해 예방을 위해 추진 중인 각종 수해 예방 사업들을 우기 전에 끝낼 수 있는지와 수해 예방을 위한 각종 자원과 장비 등에 대해 다시 한번 점검할 것”을 지시했다.
또, “우리 지역의 위험지역들을 꼼꼼하게 살피고 재난 대응 시스템에 대한 교육과 훈련을 병행해 모든 직원들이 본인의 역할과 임무를 정확하게 숙지할 수 있도록 해 달라”며 “부시장을 비롯한 실·국장, 과장들이 직접 현장도 확인하고 부시장 주재로 전체적인 수해 대비 대응 시스템 보고회도 갖는 등 철저한 준비를 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그리고 “정부 예산안 편성을 위해 각 부처가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모든 부서는 최대한 많은 국비를 확보할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으로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이 즐겨 찾는 장소를 실질적으로 명소화하기 위해서는 하드웨어적인 시설도 중요하지만 소프트웨어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이를 잘 활용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청주시가 보유하고 있는 각종 관광 시설과 명소들을 어떻게 체계적으로 활성화시킬 수 있을지, 특히 소프트웨어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 더욱 힘써 달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번 주에 청주 채용박람회가 예정돼 있는데, 채용박람회를 통해 많은 구직자들이 취업을 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하며 “이 기회에 우리 청주시의 구인·구직·창업·창직 정책과 사업들을 전반적으로 점검해 더 많은 구직자들이 취업하고 기업들은 효율적으로 채용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그리고 “통합시 출범 10주년을 기념해 이번 주에 열린음악회를 유치했다”며 “열린음악회를 시작으로 이어지는 각종 10주년 기념사업 행사에 우리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또 통합 10주년의 의미가 더욱 부각될 수 있도록 잘 추진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충주 지역에서 과수화상병이 발생했다”며 “우리 지역에도 발생하지 않도록 예찰과 차단 방역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시정 업무에서 시민들이 가장 피부로 느끼는 게 민원 서비스”며 “민원 서비스 만족도를 더 높일 수 있도록 총괄 부서뿐만 아니라 모든 부서가 적극적으로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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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화자연휴양림 이용하고 청주페이로 페이백 받자
옥화자연휴양림 이용하고 청주페이로 페이백 받자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오는 7월 12일부터 옥화자연휴양림 내 숙박시설 주중 이용객에게 숙박시설 이용금액의 일부를 청주페이로 돌려준다고 밝혔다.
지역 내 소비 진작과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함이다.
대상 시설은 옥화자연휴양림 내 숲속의 집, 산림휴양관, 야영장이며 올해 하반기에 신규로 조성하는 트리하우스, 캠핑하우스도 포함한다.
오는 7월 12일 이후 해당 시설 주중 이용객들은 입실 또는 퇴실할 때 숙박 이용금액의 50%를 청주페이로 환급받게 된다.
청주페이로 지급하는 만큼 숙박시설 이용 전에 청주페이에 가입이 돼 있어야 하며 숙박시설 이용 시 실물카드를 소지해야 한다.
7월 옥화자연휴양림 예약은 오는 5월 27일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자연휴양림 통합예약 사이트인 숲나들e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옥화자연휴양림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새롭고 다양한 휴양시설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지역 내 소비 진작을 위한 추가적인 혜택까지 제공할 예정이니, 많은 분들이 옥화자연휴양림을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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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꿈의 배터리‘전고체 전지’차세대 소재 개발 및 제조 기반 구축사업 공모 선정
청주시, 꿈의 배터리‘전고체 전지’차세대 소재 개발 및 제조 기반 구축사업 공모 선정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산업통상자원부 ‘전고체 전지용 차세대 소재 개발 및 제조 기반 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초격차 기술 확보를 위해 전고체 전지 핵심소재인 황화물계 고체전해질 대상으로 소재 개발·제조 지원 및 시험 분석·성능평가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청주시와 충북도는 2028년까지 5년간 총 232억원을 투자해 오창 BST존에 3개 층 규모의 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다.
△황화물계 고체전해질 개발 지원 제조 장비 △제품 생산용 10kg급 고체전해질 제조 장비 △전고체 전지 제조 시스템 등의 첨단 장비를 구축할 계획이다.
‘전고체 배터리’는 액체 전해질 대신 고체 전해질을 사용하는 배터리로 화재 위험성이 적고 주행거리는 길어 ‘꿈의 배터리’로 불리고 있다.
국내 기업으로는 삼성SDI와 LG에너지솔루션 등이 이미 개발에 들어간 상황이며 전고체 양산 시점을 각각 2027년 및 2030년으로 계획 중이다.
일본의 닛산 및 도요타 등 자동차 기업들도 전고체 배터리 기술 상용화에 속도를 내 2028년 상용화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이처럼 국내외 기업들이 전고체 배터리 개발 주도권 경쟁에 불이 붙은 상황에서 ‘전고체 전지 차세대 소재 개발 및 제조 기반 구축 공모사업’에 청주시가 선정된 것은 매우 고무적이다.
청주시는 이차전지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및 국가첨단전략산업특화단지 지정으로 우수한 상용배터리 산업생태계를 구축했다.
기 구축 중인 소재부품 시험분석 테스트베드 및 배터리 제조·검증 지원센터 50Ah 파우치셀 제조라인과 연계해 차세대 전지용 소부장 분야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상용 이차전지가 성능 면에서 한계에 가까워지면서 차세대 이차전지 기술이 미래의 새로운 게임 체인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차세대 소재 개발 및 제조 기반 구축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청주 오창 지역이 이차전지 인프라 집적화로 세계적인 이차전지 R&D 클러스터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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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 청주 지역난방공사 용수 인프라 구축사업 준공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 청주 지역난방공사 용수 인프라 구축사업 준공
[충청뉴스큐] 해당 사업은‘친환경에너지 개선사업’에 필요한 공업용수 공급을 위해 공업용수를 공급할 수 있는 관로를 매설하는 사업이다.
관로 위치는 서원구 죽림동 월천3교에서 지역난방공사 청주지사까지이다.
사업비 16억8,000만원을 투입, 관로 공사를 우선 완료해 지난해 12월부터 공업용수를 공급하고 있으며 5월 말까지 도로포장 등 전체 공사를 모두 완료할 예정이다.
공업용수의 안정적 공급으로 한국지역난방공사 청주지사에서 시행 중인‘친환경에너지 개선사업’의 원활한 추진이 기대된다.
특히 ‘친환경에너지 개선사업’은 기존 중유를 사용한 열병합발전설비의 연료를 액화 천연가스로 교체하는 사업으로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70% 줄일 수 있어, 청주시 대기 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장 연응모는“이번 공업용수 공급을 통해 친환경 에너지 개선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청주시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질 개선에 크게 기여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공업용수 공급을 통한 양질의 기업환경을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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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정행궁에서 맛보는 궁중잔치상
초정행궁에서 맛보는 궁중잔치상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시민들에게 초정행궁과 지역만의 특색있는 음식문화를 널리 알리고자 오는 25일부터 5월 16일까지 ‘초정행궁 수라간 전통음식 감상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음식감상회은 궁중 연회 음식 중 면상을 모티브로 한 ‘궁중 잔치 長壽를 기원한다’를 주제로 개최됐다.
매주 토 · 일요일 오전 11시 30분, 오후 1시 두 차례 진행되며 1회 참여 인원은 12명이다.
△고소한 깨국에 감자면을 넣은 감자깨국 ‘식전음식’, △인삼주와 육전, 호박전, 표고새우전, 더덕을 두들겨 찹쌀을 묻혀 바삭하게 튀겨낸 섭산삼을 곁들인‘주안상’ △메밀면에 꿩고기 육수와 고명을 올린 꿩냉면 ‘면상’ △도라지정과, 두텁떡, 단호박양갱과 녹두 녹말로 얇게 만든 면을 익혀 오미자 청에 띄워 마시는 귀한 창면을 더한 ‘다과상’ 등 총 4코스로 구성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오는 20일부터 청주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체험비는 1인당 2만원이며 음식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시식 체험을 할 수 있다.
이번 음식감상회는 세종대왕의 치유와 한글창제 마무리를 한 초정행궁을 알리고 지역 고유의 음식문화유산을 기반으로 지역만의 특색있는 음식문화를 발굴해 현대에 맞게 재해석하고자 시작하게 됐다.
시식과 함께 전통음식 전문가의 해설을 통해 평소 생소했던 궁중음식은 물론 전통음식문화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궁중 잔치상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조상의 음식문화를 이해하고 이로 인해 치유를 얻었던 세종대왕의 모습을 상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며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는 역사와 힐링이 공존하는 새로운 형태의 관광 기회를 제공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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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주지역건축사회와 재능기부 업무협약
청주시, 청주지역건축사회와 재능기부 업무협약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16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청주지역건축사회와 재능기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유보영 청주지역건축사회 회장을 비롯한 청주지역건축사회 임원 등 7명이 참석했다.
청주시와 청주지역건축사회는 건축 분야에 대해 무료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건축무료상담소’ 운영 등에 대해 합의했다.
건축무료상담소는 4개 구청 건축과에서 오는 6월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청주지역건축사회 소속 건축사 2인이 1조로 상담을 제공하며 상담을 희망하는 시민은 해당 일에 구청 건축과를 방문하면 된다.
청주지역건축사회는 무료상담서비스 외에도 집수리 봉사 등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에도 협조하기로 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재능기부를 약속한 청주지역건축사회 건축사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지속적으로 운영해 시민들에게 양질의 건축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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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오 맞이 다채로운 행사, 청주고인쇄박물관에서 즐겨요
단오 맞이 다채로운 행사, 청주고인쇄박물관에서 즐겨요
[충청뉴스큐] 청주고인쇄박물관은 단오를 맞아 오는 25일 흥덕구 운천동 청주고인쇄박물관 일원에서 다양한 전통문화 행사와 꿀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박물관은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부채를 나눴던 조상들의 풍습을 생각하며 단오부채를 만들어 보는 ‘단오선 만들기’와 나쁜 기운을 물리치기 위해 쑥을 이용한 ‘쑥향 주머니 만들기’ 등 세시풍속 체험행사를 마련한다.
이 외에 전통문화교실, 체험존, 플레이존 등 박물관을 방문하는 가족 단위 시민들이 다양한 전통문화와 놀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풍성한 행사를 준비했다.
전통문화교실은 도지정 무형문화재와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단오의 절식인 앵두편 만들기 ▲전통 옻칠을 활용한 나만의 젓가락 만들기를 운영한다.
체험존에서는 ▲전통 민속놀이 ▲장명루 팔찌 만들기 ▲호랑이 모양 비누 만들기 ▲펄러비즈 공예 ▲플래시몹 프로그램 ▲옛 책 만들기 등 체험 코너를 준비해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플레이존에서는 ▲국가무형문화재 임인호 활자장의 금속활자 주조 시연 ▲풍선아트 ▲캐리커처 ▲페이스페인팅 ▲캘리그라피 등 색다른 코너도 마련해 가족과 함께 다양한 즐길거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
프로그램 중 전통문화교실과 플래시몹 및 박물관 보물찾기 프로그램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청주시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5월 17일까지 모집 중이다.
그 외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 없이 당일 선착순 접수로 참여할 수 있다.
행사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주차는 흥덕초등학교 운동장을 이용하면 된다.
청주고인쇄박물관 관계자는 “특별한 전통체험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잊혀져가는 전통을 재발견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흥미로운 체험 행사를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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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식중독 예방과 먹거리 안전 강화 총력
청주시, 식중독 예방과 먹거리 안전 강화 총력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시민에게 위생적이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고 1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식품 안심거리 조성, 식품 안전점검, 집단 급식소 위생점검 등 다양한 정책을 집중 실시하고 있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평가해 3개 등급으로 구분 지정하고 위생등급을 공개·홍보할 수 있도록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정하는 제도다.
소비자에게 안전한 음식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영업자에게는 위생관리에 대한 동기부여를 제공해 식품 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식품 위생 수준 향상에 기여한다.
시는 위생등급 지정 확대를 위해 위생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영업자가 위생등급을 지정받을 수 있도록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안전한 외식 환경 구현을 위해 지난해 12월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충청북도와 연계해 오송읍에 식품 안심거리를 조성하기도 했다.
안심거리가 있는 오송읍 만수리 구역 일반·휴게 음식점의 65%를 위생등급 업소로 지정했으며 구역 내 전체 음식점을 대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올해도 위생등급 지정업소 지정 확대를 위한 방문 홍보, 지정업소에 대한 인센티브 지원 등 소비자들이 안전하고 위생적인 음식점을 선택할 수 있도록 위생 등급제 활성화에 총력을 쏟고 있다.
외식업계 무인화 경향이 증가하고 배달 음식과 외식에 대한 소비가 늘어나면서 식품 안전사고 발생 위험도 커지고 있다.
이에 시는 △배달전문 음식점 △식품자동판매기, 로봇 등으로 커피를 조리, 판매하는 무인카페 등에 대한 위생점검을 정기적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이용자가 많은 키즈카페, 장례식장, 결혼식장 등 다중이용시설 내 식품 취급시설 △청주공항, 고속도로휴게소 내 식품 취급 업소 △푸드트럭 △성수식품 제조업소 등에 대해서도 위생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점검 내용은 계절별, 테마별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 여부, 조리장 등의 위생적 관리 여부, 기타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 등이다.
청주시는 학교, 어린이집, 유치원 집단급식소의 식중독 발생 예방을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 충청북도, 청주교육지원청과 함께 반기별로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집단급식소에서 주로 사용하는 상추, 깻잎 등 농산물을 수거해 식품의 기준 및 규격에 따른 잔류농약, 중금속 검사를 실시한다.
위생점검 사각지대에 있는 공공기관, 병원 등의 집단급식소 대상 위생점검도 추진한다.
이 외에도 시는 어린이기호식품전담관리원, 시니어감시원 등 50명의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을 구성해 식품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의 안전을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들은 관내 125개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에 있는 700여개 식품조리판매업소가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식품을 조리·진열·판매하도록 연중 지도 점검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시 관계자는 “안전한 먹거리, 건강한 시민, 믿을 수 있는 식품위생 행정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며 “영업자 분들도 철저한 식품위생 관리로 시민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서비스를 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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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잼도시 청주, 금천배수지공원에 황토체험공간 조성 박차
꿀잼도시 청주, 금천배수지공원에 황토체험공간 조성 박차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금천배수지공원 황토체험공간 조성사업’을 착공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심 속에서 맨발로 걸을 수 있는 건강 황토 체험 공간을 조성해 시민 건강증진을 위한 힐링 공간을 제공하고자 추진하는 것이다.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공원 중 하나인 금천배수지근린공원에 △말랑말랑한 황토를 체험할 수 있는 황토체험공간 102㎡ △지압 효과가 좋은 황토볼체험공간 25㎡ △황톳길 230m를 조성한다.
황토체험공간에는 황토가 항상 촉촉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안개 분수시설도 설치한다.
또한, 발바닥에 묻은 황토를 씻기 위한 세족시설을 마련하고 시민 편의를 위해 그늘막 3개소와 앉음벽 등도 설치할 예정이다.
총 사업비는 2억원이 투입되며 오는 6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맨발걷기 열풍이 일고 있는 가운데, 시민 분들의 황톳길에 대한 수요도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시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황토체험공간 조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조성한 수곡동 명품 황톳길 연장 공사도 진행 중이다.
오는 6월 공사가 완료되면 왕복 2㎞의 황톳길이 조성된다.
2024-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