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청주시 · 베트남 옌퐁현 우호도시 협약 체결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베트남 최대 산업 도시 중 하나인 박닌성 옌퐁현과 기업, 경제, 인적 교류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지난 17일 베트남 박닌성 옌퐁현 인민위원회 청사에서 응우옌 안 뚜언 당서기, 응우옌 치 쿠옹 인민위원회 위원장과 우호 교류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속적인 상호교류를 추진할 것을 합의했다.
지난해 9월 주한베트남대사관과 베트남 박닌성 정부의 제안으로 청주시 대표단이 옌퐁현을 방문해 교류협력을 타진한 이후, 옌퐁현 대표단이 청주시를 방문해 청주공예비엔날레를 참관하는 등 양 도시는 지속적인 교류를 추진하며 인연을 이어왔다.
옌퐁현이 위치한 박닌성은 베트남 58개 성 중 경제성장률 1위이며 청주에 소재한 LS일렉트로닉 옌퐁공장, 오리온 베트남 옌퐁공장을 비롯, 삼성전자 스마트폰 주력 생산공장 등이 있는 곳이다.
옌퐁 산업단지 내에 우리나라 첨단기업들이 진출해 있어 경제적으로도 청주와 인연이 깊다.
시는 옌퐁현의 소득수준이 베트남 평균의 3배나 되고 많은 한국 첨단기업이 진출해 있다는 점을 감안해 청주시 기업들과 옌퐁현 현지 기업들 간의 경제교류, 산업, 투자 등 전반적인 협력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옌퐁현 인민위원회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이뤄진 이번 방문을 통해 청주시와 옌퐁현이 다양한 분야에서 협조하고 상생 발전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 기업, 경제, 투자, 민간교류 등에 대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들을 마련해 베트남과 한국, 한국과 베트남이 상생할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들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응우옌 치 쿠옹 옌퐁현 인민위원장은 “이번 만남을 통해서 양국의 대표적인 산업 중심 도시인 청주시와 옌퐁현이 기업, 경제, 투자, 인적 교류를 통해 더욱 발전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또한, 이범석 청주시장은 옌퐁현에 위치한 오리온을 방문해 박세열 대표이사와 현지 직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지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노고를 위로했다.
한편 이번 옌퐁현 방문에는 조건희 청주시기업인협의회장, 이경숙 청주시화장품기업인협회장 등 베트남 수출 진출에 관심을 가진 청주시 기업대표들도 동행했다.
청주시기업인협의회는 옌퐁현기업인협회와 교류협력에 관한 협정을 체결함으로써, 양 도시 기업인 간 민간교류도 추진할 것을 다짐했다.
2024-04-18
-
2024 대청호 환경미술제 개막식 개최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립미술관은 18일 오후 3시 청주시립대청호 미술관에서‘2024 대청호 환경미술제’ 개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막식에는 기관단체장, 미술 및 문화 관계자, 일반시민 등 총 100여명이 참석해 축사, 축하공연, 전시 및 작가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2024 대청호 환경미술제‘물은 다정하게 흐른다’는 6월 30일까지 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 전관 및 조각공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생명의 젖줄이며 대자연인 대청호와 물의 속성을 포용력과 다정함이란 키워드로 재조명한다.
대청호의 과거와 현재를 기반으로 공존할 미래를 그려낸 참여작가 7인 의 입체설치, 영상, 사운드 등 작품을 통해 우리가 수호해야 할 가치와 태도 그리고 실천을 엿볼 수 있다.
또한, 이번 전시를 통해 대청호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고 더 나아가 세계 곳곳에서 발생하는 물 오염과 부족을 비롯한 환경문제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청주시립미술관 이상봉 관장은“이번 전시를 통해 물은 생명의 근원으로 늘 다정하게 우리 주변에서 매 순간 흘러왔음을 인지하고 이제는 우리가 다정한 태도로 물을 항구적으로 청정하게 흐를 수 있도록 방법을 모색할 시기이다”고 말했다.
문의문화재단지를 방문하는 입장객 한해서 대청호 환경미술제‘물은 다정하게 흐른다’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2024-04-18
-
청주시, 보랏빛 향기 가득한 꿀잼공간 조성 기대
청주시, 보랏빛 향기 가득한 꿀잼공간 조성 기대
[충청뉴스큐] 청주시 복대동 솔밭근린공원 일원이 올해 여름 보랏빛 향기로 가득할 예정이다.
청주시는 흥덕구 복대동 솔밭근린공원 내 소나무숲에 맥문동 총 12만본을 식재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해 9월 청주시와 SK하이닉스 간 체결한 ‘1사 1공원 행복가꾸길’ 협약으로 시작됐다.
시는 사업비 총 3억원을 투입, 지난해 맥문동 12만본을 식재했으며 올해 5월까지 12만본을 더 식재해 총 24만본의 맥문동 꽃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맥문동은 그늘진 곳에서도 잘 자라는 특성이 있으며 여름철에 보라색의 꽃이 피는 식물로 솔밭공원의 소나무 숲과 어우러져 환상적인 모습을 자아낼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도심 속에서도 시원한 솔바람과 보랏빛 향기를 만끽해 지친 일상에서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가족, 연인, 친구 등과 함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길 바란다”며“다가오는 여름에 꿀잼공간 조성으로 또 하나의 핫플레이스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1사 1공원 행복가꾸길’ 협약으로 시는 솔밭공원에 맥문동을 심고 SK하이닉스는 공원 내 노후 인프라 개선사업과 함께 시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각종 주관행사를 공원에서 유치해 진행하고 있다.
2024-04-18
-
6월 1일부터 청주페이 인센티브, 캐시백으로 전환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오는 6월 1일부터 청주페이 인센티브 지급방식을 캐시백 형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청주페이는 2019년 발행을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는 일정 금액을 충전하면 인센티브가 함께 지급되는 선불형 방식으로 운영해왔다.
6월 1일부터는 충전된 금액을 사용하면 결제 후 인센티브가 적립되는 후불형 방식으로 변경된다.
캐시백 방식은 선불형에 비해 구조적으로 부정유통이 어려워 정부에서도 적극 권장하는 형태로 세종, 천안, 음성 등 여러 지자체에서 이미 캐시백 방식을 적용해 운영 중이다.
특히 제한 가맹점에서도 인센티브 지출 없이 충전금액만 결제가 가능해 사용 편의성을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부각되고 있으며 결제 후 인센티브가 지급되는 캐시백의 특성으로 인해 내수 소비를 촉진하고 사용에 따른 만족감이 높은 방식으로도 알려져 있다.
시는 6월 1일 캐시백 전환과 동시에 다양한 시책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선불형에서는 불가능했던 업종별 인센티브 구분 적용이 가능해짐에 따라 착한가격업소 등 일부 가맹점에 대해 인센티브 지급률을 상향해 적용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이미 국비 1억 500만원을 추가 확보했으며 캐시백 전환을 기점으로 고물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소상공인과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지원을 넓혀간다는 복안이다.
정옥주 경제정책과 지역경제팀장은 “캐시백 전환은 청주페이 운용의 또다른 분기점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캐시백 전환을 통해 청주페이가 지닌, 시민과 소상공인을 이어주는 따뜻한 연결고리의 가치를 더욱 높여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청주페이 캐시백 전환 일정을 다양한 매체와 청주페이 앱 팝업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2024-04-17
-
2024년 청주시 팝업 놀이터 ‘오늘 여기 꿀잼’ 개장
2024년 청주시 팝업 놀이터 ‘오늘 여기 꿀잼’ 개장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아이들에게 꿀잼 놀이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2024년 청주시 팝업 놀이터, ‘오늘 여기 꿀잼’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팝업 놀이터는 떳다 사라진다는 뜻을 가진 ‘팝업’과 놀이터의 합성어로 아동의 생활공간과 가까운 공원, 공터 등에서 일시적으로 운영되는 놀이터를 말한다.
청주시 아동이 365일 어린이날 같이 행복하고 즐겁게 지내길 바라며 기획한 것으로 첫 시작은 오는 20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문화제조창 잔디광장에서 진행된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에어바운스 놀이기구를 비롯해 축구, 농구, 사격을 즐길 수 있는 에어 스포츠, 꼬마 기차, 회전 비행기, 미니 바이킹 등 놀이공간이 조성되며 버블 공연 및 마술 공연 등 무대 공연도 펼쳐진다.
또한, 가족 단위 미니운동회와 랜덤플레이댄스 등 함께 즐길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되며 비눗방울, 전통 놀이, 숲 놀이 체험, CPR 체험, 아동건강을 체크 할 수 있는 PST 인바디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참여할 수 있다.
팝업 놀이터의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시는 이번 문화제조창 잔디광장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첫째·셋째 주 토요일 총 8회 팝업 놀이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우천 시에는 일요일에 운영하며 청주시청 누리집을 통해 사전 안내할 예정이다.
△2회차는 5월 18일 무심천체육공원 롤러스케이트장 △3회차는 6월 1일 원마루공원 △4회차는 6월 15일 장애인스포츠센터 △5회차는 9월 7일 올림픽 국민생활관 △6회차는 9월 21일 오송호수공원 △7회차는 10월 5일 오창호수공원에서 진행되며 △10월 19일 예정된 8회차는 장소 협의 중이다.
시 관계자는 “팝업 놀이터를 통해 아이들이 놀이로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꿀잼 아동친화도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아이들의 일상이 즐겁고 부모가 행복한 더 좋은 청주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4-17
-
청주시, 베트남 관광의 핵심 하롱시와 교류 합의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베트남 관광의 핵심 도시 하롱시와 교류협력을 위한 뜻을 모았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지난 16일 베트남 꽝닌성 하롱시를 방문해 응웬 티엔 떵 인민위원회 인민위원장을 만나 양 도시 간 관광, 기업, 경제 분야에 대한 교류 확대를 타진하기로 합의했다.
하롱시는 유네스코 자연유산으로 세계적 명성을 가진 하롱베이가 있으며 썬월드 하롱베이 테마파크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통해 매년 세계적으로 1,400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는 베트남 관광의 핵심 도시다.
꽝닌성 산업단지를 통해 다양한 산업 기업들이 투자를 촉진하는 지역이기도 하다.
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양 도시 간 인바운드, 아웃바운드 관광을 활성화하고 청주에서 하롱베이 간 직항 개설을 검토하며 청주시 기업들과 현지 기업들 간의 교류, 관광·교육·문화 등 전반적인 교류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하롱시 인민위원회의 초청으로 이뤄진 이번 방문을 통해 기업, 경제, 관광, 문화 분야에서의 교류협력이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며 “앞으로 두 도시가 상생할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들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양 도시에 서로 도움이 되도록 많은 것을 공유하고 협력해 상호 깊은 신뢰 관계가 맺어지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하롱시 응웬 티엔 떵 인민위원회 인민위원장은 “청주시와 하롱시가 협력을 통해서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을 것”이라며 “교류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번 하롱시 방문에는 조건희 청주시기업인협의회장, 이경숙 청주시 화장품기업인협회장, 김범제 한국여행업협회 충청지부장, 썬 트레블 김헌중 대표 등 베트남 산업 및 관광을 비롯한 진출에 관심을 가진 기업 대표 일부도 동행했다.
청주시기업인협의회는 같은 날 하롱시 컨벤션센터에서 하롱시기업인협의회와 교류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청주시 우수한 상품들의 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됨은 물론 하롱시의 우수한 상품들이 청주시로 소개될 수 있는 장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롱시기업인협의회 관계자는 “신뢰할 수 있는 우수한 대한민국 청주 지역에서 생산된 다양한 생산품들이, 하롱시의 기업들에게 소개될 수 있게 되고 베트남 하롱시의 다양한 상품들이 청주시로 소개될 수 있게 돼 너무나 기쁘다”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상생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04-17
-
청주시,‘국가유산 활용 대표 브랜드 사업’선정
청주시,‘국가유산 활용 대표 브랜드 사업’선정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문화재청 주관 ‘2024년 국가유산 활용 대표브랜드 사업’에 ‘신항서원 휴休식識시대’가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국가유산 활용 대표브랜드 사업’은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중 대표 사업을 선정해 대한민국 대표브랜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문화재청이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이다.
전국 각지의 국가유산 활용사업 총 410건(2023년 기준) 가운데 10건이 선정됐다.
선정 사업은 3년 간 국비 지원은 물론 사업운영·홍보활동 등에서 문화재청의 지속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대표 사업’임을 표시하는 국가유산 유유자적+(플러스) 로고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신항서원 휴休식識시대’는 충북도 기념물인 신항서원을 활용해 현대적 감각에 맞는 인문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마을 주민의 적극적인 협조와 독특하고 차별화된 운영으로 교육·문화도시인 청주의 정체성을 잘 살린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향후 문화유산 활용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표브랜드 사업선정은 문화유산 활용사업의 우수성 및 가치를 인정받은 사례로 브랜드 콘텐츠화로 사업효과 극대화 및 시너지 효과 창출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용 콘텐츠 및 우수 사업을 적극 발굴·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항서원 휴休식識시대’는 지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 연속으로 지역문화유산 활용사업 우수사업에 선정돼 명예의 전당에 등재되기도 했다.
지역문화유산 활용사업은 지역에 소재한 문화유산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유산이 지역발전을 위한 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문화재청이 2008년부터 추진하는 사업이다. 2024년부터는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으로 명칭이 변경돼 추진된다.
2024-04-16
-
청주청원 통합 10주년 기념행사‘다채롭고 풍성하게’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뉴스큐] 7월 1일 통합 청주시 출범 10주년을 맞아 청주 곳곳에 시민들을 위한 다채롭고 풍성한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청주시는 통합시 출범일 전후 10일 동안 전야제, 기념식, 기념주간 3가지의 테마로 다양한 행사를 준비해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한여름 밤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기획 문화공연, 유공자 감사패 수여, 비전 선포식 등이 진행될 뿐 아니라 기록 특별전시회, 직거래 장터, 세미나, 토크콘서트, 체험행사 등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실속 있는 시민 문화행사가 연이어 개최된다.
이번 기념행사를 통해 청주청원 통합 10년을 함께 동고동락한 시민들이 그동안의 10년을 기억하고 앞으로의 10년을 기대하며 함께 서로 소통·공감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야제 행사인 피크닉 콘서트는 6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문화제조창 잔디광장을 한여름 밤의 콘서트장으로 탈바꿈시킨다.
시는 청주시립예술단과 함께 대중적인 공연예술인, 인기가수 등을 초청해 통합 청주시 출범 10주년 축하 분위기를 고조시킬 계획이다.
△첫째 날에는 시립교향악단과 시립합창단이 함께하는 축하공연 △둘째 날에는 문화제조창 잔디광장에서 시립국악단과 무용단이 신명나는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전야제의 클라이맥스인 셋째 날에는 케이시, 원슈타인, 부활, 박서진, 요요미 등 인기가수를 초청해 시민들에게 흥겨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기록 특별전시회가 ‘더 커진 청주에서 키우는 더 큰 꿈’을 주제로 문화제조창 동부창고에서 20여 일간 펼쳐진다.
이번 전시회는 △통합 청주시의 탄생과정·발전사 △‘하나된 청주’ 청주시민의 삶과 이야기 △통합 청주시 성공적인 성과 및 미래 비전 등 3가지 테마관을 만들고 다양한 포토 스폿과 참여형 이벤트 등을 준비해 시민들이 함께 보고 즐길 수 있는 ‘꿀잼’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전시회장 인근에는 ‘통합 미래 빛 정원’을 조성해 밤에도 행사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야관 경관을 제공한다.
이번 기념행사의 핵심은 통합 청주시 출범 10주년 기념식이다.
미래 청주시 발전의 큰 그림을 제시하는 행사로 7월 1일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주요 내빈과 통합 공로자, 각계각층의 시민 1천여명을 초청해 진행된다.
시는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비전 선포식을 통해 미래 100만 자족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비전과 중점 추진 전략 등을 제시할 예정이다.
앞으로 청주시가 나아가야 할 발전 전략을 구체화해 대한민국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큰 그림을 그리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통합 청주시 출범 공로자에 대한 감사패 수여, 시민대상 시상식, 축하 공연 등이 준비돼 있다.
시는 7월 1일 전후 10일을 기념주간으로 설정, 청주 곳곳에서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하고 풍성한 행사를 선보인다.
먼저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동부창고 일원에서 진행된다.
지역 예술인과 함께하는 버스킹 공연, 유명작가 토크콘서트를 비롯해 △푸드 원데이 클래스 △주말예술 창고 △달달한 체험&마켓 △동부창고 생활문화동호회 콘서트 등 문화행사가 시민들과 함께한다.
상생로컬 직거래장터와 시민체험 마켓이 문화제조창 1층 로비에서 열린다.
우리지역 농산물과 다양한 지역 공예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고 지역 공예 프로그램도 체험할 수 있다.
한국공예관 전시실에서는 청주를 주제로 한 옛 성현들의 문학작품 등을 감상할 수 있는 지역 상생 전시회도 진행된다.
이범석 청주시장과 시민들이 소통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동부창고에서 진행되는 시민과의 공감 토크콘서트에서는 편안한 분위기에서 청주시장과시민들이 ‘청주의 이야기’를 직접 나눈다.
청주 전입 10년 차 시민, 창업 10년 차 청년, 통합둥이 가족 등 다양한 시민들과 민생현안, 청주의 미래 등을 주제로 함께 소통하고 공감할 계획이다.
분야별 전문가들과 시민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세미나도 개최된다.
최근 이슈 뿐 아니라 청주시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심도 있게 다룰 계획이다.
기존의 형식적인 세미나를 탈피해 실질적으로 시정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토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책읽는 청주 한마당 행사가 6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청주시립도서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청주시립도서관이 통합 청주시 출범 10주년에 발맞춰 재개관하는 만큼 그 의미가 상당하다.
도서관 재개관 행사를 시작으로 북밴드 공연, 책읽는 청주 대표도서 작가 초청 강연 등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가 진행된다.
청주시립미술관에서는 통합 청주시 10주년 강익중 작가 기념전이 열린다.
회화, 드로잉 작품 등 전시는 물론 ‘청주의 어제를 기억하고 오늘을 기록하며 내일의 비전을 공유' 를 주제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문화 연계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전국 단위 방송을 통한 홍보에도 심혈을 기울여 통합 10주년을 맞이한 청주시의 성과와 청주시민의 자부심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특집 다큐멘터리도 제작한다.
통합의 의미와 성과를 되돌아보고 청주시민들의 진솔한 이야기와 생활상을 소개하는 다큐멘터리는 7월 1일 통합 청주시 출범일에 맞춰 TV를 통해 방송된다.
통합 청주시의 눈부신 발전상과 앞으로의 미래 비전을 널리 홍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통합 10주년 홍보영상을 제작해 시 홈페이지, SNS, 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에 홍보함으로써 청주시의 위상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올해는 시민의 힘으로 이뤄낸 통합 청주시가 출범 한 지 1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인 만큼, 많은 시민들이 즐길 수 있도록 청주 곳곳에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미래 100만 자족도시 청주시 통합의 주인공인 88만 청주시민들이 모두 함께 어울려, 오래 기억되는 행사가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16
-
청주시, 베트남 경제·공업도시 하이퐁과 교류협약 체결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지난 15일 오후 4시 베트남 하이퐁시와 교류협력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지난 15일 베트남 하이퐁직할시 인민위원회 청사에서 레 안 콴 인민위원회 부위원장과 청주-하이퐁 간 교류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앞으로 양 지역이 상호교류를 발전시켜나갈 것을 합의했다.
하이퐁시는 베트남 5대 중앙 직할시중 하나로 국가급 중심도시이며 베트남에서 3번째로 큰 도시이다.
하이퐁 경제 특구를 중심으로 우리나라 기업의 투자가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는 항구도시로 베트남의 주요 관문이다.
이번 하이퐁시와의 교류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는 청주시와 충북 테크노파크가 함께 협력한 2024 테크페스트 하이퐁을 계기로 양 도시 간의 교류 협력을 증진시키기 위한 양 도시의 노력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청주시는 양 도시 기업 간 교류, 투자, 경제 협력 등을 비롯해, 청주에서 하이퐁간 직항 노선 개설을 검토하는 등 관광·교육·문화 등 전반적인 교류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하이퐁에서 개최된 테크페스트 2024와 하이퐁시 인민위원장의 초청으로 이뤄진 이번 방문을 통해 양 도시의 기업 간 협력과 투자가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며 “기업뿐만 아니라 관광·문화·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협력이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두 도시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가시적 교류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레 안 콴 하이퐁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은 “두 도시 모두 경제특구를 중심으로 급속도로 성장하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며 “서로 협력하고 배워 나간다면 교류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청주시 기업인협회는 하이퐁시 기업인협회와 교류 협력에 관한 협정를 체결하고 다양한 교류 사업을 추진할 것을 다짐했다.
현재 하이퐁시에는 LG 계열사, SK 등 우리나라의 다양한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2024-04-16
-
청주시, 2024년 농식품부‘농촌공간정비사업’공모 선정
청주시, 2024년 농식품부‘농촌공간정비사업’공모 선정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4년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 흥덕구 옥산면 소로지구가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청원구 북이면 장양지구로 선정된 것에 이어 두 번째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농촌지역 정주환경 개선과 농촌공간 재생을 목적으로 농촌마을의 축사, 공장, 빈집 등을 철거 또는 이전하고 그 공간에 생활SOC 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옥산면 소로지구는 주거지와 인접한 축사의 악취로 인해 주민들의 고통이 다년간 지속됐던 지역으로 인근 오창산업단지 근로자들도 악취로 인한 고통을 호소해 왔다.
시는 공모 선정으로 국·도비 65억원을 확보했으며 2028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100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한다.
돼지와 소, 사슴축사 1만 6,994㎡를 철거하고 마을회관 및 다목적 광장 등 주민편의시설을 조성해 그동안 고통 받은 주민의 심신치유와 여가활동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고자 한다.
시 관계자는 “공모에 선정된 것은 주민과 행정기관이 합심해 노력해 얻은 결실”이라며 “주민들의 오랜 염원인 축사 악취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도시와 농촌이 골고루 잘사는 청주’를 목표로 도농이 어우러진 상생발전 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4-04-16