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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직지 세계화의 길, 디지털에서 답을 찾는다
새로운 직지 세계화의 길, 디지털에서 답을 찾는다
[충청뉴스큐] 청주고인쇄박물관은 지난 5월 28일 시작해 오는 6월 7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인쇄산업박람회인 ‘드루파 2024’에 참가 중이라고 밝혔다.
청주고인쇄박물관은 지난 4월 말 독일 프랑크푸르트 인근 오펜바흐에 있는 클링스포어박물관에서 개막한 ‘직지, 그 모든 것의 시작-한국의 금속활자 빅뱅’ 해외 특별전의 연계 행사로서 이번 박람회에 참가했다.
드루파 2024에서 청주고인쇄박물관은 직지와 한국의 인쇄 문화를 전 세계에 선보인다.
직지 복본과 금속활자 그리고 해외기관 대상 직지 교육 콘텐츠를 팝업전시 형태로 운영 중이다.
드루파는 매회 30만명에 가까운 방문객을 유치하며 흥행하는 인쇄 분야 세계 최대 행사이다.
특히 인쇄산업 분야에서는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살펴보려면 반드시 참가해야 하는 행사로 꼽힌다.
4년 주기로 열리지만, 코로나19로 인해 8년 만에 행사를 재개했다.
이번 전시는 ‘디지털’과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전시 행사뿐만 아니라 주제별 특별 포럼, 콘퍼런스와 세미나 등 혁신과 트렌드를 논의하는 장이 열린다.
5만㎡ 이상의 규모에 50개국 1,400여개 업체가 참가하며 디지털을 통해 문화예술 분야의 저변을 넓히고 더 많은 사람이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
한편 청주고인쇄박물관 역시 더불어 변화하는 환경에서 새로운 직지 세계화의 길을 ‘디지털’에서 찾고 있다.
이미 작년 하반기부터 청주고인쇄박물관은 실감 콘텐츠 ‘디지털 북 직지’ 제작을 추진해 인류 유형자산과 최신 기술의 융합을 통한 세계유산의 활용 가치를 확대하려는 전 세계적인 움직임에 동참하고 있다.
‘디지털 북 직지’는 종이로 제작된 실제 책을 터치하면 직지 본문의 한자가 한글로 해석되고 다양한 애니메이션이 나와 직지에 대한 이해가 쉽도록 도와준다.
현재 기술적인 구현을 위한 준비는 마쳤으나 프랑스국립도서관 측의 제안에 따라 해외에서 활용할 수 있는 현지인 대상 콘텐츠 강화를 위해 막바지 작업이 진행 중이다.
이를 계기로 청주고인쇄박물관 실무진은 독일 일정에 이어 프랑스국립도서관을 방문해 교류를 이어 나갈 예정이다.
‘디지털 북 직지’는 오는 9월 4일부터 8일까지 청주고인쇄박물관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4 직지문화축제에서 첫 선을 보인다.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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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4 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전 접수 시작
청주시, 2024 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전 접수 시작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오는 6월 3일부터 7월 17일까지 ‘2024 청주시 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 및 현장 중심의 다양하고 참신한 규제개선 아이디어를 발굴해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을 제약하는 규제로 인한 불편을 개선하고자 추진한다.
공모 주제는 일상생활, 경제활동 등을 제약하는 불합리한 규제 및 개선 방안이다.
△시민 안전, 복지 향상 △생활 불편·부담 개선 △창업·중소기업 활력 제고 △자영업자·소상공인 지원 △미래산업 △지역경제 활성화 △기타 부분 등 총 7개 분야 중 선택해 응모할 수 있다.
규제개혁에 관심 있는 시민, 단체, 기업 등 지역과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 방법은 청주시청 홈페이지에서 제안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청주시 정책기획과로 방문,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참신성, 필요성, 실현 가능성, 효과성을 기준으로 관련 부서의 검토 및 규제개혁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우수 아이디어 12건을 선정하고 당선자에게는 총 상금 약 200만원을 시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평소 규제로 인한 불편으로 개선이 필요하다고 느꼈던 시민과 기업인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현장과 일상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규제개혁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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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300억원 규모‘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2차 접수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자금난 해소를 위해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2차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2차 지원 융자 규모는 총 300억원이다.
지원대상은 공장등록 된 제조업과 소프트웨어개발 및 공급업, 연구개발업, 정보서비스업, 전문디자인업 등 지식서비스산업으로 1년 이상 운영 중인 청주시 소재 중소기업이다.
다만, 신청일 현재 청주시에서 자금을 지원받고 있거나 휴·폐업중인 기업, 전년도 매출실적이 없는 기업, 충청북도 경영안정자금을 받고 있는 기업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청주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오는 6월 3일부터 6월 10일까지 청주시청 기업투자지원과로 방문, 우편 제출하면 된다.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은 시의 직접대출이 아닌 은행권 융자인 만큼 신청 이전에 대출희망 은행에서 대출 상담을 받아야 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은 청주시와 협약을 체결한 9개 금융기관에서 최대 8억원까지 융자를 받을 수 있게 되며 기업부담 이자 중 연 3% 내에서 4년간 보전 받게 된다.
유망중소기업과 고용선도기업은 5년간 보전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기업투자지원과로 문의하거나 청주시 누리집의 고시공고를 확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물가 상승, 금리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의 중소기업이 이번 지원을 통해 활력을 되찾고 기업의 경영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3월 진행한 1차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 접수에는 총 84개 기업이 483억 1,900만원을 신청했다.
시는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 기업 78개사를 선정하고 총 255억 1,000만원 규모의 융자를 추천했다.
아울러 시는 경기침체에 따른 매출감소 피해기업 대상으로 하는 특별경영안정자금과 청주시에 소재한 지식산업센터를 분양받아 입주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분양 입주자금 지원도 수시로 접수하고 있다.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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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집중호우 대비 안전관리 총력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시민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집중호우 대비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여 위험을 최소화하고 피해 재발을 방지한다”청주시는 집중호우 대비 재난 안전관리를 하나부터 열까지 꼼꼼하고 속도감 있게 정비·점검하고 있다.
△재난관리 상황 컨트롤 타워 기능 강화 △상습피해, 수해복구지역 집중 점검 △비상연락망,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 재난상황 전파시스템 개선 △양수기, 물막이판 등 수방자재·장비 준비 등 재난상황의 신속 대응과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시는 재난안전상황실의 재난안전통신망 재구축, 안전정책과의 조직개편 단행, 외부 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조 체계 구축 등 청주시의 재난 대응 원스톱 체계를 통해 집중호우 대비 만반의 준비 태세를 갖췄다.
시는 재난관리 상황 컨트롤 타워 기능을 강화하고 재난 대응 원스톱 체계를 위한 풍수해 대비 재난대응 개선대책을 전격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먼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재난총괄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안전정책과의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재난 총괄 컨트롤 기능을 수행하는 4급 재난안전실을 신설한다.
또한, 재난대응 분야 전문화 및 신속한 처리를 위해 교육·훈련을 통한 재난 예방적 기능을 전문적으로 담당하는 ‘안전정책과’와 재난상황에 대응하는‘재난대응과’를 신설, 자연재난 발생 우려지역을 담당하는 ‘하천과’를 한 곳으로 집중 배치해 재난대응 협업체계를 구축한다.
시 산하 153개 전 부서가 신속히 재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재난대응 매뉴얼을 수립해 상황에 따라 개인별 임무를 부여하고 도로 침수, 도로 파손, 주택침수, 산사태 등 상황별 풍수해 대응 행동 매뉴얼을 수립해 재난담당자들에게 전파했다.
재대본 근무인원을 비상 1단계 1~7명, 2단계 9명으로 확대 운영한다.
효율적 대응 및 신속 전파를 위한 재난상황전파시스템 강화 청주시는 재난 상황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신속한 전파가 가능하도록 재난상황전파시스템을 강화했다.
재난안전통신망 25대 추가 보급 등 재난안전상황실의 재난안전통신망을 재구축하고 CCTV통합관제센터 및 365민원콜센터 등 내부 부서와의 공조체계를 구축했다.
CCTV 통합관제를 활용, 인명피해 우려지역 등을 중점 관리해 도로침수 등 위험감지 시 신속하게 상황을 전파하고 있다.
경찰, 소방, 군부대 및 관계기관과 실시간으로 재난 상황을 공유하고 24시간 협력체계를 확보해 효율적인 상황 공유와 공동재난 긴급 복구 및 대응 체계을 확립했다.
재난 발생 시 재난 상황을 읍면동 재난 담당자까지 모두 알 수 있도록 연락체계를 구축해 무전, 카톡, 전화 등을 통해 상황접수 및 신속한 전파 기능을 전폭 강화했다.
마지막으로 전 시민 대상 재난문자를 차량침수, 인명피해 발생 우려시 적극 활용하고 긴급 위험성 등 사안의 조기 전파 필요성에 따라 SMS 알림서비스도 활용하고 있다.
시는 재난 상황에 필요한 장비를 전진 배치해 상습침수지역, 반지하 주택과 같이 재난에 취약한 곳에 즉각적인 조치가 가능하도록 한다.
우선 병무청 사거리, 산남사거리 등 상습침수구역 8개소에 물막이판 109개, 양수기 33개 등 수방자재를 전진 배치했다.
이어 이동식 물막이판 및 엔진형, 탑재형, 전기모터 등 다양한 형태 양수기를 각 읍면동 및 구청에 배치하고 긴급시 응원체계가 가능하도록 연락체계를 구축했다.
5월부터 10월까지 빗물받이 중점 정비기간을 운영해 관내 상습침수구역의 빗물받이 점검에 만전을 기한다.
5월까지 4개 구청 건설과 직원 20명으로 점검반을 구성, 관내 빗물받이 총 87,353개소 중 52,300개소를 점검 및 준설 완료, 6월까지 잔여 빗물받이를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읍면동 빗물받이 점검반이 관할 구역의 빗물받이를 상시 점검하고 있다.
청주시는 사면붕괴 우려지역, 하천시설물 및 공사현장, 지하차도 및 반지하 주택 등 3대 인명피해 우려지역 82개소를 지정해 집중 현장 점검한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5일 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여름철 자연재난 점검회의’를 개최한다.
이범석 청주시장이 주재, 17명 재난관련 국장들이 참석해 풍수해 뿐 아니라 폭염 대비 재난대응체계를 최종 점검할 계획이다.
침수피해 우려가 큰 관내 지하차도도 집중 관리한다.
관내 위치한 총 15개소의 지하차도 담당자를 관할 구청 건설과로 지정하고 지하차도별 4인 담당제를 실시해 상시 예찰을 추진한다.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올해 6월까지 내사교, 청주대교, 남사교 등 무심천 하상도로 진입로 5개소에 재난방송시설을 신규 설치한다.
관내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37개소에 대해서도 여름철 대책기간 동안 관리 담당자를 공무원 1명, 주민 1명으로 지정해 수시 예찰한다.
산사태취약지역 144개소, 취약 농업시설물 296개소, 취약 축사시설 72개소 점검, 하천시설물 12개소, 홍수취약지구 3개소 등의 철저한 현장점검과 사전 예방을 통해 재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시는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지역에 대해 침수예방사업 및 수해복구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병무청 사거리, 산남사거리, 개신오거리 등 상습침수구역 개선사업 8건, 석화2 배수문의 게이트펌프 설치사업, 청주·강내 공공하수처리시설 개선사업은 6월 말에 준공된다.
또한, 장기사업인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침수예방사업 7건, 강내면 풍수해 생활권정비사업 1건, 청주 공공하수처리시설 침수예방사업 1건은 지속적인 대책 마련과 행정력을 집중해 조기 준공할 계획이다.
지난 7월 집중호우 피해가 발생한 하천, 도로 공원, 농업기반시설 등 수해 복구 공사가 마무리 단계이다.
△시도 및 농어촌도로 등 39개소 △관내 소규모시설 총 189개소 △관내 하천 118개소 △농업생산기반시설 56개소 등 6월 우기 전에 공사가 마무리된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청주시는 집중호우 대비 수해복구지역 점검, 재난재해 대응시스템 확인, 수방자재·장비 준비 철저, 사전 훈련 등 전반적으로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시민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3대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해 지나칠 정도로 꼼꼼하고 철저하게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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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오는 10월 15일까지 산사태대책본부 운영
청주시, 오는 10월 15일까지 산사태대책본부 운영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2024 산사태 예방종합대책 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10월 15일까지 산사태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여름철 집중호우, 태풍으로 인한 산림재해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산사태 예방과 대응 업무를 추진하기 위함이다.
8개조, 26명으로 근무조를 구성했으며 신속 정확한 보고 및 전파 체계를 구축하고 관심, 주의, 경계, 심각 4가지 단계별로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또한, 산사태현장예방단을 활용해 △산사태취약지역 144개소 점검 △사방시설물 점검 및 관리 △산사태위험 예·경보 발령 시 취약지역 순찰 및 주민대피 안내 △산사태 예방·복구에 대한 지역주민 교육 등 산사태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외에도 산사태 취약지역 인근 주민들에게 위험성을 알리고자 23개 산사태취약지역에 안내판을 설치했다.
산사태 안내판에는 위험성이 있는 구역과 대피장소로의 이동 경로가 안내돼 있다.
현재 관내 산사태 취약지역 144개소 중 안내판이 설치된 곳은 117개소이며 내년 안에는 전체 취약지역에 안내판을 모두 설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산사태 예방을 강화해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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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여름철 농업재해 대책 추진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5월 24일부터 오는 10월 15일까지를 여름철 농업재해 대책 추진 기간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지성 집중호우, 폭염, 태풍 등과 같은 여름철 재해로부터 농업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함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여름철도 대기 불안정 및 평균수온 상승에 따라 집중호우와 태풍의 발생빈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시는 친환경농산과를 주관으로 농업재해대책 상황실을 설치해 운영 중이며 기상특보, 재해유형별 농작물 및 농업시설물 관리요령, 농업인 행동요령을 상시 전파하는 등 사전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사전 대응으로 취약 농업시설물 296개소와 취약 축사시설 72개소를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폭염 대비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시설하우스 환경개선 사업, 축사 온도저감시설 지원 사업 등도 신속하게 마무리할 계획이다.
농업재해 대책 추진 기간 중 기상특보 발령 시에는 24시간 비상근무를 통해 대응하며 유관기관과 공조체계를 유지해 피해발생 시 신속한 피해조사와 응급복구에 나서 피해를 최소화 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상기후로 농업재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철저한 준비와 대응을 통해 재해로 인한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농업인 분들도 배수로 정비 및 시설하우스 보강 등 사전점검을 철저히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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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심 중앙동, 다시금 문화 중심지로 날아오르다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뉴스큐] 중앙동이 요즘 몰라보게 변했다 볼거리, 즐길거리가 풍성해졌다.
청주시는 민선8기 역점과제인 꿀잼행복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문화예술로 채워지는 원도심 활성화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본 사업은 원도심 일원에 △문화예술공간 조성 △계절별 원도심 골목길축제 개최 △원도심 활성화 시민 공모사업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원해, 정체된 원도심의 활력을 제고하고 지역 예술인 활동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청주시는 예로부터 청주의 문화 중심지로 역할을 해 온 상당구 중앙동 일원에 문화예술공간을 집중 조성하고 있다.
중앙동 일대에 소공연장, 갤러리 등 문화예술공간 집적화를 지원해 지역 예술인의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참신한 공연과 다양한 전시로 시민들의 문화 여가생활 확장에 힘쓰고 있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18억원을 투입, 시설 개선과 소공연장 콘텐츠 제작, 갤러리 전시기획을 적극 지원한다.
지난 2023년 1월부터 6월까지 3회에 걸쳐 공모를 실시해, 소공연장 8개소와 갤러리 5개소 등 총 13개소 문화예술공간을 선정했다. 시설개선 지원을 통해 공간별로 새로이 단장을 마친 후, 2023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소공연장인 △소명아트홀·예술나눔터·정심아트홀에서는 연극 공연을 △AG아트홀과 북문누리 아트홀은 클래식 연주 △오즈아트홀은 뮤지컬 공연 △더 퍼포머 마술극장은 마술 공연 △공간;춤에서는 무용 공연 등 다양한 분야의 공연들이 펼쳐진다.
갤러리에는 △그림 시장과 명갤러리에 회화를 △예술 곳간은 사진 △수장고 화(花)는 공예 △소요 공간은 설치미술 전시 등 공간별로 특색 있는 분야를 다루고 있어,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 수요를 충족시킨다.
2023년에는 기획 및 자체 공연·전시를 평균 4회 이상 실시하고 100일 이상 문화예술공간을 운영했다.
올해에는 공간별 운영 안정화와 더불어, 관람객 확보를 위한 홍보 다각화 방안 마련 등 사업홍보 마케팅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시는 원도심의 문화 자원을 발굴하고 골목 구석구석 즐기는 도보형 축제‘원도심골목길축제’를 올해 2년째 진행하고 있다.
2023 원도심골목길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에 이어 2024 청주원도심골목길축제 ‘봄: 중앙극장’은 지난 4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25,000여명의 관람객을 동원하며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렸다.
이어 여름(8월)의 성안동과 가을(10월)에 대성동 편을 준비해, 원도심 골목 특유의 분위기와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축제로 시민들을 다시 찾아올 예정이다.
특히 축제의 주요 콘텐츠 중 하나로 축제 장소 곳곳에 숨겨진 ‘중앙이’를 찾아내는 골목길 투어 ‘중앙동 골목길 투어’에 중앙동 문화예술공간 13개소를 포함시켰다.
또한, △청주문화도시조성사업과 연계해 청주청소년광장 인근에 문화예술공간별 위치도를 포함한 조형물 설치 △‘청주 예술의 거리’ 선포식 △청주시 직원이 참여하는‘직원 문화누리’로 관객 확보 등 다각도로 문화예술공간에 대한 홍보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청주 원도심 활성화와 시민과 지역 문화예술인의 창작 의욕 고취 및 활동무대 마련을 위해 시민 공모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원도심의 문화와 역사 등에 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 등을 도모하기 위해 전시형·공연형·체험형 부문의 콘텐츠를 대상으로 공모를 거쳐 프로그램별 최대 60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2023년에는 총 28개 프로그램(뮤지컬, 전시체험 등)에 대해 1억 3,400만원을 지원, 선정된 프로그램은 원도심골목길축제 기간에 맞춰 운영해 볼거리와 체험 등 풍성한 축제 콘텐츠 구성에 일조했다.
올해도 공모를 거쳐 시민들의 30개 프로그램에 대해 1억 3,5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1차 공모는 지난 4월 ‘봄 중앙동 편’과 연계 추진, 2차·3차는 각각 8월과 10월 중 공모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중앙동 문화예술공간이 앞으로 오롯이 자립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며 “향후 공연·전시 일정은 공간별 홈페이지 또는 인터넷 예매처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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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고향사랑기부제 고액 기부 줄이어
청주시, 고향사랑기부제 고액 기부 줄이어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장익순 풍광기계 대표이사가 청주시 고향사랑기부제 고액기부자에 이름을 올렸다고 28일 밝혔다.
청원구 오창읍 후기리 출신인 장익순 대표는 1978년 풍광기계제작소를 설립했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마케팅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는 염색기 및 섬유기계 제작 전문업체로 키워낸 굴지의 기업인이다.
장익순 대표는 “지금도 가족이 살고 있는 내 고향 오창을 사랑하는 마음에 기부를 하게 됐다”며 “청주 출신의 기업인들이 고향 청주를 위해 고향사랑기부제에 많이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청주 출신의 연예인 및 기업인 등 유명인사와 출향인들이 고향 청주의 발전을 위해 꾸준히 고액 기부에 동참하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본인의 주소지를 제외한 전국의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00만원 이하의 금액을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와 기부금액의 30% 이내의 답례품을 제공하고 모인 기부금은 주민 복리증진을 위한 사업에 사용된다.
‘고향사랑e음’을 통해 온라인으로 기부하거나 전국 농협 지점을 직접 방문해 기부금을 납부할 수 있다.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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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우암산 생태공원화 사업 추진
청주시, 우암산 생태공원화 사업 추진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우암산 생태공원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우암산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해 시민들을 위한 휴식 및 생태학습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먼저, 우암산 정상 일원에 기존 시설과 연계한 시민 쉼터 공원을 조성한다.
해먹, 의자 등 휴게시설을 설치하고 등산로마다 이정표와 수목 표찰, 안내판 등을 설치해 이용객의 편의를 도모한다.
또한, 상당구 수동 산 2-1번지 일원 도 교육청 부지에 충북과학 교육연구원 아웃도어 스쿨과 연계해 자연환경을 관찰할 수 있는 자연학습원 등의 교육 장소를 조성한다.
아이들이 이용 가능한 숲 놀이터도 만들고 유휴지에는 다양한 식물을 관찰할 수 있도록 야생화도 식재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8억원이 투입된다.
시는 우암산 지킴이 등 주요 이용객과 시민 의견을 수렴해 오는 8월까지 실시설계를 마치고 8월에 착공해 11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우암산은 청주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는 곳”이라며 “자연 친화적인 생태공원화 사업으로 생태환경 보전과 시민편의 향상을 모두 충족 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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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금빛도서관, 공모사업 선정 4관왕 쾌거
청주금빛도서관, 공모사업 선정 4관왕 쾌거
[충청뉴스큐] 청주금빛도서관은 2024년 도서관 분야 전국 공모사업에서 4개 분야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선정 사업은 △길 위의 인문학 △응답하라 꿈꾸는 대로 △이야기가 있는 코딩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 지원 4개 사업이다.
‘길 위의 인문학’은 인문학 가치 확산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도서관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사업이다.
금빛도서관은 사업비 1,000만원을 지원받아 8월부터 10월까지 인문학 강연 및 탐방을 운영할 예정이다.
‘응답하라 꿈꾸는 대로’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해 독서기반 중학생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전국 4개소 중 충북도 내에서 유일하게 선정돼 의미가 크다.
금빛도서관은 여름방학인 7월 중 청소년 진로독서 캠프를 1회 운영할 계획이다.
‘이야기가 있는 코딩’은 국립어린이청소년이 주관해 초등생 대상으로 그림책과 소프트웨어가 융합된 독서 코딩교육을 실시하는 사업이다.
금빛도서관은 국비 122만원을 지원받아 6월 중 독서-코딩 연계 프로그램을 4차시 운영한다.
‘장애인 독서문화교육 프로그램’은 국립장애인도서관에서 장애인 독서문화진흥을 위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금빛도서관은 2년 연속 선정됐다.
청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협력해 6월부터 8월까지 발달장애 아이들을 위한 천문학 특강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그 외 보조금 지원 사업뿐만 아니라 기관협력 연계프로그램도 추진해 △청주시평생학습관 청주시민대학 △청주시공동육아지원센터 영유아부모교육 △풀꿈환경재단 환경교육프로그램 등 많은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금빛도서관 관계자는 “금번 공모사업을 통해 초등학생부터 청소년, 성인부터 취약계층에 이르기까지 시민들의 자기계발을 지원하고 독서문화 욕구를 충족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모사업에 적극 도전해 선정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4-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